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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회 삼자운동 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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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중국교회 삼자운동 발전사
저자/출판사진미수/새물결플러스
ISBN9791161292663
크기152*225mm
쪽수40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1-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중국교회 삼자운동 발전사

책소개
한국교회는 그동안 무수히 중국선교를 외쳤다. 그러나 정작 중국교회의 역사와 사정을 잘 알지 못한다. 한국교회에게 중국교회는 여전히 ‘죽의 장막’ 뒤에 가려져 있다. 중국교회에 대한 무지는 결국 오해와 편견으로 귀결된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공인 삼자교회는 배교한 적그리스도 같은 교회이고, 반면 가정교회는 순전한 참 교회라는 인식이 그렇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왜 기독교를 배척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그것은 중국교회의 시작과 발전의 노정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국교회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중국교회를 현재로 이끈 ‘과거’, 즉 역사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중국에서 사역하며 중국문화와 중국교회사를 연구한 전문 학자인 진미수 교수는 이 책에서 중국의 기독교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이 책은 19세기 초반 태동한 중국교회가 극변하던 중국의 근현대 시기에 어떻게 생존을 도모해나갔는지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다. 중국교회는 최초 복음주의 선교사에 의해 태동될 때부터 자립교회를 꿈꿨다. 그것은 서구 열강에 의해 중국이 약탈당하는 과정에서 기독교가 앞잡이 역할을 했다는 부정적 인식에 기인한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교회는 자신들이 서구 제국주의와 상관없는 중국인들의 자립교회라는 것을 증명해야 했다. 이 자립교회의 꿈은 중국의 정치적 상황에 맞물려 개화기를 맞이하기도 했고 때론 정체기를 맞기도 했다. 초기 선교사들이 주도했던 토착화적 삼자운동과 교회의 전통적 중국화는 중국교회 지도자들이 주도권을 쥐기 시작하면서 자립교회운동과 본색화운동으로 발전했다. 이후 사회주의 체제에서 국가 주도의 삼자애국운동이 등장하면서부터 삼자운동(자전・자치・자양)은 중국교회를 삼자교회와 가정교회로 분리시켰다. 중국교회의 삼자운동은 중국의 국내정세 변화에 따라 문화대혁명, 개혁개방을 거치면서 결국 기독교의 중국화라는 절정에 이르게 된다. 이 책은 중국교회의 자립정신과 노력을 ‘삼자운동’이라 명명하고, 자립교회를 만들고자 했던 중국교회의 비전을 20세기 말 개혁개방기까지 편년체 형식으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자세하고 구체적인 중국교회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읽다 보면 현재의 중국교회 전체를 조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삼자운동이 단순히 사회주의 신중국에 협력한 삼자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라, 서구 제국주의의 그늘 아래 있던 기독교를 중국인들의 독자적인 종교로 제시하려 했던 더욱 근원적인 움직임이었다는 진단은 매우 흥미롭게 들릴 것이다.
삼자교회와 가정교회가 각기 다른 정치 사상과 신학 사상을 견지해왔지만 이 둘은 결코 양 극단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중국교회에 대해 떠올릴 때 막연하게 삼자교회나 핍박받는 가정교회만을 연상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중국교회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게 할 것이다. 오늘도 중국 영혼을 가슴에 품고, 그 땅을 위해 간절히 중보하며 새로운 화합과 협력의 길을 도모하는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중국교회의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것이다. 분명 이 책은 현대 중국교회를 이해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지은이
진미수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중어중문과 석사를 거쳐, 베이징사범대학 박사과정에서 중국당대문학을 수료했다. 백석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중국교회 삼자운동 변천 연구”라는 주제로 역사신학 박사학위 (Ph.D.)를 받았다. 중국 옌볜과학기술대학 한국어과, 백석예술대학 중국어과에서 강의했다. 2023년 2-8월까지 Good-TV <명사들의 명강>에서 중국교회사 강의를 하였다. 평생 ‘성경’ 강의로 교회를 섬기고, ‘중국교회사’ 강의로 중국교회를 알리는 도구로 쓰임 받길 기도하고 있다.

