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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과 사회과학이 말하는 가르침의 여정 - 온전한 배움을 위한 5단계 학습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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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뇌 과학과 사회과학이 말하는 가르침의 여정 - 온전한 배움을 위한 5단계 학습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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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뇌 과학과 사회과학이 말하는 가르침의 여정 - 온전한 배움을 위한 5단계 학습 주기
저자/출판사뮤리얼 엘머, 두에인 엘머/홍종락/IVP
ISBN9788932819389
크기153*224mm
쪽수3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7-1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최신 뇌 과학과 사회과학으로 검증된 연구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종합하여,
교육의 여정을 너무나 친절하고도 매력적으로 소개한다.”



김영식(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신형섭(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이정현(『주일학교 체인지』 저자), 최경희(수원 탑동초등학교 교사), 한신영(샘물학교 교장) 추천



■ 책 소개
진리와 삶이 촘촘히 엮인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두 교육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를 담은 책. 회상-공감-숙고-실천-습관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여정(학습 주기)을 제시하고 있다. 현장에서 겪은 경험은 물론, 뇌 과학, 사회과학, 교육학 연구가 풍성하게 담겨 저자들의 주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주어, 교수법을 고민하는 교사에게 큰 도움을 줄 책이다.

■ 차례
감사의 글

1장 기초 놓기
2장 진리와 삶을 엮어 내기

1단계: 회상 ̄정보를 기억한다
3장 회상, 시연, 파지
4장 변화를 가져오는 강의

2단계: 공감하는 회상 ̄정보를 귀하게 여긴다
5장 학습에서 감정의 역할

3단계: 숙고하는 회상 ̄정보를 어떻게 사용할지 궁리한다
6장 내용에서 경험으로
7장 인지 부조화의 힘

변화를 막는 장해물
8장 장해물 확인
9장 장해물 극복하기

4단계: 실천하는 회상 ̄행동을 바꾸기 시작한다
10장 전환 학습
11장 실천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제

5단계: 습관이 된 회상 ̄일관되게 행한다
12장 습관 기르기
13장 습관 유지하기

학습 주기
14장 습관에서 인격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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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소개
뮤리얼 엘머(Muriel I. Elmer): 미국 트리니티 국제 대학교에서 교육학, 다문화학 부교수로 박사과정 학생들을 가르쳤다. 또한 다양한 기관에서 간호학과 다문화 소통에 대해 가르쳤으며, 국제 컨설턴트 및 교육자를 역임했다. 여러 아동 구호 프로그램에서 책임자로 일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이자 월드릴리프 단체의 훈련 전문가로 활동했다.

두에인 엘머(Duane H. Elmer): 75개국 이상을 오가며 다문화 소통을 가르쳐 왔고 미국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위치한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교육학 박사과정의 책임자로 일했다. 더반 성경 대학, 미시간 주립 대학교, 휘튼 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가르쳤으며,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선교 단체, 교회, 교육 기관에서 다문화 교육을 담당했다. 저서로는 『문화의 벽을 넘어라』(행복우물), 『문화의 벽을 넘어 현지인과 친구 되다』(예수전도단), Cross-Cultural Conflict가 있다. 엘머 부부는 현재 일리노이주 윈필드에서 살고 있다.

■ 출판사 리뷰
학습 주기,
두 교육자가 평생을 걸쳐 완성한 교수법

50년이 넘는 세월을 교육 현장에서 분투해 온 저자들은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목격했다. 이에 그들은 ‘더 잘 가르치고 싶다’는 한결같은 소망을 담아 학습 주기(Learning Cycle)를 만든다. 이 책은 5단계로 이어지는 학습 주기를 개괄하며 가르침의 여정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각 단계를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배운 것을 기억하는 1단계(회상), 그것에 공감하고 그 가치에 동의하는 2단계(공감), 배운 것을 깊이 숙고하는 3단계(숙고), 배운 바를 삶에서 실행하는 4단계(실천), 실천이 거듭되며 습관이 되는 5단계(습관)를 거쳐 온전한 학습에 도달한다. 더해서, 이 과정을 가로막는 여러 요인을 살피고 극복하기 위해 한 챕터를 할애하여 장해물에 대해 다루고 있다(‘변화를 막는 장해물’). 책 전반에 걸쳐 배움의 과정을 크게 조망하는 동시에, 각 단계마다 교수 경험, 노하우, 실제적 조언과 더불어 뇌 과학과 사회과학에 기반한 교육 이론을 꼼꼼히 다루어 교수법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인간 두뇌의 학습 과정, 그 과정에서 두뇌에 발생하는 일을 이해해야
실제적 학습과 수업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김영식(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교육자라면 더 이상 뇌 과학을 외면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에 저자들은 교육 이론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뇌 과학 연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그 결과가 학습 주기 안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특히 fMRI(기능적 자기공명 영상법) 기술로 학습 시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연구한 내용은 가르침에 여러 통찰을 준다.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최대 시간은 얼마인지, 왜 어떤 것은 잘 기억하는 반면 어떤 것은 수업이 끝나자마자 잊는지, 뇌는 어떻게 가르칠 때 활성화되는지 등을 설명하고 이를 반영한 교수법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때로는 불확실한 교사 개인의 경험과 직감을 넘어 검증된 연구라는 든든한 토대 위에 가르침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가르침에서 도외시되었던 이야기들
‘감정’과 ‘습관’

