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성경의 기초1
저자/출판사	배대근/호산나출판사
ISBN	9791189851552
크기	172*245mm
쪽수	120p
제품 구성	낱권
출간일	2024-02-22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서평 및 도서 소개 :


이 책은 저자가 한국 교회 강단에서 성도들에게 해오던 성경공부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기독교의 기본진리가 창세기에 모두 들어있다고 말한다. 창세기를 알면 하나님과 기독교 신앙에 대해 확고히 알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한다.
그 중요성으로 저자는 교회 안에서 성경공부로 해왔던 창세기 성서를 저자만의 독특한 신학적 목회적 시각으로 구성해 책으로 출간하게 됐다.
한국 교회 성도들이 창세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밀을 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결론적으로 창세기 1장 1절의 창조 선언은 이 우주를 움직이고 있는 진정한 힘은 바로 하나님이심을 선언한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o 영적 성숙을 갈망하는 분들에게
o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함께 성경의 맥을 잡고 싶은 성도들에게



차례 :


제 1과 하나님의 창조
제 2과 하나님의 창조2
제 3과 누가 주인인가
제 4과 땅(지구, 우주) 상태
(중략)
제 11과 인간의 대사명(다스림. 청지기직)
제 12과 창조의 목적지(안식)
참고문헌



본문 내용 :


성경은 인간이 타락했음을 드러내 보여줍니다. 그 타락의 깊이와 넓이는 너무도 넓고 깊어서 창세기 6장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멸절해 버리려고까지 하셨습니다. / P.13

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인식할 수 없고, 하나님이 없는 것 같은 고통을 지납니다. 그 고통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몰라서 기도도 못하고 깊은 어둠의 밤을 지나기도 했습니다. / p.37

물론 모든 세계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께 속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것들 중에서 하나님께 속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하나님은 나누십니다. / p.62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 p.93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배대근 목사는 단국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서울신대 신학대학원(M. Div, 목회학 석사)에서 공부했다. 현재 부산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