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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 - 그리스도인 리더를 신실하게 세우는 4가지

기본 정보
상품명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 - 그리스도인 리더를 신실하게 세우는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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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 - 그리스도인 리더를 신실하게 세우는 4가지
저자/출판사리코 타이스/황영광 /생명의말씀사
ISBN9788904190027
크기138*200mm
쪽수16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2-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당신의 희생과 섬김에 영원한 가치를 부여할
“잘하였도다” 칭찬 듣는 삶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함께하시는 리더는
다름 아닌, 신실한 리더다.

간과하기 쉽지만 사실은 가장 중요한,
모든 리더가 반복해서 상기해야 할 ‘신실함’의 메시지



출판사 서평

싱클레어 B. 퍼거슨, J. D. 그리어 추천
알리스테어 벡 서문

“언뜻 보곤 교회의 젊은 리더들을 위한 책이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읽으면서 벌써 30년째 사역하고 있는 나를 위해 쓰인 책임을 알 수 있었다.”
- 윌리엄 J. U. 필립 (『왜 기도하는가?』 저자)

리더십의 본질은 특별한 은사나 방법론이 아닌
‘신실함’에 있다
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매년 하향세를 보이고, 유례없는 팬데믹에 전 세계가 요동쳤다. 교회 안팎의 상황이 녹록지 않았던 데다, 요 몇 년간 전혀 예상치 못한 이유로 목회 현장이 급변해, 목회자를 비롯한 교회의 여러 리더십이 사역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지금 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 리코 타이스는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척박한 환경에서 사역하면서, 교회 리더십이 다시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밝힌다. 존 스토트 평생의 사역지인 런던 올솔스교회에서 근 30년간 복음 전도의 일선에 섰던 저자의 결론은, 교회의 리더십이라면 바로 ‘신실함’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신실함’이라면 정말 중요하고 기본 되지만, 좀 추상적이고 진부하지 않은가? 급변하는 세태를 면밀히 주시하고, 그에 맞춰 사역의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그 전에 돌아봐야 할 것이 있다. 각종 방법론이 부족한 것보다 리더 자신이 신실하지 않은 것이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교회에 결정적으로 치명적이라는 사실이다. 저자는 성경과 자신의 사역 경험을 통해, 신실하지 못해 파멸에 이른 이들의 사례를 들어 보이며 자연스레 신실함의 중요성을 새기게 한다.


그리스도인 리더로 신실하게 서기 위한
4가지 실천
신실하지 않으면, 아무리 내 혼과 열심을 쏟아 섬기더라도 그 목적이 하나님 아닌 자기만족으로 뒤바뀌어 버린다. 저자는 신실함을 끝까지 유지하는 방법으로 ‘성공을 정의하고(define), 자기 죄와 싸우며, 자기 자신을 이끌고, 교회를 섬겨야 한다’고 말한다. 매우 간단하게 적어 놓은 듯한 이 한 문장은 그러나, 저자의 말을 빌리면 “인생 전체에 걸친 전투가 될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저자의 진솔함이다. 긴 세월 사역에 몸담아 왔으면서도 여전히 참호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한 명의 사역자로서, 저자는 자신이 지닌 약점을 솔직하게 들춰 보인다. 자신을 포함한 사역자들이 노출되기 쉬운 유혹들도 가감 없이 제시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4가지 기준에 따라 자신이 매일, 매주, 매달 실제로 행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예시한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기꺼이 섬기겠다는 열망은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가. 한편 어려운 현실과 한없이 부족한 자기 자신은 또 얼마나 실망스러운가. 하지만 열망과 실망스러움 사이에서 느끼는 이 긴장감이 오히려 신실한 리더로 서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다. 교회를 섬기는 목사든 장로든 유년부 교사든 소그룹 리더든, 언젠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 웃으시며 “잘하였도다” 칭찬해주시길 마음 깊이 소망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의 내용은 힘과 도전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저자의 사역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동료 사역자들의 고충과 약점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방법을 조언함
* 교회 안팎의 현 실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함
* 사역자가 목회 상황과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동료와 토의할 수 있도록 질문지를 수록함
* 사역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을 충실히 설명함

