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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트렌드 2023 - 정확한 조사 데이터에 근거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3년 한국 교회 전망과 전략

기본 정보
상품명 한국 교회 트렌드 2023 - 정확한 조사 데이터에 근거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3년 한국 교회 전망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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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한국 교회 트렌드 2023 - 정확한 조사 데이터에 근거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3년 한국 교회 전망과 전략
저자/출판사지용근 김영수 정재영 외 7인/규장
ISBN9791165043599
크기152*225mm
쪽수32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9-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알아야 한다, 그래야 준비할 수 있다!!”

한국 교회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국 교회 최초의 트렌드 분석서

한국 교회 최초 트렌드 분석서 2023 한국 교회 예측과 전망

전문 리서치 데이터에 기반한 35개 조사보고서와 100여 개의 그래프

원고 작성에 사용된 6개의 조사보고서(raw data) 파일 증정




출판사 서평


주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로 한국 교회의 새로운 흐름을 준비한다!

2년이 넘는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한국 교회는 매우 어려웠고 암울했다. 많은 모임이 사라지고 대면예배가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지만, 다시 회복할 때를 기다려왔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 교회는 회복의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맞게 한국 교회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시하는 최초의 트렌드 분석서인 <한국 교회 트렌드 2023>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주목해야 할 10가지 트렌드 키워드와 미국 기독교의 흐름을 소개하며 2023년 한국 교회를 예측하고 전망한다. 전문 리서치 데이터를 토대로 한국 교회의 현상을 분석했기 때문에 객관적인 목회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통계 관련한 국내 유일의 기독교 비영리 연구기관인 목회데이터연구소와 미션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공동 기획하여 출간한 이 책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대에 목회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고민하는 목회자와 직분자 그리고 교회의 리더들에게 귀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추천사 중에서


다행히 한국 교회의 목회 현장도 전문적인 조사 통계를 통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축적해나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건강한 미래 목회를 위한 좋은 길잡이와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경철 _CTS기독교TV 회장

코로나 이후 한국 교회는 엄청난 변화를 겪어왔습니다. 무엇보다 급변하는 시대에 목회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고민하는 목회자와 직분자, 교회의 리더들께 이 책을 권해드립니다.
김문훈 _포도원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급변하는 시대적 트렌드 앞에서 한국 교회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새롭게 성찰하는 소중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김지철 _목회데이터연구소 운영위원장

실질적인 통계와 분석에 기반을 둔 이 책이 다가올 한국 교회의 미래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목회의 방향과 길을 잡아주는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류영모 _한교총 대표회장

코로나19 이후 세상과 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따라잡기 버거울 정도입니다. 이 책이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현실을 파악하고 미래를 그려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송태근 _삼일교회 담임목사

한국 사회를 전망하는 보고서는 많지만 기독교적 시각에서 한국 교회를 내다보는 분석 자료는 많지 않습니다. 이에 한국 교회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제시하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뿐만 아니라 더 큰 담론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유원식 _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교회는 세상 한가운데서 살면서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한국 교회가 시대의 흐름을 지혜롭게 인식하고 깨달아 이 일에 제대로 헌신하기를 기도합니다.
지형은 _희망친구 기아대책 이사장




저자 소개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지앤컴리서치 대표이사이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연구본부장과 ㈜글로벌리서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 코로나19 추적조사>, <한국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추적조사>, <한국인의 종교의식 및 신앙실태 추적조사> 등 주요 교단 및 기윤실, 한목협, 한미준, 학복협 등 한국 교회의 여러 단체와 다양한 기독교 관련 조사연구를 수행했다. 매주 한국 사회 각 분야별 주요 통계자료를 전국 16,000여 명의 목회자들과 한국 교회 리더십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넘버즈>를 발행하고 있으며 저서로 《통계로 보는 한국 사회 그리고 한국 교회》,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공저)가 있다.

김영수
목회데이터연구소 연구위원. 동수원교회 영어예배부 부목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석사, 영국 에섹스 대학교 정신분석학 석사, 영국 랑카스터 대학교 종교사회학 박사. 한국 교회의 현상에 대한 관심이 많고 종교사회학, 현대 기독교 영성을 주로 연구한다. 서강대학교 〈종교와 힐링〉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한신대학교에서 기독교와 문화와 기독교 영성 등을 강의했으며, 예명대학원 대학교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대상관계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한국 민주화 운동과 종교》의 공동저자이다.

