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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게 - 이규현 목사의 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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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다시, 새롭게 - 이규현 목사의 말라기
소비자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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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다시, 새롭게 - 이규현 목사의 말라기
저자/출판사이규현/두란노
ISBN9788953137639
크기140x215mm
쪽수31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6-0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다시, 새롭게 - 이규현 목사의 말라기
  출판사 두란노
  저자/역자 이규현
  ISBN 978-89-531-3763-9
  출시일 2020-06-03
  크기/쪽수 140x215mm 316p




* 소개


 


그가 내 삶에 오시면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어려운 시대, 영적 혼탁함이 강하게 퍼져 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시기에 흔들리는 신앙의 세계를 바로잡는 일은 무엇일까? 신앙생활을 오래할수록 나타나는 이상한 증상들은 스스로를 실망하게 만든다. 과연 믿음이 깊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말라기서는 굳어질 대로 굳어진 종교적 위선을 고발한다. 지금 우리는 시대의 끝 지점에서 드러난 여러 가지 영적 폐해로 몸살을 앓는 실상을 바라보고 있다. 말라기서를 읽다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2,400년 전의 상황과 오늘이 너무 닮아 있기 때문이다. 마치 현재의 상황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는 착각이 든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세상에 치여 그가 오실 때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오히려 세상의 일 뒤로 하나님을 감추기에 급급하다. 예배가 변질되고 형식만 남았다.


말라기서에는 경고들이 나온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 경고를 듣고도 외면한다. 누구든 피하고 싶어 하지만 꼭 들어야 하는 것이 경고다. 경고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는 민족에게는 긍휼도 없다. 이 책은 말라기서 전장을 통해 무엇이 진리인지를 잊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거짓된 예배에서 돌이켜 다시 새로운 삶을 살고, 그 삶 속에 구원에 대한 감사와 기쁨이 가득하도록 권면한다.


이 책은 읽기에 편한 내용이 아니다. 또한 삶 속에서 직접적으로 부딪히기에 까다로운 주제가 등장한다. 경고의 메시지로 말미암아 때로는 아픔을 느낄 수도 있다. 아픔을 느낀다면 소망이 있는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자신에게서 신음소리가 나온다면 다행한 일이다. 과거의 실패가 끝이 아니다. 직접 실패를 보지 못하는 것이 끝이다. 진단하는 순간, 치유의 작업은 시작된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살 수 있다. 이 책에서 그 길을 찾기를 바란다.


 


 


 


* 저자 소개


이규현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경고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규현 목사는 이후 세상에 몰두하여 영적으로 잠들어 있는 인생들을 깨우는 말씀의 나팔을 불고 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파수꾼이다. 그는 이 시대 속에서 말라기의 모습을 보았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세대의 결말을 목도한 그는 말씀을 통해 잠든 영혼들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도록 인도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 《흘러넘치게 하라》, 《영권 회복》,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 《깊은 만족》, 《그대 그대로도 좋다》, 《목회를 말하다》, 《담대함》(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 목차


프롤로그


 


Part 1. 기본을 새롭게


1. 나의 사자여, 들으라


2. 사랑의 위기


3. 훼손된 기초


4. 최고의 예배자


 


Part 2. 관계를 새롭게


5. 깨어진 관계의 회복


6. 생명과 평강의 언약


7. 사랑의 결단


8. 하나님이 의도하신 거룩한 가정


9.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지식


 


Part 3. 본질을 새롭게


10. 그가 오시면


11. 돌이키게 하심


12. 도둑질하지 말라


13. 하늘 문이 열린다


14. 일상 언어의 훈련


 


Part 4. 시간을 새롭게


15. 나의 특별한 소유


16. 그날이 오기 전에


17. 치료의 빛이 오신다


18. 돌이키면 살리라


 


 


 


* 본문 맛보기


<12쪽 중에서>


말라기서는 영적 냉소주의로 가득합니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을 진단하는 데 있어 말라기서는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2,400여년 전의 상황이지만, 오늘날 상황과 비슷합니다. 말라기서를 읽다 보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구약시대에 일어난 일이 오늘날 그대로 재연되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거는 현재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처럼 말라기서는 신앙의 핵심과 본질, 기초, 근본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습니다. 본문 말씀은 말라기서의 서론에 해당합니다. 말라기서에는 경고가 많이 나오는데, 경고는 혹독하므로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고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듣는 것은 어렵지만 경고에는 우리가 사는 길, 축복의 길, 은혜의 길이 있습니다. 경고를 들어야 살 수 있습니다.


 


<17-18쪽 중에서>


오늘날 신자는 영적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신자들을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을 간섭하신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리스도 안으로 돌아온 이후 우리는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끊임없이 경험합니다. 하나님은 내버려두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분의 백성을 다루십니다.


