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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죄의 유혹 - 일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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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핑계 죄의 유혹 - 일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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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핑계 죄의 유혹 - 일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의 속삭임
저자/출판사남성덕/브니엘/도서출판 브니엘
ISBN9791186092828
크기145x210mm
쪽수28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12-0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핑계 죄의 유혹 - 일상에서 우리를 유혹하는 죄의 속삭임
  출판사 도서출판 브니엘
  저자/역자 남성덕
  ISBN 9791186092828
  출시일 2018-12-04
  크기/쪽수 145x210mm 288p


 
 
<책 소개>
 
“하나님, 시간이 없어서요!”
“하나님, 다른 일이 더 급해서요!”
오늘도 사탄은 당신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어쩔 수 없었다고, 내일 하면 된다고, 잠깐인데 어떠냐고!
그리고 말합니다.
“이 열 가지 유혹이면 충분하다. 죄악에 빠뜨리기에는!”
 
죄는 우리의 일상에 끝도 없는 유혹으로 다가온다.
우리는 핑계 뒤에 숨었고, 두루뭉술하게 타협했다.
그리고 ‘잠깐’의 유혹이 ‘영원’을 앗아갔다.
 
이 책의 책장을 넘기는 순간,
당신은 아, 하는 탄성과 함께 유혹에 무너졌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간에게는 욕망이 있고 세상에는, 사탄에게는 유혹이 있다. 세상은 원하는 모든 것을 다 누리라고 한다. 인간을 위한 온갖 종류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세상은 오늘도 헌신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이 공급하는 것에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요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욕심과 쾌락을 부채질하는 것도 있다. 인간의 욕망과 세상의 유혹이 만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앉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은 의자를 제공하고, 나가고 싶은 사람에게 적당한 산책로나 멋진 해변을 마련해준다면 세상은 고마운 존재이다. 그러나 세상은, 사탄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세상은 인간의 욕망을 자극하고 부풀려서 인간이 진정으로 필요로 했던 것들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더 큰 욕망으로 다가가게 하고, 돌이킬 수 없도록 자꾸만 유혹한다. 드디어 덜컥, 함정에 빠지게 만든다. 결국 유혹의 함정에 빠진 인간은 죄라는 덫에 걸리고 만다. 세상이 파놓은 함정에. 아니 사탄이 속삭이는 유혹에 넘어지고 만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겪고 있는 열 가지 유혹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알면서도, 또는 무지해서 쉽게 넘어지는 우리네 약함을 거울을 보는 것처럼 대면하게 해준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이, 사탄이 유혹하더라도 죄에 빠지지 않으려면 우리는 지금과는 달라야 한다. 지금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한 단계 더 성장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내일로 미루는 게으름으로 살고, 이것저것 자꾸 핑계를 대며, 두루뭉술하게 그냥 좋게 좋게 지내는 타협적인 신앙으로 버티고, 진정한 기도를 하기보단 그저 감정만을 속이며, 구태의연한 습관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잠깐이라는 유혹에 평생을 후회하기도 하고, 예수님을 믿은 이후에도 죄에 허우적대며, 남 탓이라 책임을 떠넘기기에 바쁘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을 더 의지하며, 현실의 만족에 안주하려는 게 우리의 나약한 신앙이 아닐까?
그런 우리에게 ‘변화’가 필요하다. 그 변화의 첫 걸음으로 이 책이 당신에게 길을 열어줄 것이다. 이 책은 정곡을 찌른다. 나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처럼 나의 일상과 마주하게 해준다. 다른 사람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얘기라는 생생한 현실감을 더해 준다. 조심하라. 만약 당신이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다”고 현실에 만족하는 바로 그 순간, 사탄은 당신의 귓가에 속삭일 것이다. “너무 바쁘다는 핑계를 대!”
 
 
<책 속으로>
 
“이번에는 손을 품에 넣게 하셨다. 투박하긴 했지만 건강했던 그의 손이었다. 그런데 품에 넣었다 꺼낸 그의 손에는 하얀 버짐이 피어올랐고, 보기에도 흉측한 나병이 끔찍하게 발병했다. 다시 손을 품에 넣자 전처럼 건강한 손이 되었다. 말이 안 통하면 방금 본 기적이 모세의 힘이 되어줄 터였다. 그래도 믿지 않는다면 나일 강물을 조금 떠다가 땅에 부으면 강물이 시뻘건 피로 변한다고 하셨다.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눈에 선했다. 이 정도면 지팡이를 붙잡고 당장 이집트로 뛰어가야 마땅했다. 그런데 모세는 그런 기적을 눈앞에서 보고서도 이런 대답을 했다.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출 4:10). 모세의 네 번째 핑계였다. 하나님은 지팡이와 손의 기적을 보여주셨는데, 모세는 더듬거리는 서툰 말솜씨라는 핑계를 댔다.”
_ 52쪽 2. 핑계 : 너무 바빠서요! 중에서
 
