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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화의 폭풍우가 몰려온다 - 문화 전쟁과 교회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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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세속화의 폭풍우가 몰려온다 - 문화 전쟁과 교회 위기
소비자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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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세속화의 폭풍우가 몰려온다 - 문화 전쟁과 교회 위기
저자/출판사R. 앨버트 몰러/오현미/개혁된실천사
ISBN9791189697334
크기150*220mm
쪽수30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4-1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도서 소개

미국 남침례신학교의 총장으로서 정통 기독교의 사수에 큰 역할을 해온 앨버트 몰러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이 책은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공교육을 통한 왜곡된 성교육 시도 등 우리 문화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기독교적 성 혁명, 도덕 혁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미국의 사례를 통해 확실히 보여준다.

앨버트 몰러는 유럽과 캐나다를 초토화시킨 세속화 세력이 미국의 교회와 사회에도 엄청난 위기를 가져오고 있음을 감지하고서, 이 책을 통해 경고를 발한다. 그리고 세속화 세력은 인간의 생명, 결혼 제도, 가정, 젠더와 성 문제, 종교의 자유 위에 엄청난 반기독교적 변화를 획책하고 있으며, 그들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미래 세대의 영혼이라고 조목조목 설명한다. 또한 대중문화계, 학계 등에 굳건하게 자리잡은 세속화 세력이 어떤 방식으로 그들의 어젠다를 하나하나 달성해 나가고 있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현실에 대한 분석과 진단에 그치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권세를 바라보는 믿음 가운데 이러한 위기에 책임감 있게 대처하는 길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이 책은 우리를 점점 에워싸는 적대 세력에 대해 알고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기적절한 경고를 준다.”
_마이클 메드베드,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God’s Hand on America》 저자

“심히 걱정하라. 하지만 무력해지지는 말라. 읽으라. 생각하라. 기도하라. 앨 몰러가 하는 모든 말을 출발점으로 삼으라.”
_휴 휴위트

“몰러의 목소리는 권력을 향해 진리를 말하는 굽힘 없는 예언적 목소리다. 몰러의 음성이 기독교 공동체 구석구석에 들리고 유념되어야 한다.”
_로버트 P. 조지, 프린스턴 대학교 법학과 교수

“이 탁월한 책은 전국의 목회자, 기독교 교육자,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강력히 추천한다!”
_데이비드 S. 다커리, 국제 기독교교육연맹 총재



목차

추천의 글들 • 7
머리말 • 11

1장 서양 문명 위로 몰려오는 폭풍우 • 19
2장 교회에 몰려오는 폭풍우 • 41
3장 인간의 생명 위로 몰려오는 폭풍우 • 66
4장 결혼 제도 위로 몰려오는 폭풍우 • 90
5장 가정 위로 몰려오는 폭풍우 • 111
6장 젠더와 성 문제 위로 몰려오는 폭풍우 • 129
7장 미래 세대 위로 몰려오는 폭풍우 • 175
8장 몰려오는 폭풍우와 문화의 엔진 • 201
9장 종교의 자유 위로 몰려오는 폭풍우 • 225

결론 • 260
부록 • 277
감사의 말 • 293
미주 • 296



저자 소개

R. 앨버트 몰러(R. Albert Mohler Jr.)
앨버트 몰러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주의자 중 하나”(이코노미스트), “복음주의 운동의 주요 지성”(Time.com)으로 불린다. 그는 남침례신학교의 총장이며, Albert-Mohler.com이라는 블로그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고, 이라는 팟캐스트와 이라는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오늘 나에게 왜 사도신경인가?』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역자 소개

오현미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무한, 영원, 완전』, 『(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 『거룩의 길』 등을 번역했다.



본문 중에서

<12쪽 중에서>
나는 윈스턴 처칠이 자신의 책에 사용한 제목을 이 책에 차용했다. 이미 몰려들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폭풍우를 기독교 교회의 신실함에 대한 엄청난 도전으로 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폭풍우는 이미 한 세기가 넘도록 지평선상에 존재하면서 역사를 통해 진전해 왔지만, 우리 시대에 들어 극적으로 세력이 강화되고 속도도 빨라졌다. 몰려오는 이 폭풍우는 세속 시대라는 폭풍우다.

