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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

기본 정보
상품명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
소비자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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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
저자/출판사최길숙/주영광
ISBN9791197876004
크기153*220mm
쪽수315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6-2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 개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삶 가운데서 가장 연약하고 어렵고 곤고했던 시절들이 능력의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된 날들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가시덤불과 잡초더미가 가득한 것 같은 저자의 인생을 주님께 드렸더니 그분께서 놀랍도록 싱그럽고 진주처럼 가치 있는 왕궁 중앙의 화원으로 인생을 새롭고 강건하고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삶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 계기는 인생의 절망의 수렁가운데 아무 소망도 힘도 없는 무능한 상태에서 위를 향하여 기도를 시작함으로 하나님의 강하신 오른손의 도움을 힘입어 지난한 고통의 세월과 환경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간증하고 있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던 곤고하고 비참한 자신의 삶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고 기도하였더니 개척교회 사모로서 그렇게도 소원하였지만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던 가치 없던 인생이, 그 고통의 가시덤불 가운데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주님이 베푸신 창조의 기적의 능력으로 인하여 은혜로 채움 받아, 고통 가운데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빛을 전달하여 사람들을 살리고 세우는 일들을 하게 하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빈한한 저자의 삶에 인생의 고난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셨고, 말씀과 성령의 열매들과 각양 좋은 은사와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온전한 선물들로 채워주셔서 고통 가운데 있던 많은 사람들을 돕고 살리는 축복된 사람, 행복을 전달하고 실어 나르는 능력의 통로가 되게 하셨다.
과거 자신의 인생의 고난의 문제로 인하여 절망가운데 있었던 저자는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 자신과 같이 힘든 사람들을 예수이름으로 도와 일으켜 세우는 축복의 사람이 되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되었으니 독자들에게도 기도를 함으로 천국을 침노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천국을 기도로 침노하는 자에게 주시는 창조의 능력의 기적의 삶을 날마다 체험하는 축복의 삶을 살기를 권유하고 있다.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주님께서 은혜로 선물로 주시는 이 놀라운 일들을 통해서 그들의 곤고한 인생들을 축복하시게 되었음을 간증하고 있다.
그들의 곤고한 삶들이 고통의 문제들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대로 말씀에 순종함으로 인하여 새롭게 하시고 말씀으로 인한 기쁨과 소망이 넘치게 됨으로 축복된 인생들로 바꾸고 변하는 역사들을 이루게 하셨음을 고백하고 있다.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과 권세를 선포하며 그리스도인들이 하늘의 권세를 사용하는 능력의 삶, 축복의 삶을 살기를 격려하고 있다.
예수이름과 주님의 보혈로 선포하며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수많은 말기 암환자들을 치유하여 주셨으며 각종 질병과 병원에서 그 원인도 치료 방법도 알 수 없는 수많은 환자들을 치유하여 주셨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리고 각종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각종 정신과적인 질병으로 말미암아 고통의 세월을 보내던 사람들과 그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선포하며 기도 했을 때 귀신이 떠나가고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고치기 힘든 난치병들을 가진 사람들이 온전하여 지며 말씀으로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지는 축복을 주셨다. 이는 실로 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설명되어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교회는 늘 북적이고 기쁨에 가득 찬 감사와 찬송이 울려 퍼지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주의 종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놀라우신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체험하고 많은 주의 종들이 성령 안에서 세움을 입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존귀한 길로 나아갈 주의 종들의 신발에 얽힌 해초들을, 보내신 주의 종들의 발 앞에 납작 꿇어 앉아 제거해주는, 주의 종들을 섬기는 사역으로 부름을 받아 주님의 교회들을 복되게 하고 이롭게 하고 있다고 한다.
성도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부족함만을 보며 위축되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여러 가지 문제로 마귀에게 눌린 삶을 사는 그들을 주님께서 주신 은사와 능력으로 돕고 세우며, 그들이 얼마나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인지 깨닫도록 돕게 하셔서 그들을 복되게 하는 섬김의 삶을 사는 일상을 말하며, 모두들 기도의 삶을 통하여 체험되어지는 하늘 능력을 덧입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복된 능력의 삶을 살도록 이끄시는 능력의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소망이 없어서 절망의 그늘에서 신음을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는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이 전하여지게 하시며 이 시대에 마음이 상한 젊은이들과 아이들과 나이든 사람들을 고치시고 각종 중독에 포로 되어 마귀의 손아귀 아래에서 압제 당하는 자들을 살리시고 소망을 주시고 일으켜 세우신다.
주님의 이름은 죽음까지도 이기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 할 때 의사로부터 죽음을 선고한 목사님도 살게 하신다.
항공대 교수의 녹내장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던 눈도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 하였을 때 보이는 놀라운 일들이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창조의 기적의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오직 그분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였을 때 천국은 침노를 당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씀을 믿고 침노하는 자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날마다 체험하고 있다.
지금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날마다 기적은 확대 재생산되어지고 있다.

