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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MZ 세대를 포함한 15주 열다섯 독일인의 새 이해

기본 정보
상품명 사도신경,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MZ 세대를 포함한 15주 열다섯 독일인의 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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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사도신경,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 MZ 세대를 포함한 15주 열다섯 독일인의 새 이해
저자/출판사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 외 14인/주도홍/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9788934126348
크기126*196mm
쪽수1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1-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1. 도서 소개

이 자그마한 책은 1960년대 독일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 당대의 저명한 개신교 신학자들과 로마가톨릭 신학자들이 함께 사도신경을 대중에게 연속 강연한 것을 모은 것이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름들이 나온다.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칼 라너, 게어하르트 글로게, 유르겐 몰트만, 귄터 보른캄,한스 콘첼만, 게어하르트 에벨링 등이 있다.


2. 저자 소개


• 발터 폰 뢰벤니치(Walter von Loewenich): 에어랑겐대학교 교회사 교수
•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 뮌헨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하이모 돌흐(Heimo Dolch): 본대학교 근본신학자
• 칼 라너(Karl Rahner): 뮌스터대학교 교리사 교수
• 게어하르트 글로게(Gerhard Gloege): 본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하인리히 슬리어(Heinrich Schlier): 본대학교 교리사 교수
• 유르겐 몰트만(Juergen Moltmann): 튀빙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귄터 보른캄(Guenther Bornkamm): 전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총장
• 안톤 푀그틀레(Anton Voegtle):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신약학 교수
• 한스 콘첼만(Hans Conzelmann): 괴팅겐대학교 신약학 교수
• 발터 디억스(Walter Dirks): 서부 독일 방송의 문화담당실 책임자
• 알베르트 판 덴 휴벨(Albert van den Heuvel): 화란 개혁교회 사무총장
• 막스-파울 엥엘마이어(Max-Paul Engelmeier): 복훔대학교 정신의학 교수
• 막스 제클러(Max Seckler): 튀빙겐대학교 근본신학 교수
• 게어하르트 에벨링(Gerhard Ebeling): 튀빙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역자 소개
역자 주도홍은 독일 보쿰대학교(Ru hr-Universitaet Bochum)에서 독일 개혁교회 경건주의 연구로 신학석사(Mag. theol.)와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카고에서 CRC교단 담임 목회를 한 후, 한국에 돌아와 백석대 역사신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신대학교 통일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새로 쓴 세계교회사』(개혁주의신행협회, 2006), 『통일, 그이후』(Ivp, 2006), 『개혁교회 경건주의』(대서, 2011), 『츠빙글리를 읽다』(세움북스 2020), 『네 번째 동방박사 알타반』(단열삼열, 2023)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역서로는 『모짜르트, 음악과 신앙의 만남』(이레서원, 2000), 『조나단 에드
워즈의 신학』(이레서원, 2001)이 있다.


3. 목차

추천사 1 류호준 박사 ‧‧‧‧‧‧‧‧‧‧‧‧‧‧‧‧‧‧‧‧‧‧‧‧‧‧‧‧‧‧‧‧1
추천사 2 채수일 박사 ‧‧‧‧‧‧‧‧‧‧‧‧‧‧‧‧‧‧‧‧‧‧‧‧‧‧‧‧‧‧‧‧4
추천사 3 지형은 박사 ‧‧‧‧‧‧‧‧‧‧‧‧‧‧‧‧‧‧‧‧‧‧‧‧‧‧‧‧‧‧‧‧6
추천사 4 박찬호 박사 ‧‧‧‧‧‧‧‧‧‧‧‧‧‧‧‧‧‧‧‧‧‧‧‧‧‧‧‧‧‧‧‧9
추천사 5 김관성 목사 ‧‧‧‧‧‧‧‧‧‧‧‧‧‧‧‧‧‧‧‧‧‧‧‧‧‧‧‧‧‧‧12