이 책은 단순히 강의를 잘하는 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강의뿐 아니라, 교육에서 조명받지 못했던 주제들도 무게 있게 다룬다. 특히 감정과 습관은 주목할 만하다. 감정은 학습의 방해물로 오랫동안 여겨졌다. 그러나 뇌 과학의 도래는 감정의 중요성을 재고하게 했다. 긍정적 정서는 쾌락 중추를 자극해서 뇌의 이성적 부분을 움직이게 한다. 반면 부정적 정서는 뇌의 이성적인 부분을 장악하고 학습은 방해받게 된다. 이러한 발견을 토대로 2단계(공감)에서는 학습자에게 긍정적 감정을 어떻게 심어 줄 수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저자들은 배움에서 실천이 중요하다는 익숙한 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천이 축적되어 뿌리내린 상태, 습관을 이야기한다. 습관은 어떤 과정을 거쳐 형성되는지, 기존 습관은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다루며 마지막 단계인 5단계(실천)를 설명한다. 독자는 감정과 습관뿐 아니라, 가르칠 때 놓치고 있던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재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독자
 실제적이고 과학적인 교수법을 알고 싶은 교사, 교육 전문가
 소그룹 나눔이 멤버들의 삶으로 이어지기 바라는 리더, 교회학교 교사
 앎과 행함이 일치하는 배움이 교회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는 목회자

■ 추천사
학습자를 이해하는 측면에서, 현대 인지과학과 뇌 과학 연구는 오늘날 교육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인간 두뇌의 학습 과정, 그 과정에서 두뇌에 발생하는 일, 학습에 미치는 학습자의 감정 등을 이해해야 실제적 학습과 수업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엘머 부부의 '학습 주기' 연구와 통찰은 실제 배움으로 이어지는 수업, 삶을 변화시키는 수업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교사와 연구자에게 새로운 안목을 열어 줄 것이다.
김영식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하나님의 선물인 신앙을 어떻게 사람이 가르치는 교육으로 전수하고 형성하게 도울 수 있을까?' 이는 기독교 교육의 오래된 핵심 질문이다. 엘머 부부는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해, 매우 성경적이면서 동시에 사회과학적인 교수법으로서 '학습 주기'를 강력하게 제시한다. 학습 주기의 핵심 개념으로 소개되는 회상, 공감, 숙고, 실천, 습관, 인격은 하나님께서 성경과 사람들을 통하여 일관적으로 명령하시고, 인도하시고, 동행하시며, 역사해 오신 교육 현장에서 빚어지는 사건과도 같은 선물이다. 신앙을 전수하는 현장에서 오늘도 진리를 전하는 말씀의 교사들에게, 저자들은 최신 뇌 과학과 사회과학으로 검증된 연구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종합하여, 교육의 여정을 너무나 친절하고도 매력적으로 소개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수천 년 전의 글자가 아닌 오늘 우리에게 살아서 역사하는 활자임을 믿는 모든 교역자와 교사, 리더와 부모에게 이 책은 강력하고도 풍성한 지혜와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
신형섭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기독교교육연구원장

