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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끊어 내다: 고린도후서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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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어둠을 끊어 내다: 고린도후서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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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어둠을 끊어 내다: 고린도후서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11)
저자/출판사존 배리/안규식/이레서원
ISBN9788974356347
크기130*200mm
쪽수21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6-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이레서원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는 2017년 6월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성경 각 권 개론서 열 권을 출간했으며, 이 책들 모두 골고루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성경 각 권의 배경과 핵심 주제뿐 아니라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다루는, 이론과 실제가 균형 잡힌 성경 개론서이며, 철학·종교·신학 교수인 크레이그 바르톨로뮤가 책임 편집자로서 각 권의 저자와 주제를 엄선했기에 독자들이 신뢰할 만하다. 이제 그 열한 번째 책으로 『어둠을 끊어 내다: 고린도후서』가 출간되었다.
고린도후서의 이야기는 고통과 아픔의 이야기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설립한 고린도 교회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우리에게도 고통스러운 사연이 있고, 파탄 직전에 놓인 인간관계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인 존 배리는 예수님의 모범에 비추어 이러한 상처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사람들과 화해해야 할 때와 그들과의 관계를 끊어야 할 때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다. 바울은 예수님의 구속하심 위에 우리 삶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우리 안의 어둠과 다른 사람 안에 있는 어둠을 끊어 내야 한다고 말한다.


● 출판사 서평

당신은 생명과 다채로움이 있는 예수님의 영역 안에 들어가겠는가?
아니면 창조주를 대적하는 그 어둠 속에 머물러 있겠는가?

바울은 교인들이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도록, 믿지 않는 자들이 교인들을 잡아끄는 것을 방치하고 있는 고린도 교회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현존 곧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 것일까? 고린도 교인들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죄를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사람들을 멀리해야 했다. 바울은 사도이자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로서 고린도 교인들에게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를 어둠으로 끌고 가려는 세력을 끊어 내고 우리 삶의 중심을 그리스도께 두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이전의 죄악 된 삶으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발견한 구원 위에 우리 삶을 세워 나가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교회 공동체의 거룩함을 방해하는 자들을 교회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예수님을 온전히 중심에 두는 삶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를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어둠과의 관계를 끊고, 어둠 가운데 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통치를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 이 책은 고린도 교회의 회복을 도모하는 바울의 여정을 우리가 함께해 나가면서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어둠의 세력을 어떻게 끊어 내야 하는지를 배우게 한다.
고린도 교인들의 이야기는 고린도후서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기회, 곧 그들의 삶으로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우리만의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빛 안에서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고린도후서의 핵심 주제, 배경과 맥락을 고린도전서 및 사도행전과 긴밀히 연결해서 설명하는 개론서이다.
-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보냈지만 우리에게는 전해지지 않은 다른 두 편지를, 고린도전후서와 더불어 중요하게 소개한다.
- 고린도 교회에 대한 사도 바울의 사랑과 책임감, 단호한 책망을 부각한다.
- 교회가 세상의 어둠에 의해 변질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 저자 개인의 경험과 다양한 예화를 곁들여, 고린도후서의 교훈을 우리 삶과 교회에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제안한다.
- 각 단원마다 함께 토의할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서 소그룹 교재로 적합하다.



● 저자: 존 배리 John D. Barry

페이스라이프 스터디 바이블(Faithlife Study Bible)과 렉섬 성경 사전(Lexham Bible Dictionary) 편집장이고, The Resurrected Servant in Isaiah, Connect the Testaments 등을 포함해서 30권 넘는 책을 저술하거나 편집했다. 렉섬 출판사(Lexham Press)의 창립 발행인이었으며, 바이블 스터디 매거진(Bible Study Magazine) 전 편집장이기도 하다. 개발도상국에 일자리와 교회를 만드는 데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인 지저스 이코노미(Jesus’ Economy) 설립자 겸 CEO이며, 미국 교회가 빈곤을 완화하고 교회를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 역자: 안규식

충남대학교 사학과(B.A.)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종교사회학 석사 학위(M.A.)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조직문화신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저서로는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Ⅱ』(공저), 번역서로는 『바울이라는 세계』,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다: 고린도전서』, 『신학의 역동성』(공역)이 있다.


