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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기본 정보
상품명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소비자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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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저자/출판사김동진/참좋은친구
ISBN9788996416623
크기152*225mm
쪽수468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9-10-2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책소개


*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역사의 양심 헐버트(Homer B. Hulbert) 일대기

*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1909년 뤼순감옥에서)
* 헐버트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유일무이하게 ‘건국훈장’과 ‘금관문화훈장’ 두 훈장을 수훈

* 1886년 23살의 나이에 조선을 만나 63년을 한민족으로 산 헐버트는,
- “한글과 견줄 문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라며 한글 전용을 최초로 주창
-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며 한민족이 세게 속에 우뚝 설 것을 예언
- 일본의 침략주의에 맞서 싸우고 모국인 미국의 친일정책을 맹비난한 정의(justice), 인간 (humanity), 올바른 애국심(right patriotism)의 표상

*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할 민족적 자긍심의 역사서이자, 자기 계발서!
- 헐버트는 교육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언론인, 선교사, 황제의 밀사, 독립운동가로 한민족에게 무한한 자긍심을 남기고 정의와 애국심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답했다.
- 헐버트의 한국 사랑과 가치관적 삶은 미래를 여는 청소년들의 본보기이다.
- 3.1운동을 “세계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애국심의 가치”로 정의한 헐버트를 통해 독립운동의 진정한 가치를 배운다.


[책의 특징과 발간 목적]

- 헐버트의 일생을 총체적으로 조명하여 헐버트의 역사적 가치를 되살려냄
- 미국, 일본 등을 방문 헐버트 행적을 추적하여 숨겨진 역사를 발굴
- 헐버트가 한민족에게 어떤 존재였는가를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국민들에게 민족적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양시키고, 정의와 인간애의 진정한 가치를 제시
-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헐버트의 한민족에 대한 공헌이 우리 역사에 올바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
- 한자와 외래어를 피하고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을 씀


[숨겨진 역사 발굴]

- 헐버트, 역사상 최초로 1889년 조선 말글의 우수성을 《뉴욕트리뷴》지에 기고하며 한글 자모를 소개
- 헐버트, 1890년 평양 인근에서 석탄을 채취 우리나라 최초로 한반도 광물자원을 국제사회에 알림
- 1905년 을사늑약 저지를 위해 고종 황제와 헐버트의 눈물 어린 전보 교환 기사(《뉴욕타임스》) 발굴
- 헐버트 특사증과 헤이그 특사증 비교 분석 - 3특사 특사증은 서울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주장
- 헐버트, 한일강제병합 직후 “일본 외교는 속임수가 전부다.”라고 주장한 신문 기고문 발굴
- 일본의 상하이 덕화은행에 예치한 고종 황제 내탕금 탈취 관련 일본 측 기밀문서 공개
- 헐버트, “한민족은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민족”이라고 서거 1개월 전 증언한 미국 언론 기사 발굴


[책의 구성과 차례]

- 시기를 우선으로 하되 연관 업적을 묶어 헐버트의 생애를 7부로 나눔
-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술과 관련한 ‘일러두기’를 책머리에 제시
- ‘헐버트의 일생’, ‘헐버트 저술 목록’, ‘근대 개화사 연표’를 책 말미에 수록


[헐버트는 누구인가?]