조성실
소망교회 부목사. 온라인사역실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B.A, M.Div)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영상을 전공(M.A)하였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 문화 박사과정을 수료(Ph.D Cand)했으며, 멀티미디어기획제작 과목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 교회 온라인 사역과, 하이브리드 교회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정재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종교사회학을 전공하였다. 한국 교회 소그룹과 마을공동체 운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기독교와 시민사회》를 공동번역하였고, 《계속되는 도전 : 늘어나는 비제도권 교회》, 《강요된 청빈 : 목회자의 경제현실과 공동체적 극복방안》, 《교회 안 나가는 그리스도인 : 가나안 성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함께 살아나는 마을과 교회》, 《한국 교회의 미래 10년》, 《소그룹의 사회학》 등을 저술했다.

손의성
배재대학교 기독교사회복지학과 교수.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노인복지를 세부 전공으로 고령친화대학융합연구소 초대 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 교회 노인사역 관련 단체들을 자문하고 있다. 성공적 노화와 기독교사회복지 분야를 주로 연구하며, 주요 저서로는 《사회복지개론》, 《빈곤복지선교론》, 《기독교 다시보기》 등이 있으며, 역량기반 노인교육과정 개발 및 성공적노화전략, 문화적응스트레스, 치매노인가족 관련 척도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하였다.

전병철
ARCC 디렉터, 연구소장, 아신대학교 교수. 미국 콜로라도(볼더)대학 학사, 풀러신학대학원 석사, 바이올라대학교 박사, UCLA 방문연구원, 미국 CRC(북미주개혁교회)교단 파트너선교사, 평촌새중앙교회 협동목사. 오래전부터 초연결시대를 예견하며 학제간 연구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인문사회학 공부를 하고 있다. ‘이음’ 즉 연결에 관심을 갖고 동서양을 연결하고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며 서로 다른 학문과 학문 사이를 연결하는 특이한 연구를 추구한다. 또한 연결고리로서의 ‘디아스포라’에 관심을 갖고 ARCC연구소의 전신인 디아스포라 연구소를 시작했다. 존 파이퍼의 첫 번째 공식 한국어 통역, 고인이 된 달라스 윌라드, 로잔의 총재 마이클 오 박사의 통역을 맡기도 했다. 저서로 《세상을 흔들어라》 외 다수의 학술지 게재 논문이 있다.

이기룡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교육원 원장,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겸임교수. 고신대학교 신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종교교육 석사, 에스라성경대학원 대학교 석사, 고신대학교 기독교교육 박사. 한국 교회의 다음세대와 교회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 교육에 관한 다양한 교재(클릭 바이블, 그랜드스토리, 킹덤스토리 등)를 개발하고 있다.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회 교육 및 교육과정에 관해 후학을 가르치고 있다. 코로나 이후 한국 교회 교회학교의 실제 대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공저로 《위드 코로나 시대 교회사역 트렌드》가 있다.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 원장. 전북대학교 철학 학사, 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석사, 신학석사, 신학박사. 한국 교회의 대표적 문화연구기관인 문화선교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한국 교회 문화선교의 과제를 연구하고 그 방향을 제시하는 데 관심이 많다.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코로나19와 한국 교회에 대한 연구〉,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마을목회와 교회건물의 공공성》 등을 공저했다.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의 센터장. 연세대 신학과와 연합신학대학원(기독교윤리)을 거쳐 1991년 이후 기독교환경(교육)운동을 펼쳐오다가 2018년부터 모두 골고루 풍성한 삶을 누리기까지 ‘탄소제로 녹색교회’를 위한 ‘환경선교사 과정’, ‘온라인그린스쿨’, ‘지구돌봄서클’과 ‘생태영성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기후위기위원,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 운영위원 및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 등의 거버넌스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 《환경살림 80가지》, 《생명을 살리는 교회 환경교육》이 있고, 《기후위기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 《지구정원사 가치사전》 그리고 《성경 속 나무로 느끼는 하나님의 현존》, 《창조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리스도인》과 같은 생태살림 묵상집을 출판했다.

