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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갓생 라틴어 - 에세이로 읽는 라틴어 30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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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갓생 라틴어 - 에세이로 읽는 라틴어 30문장
소비자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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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갓생 라틴어 - 에세이로 읽는 라틴어 30문장
저자/출판사배태진/세움북스
ISBN9791193996003
크기170*230mm
쪽수28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4-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라틴어 고전(古典)을 통해 배우는 인생 공부,
풍성한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갓생으로의 초대!

⚫ 현직 라틴어 교사가 쓴, 쉽고 친절한 라틴어 셀프 학습서!
⚫ 에세이를 통해 일상과 연관된 고전(古典) 속 라틴어 30문장을 배우다
⚫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라틴어 문장을 익히고, 라틴어 문법까지 심화 학습
⚫ 창조적이며 앞서가는 ‘갓생’을 꿈꾸는 이들이여 라틴어 공부에 도전하라!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현직 고전어 교사, 즉 ‘히브리어 교사’이자 ‘라틴어 교사’이면서 동시에 ‘목사’가 만든 재미있는 라틴어 학습서이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언어’ 또는 ‘이미 지나간 언어‘로 인식되어 공부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강한 라틴어를, 일반인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책이다. 저자의 에세이를 통해 일상과 연관된,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고전(古典) 속 라틴어 30문장을 배울 수 있으며, 그 안에 담긴 인문학적 메시지를 배우고 깨달으면서 자연스레 라틴어 문법까지 공부할 수 있어,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라틴어를 공부할 수 있다. 라틴어 공부는 단순히 한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다양한 세계를 만나게 하고 삶을 풍성하게 한다. 창조적이며 성취감 있는 인생, 보다 의미 있는 삶, 앞서가는 갓생을 꿈꾸는 이들이여 라틴어 공부에 도전하라.



저자 소개: 배태진

1994년생 서른 살의 목사이자 세 아들의 아빠이다. 다섯 살, 네 살, 5개월 된 아들을 두고 있다. 한 아내의 남편이자 세 아들의 아빠임이 삶의 가장 큰 행복이다. 취미는 새로운 언어 배우기이다. 매일 조금씩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주중에는 교사로서 초등학생들에게 라틴어를 가르치고, 주말에는 목사로서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한다. 저서로는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라틴어 문법』과 『70일 기도문 필사노트』 시리즈(세움북스)가 있다. 라틴어 교재와 큐티 교재 집필을 이어 가고 있다.


추천사

라틴어 교재가 이처럼 친절하고, 쉽고, 재미있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라틴어 명언에 지혜와 통찰을 통해 어려운 고전어를 익히도록 안내하는 교육법이 참 흥미롭습니다. 얼핏 어학 교재이기보다는 고전 탐구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각 장의 첫 부분만을 보아도 이미 많은 유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삶의 지혜가 담긴 명언을 자상하게 해설하고, 이어서 문장 구조와 문법 해설로 나갑니다. 고전어 학습을 힘들어하는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가지고 라틴어를 흥미롭게 가르칠 방법을 찾기 위해 애쓴 열매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고전어를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나와 반갑습니다. 라틴어를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 신국원 (총신대 신학과 명예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초빙교수)

라틴어 종합 선물 세트라고 할까, 성경(불가타)과 고전 라틴어 구문들부터 해리 포터와 삼성전자 광고까지 망라했습니다. 배태진 선생님의 『갓생 라틴어』는 우리 삶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는 라틴어 어휘들을 개인적인 체험들로 감싸 안아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그러면서 삶의 지혜를 설파하는 에세이에 머물기를 거부합니다. 이 책은 본격 라틴어 문법책이기도 합니다. 배태진 선생님처럼 여러 외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 언어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를 배울 때도 라틴어를 아느냐 모르냐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영어의 고급 단계와 전문 영역으로 갈수록 라틴어의 영향이 점점 짙어집니다. 라틴어의 어휘와 문법을 알면 영어나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어 같은 현대어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갓생 라틴어』를 배태진 선생님의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라틴어 문법』과 함께 공부하면 라틴어만이 아니라 영어 등의 다른 언어도 함께 배우게 되는 셈입니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의 연결고리가 생기게 됩니다.
∥ 송민원 (더바이블 프로젝트 대표, 시카고대학교 고대근동학과)

