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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

기본 정보
상품명 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
소비자가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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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
저자/출판사남성덕/브니엘/도서출판 브니엘
ISBN9791186092668
크기(145x210)mm
쪽수48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05-1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
  출판사 도서출판 브니엘
  저자/역자 남성덕
  ISBN 9791186092668
  출시일 2018-05-16
  크기/쪽수 (145x215)mm 480p

 
 
 
 
<책 소개>
 
이 책은 한마디로 놀랍고, 재밌다!
마치 역사책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다.
하나님의 행하심이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쉽게 내려놓지 못할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다. 하나님의 행하심이다.
그러나 그 행하심에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왜? 왜 이들이었을까? 하나님은 왜 이들을 택하셨을까?
왜 이들을 택하시어 하나님의 히스토리를 완성하신 것일까?
이 책은 성경 행간행간에 읽어낸다. 행간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찾아낸다.
아담에서 예수님까지 족보 속 인물들의 삶을 생생히 풀어낸다.
 
성경은 창세기에서 천지를 창조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요한계시록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결말을 지으며 완성된다. 그렇다면 태초와 마지막 사이엔 누가 있을까? 인간이 있다. 성경 안에는 수많은 인간 군상이 나온다. 족장들, 왕들, 고관들, 군인들, 일반 백성들, 이방인들, 노예들, 여자들, 남자들…. 성경의 관심사는 인간뿐 아니라 자연과 동물, 우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지지만 그중에서 제일 주목받는 것은 인간이다. 그리고 그 인간들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되는 게 바로 성경이다.
그런데 이 예수님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뜬금없는 존재가 아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할 때부터 이미 하나님으로 계셨고(요 1:1,14),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이기도 하시다(계 22:21-22). 예수님은 첫 사람 아담에서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조상들을 거치고 이어지면서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적합한 가문에, 가장 적절한 장소에서 한 인간으로 오셨다.
이 책은 그것을 추적하였다.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아담에서부터 어떤 연결선으로 이어져 왔는지를 그 발자취를 따라갔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예수님의 족보에 등장하는 인물만을 추려내어 그들의 삶과 신앙을 추적했다. 태초의 인간인 아담에서부터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까지 어떻게 믿음의 조상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하나님의 히스토리를 이어갔는지 그 여정을 한편의 드라마처럼 생생히 담아냈다.
왜 장자 에서가 아니라 차자 야곱이 예수님의 혈통을 이었는지, 왜 장자 르우벤이 아니고, 또 창세기 후반부를 화려하게 수놓은 요셉이 아니라 넷째 유다가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여자로서 예수님의 족보에 든 다말과 라합, 룻과 밧세바와 마리아의 삶은 어떠했는지 등 그 히스토리를 추적했다. 이 모든 것은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기대에 못 미치고, 때로는 의외의 사람들이 나타나서 감동을 주지만,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에 의해 나타난 그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으로써 예수님에게까지 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아담에서부터 시작된 그 히스토리를 찬찬히 읽고 탐색하며 함께 걸어갈 필요가 있다. 걷다보면 그 히스토리가 지금의 나에게까지 이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성경이 어려워서 이행하기 힘들다고 여기는 초신자나 성경초보자, 그리고 이런저런 핑계로 성경 통독을 미루는 성도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신나고 재밌게 성경 전체를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를.
 
