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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시 처치 - 팬데믹 이후의 교회를 찾다

기본 정보
상품명 리프레시 처치 - 팬데믹 이후의 교회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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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리프레시 처치 - 팬데믹 이후의 교회를 찾다
저자/출판사이상훈/교회성장연구소
ISBN9788983043313
크기148*210mm
쪽수2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4-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미래 교회의 새로운 길을 찾다!


책 소개


교회여!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라.
영적 야성을 깨우고 뜨거운 열정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모두를 혼미하게 만들었다. 정신을 차리고 초점을 맞춘 세상은 이 전의 세계가 아니었다. 새로운 시대에 진입한 것이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면, 새로운 교회가 필요하다. 새로운 사역과 목회 원리가 필요하다. 새로운 상상력 없이 항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지금 우리는 꿈을 꿔야 한다. 바로 그 꿈을 꾸기 위한 원리를 이 책을 통해서 찾아볼 수 있다.

선교적 안목으로 꿈을 꾸기 위한 대안을 찾아갈 수 있는 책
선교적 DNA를 불어넣고 새로운 상상력으로 꿈을 꿀 수 있는 원리를 제시하는 책

팬데믹 상황은 기존 교회의 구조와 사역을 뒤흔들며 새롭고 창의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20세기의 끝자락에 불기 시작한 선교적 교회 운동(missional church movement)이 코로나19와 그 이후를 준비하는 기반이 되는 것을 알게 되며, 북미의 선교적 교회 운동의 특징을 살피면서 어떻게 이 시대의 교회가 삶의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사명을 감당하는 신앙 공동체가 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방법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코로나19 시대의 사역 트렌드를 분석한 후, 한국보다 빨리 오픈된 북미 지역교회의 케이스를 통해 한국 교회의 적용점을 찾을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교회를 변혁적 관점에서 보게 되며 우리보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기 위한 새로운 선교적 상상력과 변화에 대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완성형이 아닌 진행형이며 또한 미래형이라 말한다. 우리가 맞이할 미래는 언제나 그렇듯이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현실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더 빠르고 민첩하게 반응해야 한다. 더 깊은 성령의 역사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숙제이다.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용기 있는 교회와 크리스천이 되길 소망한다. 바로 지금이 변화를 위해 최적화된 시간이다!



추천사


저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북미 교회가 경험한 위기와 그 위기 앞에 선 교회가 가진 고민과 대응책을 가감 없이 기술했으며, 교회가 교회 되는 모델을 제시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팬데믹 이후 깊은 고민 가운데 빠져 있는 한국 교회를 위한 중요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규현 목사 | 수영로교회

지금이야말로 교회가 새로워질 때입니다.『리프레시 처치:Re_Fresh Church』를 읽는 독자들은 누구나 이 시대의 교회를 변혁적 관점에서 보게 될 뿐만 아니라 변화에 대한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이 책은 팬데믹으로 인한 뉴노멀 시대의 교회와 목회를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역을 소개하고 있으며, 미래 교회의 유형과 변혁의 흐름을 안내합니다. 코로나19 이후의 전망과 준비에 목마른 교회 공동체를 향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주승중 목사 | 주안장로교회

저자는 급변하는 목회적 환경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목회자의 패러다임 전환의 중요성과 팬데믹 상황에서 교회가 집중해야 할 사역이 무엇인지 제안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회복을 넘어 부흥을 소망하는 모든 목회자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고현종 목사 | 디사이플교회

저자 소개


저자 : 이상훈 교수

이상훈 교수는 선교적 교회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 수년간 북미의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예배와 사역 현장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연구하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사역 패러다임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일을 행하고 계시며, 허무와 절망이 치닫고 있는 이 시대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민하며 몸부림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선교를 계속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도 그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새로운 교회 운동New Expressions of Church에 주목하면서, 한국 교회를 위한 갱신 원리와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땀과 노력이 모여 한국 교회를 자극하고 그로 인해 한국 교회에도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상훈 교수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신학B.A & M.Div을, 호주Capernwray Australia에서 성경 교육과 선교 훈련을, 미국 풀러선교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School of Intercultural Studies에서 선교학Th.M & Ph.D 과정을 마쳤다. 현재 미국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미성대) 총장, 풀러선교대학원 한국학부 겸임 교수Fuller Seminary Adjunct Professor, MiCAMissional Church Alliance 대표 디렉터, 글로벌 워십 미니스트리 이사 등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리폼처치Re_Form Church』, 『처치시프트Church Shift』, 『리뉴처치Re_New Church』, 『리싱크처치Re_Think Church』, 『온라인 사역 혁명Re_Connect』 있으며, 공저로는 『선교적 교회론과 한국교회』,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교회의 미래』, 『뉴노멀 시대, 교회의 위대한 모험』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 도서 보기






