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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속 감춰진 충격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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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한국 영화 속 감춰진 충격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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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한국 영화 속 감춰진 충격적 세계관
저자/출판사손지형/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9788934126164
크기148*210mm
쪽수29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1-0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1. 도서 소개
호모 미디어쿠스의 시대!
반기독교적 메시지가 흥행영화의 조건이 되어버린 시대!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으로 한국영화를 해부한다!

- 영화에서 전달되는 메시지에 마음이 불편했던 적이 있는가?
- 무분별하게 흡수하고 있는 콘텐츠에서 우리는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가?
- 국민 4명 중 1명은 봤다고 할 수 있는 흥행영화가 우리의 시선을 어떻게 빼앗아 갔는가!

최근 흉악한 살인 사건의 시작이 범죄 영화로 시작된 것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우리의 시선을 지키기 위해서는 영화들에 교묘히 감춰진 세계관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은 온갖 죄악의 행위들을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는 것으로는 더 이상 관객에게 주목받지 못합니다. 감독은 예술이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좀 더 교묘하고 상징적으로 표현해내는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 중 하나는,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
력”(고전 1:18)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감동되어 본서를 집필했습니다.

2. 저/역자 소개
저자 손지형 Luke Son

현재 프리랜서 PD, 1인 크리에이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중영화 속 어떤 시대적 메시지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고, 관객이 반응했는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그러던 중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이 영화를 보는 것을 죄악시하고 심지어는 세상과의 단절을 지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결국 이 내용을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책을 집필한다.
맹목적인 신념이 아닌 논리에 근간한 믿음을 추구하며 사명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저서 및 연구 논문]
저서


논문



3. 목차

추천사 1 이지성 작가 베스트셀러 작가 1
추천사 2 윤학렬 영화 감독 (주)하세 대표 3
추천사 3 정소영 변호사 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 7
추천사 4 이태희 목사 그안에진리교회 담임 9
프롤로그 16
106
Part 1 | 대중들의 선택 받은 한국 영화와 세계관 22
제1장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23
제2장 대중 영화 속 문화막시즘의 영향력 32
제3장 영화는 곧 감독의 세계관 38
제4장 배급과 흥행의 관계 41
제5장 1,000만 관객의 상업 영화와 10만의 기독교 영화 55

Part 2 | 메시지를 통해 침투하는 세계관 70
제1장 동성애는 아름다운 것이라 말하는 〈왕의 남자〉 77
제2장 미국을 괴물로 만들어버린〈괴물〉 106
제3장 노무현을 대변하는 〈 변호인 〉135
제4장 외면받는 우리 아버지의 이야기 〈 국제시장 〉 150
제5장 공산주의자 김원봉과의 연합〈 암살 〉 176
제6장 기업을 사회악으로 치부해버리는 〈 베테랑 〉 194
제7장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신과 함께〉 212
제8장 자본주의에 회의를 느낀 〈 기생충 〉 236

Part 3 | 크리스천이 가져야하는 문화적 사명 261
제1장 선택 받은 민족, 대한민국! 262
제2장 영화산업 구조의 변동과 유튜브 275
에필로그 288
참고 문헌 & 인용 자료 295




4. 본문 중에 (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세상 문화와 기독교 문화 싸움이다.
이념과 가치 정신의 싸움이기도 하다.
세상이란 거대한 물결, 맘몬이란 넘지 못할 것 같은 상업주의와 외롭게 맞서야 하는 본질과 비본질의 영적 전쟁을 그린 것이다.
청년 사람 다윗은 모두의 예측을 뛰어넘어 골리앗을 쓰러뜨린다.

그 힘은 바로 ‘여호와의 이름’이었다.
다른 상징 언어로는, ‘예수 그리스도, 피의 힘’이다.

전 세계적으로 차별 금지법이 통과된 세상이 되었다. 인권이란 이름 아래 온 세상에 동성애가 만연하다. 이스라엘의 수도 텔아비브에서 매년 5월달에 가장 크고 화려한 동성애 축제가 벌어진다. 미국의 바이블 뮤지엄 조차 층별 화장실에 남성, 여성 이외에 26개의 성을 인정하는 젠더 화장실이 만들어져 있다.
반기독교 캐릭터, 즉 사기꾼 목사나 부도덕한 기독교인을 그리면 시청률이 3퍼센트 반등하고, 동성애자 캐릭터를 넣으면 무려 7퍼센트 반등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2초당 한명 꼴로 사람이 죽어 나가면, 기본 10퍼센트 이상의 시청률이 오른다고 한다.

손지형 작가의 은 다음 세대, 죽어 있는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대언하고 있다.
청년이여, 부흥을 노래하라!
청년이여, 그리스도를 갈망하라!
청년이여, 바로 자기 자신이 부흥자임을 선포하라!

이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독교인의 문화적 사명이다.
본서가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읽히기를 기도한다.
- p. 5





하나님의 관점에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관점에서 피해자에게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신을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자에게는 너무나 설득력 있는 메시지이다.
살인자의 말 한마디에 배교하는 극 중 캐릭터는 단 한 번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믿어 보기나 한 것일까?


- p. 75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눈과 귀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마음속에 “너가 하고 싶은 대로 해”라는 외침이 들려올 때, 이제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성경은 ‘보이지 않는 창조주를 믿을 수 있는지’를 질문하게 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한다면, 하나님은 인간의 수준에서 생각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기적을 보이시겠다’라고 약속하셨다.

- p. 255





노골적인 기독교 영화도 좋지만, 기독교적 가치를 담은 영화로서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진행되는 영화라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이제 세상이 인정할 만한 시대정신을 가진 감독이 나와야 할 때다.
전능자 하나님의 방식은 조금 조금씩 이루어 가시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는 다윗과 같이 한번에 기름 부어 쓰시기도 하셨다.
- p.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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