 
<책 속으로>
 
“우리가 잘 아는 노아는 아담의 10대손이다. 그런데 5장을 찬찬히 읽어보면 노아의 10대조 조상들의 나이가 상상을 초월한다. 아담은 930세까지 살았고, 셋은 920세까지 살았다. 가장 오래 산 사람은 므두셀라로 969세까지 살았다. 가장 짧게 산 인물이 에녹(365세)이지만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사라졌다. 그 외에 라멕이 777세를 살다 죽은 것을 제외하면 노아까지 대부분은 900세를 넘긴 엄청난 장수를 했다. 창세기 5장에 나온 10대조의 인물들을 표로 그려보면 뒤쪽의 표와 같다. 여기에서 우리는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 아담은 노아의 아버지 라멕이 56세가 되었을 때 죽었다. 그러니까 아담은 9대손인 라멕이 태어날 때까지 살아 있었다. 이것은 이렇게 계산한다. 아담은 130세에 셋을 낳았고, 셋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에노스는 90세, 게난은 70세, 마할랄렐은 65세, 야렛은 162세, 에녹은 65세, 므두셀라는 187세에 각각의 아들을 낳았다. 여기까지를 계산해보자. 130+105+90+70+65+162+65+187=874, 즉 이때의 아담의 나이는 874세가 된다. 아담의 나이 874세에 라멕이 태어났다. 930-874=56, 즉 라멕이 태어난 후에도 아담은 56년을 더 살았다. 그러니까 아담은 라멕이 56세가 되었을 때 죽는다.”
32쪽 그 사이의 인물들(Ⅰ) : 셋에서 라멕까지 중에서
 
“노아는 어떨까? 노아 역시 살아 있는 동안 아브라함이 태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아브라함과 60년 동안 살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이것은 지금 현재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이 대한민국 어딘가에 살아 있다는 것과 비슷한 일이다(2018년으로 계산을 하면 이순신 장군은 현재 473세, 세종대왕은 현재 621세가 된다. 셈은 600세, 노아는 950세에 죽었다). 오늘날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와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이순신 장군을 만나고 세종대왕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고민에 빠졌을 때, 아브라함이 앞길을 헤매고 있을 때, 이삭의 인생에서 어려움이 닥쳐올 때, 야곱이 고생하고 아파하고 있을 때 이들은 자기의 조상인 아르박삿, 셈, 노아를 만날 수 있었다. 후손들이 찾지 않으면 선조들이 후손을 만나면 된다. 셈이 이삭에게, 노아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른 삶인지를 가르쳐줄 수 있었다. 적어도 노아와 셈, 함, 야벳은 모두 여호와의 신앙이 있었고, 홍수와 방주라는 기적을 직접 경험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평생 자손과 자손들에게, 오고 오는 세대들에게 자신이 만난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주어야 했다.”
101쪽 그 사이의 인물들(Ⅰ) : 셈에서 데라까지 중에서
 
“아버지 데라가 아직 살아 있는 동안에 메소포타미아의 변방 하란에 머무르던 아브라함에게 여호와께서 나타나셨다. 한평생 실패와 무능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라, 막내아들을 잃고 슬픔에 빠져 고향을 떠나 가나안으로 향하다가 중간 기착지인 하란 지역에 머무르며 망설이기만 하는 데라, 그런 데라의 아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떠나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목표하던 곳으로 한 발자국도 못 움직이는 늙은 아버지 데라와 달리 아브라함은 스스로의 결단으로 아버지만 남겨둔 채 길을 떠나기 시작한다. 그때 그의 나이 75세였다. 노아의 11대 손인 아브라함은 매우 중요한 족적을 남긴 위인이다. 창세기의 시각은 아브라함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데, 아브라함 이전에는 전체적인 역사와 흐름을 망원경으로 보듯 살폈다면 아브라함에 이르면 특정한 한 사람에게 현미경으로 관찰하듯 집중해서 살피게 된다. 가족을 이끌면서 역사를 만들어간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서는 족장시대(族長時代)가 되었다.”
113쪽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게 된 이유 중에서
 
“야곱에 대해 우리가 갖는 혐오와 경멸의 느낌은 야곱의 모습에 우리의 모습이 비춰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해하고, 여전히 믿지 못하는 모습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야곱 이후 이스라엘로 대변되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실상을 보라. 그들은 출애굽의 경이로운 경험보다 당장 눈앞에 보이지 않는 먹는 것에 급급하며, 가나안 땅에 기적적으로 들어간 것보다 그 땅에서 적응하며 살아가야 할 일상에 대해 불만을 갖고,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보다 자기 눈에 보이는 우상을 쫓기에 바빴다. 그러면서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셨느냐?’라고 따져 묻기 바쁘다. 전형적인 야곱의 근성과 사고이다. 그럼에도 야곱을 포기하지 않는 하나님은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여전히 야곱을 불러주고 믿어주신다. 실패했지만 기다려주고 회복시켜주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실패한 이스라엘, 실패한 온 인류, 실패한 나 같은 인생에게도 한줄기 빛으로 다가 오신다.”
171쪽 야곱(Ⅱ) : 어떻게 한 민족의 대표가 되었을까? 중에서
 