김신권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 영국 옥스포드대학교 역사학 박사 (D.Phil)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종교학 석사 (M.A.) 미국 드류대학교 종교학 석사 (S.T.M)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감리교 목사다. 의학과 종교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건강과 질병의 문제 그리고 의학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여자의사회의 ‘여성의사와 프로페셔널리즘’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한국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 인문사회의학 교육과정 개발 TF에 참여하고 있으며, 치료적 공동체 ‘소통과 담론’의 이사직을 통해서 지역사회의 정신 건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사학과 의료인류학을 비롯한 의료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속으로


일부 크리스천들 안에 ‘우리 교회’라는 의미가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 우리 교회란, 내가 소속감을 가지고 다니는 교회, 내가 예배드리는 교회, 내가 활동하는 교회라는 의미가 있었지만,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부평초형 플로팅 크리스천에게는 그런 소속감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들은 필요에 따라 교회를 쉽게 바꿀 수 있다. 그저 예배만 드릴 수 있으면 된다. p.40

한국 교회의 크리스천들은 영적인 경험을 하고 싶어 한다. 영적인 지향은 SBNR만의 욕구가 아닌 것이다. 교회는 현대 한국인들의 영적인 욕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코로나19로 급속하게 확대된 SBNR 중 일부는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돌아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23년에도 상당수의 SBNR은 교회에 나오지 않고 혼자 신앙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영적인 추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p.75

교인들은 온라인으로 모든 신앙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목회자나 교인들 간에 ‘영적인 대화’를 나눌 때에 ‘직접 만나서 하는 영적인 대화’와 ‘온라인상에서 하는 영적인 대화’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교인들은 ‘직접 만나서 하는 영적인 대화’(58.8%)를 ‘온라인상에서 하는 영적인 대화’(8%)보다 월등히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이 낮을수록 이러한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p.79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결국 ‘공동체’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동체는 전통적인 공동체와는 다르다. 획일적이고 권위적인 집단에 대한 소속이 아니라 개인의 재량과 주체성을 인정하면서도 필요할 때 같이 있어주고 정서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체, 이것이 코로나 사태 이후에 중요한 트렌드로 나타날 ‘몰라큘 라이프’의 모습이다. p.114-115

실제로 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청년 중 교회를 떠나고 싶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에 대해서도 같은 조사에서 질문해보았다. 앞으로 10년 후 교회 출석에 대해 물었더니, “기독교 신앙을 유지하면서 계속 교회에 출석하겠다”는 청년은 64.0%로 3명 중 2명가량 되었다. 나머지 36.0%는 가나안 성도로 이동하거나 기독교 신앙을 아예 버릴 것 이라고 응답했다. 현재의 교회 출석 청년 1/3 이상이 앞으로 교회 이탈을 염두하고 있는 것이다. p.175-176

코로나19 기간 중 한국 교회는 일반 사회로부터 많은 공격을 받았다. 코로나19에 대해 대응을 잘못했다는 이유이다. 2022년 4월의 국민일보 조사에서 일반 국민들의 79.3%가 “개신교는 국민의 안전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기들 종교활동만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를 종교인별로 살펴보면 개신교인은 그래도 51.7%만 “그렇다”고 응답했는데, 비개신교인들은 무려 85.0%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p.223

미국인들의 삶에서 영적인 욕구와 종교의 역할이 분리되기 시작했다는 점을 시사한다. 제도적인 종교가 개인의 영적이며 신앙적인 욕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제도적인 종교의 영향력이 일반인들의 삶에서 점차 축소되고 있다. p.306



차 례


발간사
추천사
서문 1
서문 2

01 Floating Christian 플로팅 크리스천

02 Spiritual but Not Religious SBNR

03 Hybrid Church 하이브리드 처치

04 Molecule Life 몰라큘 라이프

05 Active Senior 액티브 시니어

06 MZ 쫓아가면 도망가는 세대, MZ

07 All-Line Education 올라인 교육

08 Public Church 퍼블릭 처치

09 Polarization of Church, Survival Ministry 격차 교회 서바이벌 목회

10 Climate Church 기후 교회

11 Current Trends in American Christianity 미국 기독교 트렌드

미주
부록 (저자 소개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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