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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변호사

기본 정보
상품명 할렐루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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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할렐루야 변호사
저자/출판사주명수/CLC
ISBN9788934114734
크기153*224mm
쪽수320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5-08-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할렐루야 변호사
  출판사 CLC
  저자/역자 주명수
  ISBN 978-89-341-1473-4
  출시일 2015-08-10
  크기/쪽수 (153*224)mm 320p

도서 소개(출판사 리뷰)

 

목사로서의 영성과 변호사로서의 전문성을 지닌 저자가 검사직에 있을 때와 변호사직을 행하면서 경험했던 일화들을 통해서, 죄와 죄인을 구별하여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투영해서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가 성숙한 신앙인으로 서기까지 겪어야 했던 갈등과 아픔들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다. 또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한번 쯤 고민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과 법적으로 이슈화 될 수 있는 문제들을 법률적인 지식을 곁들여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알려준다.

 

저자 소개

그는 변호사이며 목사이다. 변호사는 죄인을 변호하는 직업이며, 목사는 죄인이 용서받았다는 복음을 전하는 직업이다. 그는 이 두 직업을 조화롭게 소화해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예수님의 심정을 가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학 재학 중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13기로 수료하였으며, 서울 동부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했다. 미국의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Law School에서 공부했으며, 사법연수원 외래 교수와 한남대학교 법학대학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수료했으며, 미국 Southern Baptist Seminary를 졸업했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실천신학) 학위를 받았다. 그는 사법연수원 신우회 지도목사, 세계로 CBMA 지도목사, KOSTA 강사와 밝은교회 담임목사로 봉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가 경험하는 메마름과 비참한 고통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영성신학의 차원에서 다룬 영혼의 어두운 밤(CLC, 2013)메마름의 축복(CLC, 2015)이 있다.

목차

 

저자 서문 / 4

 

초판 저자 서문 / 7

 

1부 초임 검사 생활 / 14

 

1 검사와 여죄수 / 16

 

2 죄와 죄인을 구별하기 / 25

 

3 사형수의 심정으로 살아가기 / 30

 

4 감사패를 받다 / 34

 

2부 할렐루야 변호사 / 40

 

1 아버지의 심정 알기 / 42

 

2 법정에서 할렐루야를 외치다 / 49

 

3 그 짝사랑은 하나님도 못 말려 / 55

 

4 진정한 사랑은 하늘에서 온다 / 63

 

5 사랑하려면 홀로 서라 / 68

 

6 감옥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 71

 

7 나와 다름에도 사랑할 수 있을까? / 74

 

8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가족부터 사랑하라 / 76

 

9 종교인으로 보지 말고 사람으로 보라 / 79

 

10 사랑만이 할 일이다 / 84

 

11 비과학적이냐? 초과학적이냐? / 91

 

3부 도전하면 성숙한다 / 94

 

1 안기부 상대로 소송하다 / 96

 

2 행정자치부 장관 상대로 헌법 소원하다 / 106

 

3 문교부 장관 상대로 소송하다 / 114

 

4부 하나님이 선택하신다 / 118

 

1 하나님이 부르셨다 / 120

 

2 사법시험에 합격하다 / 125

 

3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 133

 

4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라 / 139

 

5 이 세상에 거룩하지 않은 곳은 없다 / 144

 

6 내 몸이 교회다 / 149

 

7 열매 맺는 삶을 살아라 / 154

 

8 열정이 있다면 두려워 말라 / 158

 

9 신학은 도피처가 아니다 / 166

 

10 미국 유학을 떠나다 / 169

 

11 유학생 목회를 하다 / 172

 

12 묶는 자가 되지 말고 푸는 자가 되라 / 176

 

13 어머니를 뵙다 / 180

 

14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 184

 

15 밝은교회를 세우다 / 192

 

16 목회하기 까다로운 사람은 없다 / 198

 

17 피보다 진한 영으로 맺어진 공동체가 되다 / 205

 

18 하나님은 직장 한가운데서 일하신다 / 209

 

5부 기쁘게 믿어라 / 214

 

1 교회를 옮기고 싶다 / 216

 

2 종교의 중독은 아닐까? / 223

 

3 작정 헌금을 꼭 해야 할까? / 227

 

4 나는 방언도 못하고 은사도 못 받은 것 같아요 / 232

 

5 싸이하고 영화 보는 것, 하나님은 싫어하실까? / 238

 

6 하나님께 헌신하기 위해 내 꿈을 포기해야 할까? / 245

 

