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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의 사람 - 말씀의 맛에 사로잡힌 삶

기본 정보
상품명 묵상의 사람 - 말씀의 맛에 사로잡힌 삶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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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묵상의 사람 - 말씀의 맛에 사로잡힌 삶
저자/출판사이규현/두란노
ISBN9788953131668
크기145x200mm
쪽수26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06-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묵상의 사람 - 말씀의 맛에 사로잡힌 삶
  출판사 두란노
  저자/역자 이규현
  ISBN 978-89-531-3166-8
  출시일 2018-06-20
  크기/쪽수 145x200mm 264p

 
 
 
* 소개

묵상은 밥먹기다!

달콤, 새콤, 쌉싸름, 때로는 쓴 말씀의 맛을 보라!
공허한 내면을 말씀으로 가득 채우라.
욕망으로 부푼 가슴을 말씀으로 잠재우라.
하나님이 내게도 말씀하심을 생생히 체험하라.

너무나 바쁜 이 시대에 사람들은 지쳐 있다. 그러나 열심에 비해 얻는 것은 초라하고, 끝없이 소비하지만 삶은 더 빈궁하다. 신앙도 그렇다. 영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은 넘치고 각종 모임도 많지만 허공을 치는 것 같을 때가 많다. 이렇게 정신 없이 살다가 시험에 들고 우울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분주함 속에서 방치된 영혼은 길을 잃어버린다. 이제는 겉모양이 아니라 내면을 돌보아야 한다. 위기는 세상이 요동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흔들리는 것이다. 나의 내면을 채울 수 있는 건 말씀밖에 없다. 말씀이 내 안에 흘러 넘칠 때 그리스도 안에서 솟아나는 생명의 환희를 맛보게 된다.
이 책은 시편 1편을 통해 우리를 묵상의 깊은 세계로 인도한다. 시편 1편에서 말하는악인은 악행하는 자라기보다 하나님 없이 생각하고 행하는 자, 즉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가 악인이 아닌 의인의 길을 가려면 묵상은 필수다. 묵상은 무엇을 따라야 하는지, 어느 길에 서야 하는지, 어떤 자리에 앉아야 하는지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나침반이 된다. 욕망을 따라 끌리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되도록 한다.
이 책의 2부에서는 묵상을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묵상의 유익, 묵상의 초점, 묵상의 기술 등을 통해 말씀에 빠져드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그리고 교회 소그룹이나 각종 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 뒤에 질문들을 실었다. 지체들끼리 나눔으로써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이규현

이규현 목사는 사람들의 마음에 관심이 많다. 그는 사람들의 영혼을 세워 주고자 하는 애정 어린 열정을 갖고 있다. 한 영혼의 소중한 가치를 가슴에 담고, 진실함으로 행하고자 애쓰는 따뜻한 사역자다. 그는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이다. 목회 초기부터 성도들에게 묵상을 가르치고, 묵상이 없는 자기 열심을 경계하게 했다. 외형적 활동보다 멈추어 말씀 앞에 서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묵상은 저자의 경건은 물론 목회에 풍요를 여는 자산이 되었다.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이 묵상하는 사람, 즉 말씀을 붙잡는 사람이라 말한다. 말씀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바람에 나는 겨처럼 요동하지만 묵상하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성도는 공허한 내면을 말씀으로 채우고, 세상 욕망으로 가득한 가슴을 말씀으로 잠재워야 한다. 묵상은 무엇을 따라야 하는지, 어느 길에 서야 하는지, 어떤 자리에 앉아야 하는지 선택하고 결정하는 데 나침반이 된다. 욕망을 따라 끌리는 대로 사는 게 아니라 말씀대로 살아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되도록 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 간 사역했으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끝에서 시작하시는 하나님》, 《믿음불패》, 《영권 회복》, 《그대, 그대로도 좋다》, 《깊은 만족》, 《힐링 갓》, 《그대, 느려도 좋다》, 《흘러넘치게 하라》, 《인생의 바람이 불 때》, 《까칠한 벽수씨, 목사에게 묻다》, 《기도》, 《나는 상처를 축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내가 죄인되었을 때에》, 《영에 속한 사람》, 《내 인생에 찾아온 헤세드》(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수영로교회 www.sooyoungro.org


 [차례]

프롤로그

Part 1 /  묵상의 사람

1 _ 전혀 다른 두 길
2 _ 무엇으로 즐거워하는가
3 _ 묵상하는 그리스도인
4 _ 주야로 묵상하는 자
5 _ 묵상과 치유
6 _ 묵상을 거부한 사람들
7 _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길