차례

들어가는 말

제1장 19세기 중국교회: 삼자운동의 출발
1. 초기 중국 선교의 역사
1) 영미(英美) 복음주의의 중국 선교
2) 19세기 세계 선교운동의 이론: 토착교회론 vs. 문명개화론
3) 초기 중국 선교의 역사
2. 중국 민족주의와 기독교의 충돌
1) 중국 근대 민족주의의 형성 과정과 주요 특징
2) 19세기 중국의 정치적 상황과 개신교 선교
3) 중국 민족주의와 기독교의 충돌
3. 삼자운동의 초석: 초기 선교사들의 사역
1) 19세기 초반: 로버트 모리슨
2) 19세기 중·후반: 허드슨 테일러
3) 19세기 중·후반: 존 네비우스
4. 중국교회의 ‘삼자원칙’ 선교방법론 수용
1) 중국교회 현지인 사역자 배출
2) 자립교회운동의 시작

제2장 20세기 초 중국교회: 삼자운동의 분기
1. 20세기 초 중국의 정치적·사회적 상황: 반기독교운동
1) 반기독교운동의 개황
2) 반기독교운동의 원인
2. 20세기 초 중국교회의 삼자운동 1: 자립교회운동
1) 원인과 계기
2) 자립교회운동의 주요 양상
3) 왕밍따오의 신학 사상
4) 워치만 니의 신학 사상
5) 자립교회운동에 대한 평가와 영향
3. 20세기 초 중국교회의 삼자운동 2: 본색화운동
1) 20세기 초 중국교회 상황
2) 본색화운동의 전개
3) 우레이추안의 신학 사상
4) 본색화운동의 평가와 영향

제3장 1949-1976년의 중국교회: 삼자운동의 두 길
1. 시대적 배경
1) 정치적 상황
2) 교회적 상황
2. 삼자애국운동
1) 삼자애국운동의 전개
2) 우야오종의 신학 사상
3. 삼자회의 저항 세력
1) 자립교회의 저항 배경
2) 대표 저항교회
4. 문화대혁명기의 중국교회(1966-1976)
1) 문화대혁명의 발발 원인과 전개 과정
2) 문화대혁명하의 중국 기독교
3) 우야오종의 종교 자유를 위한 노력

제4장 개혁개방기의 중국교회
1. 시대적 배경
1) 정치적 상황
2) 교회적 상황
2. 삼자교회의 발전
1) 양회(兩會)의 조직과 발전
2) 삼자신학의 체계화
3. 딩광쉰의 신학 사상
1) 딩광쉰의 신앙 여정
2) 딩광쉰 신학 사상의 기초
3) 딩광쉰의 주요 신학 사상
4) 딩광쉰의 신학 사상 평가
4. 문혁 직후 가정교회의 성장과 고난
1) 문혁 직후 가정교회의 발전과 성숙
2) 문혁 직후 가정교회 발전의 저해 요소

나가는 말
부록: 북한교회 재건을 꿈꾸다(장동민)
감사의 글
참고문헌

본문 중에서
중국에 기독교가 전해지는 과정에서 서구 선교사들의 역할은 매우 컸다. 무엇보다 서구 선교사들과 그들이 전해준 기독교는 근대중국의 교육개혁과 제도 정비 등 내부 개혁뿐만 아니라 제도와 관련한 문화로서의 근대가 역동적으로 형성되는 데 큰 역할을 감당했다. 선교사들을 통해 중국에 전해진 의술은 미신과 주술 속에 죽어가던 많은 중국인의 생명을 구했다. 그리고 그들이 세운 미션 스쿨은 서구의 지식을 전수함으로써 민주와 과학의 정신을 학습한 많은 중국 지식인을 배출했다. 그뿐만 아니라 기독교는 정치와 사상의 영역까지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쑨원은 1883년에 미국 공리회(公理會) 소속 선교사였던 해거(D. R. Hager)와 교제하면서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되었다. 이때 선교사에게서 전해 받은 공리회의 사상이 후에 민주와 자립을 기초로 한 쑨원의 정치사상의 토대가 되었을 것이다. 공리회는 여타의 선교회와는 달리 특히 신도들의 평등과 자유를 강조했고 조직적 교회 제도와 형식을 멀리했는데, 이러한 정신이 쑨원의 정치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_제1장 19세기 중국교회