“에덴동산에서는 선악과라는 경계가 있었다. 네피림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인간의 딸들이라는 경계가 있었다. 십계명은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경계를 규범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홍해는 노예와 자유인이라는 경계를 보여주고 있으며, 요단강은 약속의 땅 가나안의 경계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에게는 경계에 대한 끝없는 유혹이 있다. 다윗은 왕이라는 넓고 큰 테두리 속에 살면서 많은 것을 누렸지만 밧세바라는 남의 여인이 그의 경계였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다윗은 경계의 싸움에서 지고 만 것이다. …다윗에게 내면의 소리가 뱀처럼 유혹했다. 저 여인을 범하라고. 너는 그럴 자격이 있다고. 네가 갖지 못할 것은 없다고. 그 경계의 싸움에서 실패한 다윗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처럼 자신의 왕국에서 쫓겨났다. 그 모든 것을 가진 자유인에서 모든 것을 빼앗긴 자로 초라하게 서 있을 뿐이었다.”
276쪽 다윗과 밧세바 : 경계의 유혹에 넘어가다 중에서
 
“다리우스 1세와 연관이 있는 성경 인물은 스룹바벨이다. 사마리아에 살고 있는 유다의 적들이 끈질기게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바람에 고레스 시대부터 다리우스 2년까지 무려 14년 동안 건축은 중단되었다. 학개 선지자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성전 건축을 독려하자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다. 또 다른 적들인 강 서편의 총리 닷드내와 스달보스내가 예루살렘 성전 건축을 방해하기 위해 상소문을 올렸다. 다리우스 1세는 상소문의 내용이 사실인지를 확인하다가 우연히 악메다 궁성에서 고레스 왕의 칙령을 발견하여 스룹바벨 성전을 완공(BC 515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다리우스 1세는 남유다 멸망의 원흉인 바벨론 제국을 완전히 함락한 주인공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서방(트라키아, 스키티아, 이오니아 등) 원정을 갔다가 참패를 당했고, 그리스 각 도시에 대한 정벌에도 여러 번 실패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페르시아와 아테네 사이에서 벌어진 마라톤 전쟁(BC 490년)이다. 다리우스 1세는 마라톤에서 패배한 지 4년 뒤 세상을 떠났고,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 1세가 페르시아의 왕이 되었다.”
381쪽 구약과 신약 사이(Ⅰ) : 페르시아에서 안티오쿠스 4세까지 중에서
 
