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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유다서 - 재림의 약속 (BST성경강해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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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베드로후서 유다서 - 재림의 약속 (BST성경강해시리즈)
소비자가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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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베드로후서 유다서 - 재림의 약속 (BST성경강해시리즈)
저자/출판사딕 루카스, 크리스토퍼 그린/정옥배/IVP
ISBN9788932819945
크기153*224mm
쪽수41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4-0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재림의 약속을 붙잡고
거짓 가르침과 싸우라!


■ 책 소개

거짓 가르침과 싸우라고 도전하는 두 편의 서신, 베드로후서와 유다서 강해다. 베드로와 유다는 신생 교회를 염려하는 목자의 마음으로 편지를 보낸다. 특별히 심판과 재림을 부인하는 거짓 선생들이 교회 안에서 연약한 신자들을 미혹하는 것에 대해 경계하며, 그에 대한 해답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성장할 것을 명령한다. 이 두 편의 서신은 자기 입맛에 맞게 복음을 왜곡하는 자들을 준엄하게 꾸짖으며, 참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집중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주님을 바로 아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BST 시리즈 『베드로후서·유다서 강해』의 표지를 바꾸고, 본문 전체를 다시 정비하여 내놓은 개정판입니다.


■ 차례

시리즈 서문
저자 서문
약어

베드로후서
서론
1장 진품 1:1-2
2장 능력과 약속들 1:3-4
3장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 1:5-11
4장 기억하라, 기억하라 1:12-15
5장 증인들 1:16-21
6장 제5열 2:1-3
7장 세상에 대한 심판을 보류함 2:4-9
8장 죽음에 이르는 사역자에 대한 단평 2:10-16
9장 죽음에 이르는 사역에 대한 단평 2:17-22
10장 너희는 기억하지 못하느냐? 3:1-2
11장 하나님의 능력 있는 말씀 3:3-7
12장 하나님이 약속하신 오래 참으심 3:8-10
13장 새집을 고대함 3:11-16
14장 베드로후서의 메시지 3:17-18

유다서
서론
1장 모호한 유다서? 1-2절
2장 위험에 처한 교회들 3-4절
3장 심판에 대한 경고: 구약의 세 가지 예 5-8절
4장 심판에 대한 경고: 잘 알려진 한 가지 예 9-10절
5장 심판에 대한 경고: 구약의 또 다른 세 가지 예 11-13절
6장 심판에 대한 경고: 더 잘 알려진 한 가지 예 14-16절
7장 시대의 표적: 사도들의 경고 17-19절
8장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움: 그리스도인 20-21절
9장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움: 타락한 그리스도인 22-23절
10장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움: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 24-25절

부록: 베드로후서와 유다서의 저작권
연구 문제
참고 도서



■ 지은이 소개

딕 루카스(Dick Lucas)
존 스토트와 더불어 20세기 영국 복음주의 운동의 핵심적인 인물로 영국 루이스에서 태어났고,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하였다. 영국 국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세인트 니콜라스 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세인트 헬렌스 교회에서 1965년부터 1998년까지 교구 목사로 일하는 동안 성경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현대에 대한 적절한 적용을 보여 주는 가르침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현재 ‘Proclamation Trust’의 회장이며, 80대인 오늘날까지도 영국 및 세계 여러 곳에서 열리는 집회에서 설교하고 가르치며 매우 활발하고도 영향력 있는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저서로는 BST 시리즈 『골로새서·빌레몬서』 등이 있다.

크리스토퍼 그린(Christopher Green)
영국 런던의 오크힐 칼리지에서 설교, 교회 리더십, 교회 개척 및 사역을 가르쳤고, 현재는 세인트 제임스 교회의 교구 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 옮긴이 소개

정옥배
한국외국어대학교 서반아어과를 졸업하고 IVP 간사를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풀러 신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신명기』 『여호수아』 『누가복음』 『로마서』 『에베소서』 『베드로전서』 등의 BST 시리즈,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진정한 기독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사랑 연습』(이상 IVP) 등 다수가 있다.