“기독교에만 기도가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 종교에는 기도가 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서 드리는 바른 기도가 되려면 기도의 미신적인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미신이란 하나님을 대신하는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도를 드리면서도 하나님이 기도의 중심이 아니라 기도하는 내가 기도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 버린다면 그것은 우상이 되기 쉽다. 나의 감정, 나의 생각, 나의 만족, 내가 원하는 것이 채워져야만 기도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미신이다. 구리 뱀이 민가에 살아남았다. 인간의 욕망이 아무 쓸모없는 구리 뱀을 살아 있는 신처럼 떠받들게 했다. 기도의 시간이라든가, 기도로 인한 감정이라든가, 기도의 형태라든가, 어떤 것들도 하나님보다 우선시될 수 없다. 내가 절대화하는 기도에 대한 감정은 우상이고 미신일 뿐이다. 기도하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기도한 후에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에게 나의 죄를 고백해 놓고서 여전히 그 죄로 돌아간다면 그 기도는 과연 무엇인가? 기도를 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도를 통해 내가 어떻게 변화되는가가 더 중요하다.”
_ 114쪽 4. 기도 감정 : 기도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 중에서
 
“우리의 무의식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우리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어떤 대상에 대해 인식하고, 그것에 영향을 주고받고 상호작용하는 것을 ‘의식’이라고 한다. 그런데 의식이 어느새 잠들어버리고 무의식 속으로 무언가 자꾸 쌓이는데, 그것이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의식하지 않고도 자동으로 무엇인가를 행동하게 한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안에 무엇인가를 쌓아두기 시작했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습관은 제대로 된 인식이나 판단을 거치지 않고서도 자동으로 일을 처리하게 만든다. 무의식의 창고에서 습관이 튀어나와 일을 처리한다. 습관은 우리 안에서 계속 반복적으로 쌓여나가기 때문에 우리의 판단이나 지각이 굳이 수고하지 않고서도 일하게 만든다. 그래서 구태의연한 습관은 우리의 인생을 향상시키거나 발전시키지 않고 그냥 거기에 굳어버리게 한다. 새로운 자극이 들어오면 무의식의 공간에서 튀어나온 습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뭐,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는데!’”
_ 126쪽 5. 뭐,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는데! 중에서
 
“우리의 인생은 백년을 산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눈 깜짝할 시간보다 짧다.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인생은 ‘잠깐’에 불과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짧은 인생을 영원히 기억하신다. 한 장의 사진이 평생 기억에 남듯이 우리의 찰나와도 같은 인생은 하나님의 기억에 영원히 찍힌다. ‘잠깐’은 절대로 방심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죄가 노리는 지점이 바로 거기에 있다. ‘잠깐’했던 오락이, ‘잠깐’ 호기심에 해보았던 도박이, ‘잠깐’ 마셨던 술이 죄가 되어 영원히 우리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다윗은 밧세바라는 여인과 불륜을 ‘잠깐’ 저질렀다. 가인은 동생에 대한 분노를 ‘잠깐’ 품었다. 형들은 막냇동생 요셉이 입은 자색 옷을 보고 ‘잠깐’ 질투에 싸였다. 그리고 그것은 씻을 수 없는 죄가 되어 성경에 영원히 기록되어 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7)는 말씀은 기대와 축복에 찬 말씀이 아니라 ‘잠깐’의 덫에 걸리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이다.”
_ 163쪽 6. 잠깐의 덫 : 잠깐인데 어때! 중에서
 
“요나서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주어인 성경이다. 하나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요나는 끊임없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도망가려 했다. 하나님을 밀어내려고 했다. 하나님이 필요 없고 하나님을 피하려고만 했다. 하나님을 피하면서 하나님이 필요 없는 곳으로 가서 살려고 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요나를 끊임없이 불러내셨다. 요나 같은 사람은 자신이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획하고 살면 멋진 인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도 얼마든지 밀어낼 수 있었다. 하나님의 얼굴을 피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은 전체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 거대한 바람에서부터 3일간 숨 쉬며 살 수 있는 큰 물고기와 순식간에 그늘을 드리울 수 있는 박넝쿨, 그리고 그것을 씹어 먹는 작은 벌레 한 마리와 뜨거운 동풍까지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책임지고 관리하셨다. 요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증거한다. 하나님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하나님을 피할 수는 없으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_ 247쪽 9. 자기중심 : 내가 할 수 있어! 중에서
 