7 하나님을 만나도 내 마음에 기쁨이 없는데 왜 그럴까? / 250

 

8 목사의 이중 직업, 잘못된 것일까? / 254

 

9 위대한 멘토를 만나다 / 260

 

6부 국가와 종교 / 270

 

1 미션스쿨, 법이 잘못됐다 / 272

 

2 헌법상 국가는 종교적으로 중립이다 / 274

 

3 내 헌금을 돌려달라, 헌금 반환 소송은 가능할까? / 276

 

4 교회 분열 사건에서 승리하려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라 / 282

 

5 이단 비판은 법정에서 가능할까? / 287

 

6 폭력과 신유를 구별하라 / 292

 

7 네일리 사건 / 294

 

8 종교적인 이유로 이혼할 수 있을까? / 298

 

9 사형제도는 존속되어야 할까? / 303

 

10 종교적 양심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하는 것은 성경을 왜곡하는 것이다 / 309

 

본문 중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 “목사님! 어떻게 목사와 변호사 두 가지 일을 다 감당하세요?” 이 질문에는 두 가지 정도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본다. 하나는, 한 가지 일을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텐데 두 가지 일을 어떻게 하느냐는 의미일 것이다. 또 하나는, 목사로서의 일은 성스러운 일이고, 변호사로서의 일은 세속적인 일인데 어떻게 두 가지 일을 병행할 수 있느냐는 의미도 될 것이다. 나는 이렇게 대답을 하곤 한다. “나는 두 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목사이기 전에, 변호사이기 전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한 가지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나에게 하나님이 맡겨 주신 목회와 변호사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p.5

 

재판장이 판결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무죄!” 판결이 선고되자마자 재판을 지켜보던 성도들이 일제히 일어

 

서서 박수를 치며 외쳤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그날 법정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부인과 성도들이 얼싸안고 포옹을 했다. 우리는 모두 웃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부인은 삶에 다가온 고난을 창조적 기회로 받아들였다. 그 가족은 하나님을 만났고, 남의 일을 내 일처럼 기도해 주는 성도의 교제를 맛보았으며, 하나님의 살아 계신 능력을 경험했다. 나 또한 덩달아 천국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고난이 닥쳐서 이러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한다면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임을 이 가족은 깨달았다. 고난은 고난이 아니다. 고난은 축복의 통로이며, 위장된 축복이며,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는 포장지일 뿐이다. 포장지가 더럽다고 낙심하지 말자. 고난 뒤에는 반드시 축복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 법정을 할렐루야 법정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는 할렐루야 변호사이다. - p.54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할머니,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하고 할머니와 헤어지고 서울에 올라와 한 달 동안 울며 지냈다. 그리고 다짐했다. 앞으로 다시는 울지 않겠다고. 부모 없이 살다가 서울까지 왔는데 입을 악물고 공부해야지, 내가 왜 우는가. 그 뒤로는 울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나의 딱딱한 영혼을 만져 주시니까 그렇게 눈물이 쏟아질 수 없었다. “명수야, 하나님 없이 네가 혼자 살아가려고 하는 게 바로 죄란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있는 것, 그게 바로 죄구나!!’ 그제야 죄가 무엇인지를, 내가 영락없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전까지 나는 죄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제야 비로소 예수님이 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마음속 깊이 믿어졌다. 나는 믿는 것과 믿어지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믿는 것도 내 의지로 확신해 믿는 것이다. 하지만 믿어지는 것은 성령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내가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 받기만 하는 선물 같은 것, 성령님은 내게 그렇게 다가오셨다. - p.137

 

진정한 회개란 가던 길을 돌아서서 주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듣자마자 갑자기 어머니가 책상에 머리를 대고 울기 시작했다. 몇몇 사람들이 놀라 당황해 더 이상 수업을 진행할 수가 없었다. 순간 새 가족부 교실이 숙연해졌다. “저는 사실 천주교인이었어요. 거기서는 늘 삶에 대한 것만 배울 뿐 믿음에 대한 것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와 복음을 듣고 보니 믿음과 삶이 이제야 연결됩니다.” 어머니의 고백대로 모녀는 몰라보게 달라졌다. 자매의 아버지도 처음에는 교회에 나오지 않다가 성도들의 기도의 결실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더니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천국에 계신다. 여동생도 의사고시에 붙어 지금은 어엿한 치과 의사가 되었다. 그는 의술로 선교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p.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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