본서는 5가지의 쳅터로 구성 되어 있다.
첫째는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지금도 말씀하신다고 말하며 주님을 만나는 길을 일상의 삶 가운데서 제시하고 있다.
둘째는 하나님 믿는 자녀들이 받을 축복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셋째는 치유하시는 놀라우신 창조의 능력의 기적의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하고 있다.
넷째는 주의 종들을 부르시고 세우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전하고 축복의 비밀들을 말하고 있다.
다섯째는 주님의 쓰심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 때 나타나는 성결한 삶을 통한 기도의 능력과 권세에 대하여 말하고 이러한 성령님의 초청에 응하여 이 땅에서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받고 맡겨진 사명을 다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원한 하늘의 큰 상급을 누리기를 권면하고 있다.



차례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여호와께 성결)
머리말
1.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말씀하신다.
- 나는 할 수 없다.
-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 미리 미리 예비하시는 하나님
- 새벽
- 주의 성령님의 일하심
- 지름길은 없습니다.

2. 축복의 길
- 선택하라 축복을!
- 농부의 지혜
- 빚으로 살아요
- 생명은 하나님의 것

3. 치유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
- 사역의 시작
- 치유
- 간암 말기를 치유해 주심
- 내가 너를 왜 고쳐줘야 하는데?
- 선교사님과 주의 종들을 돕게 하시는 하나님
- 뇌에까지 전이된 암을 고쳐주신 하나님
-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복되게
- 신앙의 꽃은 순종
- 손도 댈 필요도 없다 입으로 선포만 하여라.
- 그들의 말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되게 하여 주겠다.
- 입의 열매
- 백김치를 담가줘라
- 내 덕 볼 줄 생각도 마시라
- 성도들의 마음을 살피시는 예수님
- 예수그리스도 보배로운 능력의 피
- 골고다 언덕의 예수님과 그 보혈
- 앗 뜨거워라 군산 청년
- 드디어 현관문을 나섰다
- 일으켜 세워 주시는 하나님
- 예수님의 피의 권세
- 내 딸처럼
- 아름다운 면류관
- 깨진 거울 조각
- 칼집의 등으로 맞기 전에
- 네가 그 세계를 안다고
- 제사
- 여호와께 능치 못 할 일이 있겠느냐?
- 암이 말라 비틀어져 구겨진 껌 종이처럼
- 원수의 모든 공격 무기가 그 능력을 상실 하였도다
- 깨어 기도 합시다

4. 주의 종들을 부르시고 세우심
- 금식은 특권이다!
- 교회의 표지는 ‘거룩’이다
- 내가 잊지 않겠다.
- 여호와께 성결
- 다윗과 사울, 이 시대의 당신과 나
- 연단과 순종
-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내가 사랑하니 복된 곳으로 인도하겠다.
- 너에게 줄 축복을 내가 누구에게 준단 말이냐
- 계란 노른자와 같은

5. 기도
- 나를 대적하는 것을 대적하라!
-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



글쓴이 소개

최길숙 사모는 백석대학교의 전신인 기독신학교를 다녔으며 결혼 전 하나님의 은혜로 학원과 인하전문대학의 강사로 출강하여 학생들을 섬겼습니다.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동작구 사당동에 주영광교회를 개척하여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영혼을 살리는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 도서출판 드림북에서 ‘내가 일 하겠다’를 출간하였으며, 2018년에 쿰란출판사에서 ‘거룩으로 꽃피게하라’를 출간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자신들의 삶 가운데서 체험하며 살고 있습니다.
국내외의 교회와 기도원과 신학교에 집회 강사로 초빙 받아 섬기고 있고 많은 축복된 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사와 능력으로 특별히 주의 종들을 섬길 때 많은 복된 일들이 나타나서 하나님께만 온전히 영광 돌리도록 하십니다.