숨 가쁘게 변하는 세상이다. 너도 나도 앞만 보고 달려간다. 그런데 그 끝자락인 저 앞에 는 무엇이 있는가? 이리도 숨 가쁘게 달려서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그 답이 폴 고갱의 대작 D’où Venons Nous? Que Sommes Nous? Où Allons Nous?(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이 던지는 질문 속에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가는 곳, 아니 나아가야 할 곳을 알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누구인지 물어야 한다. 지금의 우리를 알고자 한다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되새겨야 한다. 그래서 여전히 우리는 고전을, 또 고전어를 놓을 수 없다.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파묻힌 광산이다. 그 지혜를 곱씹어 나를 만드는 삶이 곧 ‘갓생’이다. 당신의 언어가 어제를 담아 한 뼘 늘어나면 당신의 생각이 내일을 향해 두 뼘 확장된다. 그 웅숭깊은 생각으로 나를 빚는 삶이 곧 ‘갓생’이다. 정말이냐고? 여전히 그러하냐고? 그 증거가 여기 있다. Tolle lege!(집어서 읽어 보라!)
∥ 구교선 (전북대 윤리교육과 교수, 정암학당 연구원)

고전은 마치 슈퍼노바와 같다. 슈퍼노바의 폭발은 그 잔해를 멀리까지 전해 주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꽃피우는 자양분이 된다. 라틴어로 된 고전 역시 놀랍게도 21세기 한국인의 정신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해리 포터의 마법 주문, 신제품의 이름, 심지어 타투로 새기는 문구까지, 라틴어는 우리 곁에 있다. 또한 인간과 인생에 관한 고전의 심오한 통찰과 풍부한 어휘는 인생관과 가치관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우리 안에 있다. 하지만 유명한 라틴어 문구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그 문법적인 이치가 무엇인지 알기는 쉽지 않다. 배태진 선생의 『갓생 라틴어』는 이런 앎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세 아이의 아버지이기도 한 저자는 자녀에게 친절히 이야기해 주듯, 라틴어 명문들의 문법적 구조와 인문학적 메시지를 설명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탄툼 비데무스 쿠안툼 스키무스(우리는 아는 만큼 봅니다)”라고 읊조렸다. 내 정신에 이미 새겨진 무늬 하나를 처음으로 소리 내어 이름 불러 보는 체험이 무척 근사했다.
∥ 김남호 (울산대 철학상담학 교수, 『신경과학 시대에 인간을 다시 묻다』 저자)



저자 서문

1. 나의 생, 고전이 만든 시간
저는 세 아들의 아빠가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세 아들의 아빠가 되는 준비 과정 속에서 써 내려갔습니다. 그동안 저는 4살과 3살 연년생 아들들과 씨름하는 아빠이자, 셋째 아들을 임신하여 배가 점점 무거워져 가는 아내의 남편으로 살면서, 매일 이불을 털고, 청소기를 돌리며, 설거지나 빨래 개기 등과 같은 일로 일상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앞으로 한 달간 더 이렇게 지내다가 세 아들의 아빠가 ‘됩니다.’ 이 ‘됩니다’는 인간이 현재 삶 속에서 흔히 겪는 것입니다. ‘될 것이다’, ‘될 수 있다’, ‘될지 모른다’, ‘될 수 있을 것이다’처럼요.
삶에 관한 모든 탐색은 막연함을 동반합니다. 불확실은 시간이 지나야만 현실로 확정됩니다. 그런 현실에 대해, 고전이 보여 주는 삶은 참으로 주체적이고 창조적입니다. 고전은 삶의 복잡함을 낱낱이 파헤치면서도 현재의 고됨을 헤쳐 나갈 배짱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수고스럽지만 고전 읽기를 합니다. 시간을 뚫고 남아 있는 메시지를 찾습니다.
저는 고전으로부터 배워 왔고 배워 온 대로 살아가려는 사람 중 한 명일 것입니다. 그것을 읽음의 맛과 기쁨이, 나이 서른에 세 아들의 아빠가 되는 제 삶을 지탱합니다. 저는 고전과 함께, 불투명하게 다가오는 미래들을 현실로 끌어안아 왔습니다. 고전이 미래를 현실로 열어젖히는 삶을 살게 해 주었고, 제 삶에 의미 있는 실천이 가능해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2. 갓생, 의미를 살다.
고전이 제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의미를 사는 것입니다. 고전은 삶의 의미를 일깨워 일명 ‘갓생’을 살게 합니다.
신조어 “갓생 살다”란 부지런한 삶을 계획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실천하여 얻은 성취감 있는 삶을 뜻합니다. 갓(God)한 인생(人生)인 것이지요. 그런데 제가 고전에서 배우는 ‘갓생’은 ‘부지런함의 반복’보다는 ‘의미를 추구함’에 가까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갓생 살다”의 정의를 ‘의미’와 관련해 찾으려고 합니다. 의미는 모두가 묻고 있으나 쉽게 되묻지는 않는 것입니다. 의미는 좀 더 살펴야 할 필요가 있는 그 무엇입니다.
일상 가운데 “이러저러함을 위해 이러저러하게 했다”는 말에는 “무엇을 위해”, 즉 “의미에 맞게 행했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양치질만 해도 치아 건강을 ‘위한’, 즉 ‘의미하는 일’입니다. 네 살과 세 살 아이에게 양치질은 ‘세균맨’을 빼내는 일이라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의미는 그 일의 가치를 드러내어 바로 그것을 하게 합니다. 그런 점에서 실천된 의미야말로 진정한 의미라 할 것입니다. 기능성과 효용성이 최고인 것인 양 숭배되는 경쟁 사회를 삽니다.
최신식 스마트 세대에게 의미는 물을 시간과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의미는 더욱 빛이 납니다. 삶의 가능성을 발견할 기초로서요. 의미는 각자 삶을 스스로 받아들이게 하고 그에 적합한 역할을 감당하게 할 토대입니다. 의미를 찾는 데 있어서 과정의 중요성도 기억해야 합니다. 의미를 찾는 과정이 의미 있는 방향성에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의미 찾기를 하는 이유는 하고 있는 일을 올바로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의미는 실천을 지향하는 씨앗이자 열매입니다. 그리고 갓생은 인간이 모두 하고 있는 이 의미 찾기를 보다 잘 실행하며 사는 삶입니다.