<18쪽 중에서>
윈스턴 처칠의 큰 덕목 한 가지는, 폭풍우가 올려오는 것을 알아차리고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그 폭풍우 속으로 들어가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의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그러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우리는 폭풍우를 보고 알며, 그 폭풍우에 맞서는 용기를 보여 주어야 한다. 이 세속 시대에 그리스도께 신실하려면 우리는 폭풍우를 보아야 하고 알아야 한다.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을 다룬 그의 훌륭한 역사서 1권을 끝맺으면서 말했듯이 “진실이 몽상보다 낫다.”

<39쪽 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이 폭풍우에 맞서야 할 뿐만 아니라, 완전한 신앙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의 소망은 일시적인 정치적 승리에 달려 있지 않다. 물론 우리는 정치의 중요성을 안다. 하지만,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분에게 달려 있다. 그리고 그분을 통해 만물이 창조된 분에게 달려 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가 무덤에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사, 온 우주를 다스리는 확고한 법칙을 세우신 분을 믿는다. 죽음은 패배했고, 뱀의 머리는 짓뭉개졌다. 하나님의 아들의 다스림을 찬탈하려는 세속주의의 시도는 인간의 어리석음의 극치다. 그 무엇도 우리 하나님을 이기지 못한다. 그 무엇도 복음의 능력에 저항하지 못한다.

<89쪽 중에서>
폭풍우는 몰려오고 있으며, 이미 수백만 태아들이 생명을 빼앗겼다. 이 나라는 도덕적, 윤리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리스도인이 이 폭풍우 속으로 뛰어들어서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선포하지 않으면 재앙은 훨씬 더 파국적일 것이다.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123쪽 중에서>
우리의 신학에는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보낸 편지에 담겨 있는 비판적인 어조와 메이첸의 논쟁에서 나타나는 기개와 결단을 아우를 수 있는 어떤 범주가 필요하다. 복음의 증거를 어떤 상황에도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일반적인 미덕 정도로 격하시켜서는 안 된다. 싸워야 할 때는 싸워야 하는 법이다. 목숨을 바쳐서라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다.

<128쪽 중에서>
이 도덕 혁명은 모든 제도, 모든 관계 하나하나를 재정의함으로써 진전한다. 혁명은 결혼 제도를 이미 재정의했다. 지금 혁명은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 관계를 예의 주시한다. 세속주의자가 보기에 이런 관계들은 보존 가치가 없으며, 혁명에 쓸모가 없기에 더는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다.

<129쪽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교회와 새로운 성 윤리 간의 충돌, 계시와 혁명 간의 충돌이 바로 그것이다. 이 혁명은 성 혁명이며, 사회와 문명의 질서의 완전한 재편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정말로 혁명이다. 실제로 이 혁명은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 남자와 여자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근본적 의문을 제기한다. 성 혁명은 인간 정체성의 근원과 기반 자체를 빼앗는다. 우리의 창조가 인간으로서 우리가 누구인지를 결정한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게다가 성 혁명은 하나님이 성, 남성성, 여성성을 선하게 구상하셨다는 사실을 포함해 하나님의 계시와 하나님의 창조 명령을 거부한다.

<235쪽 중에서>
아니면 종교의 자유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인 중대 법안인 차별금지법(Equality Act)의 지지자들에게 물어볼 수도 있다. 미국 하원에서 통과된 차별금지법은 1964년 민권법을 개정해, 성적 지향과 젠더 정체성을 보호대상에 포함시켰다. 간단히 말해, 차별금지법은 기독교 세계관이 혐오를 조장하고 편협하며 미국의 법체계로 볼 때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고 명문화한다. 그 결과, 미국인들의 공공 생활에서 기독교 세계관의 관점은 발붙일 자리가 없게 되었고, 그것은 개인의 삶의 가장 사적인 자리에서만 표현되어야 한다. 적어도 지금은 그렇다.

<239-240쪽 중에서>
오루크의 답변은 미국의 정치 풍경에 중성자 폭탄처럼 떨어졌으며, 이는 실로 종교의 자유와 성적 자유 사이의 충돌을 가장 명징하게 보여 주는 그림이다. LGBTQ의 자유를 위해 종교의 자유를 폐지하는 것은 세속 시대가 오랫동안 밟아온 경로였지만, 이 타운홀 미팅 이후 민주당이 이 흐름에 전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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