책 속으로

그분은 나를 아십니다!
그분은 나의 약함을 아십니다!
그분은 나의 비겁함을 아십니다!
그분은 나의 더러움을 물론 아십니다!
그분은 나의 치명적인 죄악을 아십니다!
그분은 나의 존재의 깊디깊은 냄새나는 추악한 내면의 실상을 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나를 안으시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나를 용서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나를 치유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이 너무 크시므로 당신과 나의 죄악이 우리를 가렸으나 그 죄악의 오물 뒤에 있는 당신과 나를 너무 사랑하시어서 도대체 모른 체 하실 수 없으시거든요. 그분의 나에 대한, 바로 당신에 대한 그 사랑이 너무 깊으셔서 그분은 당신의 오물을 그분의 피로 씻기시고 그 너를 품에 안아주시는 것이지요! 죄를 지은 나는 주님의 얼굴을 피해서 도망갔으나 그분은 지하 하수장 까지 내려오셔서 나를 부르시고, 품에 안으시고, 씻기시고, 먹이시고 피 묻은 손으로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그분의 말씀을 보내 나를 회복시키시고 그분의 상으로 불러 주십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 나는 그분의 것이기 때문이지요. 나는 이제 그분의 상에서 먹을 것입니다.
- 16쪽

이 글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데 웬일인지 발에 족쇄 채인 것처럼 앞으로 나아가기가 힘든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나같이 비겁하고 무능하고 결기가 없는 사람을 주님께서 찾아와 주시고 함께하셔서 놀라우신 창조의 능력의 기적의 하나님을 경험하고 날마다 주님께서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두근두근하는 기대로 가득 찬 축복의 날들이 되게 하신 주님께서는 이 시간 당신을 만나 주시기를 원하시고 있어요.
적어도 당신은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이지요. 나같이 죄성이 가득하고 연약하고 아둔하고 비겁한 사람을 만나주시고 복 주셔서 주님께서 놀랍게 축복의 통로로 쓰셨는데 나보다 훨씬 더
나은 당신을 통해서는 얼마나 놀라우신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나를 사용하시는 주님의 자비와 긍휼하심과 인내만이 그 사랑만이 해답입니다. 나는 당신도 하나님의 이 사랑의 축복의 깊은 바다에 발을 디뎌 보시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그 시작은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만남 곧 기도로 그 비밀한 축복의 문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요. - 17쪽 18쪽

처음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자 그 다음은 기적이 상식이 되도록 주님께서 계속 열심히 일하셨습니다. (요21:25) 주님께서는 기적은 확대 재생산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저의 부족함, 저의 연약함, 또 저의 미련하고 어리석음, 저의 죄악 됨으로 인하여 기뻐합니다. 제가 아무것도 못하는 것은 남들도 알고, 저도알고, 하나님께서도 아시거든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고서는 우리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석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 84쪽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아픈 자, 상한 자, 병든 자,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 경제가 피폐해 진 자등 수많은 사람들을 교회로 보내 주셨습니다. 인생의 강도만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내실 때는 해결방법이 있으시기 때문에 보내시고 친히 하나님께서 만져 주시고, 응답주시고, 고쳐주시고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르시고 그들의 인생의 위기 가운데서 말씀을 보내셔서 살리십니다. 소망을 주시므로 상황은 여전하지만 스러지지 않고 담대히 맞서서 감당하고 살 수 있게 서게 하십니다. 부르심의 소망 가운데 기도하게 하십니다. 인생의 강도만나 숨 막혀 죽을 수밖에 없던 사람들에게 말씀의 생수로 소망을 주시고 일으켜 주시고 기도하게 하셔서 살리십니다. 저는 그런 사람들을 너무도 많이 봐 왔습니다. 사람들은 돈이 없어서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몸이 아파서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소망이 없어서 스러져 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육신의 죽음도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절망이 아니라 최고의 복된 것, 영광의 소망인 것입니다. 지금 상황의 어려움도 기도로 주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자에게는 장차 주님께서 손잡아 세워주실 은혜와 축복의 디딤 돌인 것입니다. 기도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회생할 축복의 마당에 있는 것입니다! - 118쪽

