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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살라-참된 그리스도인의 의무, 경험, 위험, 특권

기본 정보
상품명 믿음으로 살라-참된 그리스도인의 의무, 경험, 위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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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믿음으로 살라-참된 그리스도인의 의무 경험 위험 특권
저자/출판사J. C. 라일/장호준/복있는 사람
ISBN9788963601083
크기145*217mm
쪽수692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3-03-1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믿음으로 살라-참된 그리스도인의 의무, 경험, 위험, 특권
  출판사 복있는 사람
  저자/역자 J. C. 라일/장호준
  ISBN 978-89-6360-108-3
  출시일 2013-03-19
  크기/쪽수 (145*217)mm 692p

 

“이 책은 실천적 신앙에 관한 가장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을 살아가는 지침서이자,


라일의 「거룩」과 짝을 이루는 또 다른 명저(名著)다!“


- 마틴 로이드 존스, 제임스 패커, 찰스 스펄전, 박영돈, 김병훈 추천


- 새로운 번역, 새로운 장정으로 소개되는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실천적 신앙” 혹은 “신자의 삶” 등은 오늘날 복음주의 진영에서 인기 있게 회자되는 주제다. 하지만 신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믿음의 내용은 그만큼 자주 이야기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 「믿음으로 살라」는 “믿음의 실천”에 관한 글들을 모은 책으로, 일상을 사는 신자의 의무, 경험, 위험, 그리고 신앙을 고백하고 스스로를 참된 신자로 알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누리는 특권 등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라일은, 독자가 책을 읽는 가운데 끊임없이 책 읽는 것을 멈추고 자신의 삶이 과연 그러한지 돌아볼 수밖에 없도록 조직신학과 실천신학 사이를 진지하게 넘나든다.




이 책이 가진 아주 중요하고 흥미로운 점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하여 20여 가지의 폭넓고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룬다는 것이다. “열심”을 다루는 장에서 라일은, 신자 개인은 물론 교회적으로도 열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탁월하게 제시하며 하나님께서 열심의 은혜를 얼마나 귀하게 보시는지 강조한다.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신 열심 있는 신앙으로 일관했던 인물들의 예를 통해, 이들의 영향력이 지적으로 혹은 다른 방식으로 비범한 재능을 가졌던 많은 사람들의 그것을 능가함을 보여준다. 이 책의 각 장을 통해 라일은 믿음의 내용을 설득력 있고 강력하게 신자의 삶에 적용한다. “재물”이라는 장에서는 이기심이라는 죄가 영혼을 파괴하는 얼마나 위험한 죄인지를 보이며,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우리가 만약 이 비유의 부자와 같이 자신만을 위한 삶으로 생을 허비한다면 결국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될 것이라 경고한다. “사랑”이라는 장에서 라일은 사랑이라고 생각되지만 정작 사랑이 아닌 것과 그리스도인의 사랑이 무엇인지 설명한 후에 왜 모든 은사 가운데 사랑이 가장 위대한지를 통찰력 있게 풀어나간다. 이 밖에도 자기성찰, 세상의 유혹, 영원, 형식적인 신앙, 기도, 성찬, 성경 읽기와 같은 주제들을 풍성하게 다룬다.




다른 저작들을 통해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이 책 역시 라일의 명성에 걸맞는 말씀의 능력과 영적인 부요함으로 넘쳐난다. 이 책을 통해 그가 바라는 바는 경건하고 진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가득 채우고 있는 그의 지혜로운 권면은 이 글을 썼던 당시만큼이나 오늘날의 현실에도 적실하고 타당하다. 라일이 언급하는 것처럼 이 책을 면밀하게 읽고 여기서 다루는 주제를 하나씩 숙고해 나간다면, 신자 개개인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며, 무엇을 기대하며 살아야 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새로운 번역, 새로운 장정으로 소개되는 원문에 충실한 완역본


- 참된 그리스도인의 의무, 경험, 위험, 특권을 다룬 총 21가지의 주제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 유산을 다룬 책들을 엄선한 코람데오(Coram Deo) 시리즈 10




* Coram Deo 시리즈


라틴어 코람데오(Coram Deo)는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입니다. 코람데오 시리즈는 하나님의 현존과 그분의 절대주권 앞에서, 끊임없이 개혁되고(Reformed) 한없이 순결해지려는(Purified)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의 고백입니다.