20세기 중국교회의 자립 의지를 담은 삼자운동은 두 개의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 가지는, ‘자립교회운동’이다. 자립교회운동은 19세기 말부터 시작되었지만 20세기 초 자립교회운동은 이전보다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일단 재정적 자립을 이룬 교회들이 증가했다. 나아가 주로 체계적인 신학 교육을 받지 못했던 자립교회의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서구 신학과 분리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왕밍따오, 워치만 니, 진텐잉 등을 들 수 있다. 두 번째 가지는, ‘본색화운동’(本色化運動)이다. 이 운동은 중국의 전통사상에 정통한 학자 혹은 서구 유학생 출신의 지식인 신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중국 전통문화와 신학 사상을 접목하여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려는 목표로 일어났다. 그들은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 혹은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중국인들에게 기독교 교리가 결국 중국인이 오래전에 언급했던 것과 다름이 없으며, 동서양 성인들의 생각과 가르침이 매우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였다. 본색화 신학자들은 이를 통해 중국의 전통문화와 서양의 기독교가 각각의 독특한 점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상호 보완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본색화운동은 중국 교단의 형성과 교회 연합운동 및 실천운동까지 확대되어 나타났다.
_제2장 20세기 초 중국교회

문혁 시기 동안 우야오종의 행적을 통해 우야오종의 문혁관을 정리해볼 수 있다. 문혁이 진행되던 10여 년 동안 가정교회뿐만 아니라 공인교회인 삼자교회까지 양자가 피해를 입었다. 홍위병들의 ‘4구 파괴운동(破四舊)’의 과격한 행동 아래 중국 각지의 교회는 파괴되었고, 공인 신학원의 수업도 모두 중지되었다. 성경과 기독 서적들이 불살라지는 것은 예삿일이었다. 삼자회의 지도자 우야오종도 예외가 아니었다. 어떤 대자보에는 우야오종의 죄명을 ‘자산계급과 착취계급의 대표’라 기록하였고, ‘삼자운동’은 ‘류사오치(劉少奇)와 우야오종이 꾸민 하나의 음모’라고도 하였다. 우야오종을 비롯한 삼자회의 지도자들은 모두 이런 식의 정치적 비판을 면치 못했고 홍위병의 투쟁 대상이 되어야 했다. 공개적인 비판을 넘어 심지어 이들은 거리로 끌려가 군중의 야유를 받아야 했으며 강제 노동에 끌려 가기도 했다.
_제3장 1949-1976년의 중국교회

삼자회의 압력과 이단의 문제, 목회자 부족이라는 삼중고는 당시 가정교회 발전에 큰 방해 요소가 되었다. 이러한 위기에 봉착하여 출로를 찾고자 하는 움직임이 비교적 완비된 체제를 갖추고 있던 화둥(華東), 화중(華中) 지역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생겨났다. 이들은 1982년 하반기에 동역자들의 교통(交通)을 위한 모임을 일차로 소집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이 모임에 참석한 자들은 모두 70여 명이었다. 이들이 회의를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 것은 삼자회에 대한 가정교회의 입장과 태도의 문제였다. 이들은 삼자교회는 정부 당국 정책의 한 조직으로서 종교 사무정책 부처의 명령을 받는 곳이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가 아니라고 명확하게 못 박았다. 이런 이유로 가정교회는 삼자교회의 조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통과시켰다.
_제4장 개혁개방기의 중국교회