■ 출판사 리뷰

거짓 가르침과 싸우기 위해 함께 읽어야 할 두 서신

베드로후서와 유다서는 서로 많이 닮아 있다. 두 서신은 모두 거짓 가르침이 교회에 들어와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진리를 왜곡시키는 상황에서 쓰였다. 베드로와 유다는 신생 교회를 염려하는 목자의 마음으로 편지를 보낸다. 자기 입맛에 맞게 복음을 왜곡하는 자들을 준엄하게 꾸짖으며, 참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집중할 것을 강력하게 권한다. 두 서신을 함께 읽으면 당시의 거짓 가르침들이 얼마나 교회에 큰 위협이 되었는지 생생히 그려진다. 그러면서 이 시대의 교회에 들어온 거짓 가르침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그러나 두 서신은 다른 점도 분명하다. 베드로후서는 거짓 가르침에 대해 각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집중해서 이야기하는 반면, 유다서는 전체 교회가 적용해야 할 지침을 준다. 오늘날 교회가 거짓 가르침과 싸우기 위해서는 개인과 교회라는 이 두 가지 축 중에서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참된 예언에 대한 확신을 통해
거짓 가르침과 싸우게 도와주는, 베드로후서

베드로후서는 그리스도인의 성장에 대한 설교다. 서론은 베드로후서 1:12-21에서 참된 예언에 대해 서술하는 내용이 “이 서신에서 가장 위대한…보물”이라고 말한다. 베드로가 거짓 가르침과 싸우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존재를 걸고 그가 받았던 참된 예언을 부르짖는 모습이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당시의 교회가 받았던 예언은 이미 완벽히 갖춰진 예언이었다. 거기에 무엇을 더하거나, 어떤 것을 덜어 낼 필요가 전혀 없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참된 예언의 완벽함을 의심하며 흔들리고 거짓 가르침에 이끌리고 있었다. 참된 예언의 능력과 감격에 대해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다. 이 강해서는 이런 상황에서 베드로가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참된 예언의 가치를 회복시켰는지 그가 사용한 단어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설명해 준다. 이를 통해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잊고 있던 참된 예언에 대한 감격이 마음속에 되살아나게 도와준다.

보존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을 통해
거짓 가르침과 싸우게 도와주는, 유다서

유다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변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도록 요구한다. 유다서의 인사말과 송영에는 하나님이 어떤 능력으로 우리를 보존하시는지 잘 나타나 있다. 서론은 이에 대해 “신약에서 이런 종류의 말로는 가장 아름다운 말”이라고 말한다. 거짓 가르침이 참된 가르침을 압도하는 시대에도 하나님에 대한 소망을 잃지 않았던 유다의 내면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경고했던 거짓 가르침이 온 교회를 무너뜨릴 정도가 되어 교회의 미래가 암울해 보일 때도, 유다는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흔들리지 않았다. 이 강해서는 유다의 이런 확신에 주목한다. 짧은 문장 속에 함축적으로 들어 있는 유다의 신앙과 신학이 무엇인지 그의 확신의 근원을 풀어서 보여 준다. 이 설명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위로가 된다. 오리게네스는 유다서가 “하늘의 은혜에서 흘러나오는 말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거짓 가르침이 판치고, 교회가 무너져 가며, 복음의 미래가 암울해 보인다면 유다가 건네는 아름다운 말을 음미하고 붙잡아 보자.

베드로후서와 유다서는 신약에서 가장 덜 주목받는 책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초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이 목숨을 걸고 가르치려 했던 것을 다시 배워야 한다. 자기 입맛에 맞게 복음을 왜곡하지 말고, 참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만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주님을 바로 아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 주요 독자

- 베드로후서와 유다서 본문을 깊이 이해하고 적용하려는 그리스도인
- 성경의 진리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베드로후서와 유다서를 정확하게 해설하고,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목회자
- 진리를 왜곡하는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고, 참된 가르침을 전하고자 고민하는 목회자


■ 책 속으로

두 개의 신약 서신서를 한 책에서 묶어서 다루는 것이 좀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서신서들은 같은 저자가 쓴 것도 아니고 같은 독자들에게 보낸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서신서를 나란히 놓고 읽어 보면 그 이유가 좀 더 분명해질 것이다. 두 서신서에는 수많은 개념들과 단어들이 공통으로 나오며, 베드로후서에는 유다서 전체처럼 보이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 서신서는 자연스럽게 한 쌍을 이룬다. 하지만 두 서신서가 비슷하다고 해서 속아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별개이며 독립적인 두 통의 편지이기 때문이다. 이 강해서에서는 두 서신서의 서로 다른 윤곽과 관심사들을 구분해 보려 애썼다.
_저자 서문

베드로후서의 목적은 두 가지다. 그와 같은 거짓 인도자들의 정체를 밝히는 것과, 더욱 중요하게는, 교리적이고 도덕적인 왜곡들이 파죽지세처럼 그들의 교제권에 침투해 들어올 때 교회 앞에 생존의 조건들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3:17에서 베드로가 “사랑하는 자들”에게 호소하는 내용은 그들이 “굳센 데서” ‘떨어지지’ 않도록 오류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라는 것이다.
_베드로후서 서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은 집요하게 사람의 마음을 끄는 이교 사회 속에서 불안해하며 유혹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굳게 결심할 수 있도록 하기에 충분한가? 베드로의 대답은, 예수님의 능력은 그렇게 하기에 적절하고도 넘친다는 것이다.…사람들은 베드로의 유대인 목수 친구, 자신의 꿈 때문에 연약한 모습으로 십자가로 간 그 친구를 뒤돌아본다. 하지만 베드로는 또한 앞을 내다보고, 예수님이 왕이며 재판관으로서 위대하게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린다.
_2장 능력과 약속들