● 목차

1장 서론: 생명 줄
2장 그리스도인이 내려야만 하는 어려운 결정들
3장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4장 바울처럼 우리 자신을 변호하다
5장 얼룩말, 사자, 그리고 신학
6장 당신은 진정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7장 기쁨과 근심, 그리고 화해
8장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기
9장 어두움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
10장 지극히 크다는 사도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하기
11장 결론

부록 A. 바울 신학에서의 육신과 율법
부록 B. 바울과 “셋째 하늘”
참고 문헌 / 주



● 추천사

존 배리는 고린도후서에 있는 우리의 삶, 인간관계, 사역에 대한 수많은 실제적인 통찰을 이 책에서 아름다운 문체로 설명한다. 그는 고린도후서 전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 주고, 세상을 향한 그의 마음은 자신이 개인적으로 경험한 일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권에서 가져온 예화들을 통해서 빛을 발한다.
- 크레이그 S. 키너, 애즈베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

이 책에서 존 배리는 우리와 함께 고린도후서를 탐구하면서, 우리가 바울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예화로 바울의 메시지를 우리 세상과 연결한다. 이 책은 다른 대부분의 주석과는 다르다. 도전적이면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바울의 메시지를 전할 때의 그 명료함은 존 배리가 고린도후서의 각 구절을 철저히 파고들고 그 구절의 함의를 깊이 생각했음을 보여 준다. 존 배리는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고 바울의 메시지를 현대적이고 실용적으로 만드는 데 능숙하다.
- 게리 W. 데릭슨, 코반 대학교 성경 신학 교수



● 본문 중에서

이런 맥락은 고린도후서 전체의 내용을 잘 설명해 준다. 바울이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라고 말했을 때, 그가 의미했던 바는 이것이었다. 첫째, 진실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위해 살지 않는 신자들과 사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둘째, 예수님을 자신의 삶에 중심으로 두지 않는 사람과 어떤 모양으로든 친밀한 관계나 협력 관계를 맺는 것은 결국 우리를 파멸로 이끈다는 것이다(고후 6:14). 우리는 우리를 어둠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무엇이든 혹은 누구든 그와의 관계를 끊어 내야만 한다. _ <1장 서론: 생명 줄> 중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무엇이든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기를 돕길 위해 행동하실 수 있는 하나님, 그리고 공동체를 돕기 위해 행동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었다. 다른 이들에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바울은 희망을 보았다. 나는 바울이 아는 그 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을 알고 있다. 나는 웅덩이와 수렁에서 나를 건져 내실 수 있는 하나님을 알고 있다(시 40편). 나는 나를 도우셔서 나로 하여금 새 노래, 곧 찬송과 경이로움의 새 노래를 부르게 하실 하나님을 알고 있다. 나는 절망을 끝낼 수 있는 하나님 곧 가장 깊은 우울증에 빠져 있는 마음을 치유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알고 있다.
(…) 고통과 절망을 이겨 내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겨 낼 수 있음을 믿고 계신다. 사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능력을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 주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그토록 믿고 계시기에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당신을 위해 보내셔서 생명을 내주게 하셨다(요 3:16-17). 이보다 더 당신을 믿는 이가 누구일까? 그분은 내가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 곧 내가 나의 고통을 능히 이기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믿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당신이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당신이 가진 소망과 신뢰를 둘 수 있는 하나님이다(고후 1:9-10을 비교하라). _ <3장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우리가 이룰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성취는 예수님과의 관계와 성령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을 더 닮아 가는 것이다(빌 3:7-9).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힘은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뿌리를 둔 힘이다. 우리가 가져야 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변호는 우리 삶에서 그리스도의 구속(redemption)이 가진 현실이다. 우리가 가져야 할 유일한 정체성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이 세상에 그분의 영광을 비출 하나님 자녀로서의 정체성이다. _ <4장 바울처럼 우리 자신을 변호하다> 중에서