‣ 추천합니다!
* 하나님께서 칭찬하시고 성도들이 따르길 기뻐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은 사역자
* 변화하는 교회 현장에서도 탈진하지 않고 중심을 바로 세우기 원하는 사역자
* 목회를 위해 훈련받으면서 자기 관리의 기본을 다지고자 하는 신학생
* 거룩함과 신실함으로 자신을 단련하고자 하는 교회 각 부서 리더십
* 제자훈련 등 교회 내 훈련 프로그램 관련자



저자 소개

리코 타이스(Rico Tice)
런던 랭햄 플레이스의 올솔스교회(All Souls Church)에서 설교와 복음 전도를 담당하는 수석 목사이다. 존 스토트 목사의 사역 후반기에 올솔스교회에 합류한 그는 매년 교회 문을 통해 들어오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을 견실히 탐색하도록 도왔다. 이를 위한 대표적인 사역이 ‘기독교 탐사’(Christianity Explored)이다. 마가복음을 집중해 읽으며 성경 공부를 하는 이 사역은 처음 시작된 이래 계속해서 발전 · 확장되어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복음의 불꽃을 살려 내었다.
1966년 칠레에서 사업가와 간호사의 아들로 태어난 리코 타이스는 우간다와 자이르에서 자랐고 영국에서 교육받았다. 리버풀 도심에서 청년 노동자로 일하면서 갭이어(Gap year)를 보냈고, 브리스톨대학교(Bristol University)에서 역사를 공부했다(이곳에서 럭비팀 주장을 맡기도 했다). 옥스퍼드의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에서 목사 안수를 위해 훈련받았다.
영국 CEM(Christianity Explored Ministries)의 전체 디렉터를 맡았으며, 세계 각지의 선교 대회나 전도 집회에서 주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생명의말씀사), 『기독교 탐사 핸드북』(공저, IVP), 『Capturing God』, 『Honest Evangelism』(이상 The Good Book Company) 등이 있다.



추천의 글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는 가장 간과하기 쉽지만 사실상 가장 중요한 리더십의 두 가지 차원을 다룬다. 바로 ‘성품’과 ‘경건함’이다. 노하우에 치중한 책이 범람하는 시대에, 이 책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 분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 혹은 구명줄 역할을 해줄 것이다.
- J. D. 그리어(미국 남침례회 회장, 서밋교회 담임 목사)

권위 있는 많은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고 정직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문화에서 리더십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비극적이게도, 한때 존경받았던 교회 지도자들이 거짓 교사, 위선자, 학대자, 자기 봉사자(self-server)로 드러나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 책은 시의적절하게 목사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을 신실하게 섬기려면 죄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하고 격려한다. 리코 타이스는 명료하고 정직하게, 개인적인 연약함을 드러내며 글을 썼고, 성경을 펴 들고 이를 적용하라고 한다. 이 힘 있는 말을 우리는 꼭 들어야 한다.
- 존 스티븐스(독립복음주의교회협회 전국 디렉터)

이 책은 시의적절하고, 현실적이고, 솔직하고, 예리하고, 가차 없이 성경적이다. 무엇보다 내 삶에서 실제 행동을 하도록 강력하게 도전했다.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를 그냥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 내야 한다.
- 게리 밀러(퀸즐랜드양성대학 교장, 『알아야 할 것』[Need to Know] 저자)

교회 리더들뿐 아니라 우리 중 많은 이가 주님의 눈에 신실한 것보다 세상의 눈에 성공한 것을 그게 무엇이든 좇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리라 짐작한다. 이 책은 이를 바로잡는 데 유용하며 꼭 필요하다.
- 캐리 샌덤(프로클래매이션 트러스트 여성부 디렉터)