2천 년 전에 그가 말한 그 본보기는 여전히 두려울 정도로 적절하다. 오늘날에도 삶을 좀 더 유쾌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복음을 좀 더 매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불편한 기독교 교리를 너무나도 쉽게 저버리는 사람들이 있다(2:2).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고작해야 계시되고 확정된 도덕들에 따라 궁극적으로 개인이 심판을 받는다는 생각을 폐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그 경우 그리스도는 더 이상 그분의 세계를 다스리시지 않는다. 우리가 다스린다. 그분은 더 이상 그분의 교회를 다스리시지 않는다. 우리가 다스린다. 그분은 더 이상 심지어 우리의 삶도 다스리시지 않는다. 거기서도 역시 우리가 다스린다.
_8장 죽음에 이르는 사역자에 대한 단평

사람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여전히 죽는다. 하지만 구약도 신약도, 완전히 새로운 창조가 있기까지는 그 사실이 변하리라고 약속하지 않았다. 계절들이 규칙적으로 바뀌는 것, 원자보다 작은 미립자로부터 태양계 우주 공간에 이르기까지 우주가 균형을 이루고 있고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은 모두 오래 참으시는 분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분이 세상에 개입하지 못하신다는 의미는 아니다. 거짓 선생들은 그들이 좋아하는 안정된 세상이 있을 것을 보장하는 바로 그 말씀이, 또한 그들이 조롱하는 심판이 온다는 것을 보장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_11장 하나님의 능력 있는 말씀

유다서는 최근까지도 현대 학자들에게, 혹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책이다. 이에 반해, 초기 시대에는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성경학자이며 많은 글을 쓴 저자인 오리게네스는 유다서가 “하늘의 은혜에서 흘러나오는 말로 가득 차” 있다고 말했다. 살아 있는 교회가 모든 성경에 대한 확신을 되찾을 때, 그리고 우리가 유다가 직면했던 것과 동일한 대적들과 직면하여 교회 안에서 모든 도덕적 제한을 버리도록 만드는 가짜 예언 계시와 다시 씨름할 때, 시련을 겪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은 분명 유다의 지혜로운 경고들과 확신 있는 믿음을 다시 한번 대단히 귀중히 여기게 될 것이다.
_유다서 서론

유다는 그가 자기 독자들에게 말할 기본적 성경 이야기들을 그들이 “본래…알고 있[음을]” 더할 나위 없이 잘 안다. 하지만 그들의 행동으로 보아 그들은 그 이야기들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 분명하다. 아마 우리처럼 그들은 구약의 기사들을 어린아이들을 위한 좋은 이야기들로, 일단 어른이 되고 나면 아무런 메시지도 지니고 있지 않은 것으로 취급할 것이다. 그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리고 유다는 그 상황을 개선하기 원한다. 여기서 그의 말은 ‘변증’이 아니다. 그는 우리에게 대단히 필요하지만 우리 스스로는 파악하지 못하는 진리들을 우리 앞에 확고하게 놓아둘 필요가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_3장 심판에 대한 경고: 구약의 세 가지 예

유다는 우리의 삶 전체—즉 우리의 지성, 행동, 양심, 동기, 상상력—를 점점 더 하나님의 말씀에 일치시키기 원한다. 이것은 평생에 걸친 활동이다. 그는 문자적으로는 우리가 ‘계속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또한 함께 하는 활동이다. 그는 독자들에게 “자신을 세우[라]”(build yourselves up)고 말하는데, 그 말은 복수로 되어 있으며 우리가 혼자서 영적인 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 관심사와 사랑에 관여하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스도인이 변절을 할 위험이 있음을 보여 주는 첫 번째 표시는 격려와 양육의 원천에서 떨어져 나가 홀로 행동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다.
_8장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움: 그리스도인

유다서를 마무리하는 말은 아마도 가장 잘 알려진 말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장엄한 송영”을 말하고 노래하면서, 자신의 교회에 대한 유다의 관심사를 따라 우리가 여행해 온 길을 여행하지 않고 그것을 노래한다. 그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스러운 노래로서 의미가 통한다. 하지만 유다의 논증이라는 맥락에서 보면 그것은 좀 더 극적인 의미를 지닌다. 유다는 자신의 서신서를 기도로 시작했던 것처럼 기도로 마무리한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같은 것을 깊이 생각하고 있다.
_10장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움: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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