교회학교 현장에서 반복해서 겪은 어려움은 믿음 생활을 잘하는 것처럼 보였던 학생들의 교회 이탈이었다.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분반 공부 및 제자 훈련도 열심히 하고, 봉사도 누구보다 잘하던 학생이 어느 순간 교회를 등질 때 그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교회학교 교육 프로그램이 무수히 많은 현실에서 어찌 보면 답은 기독교 교육 방법론에 있을 수 있다. 우리의 교회학교 교육은 '믿음이면 다 된다'는 획일적이고 단순한 방법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교회학교 교육에 대한 진정한 전문성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뮤리얼 엘머와 두에인 엘머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특히 기억-공감-숙고-실천-습관이라는 학습 주기 이론은 우리의 다음 세대가 그리스도를 닮은 신앙인으로 살 수 있도록 교회 교육의 답을 제시한다. 교회학교 교사 및 교역자가 배우고 실천하기 딱 좋은 책이다.
이정현 청암교회 담임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겸임 교수, 『주일학교 체인지』 저자

20여 년 교사 생활 동안 배움이 힘든 학생에 대한 고민을 해 왔다. '끊임없이 가르치는데 왜 행동이 변하지 않는가?' 이에 대한 답을 찾아 헤맸다. 그러다 내가 속한 연구회를 통해 마음뿐 아니라 '행동'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가 믿는다고 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이유, 가르친다고 하지만 배움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매우 실제적으로 설명한다.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배움을 주고 싶은가? 나의 삶이 분절되지 않고 통합되기를 원하는가? 이 책에 답이 있다.
최경희 수원 탑동초등학교 교사, 좋은교사운동 위기학생연구회 대표

조금은 지쳤을까, 조금은 포기하고 있는 것일까, 겉으로는 괜찮아 보이는 다소 위선적인 가르침에 만족하는 것일까? 장해물 앞에서 가야 할 길을 멈춘 나에게 설렘이 일어난다. 교육자로서 고민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겸손하고 따뜻하게 담은 책을 만났기 때문이다. '내가 귀하게 여기는 이 진리로 무엇을 해야 할까'를 다시 질문하고 학생, 교사, 부모와 함께 변화된 삶을 시작하고자 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가르침의 지혜는 교육자로서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한신영 샘물학교 교장


■ 책속에서
수명이 몇 분 또는 몇 시간에 불과한 것을 학습이라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 같다. 우리는 어떤 내용이 누군가의 삶에서 믿음과 행동 패턴의 일부가 될 때 그것이 학습되었다고 본다. 학습했다는 것은 장기 기억에 정보를 저장했다는 의미다. 장기 기억에는 믿음과 행동이 매끈하게 엮여 삶의 일부로 존재한다.
- 3장 회상, 시연, 파지

요점은 이것이다. 시험에 합격하고, 장해물을 뛰어넘고, 이름과 성취가 새겨진 증서를 손에 쥐거나 든든한 퇴직 계좌를 위해 가르치는 것은 핵심을 놓친 일이다. 이 모두는 좋은 것이지만 가르침의 목표가 아니며, 배움의 목표가 되어서도 안 된다. 우리가 가르치고 배우는 목적은 전인성을 얻기 위함이다. 분리되지 않는 삶을 위해서다.
- 4장 변화를 가져오는 강의

강의는 거의 바로 시작해야 한다. 강의 시작 직후는 정신이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가장 잘 된 시점이기 때문이다. 출석 부르기, 공지사항 전달, 수업에 무관한 활동 등은 마지막에 하라. 학생들의 컴퓨터는 아직 열려 있을지 몰라도 그때는 거의 모든 학습자의 뇌가 이미 활동을 멈춘 상태다.
- 4장 변화를 가져오는 강의

정서를 감상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학습의 방해물로만 생각하는 것은 심각하고 위험하기까지 한 실수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이전 시기 교육의 공통적 가정이었고 지금도 일부 그룹에서는 여전히 이 가정을 고수한다. 뇌 과학의 도래는 정서와 학습의 관계를 진지하게 재고하게 했다. 사실 모든 교사가 학생들로 하여금 성취하기를 갈망하는 학습으로 가는 관문이 정서다.
- 5장 학습에서 감정의 역할

우리는 변화의 초기 단계를 힘겹게 진행하는 학습자에게 그들의 뇌가 놀랍도록 유연하고 가변적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야 한다. 신경 과학자들은 그것을 ‘가소성’(plasticity)이라고 부른다. 그 말은 뇌가 성장을 좋아하고, 끈질기게 노력하면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일하고 목표 달성을 돕는다는 뜻이다.
- 10장 전환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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