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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 조직신학 6 - 성령론과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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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개혁파 조직신학 6 - 성령론과 구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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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혁파 조직신학 6 - 성령론과 구원론
저자/출판사조엘 비키, 폴 스몰리/박문재/부흥과개혁사
ISBN9788960928909
크기150*228mm
쪽수69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0-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난해한 조직신학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차별화된 접근법!
정통 개혁파 신앙의 가르침을 머리와 가슴과 손으로 배우게 된다!

오늘날의 교회는 머리와 가슴과 손을 모두 사용하게 하는 신학을 필요로 한다. 우리는 너무 자주 삶의 이 여러 측면을 서로 분리해 다루어 왔다. 그 결과 신학을 위한 신학이 행해져 왔고, 영적인 경험은 하나님 말씀에 깊이 뿌리를 내릴 수 없었으며, 근시안적인 안목으로 눈앞에 있는 당장의 결과만을 좇는 피상적인 실용주의가 횡행해 왔다. 교회는 기독교 신앙에 대한 이 파편화된 접근방식 때문에 고통을 겪어 왔다. 하지만 우리는 종교개혁자들, 영국의 청교도들, 네덜란드에서 후속 종교개혁을 이끌었던 성직자들로부터 배운 것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에 대한 사려 깊은 석의, 고전적인 아우구스티누스 신학과 개혁신학에 대한 풍부한 탐구, 진리를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게 만드는 경험적인 내용, 삶에 대한 실천적 적용을 함께 결합시킨 기독교 신앙에 대한 접근방법이다.
우리는 다양한 독자를 염두에 두고 그들 모두의 수준에 맞게 이 책을 서술했다. 즉 복음 사역을 준비하는 신학생들,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성경을 더 깊게 이해하려는 목회자와 장로와 교사들, 신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주의 깊은 독해력과 사고력이라는 기본적인 도구들을 갖춘 그밖의 다른 사람들. 우리는 아주 깊은 주제들을 다루지만, 그 주제들을 서술하는 방식에서는 전문적인 신학자들만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말한 다양한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추천사]

『개혁파 조직신학』 3권의 출간으로 비키와 스몰리의 기념비적인 신학적 탐구는 이제 우리를 성령이 주관하는 영역 속으로 데려간다. 여기서는 성령의 사역과 관련된 성경적 증언을 개관한다. 즉 구원의 질서(‘오르도 살루티스’)에 대한 500쪽(원서 기준)에 달하는 설명과 함께,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기 위한 합당한 목표를 지향하는 가운데 팔복과 성령의 열매와 십계명을 광범위하게 탐구한다. 여기서 1권(한글번역본 1, 2권)과 2권(한글번역본 3, 4권)의 특징인 개혁파적인 전통에 대한 포괄적인 지식은 이제 성경 교리의 경험적 차원에 대한 저자들의 특별한 지식과 결합된다. 저자들과 이 여행을 함께 하는 사람은 믿을 만한 안내자이자 유쾌한 동반자와 함께 자신이 여행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이 여정 속에서 신학생은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발견할 것이고, 목회자와 교사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극을 발견할 것이며, 모든 그리스도인 독자는 하나님 앞에서(‘코람 데오’)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신학적인 교육을 받게 될 것이다.
-싱클레어 퍼거슨
리폼드 신학교 조직신학 석좌 교수, 리고니어 사역회 강사

나는 설교에서 사용할 수 없는 신학에는 관심이 없다고 학생들에게 말하는데, 3권을 읽을 때 저자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음을 느낀다. 저자들이 보여 주는 것은 모든 요소, 즉 학문적이고, 목회적이며, 개혁파적이고, 경건한 요소를 포함하는 조직신학이다. 여기서 다루지 않은 주제는 단 하나도 없다. 기념비적인 업적이다.
-데렉 토머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 있는 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
리고니어 사역회 강사, 리폼드 신학교 석좌 교수