3. 삶으로 읽는 『갓생 라틴어』
고전에서 배운 의미들은 삶에 적용되고, 살아낸 삶은 고전에 비추어 성찰됩니다. 저는 ‘고전에 대한 관심’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구성했습니다. 즉, 이 책은 라틴어 학습과 더불어 삶으로 고전을 만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각 장별 구성을 소개하면, “주제 속으로”는 라틴어를 몰라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각각의 주제로 들어가는 삶을 위한 에세이입니다. “문장 속으로”는 고전 속 라틴어 문장의 각 요소를 살펴보면서 다른 언어(특히 영어와 유럽어)와의 연관성도 함께 고려해 보는 시간입니다. “문법 속으로”는 위 라틴어 문장과 관련된 문법 사항을 정리하고 학습해 볼 기회입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의 삶의 의미를 풍성하게 할 갓생의 시간, 의미로 가득한 창조적 순간들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2023년 가을
저자 배태진 드림


목차

서문 · 5
추천사 · 9

1부 사랑하며 살기 위해
1강 필요는 필요한 자를 위해 · 19
2강 화에 관하여 · 27
3강 분노가 사랑을 속일지라도 · 33
4강 백발의 면류관 · 39
5강 옷과 음식 그리고 공부보다 소중한 것 · 49

2부 자세히 보아야 좋다
6강 숙고 예찬가: 삶을 위한 숙고 · 61
7강 기다림의 때 · 67
8강 기다림이 주는 것 · 73
9강 아는 만큼 봅니다 · 79
10강 막다른 길(또는 몬스터) 앞에서 · 87

3부 다시 돌아봐야 할 것
11강 눈과 귀는 배움을 위한 것 · 99
12강 누구의 평화인가? · 107
13강 역경을 지나 · 113
14강 아베 마리아 · 123
15강 비전(vison)을 생각하다 · 131

4부 삶을 삶 되게 하는 것
16강 삶의 기술 · 141
17강 사람을 길어내는 슬기 · 149
18강 몸을 소중히 · 161
19강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모든 일 · 171
20강 전쟁 중에도 떠올려 볼 공부의 가치 · 181

5부 나의 걷기, 너의 걷기
21강 자신의 걸음을 걷기 · 193
22강 기억으로 낳는 사랑 · 199
23강 탐욕이 생명에 끼치는 영향 · 209
24강 현재가 만드는 미래 · 219
25강 다시, 오늘 · 225

6부 사람답게 살기 위해
26강 사람, 어떤 사람? · 235
27강 반복의 인문학 · 243
28강 사랑받은 인간, 사랑하는 인간 · 249
29강 수고와 진실로 하는 사랑 · 259
30강 좋은 삶에 관하여 · 267

더 많은 라틴어 공부를 위해 · 274
30문장 모음 ·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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