하나님의 경고는 그분의 관심과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 경고에는 자비를 베푸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고는 증오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경고할 것도 없습니다. 심판만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이 경고하시는 것은 심판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가장 무서운 심판은 내버려두는 것, 유기(遺棄)입니다.


하나님은 아무에게나 경고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를 듣기 바랍니다. 말라기 선지자가 외친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신앙이 왜곡된 것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진단해야 합니다. 진단하면 그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떤 말씀은 듣기 거북할 수도 있습니다.


‘듣고 싶다’ ‘듣고 싶지 않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들어야 하는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라기 선지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하나님의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건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누구든 듣기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69-70쪽 중에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 희생이 있습니까? 헌신이 있습니까? 땀이 들어 있습니까? 예배를 가볍게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예배를 쉽게 드리려고 하지 않습니까? 예배를 드리기 위해 얼마나 정성을 쏟아 붓고 있습니까? 온 마음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절대 예배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훔쳐서 드리는 제물을 책망하십니다.


우리는 처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말라기 시대에 일어난 일이 오늘날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예배가 식으면 안 됩니다. 예배가 식으면 모든 것이 꼬여버립니다.


예배를 온전히 드림으로써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높여드릴 때 우리 삶에 질서가 잡힙니다. 우리 삶이 안정됩니다. 평화가 넘쳐흐릅니다. 우리 내면에 안식이 찾아옵니다. 위로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높여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위로가 넘칩니다. 평안이 넘칩니다. 우리 안에 안정감이 찾아옵니다. 세상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118-119쪽 중에서>


말라기 선지자는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공동체는 하나님이 축복하신 언약의 공동체입니다. 단지 우리의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공동체가 아니요, 어쩌다가 만들어진 공동체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선한 목적을 위해 우리를 불러 모으셨습니다.


공동체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동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이 공동체를 통해 얼마나 놀라운 일을 행하려고 하시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자신을 공동체보다 중요하게 생각해 자신에게 유익이 되지 않으면 공동체를 깨뜨립니다. 이것은 비성경적인 행동입니다. 교회 공동체를 아름답게 세우려면 자신의 유익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올바르게 사는 삶입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모습입니다.


 


 


<177쪽 중에서>


개혁과 갱신은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암울하기만 했던 중세기에 일어난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바로 그리스도께 돌아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주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길 바란다면 먼저 그분의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그냥 예수님을 맞이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셔도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을 알아챌 수가 없습니다.


죄로 더러워지고 오염된 상태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맞이하려면 청결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회개가 필요합니다. 돌이키는 것이 회개입니다. 깊이 회개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초대해야 합니다. 산처럼 높아진 우리의 마음을 깎아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낮아져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위선과 교만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오십니다.


 


<185-186쪽 중에서>


오랜 침묵을 깨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을 정화하셨습니다. 세상의 더러운 것을 불로 태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같이 임하실 것이라고 했습니다(3:2).


하나님은 시련을 통해 이 세상을 정결하게 하십니다. 환난과 핍박을 주어 백성들을 정결하게 하십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움을 겪음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불순물이 제거됩니다.


고난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주는 유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큽니다. 명설교를 들으며 깨닫는 것보다 고난을 통해 깨닫는 것이 더 많습니다. 고난을 통한 깨달음은 강력합니다. 고난은 최고의 스승입니다. 삶에 어려움이 닥치면 진지해지지만 어려움 없이 편하게 지내면 경박해집니다. 삶에 어려움이 닥치면 저절로 진지해집니다. 삶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시련은 자신을 깊이 성찰하게 합니다. 가정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닥치면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고난을 겪지 않으면 교만해집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백성들을 고난의 풀무 가운데 넣어 정결하게 하십니다. 고난의 풀무 불이 강력할수록 불순물이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정결하게 하십니다. 스스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죄를 깨닫습니다. 평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데, 죄가 쌓이고 쌓여 문제가 터집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련을 주심으로써 더 큰 시련이 오는 것을 막으십니다.


 


<303-304쪽 중에서>


하나님이 세례 요한을 통해 가장 먼저 선포하신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세례 요한은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3:2)고 선포했습니다. 천국에는 아무나 갈 수 없습니다. 회개해야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천국을 말하기 전에 회개부터 말했습니다. 회개보다 앞서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셨던 것은 회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긴 침묵을 깨고 가장 먼저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말라기서의 마지막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회개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가 들어야 할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회개입니다. 회개는 그리스도를 만나는 데 필요한 선결 조건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가장 먼저 전하신 메시지도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4:17)는 말씀이었습니다.


말라기서의 마지막에서 세례 요한과 예수님이 가장 먼저 회개를 말씀하신 것은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어떤 것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회개 없이 하는 것은 모두 변죽을 울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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