1949년 7월 1일 86세의 한 서양 노인이 미국 워싱턴의 주미한국대사관을 나섰다. 노인은 신생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부터 1949년 광복절 행사에 참석해 달라며 국빈 초청을 받은 것이다. AP통신 기자가 노인에게 한국을 방문하는 소회를 물었다. 노인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합니다(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ey).”라고 답하면서도, 한국 땅을 다시 밟는다는 감격에 눈시울을 붉혔다. 일제의 박해로 한국을 떠난 지 40년 만이 아닌가. 이 노인이 누구이기에 이렇게 진한 한국 사랑을 고백하였을까? 노인은 바로 23살에 조선 땅을 밞아 생을 마감할 때까지 63년을 한민족과 영욕을 함께한 헐버트(Homer B. Hulbert)이다.
헐버트는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3년 1월 미국 동북부 버몬트(Vermont)주에서 대학 총장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와 다트머스(Dartmouth)대학 설립자 후손인 어머니 사이에서 3남 1여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원칙이 승리보다 중요하다(Character is more fundamental than victory)’라는 가훈 속에서 성장하였다. 헐버트는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대학에 재학 중, 조선 최초의 근대식 관립학교인 ‘육영공원(育英公院)’의 교사가 되기 위해 1886년 7월 5일 조선 땅을 밟았다.
헐버트는 내한하자마자 조선의 역사, 문화에 매료되어 한민족의 진수를 한국인보다도 짙게 음미하며 한민족의 앞날에 희망의 꿈을 품었다. 그러나 그의 일생은 저항과 도전의 역사였다. 그는 내한 초기 조선을 속방으로 여기는 청나라의 횡포에, 한글 전용을 주창하면서는 한자만을 고집하던 사대부들의 보수성에, 조선의 자주 독립을 역설할 때는 러시아와 일본의 침탈 야욕에, 미국에 조약에 따른 도움을 청할 때는 미국의 친일적 작태에, 일본의 한국 식민화를 국제사회에 고발 할 때는 미국 지성사회의 한국 몰이해에 저항하였다. 그러나 그는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한민족이 언젠가는 세계 속에 우뚝 서리라는 꿈을 버리지 않았다.
헐버트는 무엇보다도 이 땅의 청년들에게 자로 잴 수 없는 울림을 낳았다. 그의 교육 열정은 배재학당에서 주시경, 이승만 등에게 학문적 욕구를 자극했으며, 그의 대일항쟁의 울림은 멀리 연해주에 있던 안중근의 귀에까지 전달되었다.
헐버트는 안타깝게도 한 달여의 여정에 지쳐 한국에 도착한 지 일주일만인 1949년 8월 5일 세상을 떠 광복절 경축식 단상에는 서보지도 못하고 한강변 양화진에 묻혔다. 그리도 사랑하던 한국의 분단을 슬퍼하며 오늘도 그의 눈물이 한강으로 방울방울 흘러들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한국 사랑에 의무가 없는 한 이방인의 지독한 한국 사랑에서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그 가치관의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증언한다.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주요 약력]

- 조선 최초의 근대식 학교 교사(육영공원 1886)
- 최초의 교과서이자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저술(1891)
- 명성황후시해사건 직후 고종 침전에서 불침번을 서다(1895)
- 민족의 혼 아리랑을 역사상 최초로 서양 음계로 채보(1896)
- 한성사범학교(서울대학교 전신) 책임자, 대한제국 교육 고문(1897)
- 최초의 종합 역사서 《한국사 The History of Korea》 저술(1905)
- 을사늑약을 저지코자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을 방문하는 고종 황제의 대미 특사(1905)
-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린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 저술(1906)
-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1907)
- 일본의 박해로 미국에 귀환. 1945년까지 38년을 강연, 기고, 회견으로 한국 독립 호소
- 미국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 ‘한국 독립 호소문’ <한국을 어찌할 것인가What about
Korea?> 제출(1919)
-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태극장(현 독립장) 추서(1950)
- 대한민국,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2013년 7월)
- 대한민국, 금관문화훈장 추서(2014)
-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 제1회 ‘서울아리랑 상’ 추서(2015)



목차


1부 스스로 동여맨 조선과의 인연
안중근, “한국인이라면 헐버트를 하루도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Korea’라는 이름에 가슴이 뛰어
헐버트가 가훈, ‘원칙이 승리보다 중요하다!’
육영공원에서 싹튼 한국사랑
조선 최초의 언론 외교관
훈민정음을 부활시킨 한글 전용의 선구자
최초의 교과서이자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2부 교육자요 언론인이자 선교사
크리스천의 이상형
YMCA를 탄생시킨 계몽주의자
‘명성황후시해사건’에 분노하며 일본을 국제사회에 고발
근대 교육의 초석을 놓다
“한국인들이여! 당신들의 살길은 교육뿐”
언론인이자 언론 독립운동가
한국 간섭을 중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호소

3부 한국학의 개척자
경이적 저술가
한글 사랑의 표상
헐버트와 주시경의 동행
최초의 한국어 학자
한국 문학을 자연으로 노래하다
아리랑에 최초로 음계를 붙이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국제사회에 소개
불세출의 역사학자
근대 역사학의 출발점 《한국사The History of Korea》
회한과 긍지의 교훈서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

4부 헐버트의 숙명, 한국 독립운동 50년 대장정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 역사의 양심
을사늑약 저지를 위한 고종 황제의 대미 특사
민권 운동가
일본의 ‘경천사 십층석탑’ 약탈을 국제사회에 고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

5부 미국에서도 38년의 독립운동을 이어가
단신 독립운동을 선언
유서를 남기고 한국 땅을 다시 밟아
“나는 죽을 때까지 한국을 위해 싸울 것이다”
루스벨트 대통령을 굴복시키다
‘3.1혁명’을 천부적 권리로 승화시켜
식어가는 한국 독립운동 열기를 되살려
고종은 무능한 군주였나?