 
<글쓴이에 대하여>
 
남상덕 Nam Seong Duk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남성덕 목사는 성경 인물들의 삶을 추적하는 책을 쓴 이후에 이번에는 거꾸로 우리의 삶을 유혹하는 죄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성경 인물들을 쫓기 시작했다. 그들의 한계와 아쉬움, 고민과 죄의 결과를 곱씹으며 오늘 우리를 옥죄는 죄의 정체를 폭로하고 싶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 아래에서 우리가 변화하는 길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목회와 책 읽기, 글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버거운 일이지만 행복한 길임을 알기에 오늘도 기쁘게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 숭실대학교를 졸업하고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M.Div) 학위를 받고, 동대학원에서 기독교와 문화석사(Th.M) 학위를 받았으며, 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선교신학과에서 목회학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Chino Hills 지역에 있는 선한목자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며 성경의 깊고 오묘한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이 선택하신 인물들의 삶을 따라 읽는 역동적인 성경 여행 「갓 히스토리 : 아담에서 예수까지」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_ 인간의 욕구를 유혹하는 속삭임
 
1장. 게으름 : 뭐, 내일 해도 되잖아!
- 일요일이 다 지나갔군
- 아담에게 있었던 게으름
- 최고 권력자는 어떤 게으름 때문에 무너졌는가?
- 왕과 왕비가 망한 것은 이 게으름 때문
- 악순환으로 가게 만드는 게으름의 길
- 어떻게 하면 게으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장. 핑계 : 너무 바빠서요!
- 핑계 없는 무덤?
- 왜 그렇게 기를 쓰고 핑계를 대는 것일까?
- 핑계를 대봐야 소용이 없는 걸
- 모세는 핑계의 대명사였다
-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핑계의 모습들
- 그리스도인은 핑계 댈 수 없는 사람이다
 
3장. 타협 : 그래, 그것도 괜찮아!
- 기적의 사람 엘리사
- 기적이 필요한 사람 나아만
- 그래, 그것도 괜찮아
- 하나님은 타협하지 않으신다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이것저것 다 괜찮은 시대를 살며
- 모순된 두 개의 말씀
- 원칙을 지켰던 사람들
- 타협의 시대에 굽히지 않은 사람들
 
4장. 기도 감정 : 기도하고 나니 속이 후련해!
- 한나가 문제를 다루는 방식
- 박 집사가 기도하는 이유
- 구리 뱀인가, 기도인가?
- 기도 잘하던 ‘하나님의 사람’은 왜 죽었을까?
-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5장. 습관 : 뭐 여태까지 그렇게 해왔는데!
- 예수님의 습관
- 습관은 무의식의 산물이다
- 롯의 어떤 습관이 그를 망하게 했나?
- 살아남았는데 롯은 왜 실패했을까?
- 성경의 위인도 습관 때문에 실수했다
- 다시 예수님의 습관
 
6장. 잠깐의 덫 : 잠깐인데 어때!
- 요나단이 ‘잠깐’ 꿀을 찍어 먹고 말았다
- 잠깐이라는 함정
- 잠깐의 만족을 위해 거대한 불의로 간 사람
- 역사는 이렇게 바뀐다
- ‘잠깐’이 ‘영원’이 된다
- 잠깐의 교만이 어떻게 세계를 어지럽히는가?
- ‘잠깐’의 유혹에 빠질 것인가, ‘잠깐’을 견딜 것인가?
 
7장. 조금의 죄 : 죄 조금 짓는다고 구원이 사라지나!
- 동지냐, 배신자냐?
- 최 집사는 왜 데마가 되었을까?
- 회심하고 다시 죄를 지을 수 있는가?
- 두 번 회개에 대하여
- 기드온과 다니엘 중에 누가 마무리를 잘했나?
 
8장. 책임전가 : 내가 아니라 저 사람이 그런 거예요!
- 두 개의 대야
- 책임은 대가를 요구한다
- 모든 그릇은 용도에 맞는 내용이 들어가기 마련이다
-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9장. 자기중심 : 내가 할 수 있어!
- 나를 죽여주세요!
- 엘리야와 850명의 대결
- 승승장구했던 엘리야, 공포에 빠지다
- 죽고 싶었던 이유
- 죽고 싶다고 했던 또 한 사람
- 하나님이 주어이다
- 자기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10장. 현실 만족 :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 고장 난 녹음기 같은 앵무새 선지자들
- 또 다른 앵무새 같은 사람
-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 내가 사는 현실에 만족하기
-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
 
에필로그 _ 더 나은 ‘지금의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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