조직신학 분야에 대한 조엘 비키의 가장 귀한 기여 하나는 기독교 신학은 삶을 위한 것이라는 그의 이해다. 비키의 설교와 저술의 특징은 마르틴 부처의 다음 금언을 따르고 있다고 한다. ‘참된 신학은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실천적인 것이다. 신학의 목적은 삶, 즉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3권도 예외가 아니다. 단지 학문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신학이 여기에 있다. 가장 최근에 나온 3권이 교회의 대동맥 속으로 들어가기를 기도하는 가운데 3권을 추천할 수 있는 것은 특권이다.
-이언 해밀턴
영국 뉴캐슬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장로교 신학교 교수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의 『개혁파 조직신학』 3권은 성령론과 구원론에 주목한다. 3권은 다른 중요한 특징도 많지만, 특히 충분한 지식과 식견을 토대로 구원의 질서를 방어하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저자들은 고전적인 개신교 구원론의 이 중요한 정식에 대한 주된 반론들을 진지하게 다룬다. 또한 우리는 구원의 질서(‘오르도 살루티스’)에 대한 서술을 훌륭하게 보완해 주는 성령과 구원사(‘히스토리아 살루티스’)에 관한 아름다운 설명을 만난다. 조엘 비키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에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 3권은 그리스도인의 구원 경험(‘엑스페리엔티아 살루티스’)과 관련된 성령의 사역을 요약하는 풍부한 글로 끝난다. 나는 예비적 은혜에 대한 부분과 구원의 확신에 대한 부분을 읽는 순간, 그리스도인의 구원 경험과 관련된 성령의 사역에 대한 비키의 관심과 전문적인 지식을 즉시 알 수 있었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조직신학을 가르칠 때 3권을 활용할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나는 이미 3권을 읽고 큰 유익을 얻었다. 이 3권이 현재 만개하고 있는 개혁파 조직신학에 더해진 것을 환영한다.
-리곤 던컨
리폼드 신학교 총장 겸 최고 경영 책임자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바울의 위대한 송영에 나오는 이 찬송은 교리와 경건을 다룬 이 놀라운 저작을 읽고 난 후 보일 수 있는 합당한 반응이다. 개혁파 신앙은 흔히 단지 지적인 것으로 희화화되곤 하지만, 이 저작은 모든 장이 신학에서 송영으로 나아감으로써, 개혁파 신학도 철저히 경험적인 신학임을 보여 준다.
-존 맥아더
캘리포니아주 선 밸리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의 목회자,
마스터스 대학교와 신학교의 총장

『개혁파 조직신학』은 독자를 우리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심층 속으로 인도할 뿐 아니라, 이 위대한 진리가 그리스도인의 삶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도 보여 준다. 오늘날의 조직신학 중에서 독자로 하여금 신학이 어떻게 송영으로 만개하는지를 이 책보다 더 크게 깨우쳐 주는 책은 없다.
-매튜 바렛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교 기독교신학 조교수,
「크레도 매거진」(Credo Magazine)의 편집장,
「종교개혁 신학」(Reformation Theology)의 편집자

비키와 스몰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믿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교회에 유익한 저작을 썼지만,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문적인 엄격성을 희생시키지 않았다.
-존 페스코
미시시피주 잭슨에 있는 리폼드 신학교의 조직신학 및 역사신학 교수

조엘 비키는 수십 년 동안 조직신학의 본질에 대한 자신의 성숙한 성찰을 우리에게 제시해 줌으로써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교회를 계속 섬겨 왔다. 이 저작은 온전히 믿을 만하고, 잘 쓰였으며, 쉽게 이해되고, 철저하게 연구되었다.
-리처드 갬블
리폼드 장로교 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

박식한 신학자, 최고의 선생, 저명한 역사가이면서도 영혼을 돌보는 목회자인 조엘 비키는 그런 많은 솜씨를 한꺼번에 지닌, 교회에서 드문 은사를 받은 인물이다. 『개혁파 조직신학』은 성경 교리를 주의 깊게 분석하고 역사적으로 탐구해 체계적으로 배열하고 목회에 적용한 금광이다.
-스티븐 로슨
원패션 사역회(OnePassion Ministries) 회장, 마스터스 신학교의 설교학 교수,
리고니어 사역회 강사