Part 2 / 묵상을 위한 가이드

1 _ 묵상과 우선순위
2 _ 묵상의 초점
3 _묵상의 능력
4 _ 묵상의 습관
5 _ 묵상의 기술
6 _ 묵상과 삶의 변화
7 _ 묵상과 친밀함
8 _ 묵상과 깨어 있음
9 _ 묵상과 홀로 있음
10 _ 묵상의 비밀
11 _ 묵상과 안식
12 _ 묵상과 공동체
 


[본문 맛보기]


위기는 세상이 요동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영적 중심을 유지하려면 세상이 주는 압력에 저항해야 합니다. 먼저 공허한 내면을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욕망으로 부풀어오른 가슴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은 말씀밖에 없습니다.
영혼의 무게를 위해 묵상은 절대 필수입니다. 묵상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여는 것입니다. 시험을 치듯이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우리 안에 흘러넘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내가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내면으로 밀고 들어오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성령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말씀을 펴고 내면에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때 그리스도 안에서 솟아나는 생명의 환희를 맛보게 됩니다.
묵상을 위해 잠시 멈추어야 합니다. 속도를 거부하고 일시적 느림을 선택해야 합니다. 말씀 앞에 머물러 있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말씀의 비경(秘境)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단어나 상징이나 개념을 뛰어넘어 그 실체에 접근하려면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것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그 앞에 머물러 있을 때 놀랍게 열리는 순간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묵상은 말씀의 경이로움에 빠지는 일입니다. 말씀의 강은 깊이를 측량할 수 없고, 말씀의 보석이 숨겨진 광맥은 무궁무진합니다. 묵상이 깊어지면서 영적 부요를 쌓아 가게 됩니다.
7-9p

시편 기자는 1절에서 언급한 세 부류의 사람들을 전체적으로 ‘악인’이라고 부릅니다. 복 있는 사람과 악인의 대비입니다. 그러면서 악인도 거절하는 것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시 1:4

악인들은 무엇이 그렇지 않다는 것일까요? 그들은 무엇에 대해서 이처럼 확실하게 거절하는 것일까요? 이 질문은 “왜 악인인가? 왜 악인은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이 2절 말씀입니다. 2절은 시편 1편의 핵심 구절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 1:2

악인이 되고 싶어서 악인이 된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들이 악인이 된 이유는 2절 말씀을 소홀히 여기고 놓쳐 버렸기 때문입니다. 바람에 나는 겨처럼 바람이 부는 대로 속절없이 따라다닌 결과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과 소신과 고집을 따라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자기 머릿속에 든 꾀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별수 없이 악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보다 자기 머리를 더 믿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없는데 무슨 재주로 이 세상의 악과 악인의 꾀를 이겨 낼 수 있겠습니까?
32-33p

말씀 묵상을 하면 얻게 되는 축복 중에 하나는 말씀이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을, 신약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오신 다음을 이야기합니다. 성경의 중심은 그리스도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하나님께로 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그리스도께 인도를 받습니다. 어떤 본문을 읽든지 그리스도를 놓치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만나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하나님께로 갈 수가 없고, 하나님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 그분이 걸어가셨던 길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셨던 길을 따라가면 반드시 승리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셨던 길은 어떤 길입니까? 십자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상에서 걸으신 모든 길의 초점은 십자가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십자가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혼란하고 길을 잃어버렸을 때 십자가로 걸어가면 틀림없습니다. 십자가에서 멀어지면 우리의 삶은 불안정해집니다.
묵상을 하다 보면 십자가 안에 감추어져 있는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아들을 대속 제물로 죽게 하신 사건입니다.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죄인이었던 우리가 의인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164-165p


질문하기
질문을 적절하게 잘하는 것은 묵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질문을 잘하는 것이 묵상의 실력입니다. 묵상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대화는 쌍방적입니다. 대화를 하려면 질문을 잘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깁니다. , 언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등에 대해서 질문을 해 보십시오.
질문을 했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릴 때는 눈을 감고 있기보다는 눈을 뜨고 본문 말씀을 보십시오. 본문 말씀 안에서 답을 얻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 안에서 질문하고, 말씀 안에서 답을 얻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기다림이 참 중요합니다. 기다릴 줄 모르면 묵상을 할 수 없습니다. 말씀 앞에 머물러 있는 것은 묵상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질문을 하고 금방 답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성경을 덮어 버리면 안 됩니다. 때로는 하루 종일, 혹은 며칠 동안 계속 질문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반드시 답을 해 주십니다. 매일 묵상의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이 어느 날 묵상의 시간에 답을 주실 것입니다.

상상하기
리처드 포스터는 《기도》에서 “상상은 우리의 생각을 고정시키고 우리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다 보면 상상이 일어납니다. 거룩한 상상력을 사용하는 것은 믿음의 날개를 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경을 묵상하다 보면 우리의 상상에 불이 붙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상력이라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비록 죄로 망가지긴 했지만 상상력은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습니다.

212-2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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