주님께서는 무력감에 빠진 저를 기도하게 하셨고 기도 가운데 만나 주시고 저를 아주 최고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를 만난 사람마다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이 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인생 가운데 강도 만나고 환난을 당한 그들이 교회에 들어 올 때와 주님의 은혜와 돌보심을 받고 일어나 나갈 때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게 하시니 저는 매일이 행복합니다.
저는 날마다 하나님께로 제가 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들을 가져가서 주님께 맡깁니다. 저는 문제가 저에게 올 때마다 재빨리 탁구공을 치듯이 주님께 기도로 그 문제를 맡깁니다.
주님께서 부지런히 말씀해 주십니다.
“늘 나를 품고 네 안에 나만 세우고 나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라! 나의 용사여 승리의 전진을 계속 하여라! 전신갑주 취하여 입고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강하고 담대하여 주만 바라라” - 231쪽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아군과 적군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 센서가 강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오직 말씀 안에서 성령 안에서 기도함으로 부어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삼으시니 감사 찬양할 뿐입니다.

당신도 그리하지 않으시렵니까?
사랑하는 당신도 힘을 내십시오! 저를 직접 보신다면 당신은 엄청 격려 받으실 것입니다.
주님 앞에 나를 내려놓고 성령 안에서 나의 의지를 굴복하여 기도할 때 저와 같은 자에게도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셔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슬픈 자를 위로하게 하십니다. - 229~232쪽

저 같이 연약하고 겁쟁이인 사람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신다면 주안에서 말씀과 기도로 단장되고 준비되어진 당신을 얼마나 크게 쓰셔서 우리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겠습니까?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생명줄입니다.
기도는 살아있는, 생명 있는, 하늘의 권능이 내려오는 통로입니다. 주님의 권능을 충만히 부어주셔서 온 세상을 환하게 비추고 흑암에 갇힌 영혼들을 살리고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위하여 거목들을 세우실 일을 당신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시행 하십니다. 당신은 온 세상의 구주이신 주님과 함께 세상을 변혁시킬 주님의 동!역!자! 이십니다. - 233쪽


거룩과 성결은 그리스도인의 첫째 덕목이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인가?
그 수준에서는 그만한 영광만 볼 수 있을 것이다.
너는 도전하라! 순수를 등에 짊어지고 입에서 생명노래 부르며 내가 주는 빛을 마시라
너희는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조심하라
이 세상이나 세상 것은 지나가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느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무엇을 해야 할 지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집중하라
너는 이 부정한 세대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연구하여라.
나의 인자는 끝이 없다
나의 긍휼은 무한하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너의 삶 속에서 오직 나만 드러나야 한다.
나를 너의 기쁨 너의 모든 것 삼아라!
이 시간 즐거움의 기름부음을 부어주노라
내가 이룰 것이다! 어린아이처럼 순전하게 신령한 젖을 사모하여라. - 248, 249쪽


“네 눈을 성별하라”
“네 눈을 성별하라”

“네 귀를 깨끗하게 하라”
“네 귀를 깨끗하게 하라”

“네 입을 복되게 하라”
“네 입을 복되게 하라”

지금 주님께서 당신을 부르십니다!
주님은 용사들을 불러 모으십니다.
누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지금 당신을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내어 미는 손을 붙잡으십시오! 기도가 그 시작입니다.
창대한 일들이 당신 앞에 펼쳐 질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을 통해서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피 값 주고 사신 당신은 존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 314, 3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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