1권 「거룩」 J. C. 라일


2권 「성화의 신비」 월터 마샬


3권 「내 양을 먹이라」 제임스 보이스, 조엘 비키, 존 파이퍼, 존 맥아더 외


4권 「성도의 삶」 싱클레어 퍼거슨


5권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샘 스톰즈


6권 「존 머레이의 구속」 존 머레이


7권 「조나단 에드워즈의 말씀 사역」 더글러스 스위니


8권 「목사의 길」 윌리엄 스틸


9권 「하나님의 가정」 리처드 백스터


10권 「믿음으로 살라」 J. C. 라일






독자 대상


- 믿음과 신앙의 참 의미와 실천에 대해 관심하고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청교도 개혁주의 신앙에 관심하는 그리스도인


-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독려하고자 하는 목회자, 교회 지도자 및 리더






본문 중에서


“신앙에 열심을 내는 사람은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는 사람이 됩니다. 열렬하다, 온 마음으로 한다, 지칠 줄 모른다, 철저하게 한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런 사람이 신경 쓰는 것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오직 한 가지만을 위해 삽니다. 한 가지 일에만 사로잡힙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말입니다. 이 한 가지 일,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기 위해서라면 사나 죽으나, 건강하거나 아프거나, 부요하거나 가난하거나, 사람들이 기뻐하거나 싫어하거나, 사람들이 지혜롭다고 하거나 미련하다고 하거나, 비난을 하거나 칭찬을 하거나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열심을 내는 한 가지만 이루어질 수 있다면 다른 모든 것은 부차적인 것으로 여깁니다.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이런 사람은 램프와 같이 자신이 살라지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느낍니다. 이런 사람은 항상 이 일을 위한 자리를 발견합니다. 이 일을 위해 설교하지 못하고, 일하지 못하고, 재물을 쓰지 못하게 되면 그것 때문에 울고, 탄식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병이 들어 꼼짝 못하고 누워 있을 수밖에 없는 때조차도 자기 안팎의 죄와 싸워 죄가 바라는 대로 하지 못하게 합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르비딤 골짜기에서 싸우지 못하면 모세와 아론과 훌이 했던 것처럼 기도로 힘을 합합니다(출 17:9-13).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자신이 직접 참여하지 못하면 다른 데서라도 돕는 손길이 일어날 때까지 주님께 기도하기를 쉬지 않습니다. 신앙에 열심을 낸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8장 열심, p. 255-256)




"마음으로부터 믿는 신앙은 사람들이 좋아하기에는 너무 거룩합니다. 본성적인 인간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의 세속성과 죄를 건드립니다. 그가 끔찍이도 하기 싫어하는 것들--회심, 믿음, 회개, 영적인 사고, 성경 읽기, 기도 등--을 요구합니다. 사랑하고 애착을 갖는 많은 것들을 버리라고 합니다......마음으로부터 믿는 신앙을 취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여러분을 칭찬할 것이라고 약속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 나아가서 전심으로 그분을 섬기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대로 주어지는 용서, 소망, 인도, 평안, 위로, 은혜, 하루를 살아갈 능력, 세상이 줄 수도 없고 앗아갈 수도 없는 기쁨이 주어질 것이라고 감히 약속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앙을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란 말은 못합니다. 오히려 조롱과 비아냥, 비방과 무정함, 반목과 핍박이 여러분을 기다릴 것입니다. 마음으로부터 믿는 신앙에는 십자가가 있습니다. 이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야 합니다." (11장 형식적인 신앙, p. 380, 385)







추천사


기독교 고전으로 꼽히는 탁월한 저작 「거룩」을 통해 이미 정평이 나 있듯이, 라일의 「믿음으로 살라」는 간결한 문체, 균형 잡힌 견해, 예리한 통찰,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이 한데 어우러져 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공명을 일으킨다. 이와 함께 복음의 진리를 삶으로 살아내려는 간절한 소원이 새록새록 움트게 한다. 기독교 신앙이 삶으로 육화되지 않은 채 이론과 형식으로만 누적되어 영적인 체증으로 시달리는 한국교회에 이보다 더 적실한 신앙생활 지침서가 있을까?


_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




오늘날 우리가 경험하는 조국교회의 현상들은 우리를 참으로 슬프고 아프게 한다. 이것은 신앙생활이란 무엇이고 무엇을 행하며 무엇을 위할 것인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들에 대해 답을 갖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일의 「믿음으로 살라」는 길을 찾아 헤매는 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사람이 걸어야 할 믿음의 길을 활짝 열어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들의 영혼을 맑게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흠뻑 누리는 동시에 그 사랑에 합당한 찬송을 드리게 하며,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신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된 위로를 넘치도록 누리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신앙의 실천이 결코 무거운 멍에가 아니며, 주님을 배우며 교통하며 동행하는 즐겁고 복된 길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_김병훈,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1880년부터 1900년까지 리버풀의 주교를 지낸 라일은 당대의 가장 유능한 복음주의 지도자이자 저자 가운데 하나였다. 거의 반세기 이상 잊혀졌던 그의 책들이 다시 빛을 보게 된 것은 크게 환영할 만한 일이다. 특히 그의 대표작 「믿음으로 살라」가 다시 우리 손에 들려 읽히게 된 점은 더더욱 그렇다. 이 책은 라일 자신이 말하는 것처럼 ‘기독교 신앙을 살아가는 지침서’다. 내가 아는 한 이 부분에 관한 가장 탁월한 책으로, 그가 쓴 다른 명저인 「거룩」과 짝을 이루는 책이다. 청교도들 이래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위대한 중심적 주제들을 이처럼 깊이 있고 실제적으로 면밀하게 살피는 책은 없었다. 이토록 위대한 책을 다시금 우리 손에 펼쳐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다.