리코 타이스는 사역자들에게 보석 같은 가르침을 제공한다. 오늘날 리더십에 관한 책은 많지만 대부분 성경에 가득한 강조점을 놓치거나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타이스는 성경적 가치들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도록 돕는다. 나는 앞으로 이 책을 수업과 훈련 과정에 사용할 것이다.
- 토니 메리다(이마고데이교회 설교 및 비전 목사, 액츠29 신학 훈련 디렉터)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는 읽기에 즐겁다. 지혜가 가득하며, 리더십 책이라면 꼭 다루어야 하지만 대개 다루지 않는 주제들에 집중한다. 다소 도전적이면서도 독자를 격려한다. 이 책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성경에 메모하며, 기도하게 되었다. 잘 쓴 책이다.
- 앤드루 윌슨(킹스 처치 런던 교육 목사)

언뜻 보곤 교회의 젊은 리더들을 위한 책이리라 예상했다. 하지만 읽으면서 벌써 30년째 사역하고 있는 나를 위해 쓰인 책임을 알 수 있었다. 시간, 피로, 순전히 목회 사역이 야기한 고단함은 리더들이 대가를 치르게 한다. 이런 경우 자기 연민, 방종, 자기기만으로 흘러가기 아주 쉽다. 이 책을 정직하게 읽는다면 당신은 겸손해질 것이고, 맞다, 두려워질 것이다. 내가 그랬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당신은 도움을 얻을 것이고, 당신의 사역은 영원한 후회로부터 영원한 상급으로 건짐받을 것이다.
- 윌리엄 J. U. 필립(트론교회 담임 목사)

목자가 가는 대로 양은 따라간다. 따라서 사역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백성을 어디로 이끌어야 할지를 아는 것만큼이나 그들을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 책의 메시지는 모든 그리스도인 리더가 반복해서 상기해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젊은 리더든 나이 든 리더든, 신입 리더든 경험 많은 리더든, 사람들이 당신과 사역에 관해 뭐라 말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기 위해 이 책을 집어 들라. 우리는 궁극적으로 우리 주님의 칭찬을 바란다.
- 후안 R. 산체스(하이포인트침례교회 담임 목사, 『당신의 교회가 직면한 일곱 가지 위험』[7 Dangers Facing Your Church] 저자)

리코 타이스는 『교회를 섬기는 당신에게』에서 우리의 야망을 정말 중요한 것에 다시 집중시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는 그리스도를 향한 특유의 열정과 정신이 번쩍 나게 하는 직설성으로 그렇게 한다. 그러나 그는 별 투쟁 없이 목적지에 도달한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함께 이 길을 가는 겸손한 동료 순례자로서 말한다. 저자는 우리를 섬기러 무릎으로 다가오면서도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고 도전한다. 본받을 만한 자세고, 따를 만한 인도자의 모습이다.
- 싱클레어 B. 퍼거슨(리폼드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거룩의 길』[Devoted to God] 저자)

솔직하고 겸손하고 온화한 이 책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라고 지시한다. 당신이 리더가 된 지 5분이 되었든 50년이 되었든,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리코 타이스는 매우 시기적절하면서도 시기를 초월하여 우리를 격려한다. 설득력 있는 글과 매력적인 스토리텔링, 실질적이고 유용한 조언과 질문을 통해, 그는 가장 중요한 것―성품, 회개, 겸손, 온유, 성령님을 의지함―을 위해 힘쓰라고 명료하게 촉구한다.
- 엘리드 쿡(올 솔스 랭햄 플레이스 학생 간사)