역자 프롤로그 ‧‧‧‧‧‧‧‧‧‧‧‧‧‧‧‧‧‧‧‧‧‧‧‧‧‧‧‧‧‧‧‧‧‧‧‧‧20

1. 사도신경의 역사와 의미 ‧‧‧‧‧‧‧‧‧‧‧‧‧‧‧‧‧‧‧‧‧‧‧‧‧‧‧‧24
발터 폰 뢰벤니치(Walter von Loewenich)
2.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34
볼프하르트 판넨베르크(Wolfhart Pannenberg)
3. 천지를 만드신 창조자 ‧‧‧‧‧‧‧‧‧‧‧‧‧‧‧‧‧‧‧‧‧‧‧‧‧‧‧‧‧‧45
하이모 돌흐(Heimo Dolch)
4.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56
칼 라너(Karl Rahner)
5.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65
게어하르트 글로게(Gerhard Gloege)
6.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장사 되었다 ‧‧‧76
하인리히 슬리어(Heinrich Schlier)
7. 음부로 내려갔다 ‧‧‧‧‧‧‧‧‧‧‧‧‧‧‧‧‧‧‧‧‧‧‧‧‧‧‧‧‧‧‧‧‧87
유르겐 몰트만(Juergen Moltmann)
8. 삼 일째 되는 날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사 ‧‧‧‧‧‧‧‧‧‧‧‧100
귄터 보른캄(Guenther Bornkamm)
9. 하늘에 오르사 ‧‧‧‧‧‧‧‧‧‧‧‧‧‧‧‧‧‧‧‧‧‧‧‧‧‧‧‧‧‧‧‧‧‧112
안톤 푀그틀레(Anton Voegtle)
10.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124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한스 콘첼만(Hans Conzelmann)
11. 성령을 믿사오며 ‧‧‧‧‧‧‧‧‧‧‧‧‧‧‧‧‧‧‧‧‧‧‧‧‧‧‧‧‧‧‧‧135
발터 디억스(Walter Dirks)
12. 하나의 거룩한 그리스도적 교회, 성도의 교제를 믿사오며 ‧‧‧‧146
알베르트 판 덴 휴벨(Albert van den Heuvel)
13.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 ‧‧‧‧‧‧‧‧‧‧‧‧‧‧‧‧‧‧‧‧‧‧‧‧‧‧‧‧158
막스-파울 엥엘마이어(Max-Paul Engelmeier)
14. 몸이 다시 사는 것과 ‧‧‧‧‧‧‧‧‧‧‧‧‧‧‧‧‧‧‧‧‧‧‧‧‧‧‧‧‧168
막스 제클러(Max Seckler)
15. 영생을 믿습니다 ‧‧‧‧‧‧‧‧‧‧‧‧‧‧‧‧‧‧‧‧‧‧‧‧‧‧‧‧‧‧‧‧177
게어하르트 에벨링(Gerhard Ebeling)

에필로그 ‧‧‧‧‧‧‧‧‧‧‧‧‧‧‧‧‧‧‧‧‧‧‧‧‧‧‧‧‧‧‧‧‧‧‧‧‧‧‧190

게어하르트 레인(Gerhard Rein)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오늘날 교회 안에는 그 어떤 신학자, 성도도 사도신경이 말하는 그 실질적 의미를 온전히 습득할 수 있는 자는 없다.’(27쪽)


‘아버지라는 이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상징이지만, 예수님이 예수님이 아버지라고 불렀던 예수 하나님으로서 사적인 하나님과 동일시한다. 사도신경과 더불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름은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실재를 가장 적절하게 드러내기 위한 이름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을 향해 우리가 예수님을 고백하는 바를 의미한다.’(42쪽)


‘우리는 신앙고백 첫 구절에서 깨닫는 바가 있는데, 전능의 관점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은 마땅히 드러나야만 한다는 사실이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의 신앙 조항은 설명하고 계속해서,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에 이어진다. 그렇다면 바로 이 대목에서 피해야 할 것은, 하나님에 관한 기독교인의 생각과 대화에서 쉽게 천박한 친숙함으로 빠져드는 일이다.’(48쪽)


‘우리가 일상어의 틀로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다”라고 말
할 때, 우리는 본의 아니게 신이 인간으로 변함을 생각한다. 아니면 이 문장에서 하나님은 스스로 세계사의 무대에서 본인을 인지하게 하려고 제복을 입은 하인, 손발이 움직이는 인형, 또는 그런 비슷한 인간이 되었다고 우리는 이해한다. 그러나 앞의 두 이해는 바보 같은 짓이며, 기독교 교리가 실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 반대다.’(59쪽)


‘부활하신 자를 향한 우리의 믿음이 절대 환상과 판타지가 아니라, 그의 부활을 믿지 않고, 그 부활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도리어 우리가 우리가 환상과 판타지를 만드는 자가 된다.’(10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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