반면에 우리는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을 향해 신실하게 순종하며 살 것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전 5:9-13; 롬 6:1-7; 17-19). 단지 모든 사람들이 각자 어떤 사람이 되든, 무엇을 하기 원하든, 이를 허락하는 것이 교회가 할 일이라는 생각은 하나님의 구속적 목적과 일치하지 않는다. 우리는 교회 안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리를 늘 마련해 놓아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을 안다고 주장하면서 완전히 죄로 가득한 삶을 살기로 선택하는 사람들은 그에 합당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만 한다. 만약 이런 사람이 한 걸음 더 나아가 교회의 평판을 실추시키거나 교회를 다른 이들에게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만드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면, 그렇다면 교회는 그 사람에게 떠나도록 요청해야 한다. _ <5장 얼룩말, 사자, 그리고 신학> 중에서

이 모든 것에 관하여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어떤 일을 하라고 명령하거나 어려운 짐을 지우려 하지 않았다. 그 대신 바울은 그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풍성함을 다른 이들과 나누어 그들 주위에 궁핍한 사람이 아무도 없기를 원했다(고후 8:8, 13-14). 심지어 바울은 현재 궁핍함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 교회가 언젠가는 고린도 교회를 돕는 데 쓰일 풍성함을 가지게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것은 바울이 가진 그리스도 중심적 세계관을 나타낸다. 바울에게 있어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삼는다는 것은 현재 일련의 사건들 너머를 바라보고, 어떻게 우리 모두가 서로 연결되며 또 하나님이 어떻게 이러한 연결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지를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 나에게 당신이 도와주어야 할 어떤 필요가 있는 것은, 내일 당신에게 필요한 어떤 것을 내가 도와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바울은 의존이나 자급자족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울은 서로간의 사랑과 긍휼, 곧 모든 사람들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자원을 한데 모으는 것을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고후 8:15). _ <8장 가난한 사람들을 사랑하기> 중에서

고린도 교회의 문제는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동일하다. 사람들은 자기 입맛에 맞는 목회자들이나 교회들을 찾는다. 사람들은 때로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들을 따르는데, 이런 지도자들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게 하려고 그들이 듣기 원하는 말만 해 줄 뿐이다(고후 11:6과 비교해 보라). 사실 교회에서 교사의 역할은 우리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우리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울처럼 잔인할 만큼 정직하게 이야기해 주는 것이다. 우리가 찾는 지도자는 우리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이런 지도자들은 우리에게 변화를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대개 그런 변화는 고통을 동반한다. _ <9장 어두움을 대적하는 영적 전쟁> 중에서



●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 시리즈

01 하나님께 소리치고 싶을 때: 욥기
02 십자가와 보좌 사이: 요한계시록
03 신비를 엿보다: 다니엘
04 무대 뒤에 계신 하나님: 에스더
05 왕을 버리다: 사사기
06 기도의 심장: 누가복음
07 소외된 이들의 하나님: 룻기
08 함께 세상으로: 사도행전
09 우주의 시작: 창세기 1-11장
10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되다: 고린도전서
11 어둠을 끊어 내다: 고린도후서

“하나님의 말씀은 변화시킨다.” <일상을 변화시키는 말씀>이라는 제목과 이 시리즈만의 특징은 바로 이에 대한 확신에서 비롯되었다. 이 시리즈의 책임 편집자인 크레이그 바르톨로뮤는 세계의 유수한 학자들과 함께 성경 각 권의 주요 주제를 찾아내어 정리했다. 시리즈 각 권은 그 매력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문맥을 세심하게 살피며 그 내용을 설명한다. 그 결과, 독자에게 참신한 통찰력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주제별 성경 연구 시리즈가 만들어졌다. 이 시리즈는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설교하는 일에 도움을 준다.

- 시리즈의 특징
* 성경 각 권의 문맥 이해
* 성경 각 권을 관통하는, 깊이 있는 주제별 연구
* 독자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도록 돕기 위한, 개인적인 사례와 일상적인 어조
* 개인 혹은 그룹 성경 공부를 위한 적용 질문 수록
* 개인 성경 통독을 돕기 위한 성경 권별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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