리폼 처치
리뉴 처치
리싱크 처치
온라인 사역 혁명
뉴노멀 시대,
교회의 위대한 모험




목 차


_ 추천사
_ Prologue
_ Special Thanks

PART1새로운 목회 원리
Chapter 01 목회 지형이 흔들린다
Chapter 02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라
Chapter 03 지금이 변화를 위해 최적화된 시간이다
Chapter 04 새로운 길은 움직일 때 열린다
Chapter 05 전략적 변화로 겨울을 대비하라
Chapter 06 선교적 체질 개선으로 위기를 돌파하라
Chapter 07 위기가 건강한 생태계를 만든다
Chapter 08 비대면 시대, 온라인 사역의 흐름을 형성하라
Chapter 09 온라인 사역의 방향과 내용
Chapter 10 온라인 사역 원리
Chapter 11 창의적 사역은 성육신적 삶을 통해 시작된다
Chapter 12 사명에 뿌리를 내리는 교회가 되라
Chapter 13 불확실성을 넘어서는 안티프래질 교회(Antifragile Church)가 되라
Chapter 14 미래 교회의 유형과 기초를 확립하라
Chapter 15 제자도에 기초한 미래형 교회가 되라

PART 2 선교적 교회와 팬데믹 시대의 교회
Chapter 16 북미 선교적 교회 운동의 흐름과 특징: 다양성 안에 하나님 나라를 담다
Chapter 17 북미 교회의 새로운 신앙 운동: 일상에 뿌리내린 영성과 신앙
Chapter 18 창의적 사역으로 미래를 맞으라
Chapter 19 뉴노멀 시대의 교회론을 정비하라

PART 3 전망과 준비
Chapter 20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북미 교회 트렌드와 전망
Chapter 21 북미 교회의 리오프닝(Reopening) 사역 전략과 교훈
Chapter 22 미주 한인 교회의 리오프닝 전략과 방향

- Epilogue
- 미주


책 속으로


정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누구나 속 시원하게 느낄 솔루션을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선교는 언제나 그러한 지점에서 발생했다. 적대적이며 불완전한 상황 속에서 성령은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체가 되어 행하고 계신 일들을 바라봐야 한다. 그리고 그 일에 참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살아있는 교회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의 모습이다.
- p29, 목회 지형이 흔들린다

시대에 함몰되는 다수가 아닌 시대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창조적 소수가 되기를 꿈꿔야 한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물어야 한다. 나는 오늘 시대를 읽는 냉철한 안목을 가지고 있는가? 새로운 상상력을 가지고 도전을 꿈꾸고 있는가? 과거를 맹종하고 답습하는 사역이 아닌 새롭고 창의적인 길을 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것을 위해 마땅히 치러야 할 땀과 눈물,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 p36,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라

교회는 본질상 하나님의 선교 사역에 참여하기 위해 부르심을 입었기에 선교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존재의 목적이며 사명이라는 것이다. 변화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필요하다. 무언가를 지금보다 더 세련되게 하자는 말이 아니다. 세속 문화에 융합되어 힙(hip)한 교회가 되자는 것도 아니다.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세상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우선순위가 되어 우리 공동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실천해 나갈 때, 교회는 변화하고 갱신할 수 있다. 그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첫 관문이다.
- p42, 지금이 변화를 위해 최적화된 시간이다

위기에 강한 교회는 다가올 미래를 예측하고 평상시 교회의 체질과 구조를 변화시켜 왔던 신앙 공동체라는 점이다. 교회의 존재 이유가 하나님 나라를 향해 있으며 지역과 세계 선교를 위해 흩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던 교회들 말이다.
- p59, 선교적 체질 개선으로 위기를 돌파하라