“더 이상 천적이 없는 헤롯은 권력 기반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그는 안티고누스를 지지했던 사두개파를 버리고 바리새파를 지원하여 자신의 후원자로 삼았다. 헤롯은 바벨론 출신의 아나넬루스를 대제사장으로 삼으려 했으나, 그의 장모인 알렉산드라가 크게 반발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처남인 아리스토불루스 3세를 대제사장으로 임명했다. 그때 아리스토불루스의 나이 겨우 열일곱이었다. 그러나 헤롯은 그 씨앗도 남겨둘 수가 없었다. 어린 나이에 대제사장에 오른 아리스토불루스 3세는 원인 모를 익사사고를 당했는데 그 배후에 헤롯이 있었다. 헤롯은 자신의 권력에 조금이라도 거리끼는 것은 참을 수가 없었다. 때로는 독극물로, 때로는 모함으로, 때로는 무력으로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해서 없앴다. 자기 아내의 조부이자 한때 왕이었으며, 아버지 안티파테르의 친구인 대제사장 히르카누스 2세도 죽였고, 아내인 마리암네와 장모 알렉산드라도 가차 없이 처형했다. …헤롯은 친 아들 알렉산더와 아리스토불루스도 죽이고, 전처의 아들 안티파테르도 죽이고, 새로운 후처 마리암네 2세와 그의 아들들도 죽였다. 자신의 일신에 조금이라도 위해를 가할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라면 거칠 것이 없었다. …그렇게 34년의 장기집권을 하던 헤롯은 그 자신 역시 끔찍한 말년을 보냈다. 몸은 온갖 병으로 짓물러졌고, 정신은 끝도 없는 피해 의식에 시달렸으며,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지옥에서 살고 있었다.”
417쪽 구약과 신약 사이(Ⅱ) : 마카비 혁명에서 헤롯까지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남성덕 Nam Seong Duk
글쓴이 남성덕 목사는 성경에 대한 열려 있는 마음, 상상력, 이해력, 그리고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성경의 깊은 바다를 헤엄칠 수 있다고 믿는 말씀 중심의 목회자이다. 어려서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섭렵한 것이 성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목회자가 된 후로 사역하는 교회에서 성경강의를 하게 되면 으레 인기과목이 되었고 수강생들로 만원을 이루었다. 2016년 2월에 갑자기 발병한 목 디스크로 두 달간 꼼짝을 못하면서도 베게로 목을 고정시키며 책 읽기를 꾸준히 하다 문득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강의하고 묵상하고 생각했던 성경의 내용들을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로 열심히 정리해서 이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받고, 동대학원에서 기독교와 문화석사(Th.M) 학위를 받았으며, 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선교신학과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Chino Hills 지역에 있는 선한목자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며 성경의 깊고 오묘한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Section 1. 아담에서 노아까지
1. 아담 : 왜 하필 선악과였을까?
2. 가인과 아벨 :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이유는?
3. 그 사이의 인물들(Ⅰ) : 셋에서 라멕까지
4. 네피림 : 그들은 누구인가?
5. 노아 : 그는 과연 완전한 자인가?
 
Section 2. 노아에서 아브라함까지
6. 노아의 아들들 : 셈, 함, 야벳은 황인, 흑인, 백인?
7. 바벨탑 : 깨어져서 사라진 믿음
8. 니므롯 : 세상의 처음 영웅 이야기
9. 그 사이의 인물들(Ⅱ) : 셈에서 데라까지
10. 데라 : 아브라함의 아버지로서
 
Section 3. 아브라함에서 유다까지
11. 아브라함 :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게 된 이유
12. 이삭 : 성장하지 않는 상처 입은 어린아이
13. 야곱(Ⅰ)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4. 야곱(Ⅱ) : 어떻게 한 민족의 대표가 되었을까?
15. 유다 : 요셉이 아니라 왜 하필 유다인가?
 
Section 4. 유다에서 다윗까지
16. 유다와 다말 : 본능적인 인간에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17. 살몬과 라합 : 우연을 가장한 필연
18. 보아스와 룻 : 그녀는 예뻤다
19. 다윗(Ⅰ) : 이새 집안의 막내아들
20. 다윗(Ⅱ) : 그 전성기와 몰락의 시작
 
Section 5. 다윗에서 시드기야까지
21. 다윗과 밧세바 : 경계의 유혹에 넘어가다
22. 솔로몬 : 부유하나 가난한 왕
23. 유다 왕 연대기(Ⅰ) : 르호보암에서 아하시야까지
24. 유다 왕 연대기(Ⅱ) : 아달랴에서 히스기야까지
25. 유다 왕 연대기(Ⅲ) : 므낫세에서 시드기야까지
 
Section 6. 시드기야에서 예수까지
26. 에스라와 느헤미야 : 포로귀환 후의 개혁
27. 구약과 신약 사이(Ⅰ) : 페르시아에서 안티오쿠스 4세까지
28. 구약과 신약 사이(Ⅱ) : 마카비 혁명에서 헤롯까지
29. 요셉과 마리아 : 그들은 왜?
30. 예수 그리스도 :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에필로그 _ 이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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