여기에 신학의 기능을 제대로 하는 신학이 있다. 바로 ‘우리를 예배로 부르는 것’이다. 당신은 모든 점에서 저자들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 해도, 이 저작이 우리 세대는 물론이고 이후의 세대들에서도 그리스도의 교회를 잘 섬길 것이라고 믿고 소망할 수 있다.
-제러미 워커
영국 크롤리에 있는 메이든바우어 침례교회의 목회자,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Life in Christ), 『은혜 안에 닻을 내리고』(Anchored in Grace), 『부싯돌 같은 얼굴』(A Face Like a Flint)의 저자


[서문]

『개혁파 조직신학』 3권을 출간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깊이 감사한다. 어떤 의미에서 이 프로젝트는 이미 2016년에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때 우리는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에서 행한 성령에 대한 교리 및 구원을 적용하는 성령의 사역에 대한 교리와 관련된 강의안을 상당한 정도로 수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 수정된 강의안이 종자가 되어, 거기서 이 조직신학이 자라났다. 성령에 대한 교리는 조직신학에서 성령론(pneumatology, 헬라어에서 ‘영’을 뜻하는 ‘프뉴마’와 ‘말’을 뜻하는 ‘로고스’의 합성어) 이라는 주제 아래 논의된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복잡한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왜냐하면 성령의 사역에 대한 연구는 구원에 대한 교리를 다루는 또 다른 주제인 구원론(soteriology, 헬라어에서 ‘구원’을 뜻하는 ‘소테리아’)과 겹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성령은 중보자이신 그리스도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성취된 구원을 택하신 자에게 적용하는 역할을 하신다(딛 3:5-6). 따라서 우리는 이 두 주제를 결합해 하나로 고찰하는 쪽을 선택했다. 그 결과 3권(한글번역본 5, 6권)은 “성령론과 구원론: 성령에 의해 적용되는 구원에 대한 교리”를 담게 되었다.
하지만 성령 사역의 여러 측면을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해 우리는 세 가지 관점에서 고찰했다.
첫째, 우리는 구원사(라틴어로 ‘히스토리아 살루티스’)의 관점에서 하나님이 역사 속에서 권능으로 행하신 일들을 통해 성령의 사역을 추적했다. 즉 창조, 하나님이 족장들과 이스라엘을 언약적이고 구속사적으로 관계를 맺으신 것,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사역, 오순절의 성령 강림과 이 사건이 오늘날의 교회에 지니는 함의, 하나님의 창조를 새 창조로 바꾸어 놓는 성령의 사역 등이다.
둘째, 우리는 구원의 질서(‘오르도 살루티스’)라는 관점에서 복음의 일반적 부르심, 죄를 깨닫게 함, 중생과 회심, 칭의, 양자 삼음, 성화, 견인을 포함해 구원을 개인에게 적용하여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는 성령의 사역을 추적했다.
셋째, 우리는 실제적인 구원 경험(‘엑스페리엔티아 살루티스’)이라는 관점에서 성령의 내주, 구원의 확신, 성령의 열매와 개인 경건,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게 하는 성령의 역사, 하나님을 경외함, 그리스도인의 여러 미덕, 기도와 관련된 성령의 사역을 탐구했다.
이 세 가지는 세 개의 별개 범주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세 가지 관점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분명히 해 두고 싶다.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권능의 사역(‘히스토리아 살루티스’)은 개인 구원(‘오르도 살루티스’)을 목표로 하고, 역사와 개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역은 철저하게 체험적인 것이어서 경건(‘엑스페리엔티아 살루티스’)을 낳는다.
우리는 이 주제들로 넘어가기 전에 1권에서 삼위일체론이라는 주제 아래 소개한 하나의 교리, 즉 성령의 위격을 다시 한 번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된다. 성령이 어떤 분인지를 먼저 알아야, 성령이 무슨 일을 행하시는지를 제대로 고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고찰을 서론적인 장에서 행할 것인데, 거기에서 성령을 연구하는 것에 대한 반론들에 대해서도 대답할 것이고, 성령론이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교리인 이유도 제시하겠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과 자신들의 일에서 변함없이 계속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전문성을 보여 주는 저스틴 테일러와 크로스웨이 출판사 팀에게 감사한다. 특히 우리의 글을 헤아릴 수 없이 많이 개선해 주는 우리의 편집자 그레그 베일리에게 감사한다. 또한 우리의 원고를 검토하는 일을 맡아 행하는 레이 래닝, 케이스 매디슨, 바우터 피터스, 리즈 스미스의 노고에 감사한다. 그리고 우리의 아내들인 메리 비키와 돈 스몰리의 신실한 사랑과 기도에 감사한다. 이 두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과 성도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실재를 보여 주는 아름다운 모범이다. 그래서 우리는 3권을 우리의 아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정한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솔리 데오 글로리아’)!
조엘 비키와 폴 스몰리