추천하는 글
중국교회의 역사를 삼자운동으로 풀어낸 저자의 창의적인 지적 호기심에 찬사를 보내며, 본서를 읽는 모든 이들이 중국교회 역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
김광성 주안대학교대학원 선교학 교수

각기 다른 정치 사상과 신학 사상을 견지해온 삼자교회와 가정교회가 새로운 화합과 협력의 길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저자의 바람은 북한 선교의 사명을 놓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할 한국교회에도 신선한 고민거리를 던져준다.
김선일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선교학 교수

중국은 정부가 허락한 종교 활동 장소에 모이는 성도를 중국기독교회, 곧 삼자(자전·자치·자양)교회라고 하고, 허락하지 않은 장소에 모이는 성도를 가정교회, 지하교회라고 한다. 지난 21년간 중국 상하이에서 한인교회를 목회하며 경험한 결과 삼자교회와 가정교회를 결코 양 극단적으로 판단할 수가 없었다. 이런 측면에서 『중국교회 삼자운동 발전사』는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중국 삼자교회를 이해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엄기영 전 상하이한인연합교회 담임목사

그동안 중국교회와 중국선교에 대해 아는 이들은 많았지만 제대로 알려주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중국교회 삼자운동 발전사』는 중국교회와 중국선교를 이해하는 정도(正道)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왜 중국교회가 그토록 자신들만의 기독교를 만들고자 했는지에 대한 역사적·선교적 이유와 해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단순한 역사적 사실과 객관적인 내레이션을 넘어 삼자운동의 자립을 위한 중국교회의 열망과 여정이 고스란히 녹아져 있다. 이 책은 현장 선교사, 선교사 후보생, 선교 관심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강력히 추천한다.
원0준 현 FMB중국선교사, 중화침례신학원 원장

진미수 교수의 『중국교회 삼자운동 발전사』 출판을 축하한다. 진미수 교수야말로 중국, 중국 개신교회, 중국교회 삼자운동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학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중국에서 사역하며 공부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과 중국문화, 중국교회사를 연구한 전문 학자다. 이 책은 근린지국(近隣之國)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낯선 중국 개신교의 역사와 신학, 특히 가정교회 너머의 삼자교회의 현실을 조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중한 저술이다.
이상규 전 고신대학교 교수, 현 백석대학교 역사신학 석좌교수

사실 그동안 삼자교회는 가정교회와 갈등과 대립 관계에 있었으나 모든 삼자교회가 그러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가정교회를 삼자교회의 지교회나 구역 모임으로서 보호해주기도 했다. 무엇보다 중국에 어마어마한 힘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는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을 대항하는 데서는 가정교회보다 조직력을 갖춘 삼자교회가 이단 대처 교육 및 건강한 신앙 서적 출판물들을 제작하고 배포함으로써 힘쓰고 있다. 중국 정부는 가정교회 폐쇄는 물론 삼자교회들까지 핍박함으로써 중국의 문화운동 당시와 같이 중국 내 모든 선교사를 추방하면서 기독교를 전방위적으로 핍박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1807년 개신교 선교 초기부터 1979년을 기점으로 하는 개혁개방기(改革開放期)까지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전 중국교회 역사의 흐름을 ‘삼자운동’(三自運動)의 관점으로 기술한 이 책은 현재의 중국교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일독을 강추한다.
임헌만 백석대학교 교수, 통일선교아카데미 원장

진미수 교수는 중국 기독교인이 취한 두 길을 처음부터 한 걸음씩 따라간다. 그 두 길은, 인간 실존을 건 치열함과 창조를 위한 고뇌, 투옥과 고문과 사형, 광신과 타협, 눈물과 환희로 가득하다. 그녀의 마음에는 중국교회에 대한 애정과 소망이 자리 잡고 있다.
장동민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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