6부 일본이 탈취해간 고종 황제 내탕금
고종 황제의 세 번째 소명을 받다
예치금을 도둑맞는 고종
내탕금은 꼭 돌려받아야

7부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40년 만의 귀환
헐버트의 울림
헐버트 정신 이어가기



저자소개


김동진

잃어버린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되살린 국제금융인

이 책은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인 김동진의 적게는 3년, 길게는 30년 헐버트(Homer B. Hulbert) 연구의 결과물이다. 지은이 김동진은 3.1운동 100주년이자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그리고 헐버트 서거 70주년을 맞아 교육자, 한글학자, 언어학자, 역사학자, 언론인, 선교사, 고종의 밀사, 독립운동가이며 불멸의 한민족의 은인인 헐버트의 일대기를 출간하였다.
김동진은 1978년 미국 케미칼은행(Chemical Bank)에 입사하여 제이피모간은행(JPMorgan Chase Bank) 한국 회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국제금융인으로 활동하였다. 김동진은 국제 금융기관에 재직하며 후순위채(Sub. Debt) 등 선진금융기법 도입에 앞장서고, 1998년 IMF외환위기 시에는 외채연장 협상에서 국제 채권단 대표로 활약하며 협상 타결에 일조하였다.
학창시절 헐버트의 저서 <대한제국의 종말(The Passing of Korea)>을 읽고 헐버트의 한국 사랑, 학문적 기품, 가치관적 삶에 매료된 김동진은 국제 금융기관에 근무하면서도 끊임없이 헐버트를 탐구하였다. 1989년 미국 뉴욕에서 금융기관에 근무할 때 우연히 헐버트의 맏손자를 만나며 헐버트 연구에 박차를 가했다. 헐버트의 일생을 추적하기 위해 헐버트의 모교인 다트머스(Dartmouth)대학, 컬럼비아대학, 버클리대학, 유니언신학대학 등 대학과 연구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런던의 고서점가를 누볐으며, 뉴욕타임스 등 100년 전의 신문 기사와 씨름했다. 특히 헐버트의 후손들을 일일이 찾아내 그들로부터 헐버트에 대한 각종 자료를 모았다. 2006년 헐버트가 저술한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교과서 《사민필지》 영인본을 제작 세상에 공개하여 《사민필지》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했다. 이후에도 헐버트에 대한 역사 발굴을 계속하여 잃어버린 헐버트의 역사를 되살려냈다. 김동진은 2010년 헐버트의 일대기 ≪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를 저술하였으며, 이 책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로부터 2010년 8월 이달의 추천도서로 선정 되었다. 2016년에는 헐버트의 한국학 관련 논문 57편을 모아 《헐버트 조선의 혼을 깨우다》를 번역, 출간하였다. 김동진의 헐버트 탐구 성과는 헐버트가 독립운동가일 뿐만 아니라 교육자, 한글학자, 언어학자, 역사학자, 언론인으로서 한국 문명화의 선구자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부각한 점이다. 그동안 헐버트는 독립운동가로서만 주로 알려졌다.
김동진은 1999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발족하고,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이끌며 헐버트 기념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헐버트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 1999년 이래 매년 추모식 거행, 후손 초청, 학술회의 개최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의 기념사업 전개는 헐버트 알리기로 이어져 대한민국 정부는 헐버트를 2013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선정하고, 2014년 10월 9일에는 헐버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였다.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헐버트에게 2015년 10월 제1회 '서울아리랑 상'을 추서하였다. 서울시에서는 한글 역사인물 주시경-헐버트 상징조형물’을 세우고, 경북 문경시는 '문경새재헐버트아리랑기념비’를 건립하였다.
김동진은 현재 헐버트를 세계에 알리는 일는 곧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일이라는 확신 아래 헐버트를 국내외에서 알리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2011년 뉴욕의 코리아소사이어티(The Korea Society)’에서 ‘Crusader for Korea, Homer B. Hulbert’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이래 미국에서도 헐버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동진은 2003년 외자유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14년 9월 헐버트 역사를 발굴하여 국제사회에 소개한 공로로 미국 미시건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 한국학부로부터 ‘글로벌코리아 상(Global Korea Award)’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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