[지은이] 조엘 비키(Joel R. Beeke)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 있는 화란 개혁 교회의 목회자이며,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 총장이자 조직신학 교수다. 또한 그는 Puritan Reformed Journal과 Banner of Sovereign Grace Truth 편집자이고, Reformation Heritage Books 편집 이사, Inheritance Publishers 대표, 네덜란드 개혁신학 번역회 부회장 등 출판계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그는 북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강연가다. 주요 저서로는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청교도를 만나다』,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는 길』(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폴 스몰리(Paul M. Smalley)
퓨리턴 리폼드 신학교에서 공부하고(Th. M.), 미국 중서부 침례교 총회에서 목회자로 섬겼으며, 지금은 조엘 비키 교수의 강의 조교로 활동하면서 저술 활동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조엘 비키와 공저한 책으로 『개혁파 조직신학』 외에도 『신학 연구와 배움을 위한 일곱 가지 조언』, 『성육신과 성령』, 『성령을 배워야하는 열 가지 이유』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박문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에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나와 같은 대학원에서 신학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비블리카 아카데미아에서 히브리어, 헬라어, 라틴어 등 고전어를 수학했다. 번역 사역에 헌신하며 수많은 책을 번역했는데, 대표적인 역서로는 칼빈 주석, 매튜 헨리 주석, 스펄전 설교 전집(이상 CH북스), 『변증신학 강요 1』, 『이론과 실천 신학 1, 2』, 『개혁파 조직신학 1, 2』, 『개혁파 윤리학』(이상 부흥과개혁사) 등이 있다.



[목차]

약어
개요: 성령론과 구원론-성령에 의해 적용되는 구원에 대한 교리

1장 칭의(1부)
성경의 가르침
2장 칭의(2부)
역사신학과 변증신학(고대부터 종교개혁까지)
3장 칭의(3부)
역사신학과 변증신학(현대)
4장 양자 삼으심(1부)
성경신학
5장 양자 삼으심(2부)
조직신학적이고 관계적인 고찰
6장 성화(1부)
성경의 가르침
7장 성화(2부)
신학적 논쟁
8장 성화(3부)
실천적 적용
9장 성도의 보전과 견인(1부)
성경의 약속과 경고
10장 보전과 견인(2부)
의지하고 달리기

단원 C: 성령과 구원 경험(‘엑스페리엔티아 살루티스’)

11장 성령의 내주, 인도, 충만

12장 구원의 확신(1부)
균형 잡히고 성경적인 개혁파적 접근방식
13장 구원의 확신(2부)
성령의 인침, 보증, 증언, 첫 열매
14장 그리스도인의 성품과 은혜의 표지(1부)
팔복
15장 그리스도인의 성품과 은혜의 표지(2부)
성령의 열매
16장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1부)
서론 및 처음 두 계명
17장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2부)
세 번째 계명과 네 번째 계명
18장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3부)
다섯 번째 계명부터 일곱 번째 계명까지
19장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4부)
여덟 번째 계명부터 열 번째 계명까지, 그리고 결론
20장 여호와를 경외함, 자기부인, 깨어 있음,
다시 타락했다가 회복함
21장 기도와 영화의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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