_제임스 패커




라일의 책은 읽기 쉽고, 현대적 형태를 갖춘 청교도 신학의 정수다.


_마틴 로이드 존스




라일은 영국 국교회에서 가장 고귀한 인물이다.


_찰스 스펄전






차례




머리말




1장 자기성찰


2장 분발


3장 실체


4장 기도


5장 성경 읽기


6장 성찬


7장 사랑


8장 열심


9장 자유


10장 행복


11장 형식적인 신앙


12장 세상


13장 재물


14장 최고의 친구


15장 병


16장 하나님의 가족


17장 본향


18장 하나님의 후사


19장 큰 무리


20장 위대한 분리


21장 영원




후기







지은이, 옮긴이 소개




J. C. 라일 John Charles Ryle 1816-1900


1816년 5월 10일 영국 매클스필드에서, 은행가이던 아버지 존 라일과 어머니 수잔나 라일의 장남으로 태어나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다.


1834년 사립 명문 이튼 칼리지를 졸업하고 옥스퍼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에 입학하다.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옥스퍼드 대학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할 만큼 학문적으로 뛰어났다. 경조와 풋볼, 크리켓도 수준급인데다 남자답고 호방한 성격으로 급우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


1838년 폐질환으로 오랫동안 누워 지내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하다. 어느 주일, 우연히 교회에서 에베소서 2:8 말씀을 듣고 회심하다.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구원을 얻었나니……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는 이때를 회상하며, “이날처럼 나의 죄와 그리스도의 고귀함, 성경의 가치를 깨닫고, 세상에서 나와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깨달은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841년 6월 아버지의 은행이 파산하여 막대한 재산을 잃고 하루아침에 집안이 몰락하다. (그는 이때를 “인생의 암흑기”라고 묘사한다.) 그해 가을,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한 것과 회심의 체험을 기억하며 성공회 사제직을 지원하다.


1842년 성직 서임을 받아 윈체스터에 있는 성 토마스 교회 교구 사제가 되다.


1843년 헴프셔 주 헤밍엄으로 옮겨 3년간 사역하다. (이때 18세기 위대한 청교도 인물들의 저작을 섭렵한다.)


1844년 마틸다 플럼프터와 결혼하다. 몇 년 후, 어린 딸을 남기고 아내가 죽다. 뒤이어 어머니와 남동생과 여동생이 세상을 떠나다.


1847년 서퍽 주로 옮겨 그곳에서 36년 동안 신실하게 섬기다. (신학과 신앙에서 그는 절대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늘 “고귀한 것은 비싼 값을 치러 얻은 만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곤 했다. 그 같은 그의 태도는 비단 신앙적인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작가로서 받은 인세로 아버지의 빚을 갚아 나간 그는, 삶에서도 신실하려고 한 성실한 인격의 소유자였다.)


1848년 제시 워커와 재혼을 하다.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아내가 앓기 시작해, 십 년 이상을 병상에 누워 지내다. 아내와 네 명의 자녀를 혼자 돌보다. 강연을 다니면서도 추운 겨울 마차로 30마일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 올 정도로 제시를 극진히 간호했으나 끝내 숨을 거두다. (이러한 가정의 어려움에도 교구를 돌보는 일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


1861년 스트래드브로크 교구로 옮겨 가다. 그곳에서 헨리에타 클라우스를 만나 세 번째 결혼을 하다. 건강하고 신앙이 깊은 헨리에타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 가다.


1872년 노퍽 주 노리치의 명예 사제가 되다.


1878-1879년 「거룩」「믿음으로 살라」가 출간되다. (당시 종교개혁을 무력화하고 세례와 의식을 통해 거듭날 수 있다는 그릇된 교리가 편만한 영국 교회에 그의 책은, 오직 복음만이 인간을 거듭나게 한다는 진리와 실천적 기독교 신앙을 설파하여 큰 경종을 울렸다. 그는 19세기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자로 인정받는다.)


1880년 전 영국 수상 벤자민 디즈레일리의 천거를 받아 리버풀 주의 첫 주교가 되다. (이 결정은 놀라운 것이었는데, 그가 이미 정년을 넘긴데다가, 내각에서는 전통적으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20년간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이니이다”(요 17:17)를 사역의 지표 삼아 섬기다.


1900년 6월 10일 세상을 떠나다. (그의 후임자는 그를 “대단히 완고하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마음을 지닌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 말은 그의 성품과 사역을 잘 대변해 준다.)


1900년 12월 제시와 결혼해서 낳은 둘째 아들 허버트 에드워드 라일이 엑서터 주교로 임명되다.




옮긴이 장호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살면서 개혁주의적 복음주의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코람데오 시리즈 1권 「거룩」과 2권 「성화의 신비」, 3권 「내 양을 먹이라」, 4권 「성도의 삶」, 5권 「우리 세대를 위한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6권 「존 머레이의 구속」, 8권 「목사의 길」, 9권 「하나님의 가정」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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