교회의 핵심 사역이 온라인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역을 재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언제 어디서든 영적 콘텐츠에 연결이 될 수 있도록, 또한 양육과 훈련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 그것이 찾아가는 사역의 첫걸음이 된다.
- p71~72, 비대면 시대, 온라인 사역의 흐름을 형상하라

코로나19 기간 동안 팬데믹으로 교회 모임이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사역하는 교회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의 획일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주어진 은사와 자원을 활용해 이웃을 섬기며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돕고 복음을 전하려는 생명력이 있었다. 자신의 존재론적 소명을 붙잡는 교회가 위기에 강한 교회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선교학자 윌버트 쉥크는 이와 같은 흐름을 ‘내적 선교 의식’이 ‘외적 선교 의식’으로 이어지는 현상이라고 보았다.
- p92, 사명에 뿌리 내리는 교회가 되라

감사한 점은 교회는 본질상 강력한 적응력과 회복력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심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의 용어를 빌리면 교회는 원래 ‘안티프래질(antifragile)’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 의미를 좀 더 살펴보자. 안티프래질은 충격이 오면 깨지기 쉬운 상태를 말하는 ‘프래질(fragile)’의 반대어이다. 그러나 이 단어는 충격이 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흡수해 상태를 유지하거나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오히려 충격을 받으면 그전보다 더 좋아지는 상태를 뜻한다.
- p96~97, 불확실성을 넘어서는 안티프래질 교회(Antifragile Church)가 되라

북미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교적 교회 운동은 몇 마디로 압축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지금도 계속 확산하고 있는 운동이다. 마치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같이 선교적 교회의 개념과 사상이 급속히 퍼져가고 있다. 물론 최초 주창자들이 말했던 깊고 고상한 신학적 의미는 퇴색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선교적 교회는 더는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다. 교회의 미래를 염려하고 치열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조적 사역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 p121~122, 북미 선교적 교회 운동의 흐름과 특징: 다양성 안에 하나님 나라를 담다

시애틀의 소마 커뮤니티의 경우는 기존 교회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띠는데, 이들은 애초부터 소그룹 형태로 시작해 여전히 같은 형태를 지향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분가를 한다는 점이다. 오늘날 소마 커뮤니티는 미국을 넘어 멕시코, 일본까지 확장되었다. 이들의 구조는 단순하지만 단단하다. 자신이 곧 교회라는 인식 속에서 주중에도 계속 연결되고 만남을 유지하면서 이웃을 섬기고 초청해 공동체적으로 복음을 전파한다. 가족과 선교사의 정체성을 가지고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up), 내부적으로는 성도들과 하나되고(in), 외부적으로 이웃을 섬기는(out) 사역을 한다.
- p153, 북미 교회의 새로운 신앙 운동 : 일상에 뿌리내린 영성과 신앙

교회 전문가 에드 스테처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 “많은 사람은 교회가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때문에 걱정한다. 어떤 이는 큰 교회도 같은 운명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교회가 다시 예전과 같이 될까 봐 그것이 걱정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은 교회가 변화를 추구할 수밖에 없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렇기에 지금이야말로 변화를 위한 최적의 시간이다.
- p179~180, 뉴노멀 시대의 교회론을 정비하라

코로나19 이후 교회는 마치 선교지 한복판에 있는 상황과 같다. 안타깝게도 한국 교회는 회심 성장의 동력을 잃어버렸다. 교회에 호감을 느끼고 찾아오는 사람도 급감했다. 미래는 복음의 능력을 통해 생명을 줄 수 있는 교회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동시에 지금이야말로 참된 복음 전도와 선교가 가동될 때이다. 교회가 복음에 무관심하거나 적대적인 사람들로 둘러싸여 있다면 그만큼 복음을 전할 대상자가 많다는 이야기이기에, 현재를 선교의 기회로 삼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 p212~213,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북미 교회 트렌드와 전망

이전의 사역을 회복하되 하이브리드 사역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A 교회는 코로나19 이전에 4부 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현장 예배가 시작되었을 때는 2부 예배를, 5개월이 된 시점부터 3부 예배를, 8개월 이후부터는 4부 예배로 확장했다. 예배를 늘리면서 참여하는 숫자도 조금씩 늘어났다. 처음부터 예전과 같은 예배를 열었을 때 적은 숫자로 인해 예배의 역동성이 떨어질 수 있기에 A 교회는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전략을 택했다.
- p251, 미주 한인 교회의 리오프닝 전략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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