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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신앙 1 - 히틀러 정권과 기독교 (인문학으로 풀어가는 역사이야기)

기본 정보
상품명 권력과 신앙 1 - 히틀러 정권과 기독교 (인문학으로 풀어가는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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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권력과 신앙 1 - 히틀러 정권과 기독교 (인문학으로 풀어가는 역사이야기)
저자/출판사추태화/그림: 위성/에스디지북스
ISBN9791191839081
크기152*225mm
쪽수21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11-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이 책은 독일 나치시대 1933-1945년대를 다룬다. 당시 나치정권은 권력 장악을 위해 기독교를 이용하였다. 한쪽에서는 회유와 선동을, 다른 한쪽에서는 탄압과 신앙 왜곡을 감행하였다.

복음에 기반하여 나치에 저항한 교회는 고백교회를 형성하고, 친나치 교인들은 제국교회를 형성하였다. 이로 인해 독일 교회는 반으로 나뉘는 아픔을 겪는다. (참조/ 1930/40년대 한국 교회도 신사참배로 나뉘었다)

본회퍼 목사, 니묄러 목사, 틸리케 교수 등 고백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복음과 신앙, 교회를 지키기 위해 저항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많은 신앙인들이 강제수용소에 갇히고, 순교의 길을 걸어갔다.

이 책은 나치정권이 어떻게 교활한 정책들을 펴나갔는지 밝히고, 개신교 고백교회와 가톨릭 신앙인들이 어떻게 저항하며 믿음을 지켰는지, 그 역사적 사실을 구체적으로 가감없이 파헤치고 있다.

​이 책은 인문학적 관점으로 시대분석, 시대분별을 시도하고 있으며, 종말론적 예표로서의 예언자적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시각을 제공하므로 역사적 오류를 반복하지 않게 경고와 교훈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추 태 화 박사
현 이레문화연구소 소장

Tel: 070-4024-1771
email: jirehculture@gmail.com
https://jrculture.kr
https://blog.naver.com/ckobooks

전)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신학대 학장, 부총장 역임
중동고, 단국대 국문과
독일 뮌헨대 석사 (독일 문예학)
독일 아우그스부르크대 박사 (Dr. phil, 독일 문예학)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위원
뉴스파워, 연합기독뉴스 논설위원
문화평론가, 문화운동가, 컬럼니스트
빛과소금, 목회와신학 (두란노),
디사이플, 날마다솟는샘물 (국제제자훈련원) 기고


주요 연구분야:

독일 문예학, 기독교 문예학, 기독교 세계관과 인문학, 문학과 신학 통합연구,
문화연구 이론과 비평, 학제간 연구


논문:

석사: Franz Werfels Roman und sein Ort in der Literatur der Weimarer Republik
프란츠 베르펠의 소설 <모세산의 사십 일>,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 문학에서의 위상
박사: Nationalsozialismus und Verantwortung der christlichen Literatur.
Zur Poetologie des Zwischen-den-Zeilen-Schreibens der christlichen Dichter in der Inneren Emigration 1933-45
국가사회주의와 기독교 문학의 책임, 1933-45 내부망명 아래 기독교 작가의 행간의 작 법에 관하여

문학과 신학 통합연구
문학과 기독교 문화운동
문화 전쟁 속 문화변혁
대중문화 시대의 문화적 정체성
한국 기독교와 문화 목회의 적용
현대시대 상황과 적그리스도론 외 다수


저서:

크리스천 문화시평: 문학적 상상력에서 예언자적 상상력으로
21세기 기독교 인문학의 전망
101가지 이야기 신학 (상, 하권)
상상력의 유혹
대중문화 시대와 기독교 문화학
기독교 영성에 비추어 문학 새롭게 읽기
영화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영화, 그 의미에 길을 묻다
광장에서 문화를 읽다
문화의 미로에서 길을 찾다
태초에 문화가 있었느니라
권력과 신앙: 히틀러 정권과 기독교
권력과 신앙 만화 (한국어, 영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 국가사회주의 (나치즘) 개관: 역사적 전개와 과정 및 결말


그림

위 성 박사
디아콘 대표
https://diatoon.com

저서:
재미있게 그리는 코믹 드로잉
라하트 하헤렙


목차

제1권

책머리에 / 7

제1부
I. 서언 : 교회의 미스테리 / 17

II. 나치 민족 공동체와 독일 기독교 / 29
1. 히틀러와 기독교 / 30
2. 나치의 기독교 정책 방향 / 40
3. 고백교회와 교회 투쟁의 태동 / 53
4. 바르멘 신학선언 / 68

제2부
III. 민족 신앙 토착화와 독일적 신앙 / 75
1. 민족 신앙 토착화 / 76
1. 나치의 신앙: 민족과 신화 / 76
2. 독일신앙운동(DGB) / 82
3. 하우어(J.W.Hauer)의 주장 / 87

2. DGB의 기독교 비판 / 90

3. 국가교회(Nationalkirche)의 이상 / 95
1. 베르크만(E.Bergmann)의 주장 / 95
2. 이단에서 신흥 종교로 / 107

IV. 민족주의와 기독교 / 115
1. 1933년도 이전 국가프로테스탄트 / 117

2. GB 제국기독교인(Deutsche Christen) / 124
1. 루터의 영향과 튀링겐 / 124
2. 호쎈펠더(J.Hossenfelder)의 주장 / 139
3. 비네케(F.Wieneke)의 주장 / 147
4. 실용적 기독교(Positives Christentum) / 152

3. 기독교-독일신앙운동(Christlich-deutsche GB) / 159
1. 현상 / 159
2. 신학의 우경(右傾)화 / 166
3. 고가르텐(F.Gogarten) / 169
4. 알트하우스(P.Althaus) / 171
5. 키텔(G.Kittel) / 174
6. 히르쉬(E.Hirsch) / 180

제3부
V. 나치의 기독교 탄압 / 183
1. 기독교 탄압 조직 / 183

2. 기독교 정책기관 / 188
1. 나치 정부 내 교계부 / 188
2. 나치당 내 교계 담당부서 / 195
3. 아이제나흐 연구소 / 197
4. 나치신학자 그룬트만(W.Grundmann) / 200

3. 제국기독교의 교단 장악 / 206
1. 뮐러(L.Mueller) 주교의 선임 / 206
2. 뮐러의 실용적 기독교론 / 208
3. 제국기독교 정책 /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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