목차

서문: 앨리스터 벡
들어가는 글

1장 성공을 정의하라
2장 자기 죄와 싸우라
3장 자기를 이끌라
4장 교회를 섬기라

맺는 글
생각과 토론을 위한 질문



본문 중에서

성공은 가장 중요한 그분의 입술에서 “잘하였도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실패란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성공하는 것이다.
당신은 벌써 이 사실을 알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살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지금, 이곳에서, 주변 사람들이 당신을 칭찬하고 찬성해주기를 마음으로부터 원하지 않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당신의 집, 자녀들의 행동, 또는―어쩌면 가장 위험할 수 있는―당신이 섬기는 교회의 크기나 예산, 또는 당신이 쓴 책의 발행 부수와 판매 부수로 성공을 측정하지 않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1장 성공을 정의하라

바울은 말한다. 자신의 욕망을 발견하는 법을 배우고, 그 욕망을 키우지 말고 도망치라. 우리는 악한 욕망으로부터 도망칠 뿐 아니라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기 위해 영적인 다리(legs)를 사용해야 한다. 이것들을 어떻게 추구할까?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함으로 가능하다. 달리 말해, 경건한 성품은 모난 개인주의자들 사이에서 자라지 않는다. 그러니까 목사라면 제임스 본드(James Bond)나 서부 영화의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를 자신의 모델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그런데 우린 너무나 자주 그렇게 한다. 1장 성공을 정의하라

미국 침례교 설교자인 알 마틴(Al Martin) 박사는 한 지역 교회 목사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다. 나이 든 교인 한 분이 매주 교회 기도 모임에 나와 열정적으로 기도했다. “오 주님, 이 거미 같은 죄가 거미줄을 짜고 있습니다. 거미줄을 짜고 앉았습니다, 오 주님. 이 거미줄을 끊어 주소서. 이 거미줄을 끊어 주소서.” 노인은 모임에 와서 매주 동일한 기도를 드렸다. 어느 날 저녁 이 노인이 여느 때처럼 기도하고 있을 때 교회 목사가 기도를 끊고 소리쳤다. “아니요, 주님! 거미를 죽여 주소서!”
거미를 죽이라. 죄를 죽이라. 죽이기 전에는 세상의 모든 기도가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못할 것이다. 2장 자기 죄와 싸우라

교인들은 그들의 리더가 회개하지 않는다면 거의 회개하기 힘들다. 목사이자 신학자인 잭 밀러(Jack Miller)는 이 유명한 말을 남겼다. “만약 목사가 가장 앞서 회개하는 자가 아니라면, 복음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이론적 죄인들을 위한 이론적 죄 문제에 대한 이론적 해결책이 된다.”
하나님께 허풍 떨지 말라. 그분 앞에서 회개하라. 다른 누군가에게 죄를 지었다면 그들에게 가서 회개하라. 2장 자기 죄와 싸우라

내가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은 아프리카에서 살았다. 거기는 어린이 TV 프로그램이 전혀 없었고, 장난감 가게도 찾기 힘들었다. 아버지는 출장에서 돌아오실 때면 언제나 『아스테릭스』(Asterix)나 『틴틴』(Tintin) 만화책을 가져오시곤 했다. 그러면 나는 그 책들을 집어삼켰다. 그것들을 읽는 동안 나는 완전히 만족했다. 내 보물이었다. 퇴비 더미 위에 앉아서 읽어야 했더라도 즐거워했을 것이다.
복음은 당신에게 보물인가? 아니면 당신에게서 복음의 놀라움이 사라지기 시작했는가? 주일마다 설교하다 보니 그 경이로움이 빛바래기 시작했는가? 3장 자기를 이끌라

그리고 휴식 시간을 가지라. 내 생각에 우리 복음 전도자들은 그다지 잘 쉴 줄 모르는 것 같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은 것을 알고 있지만 사역할 때는 마치 행위로 구원받는 것처럼 한다. … 당신이 쉬는 날은 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심을 참으로 믿는다는 선언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좋은 일은 항상 더 많을 것이고, 그래서 당신은 하루를 쉼으로써 항상 좋은 일을 하지 않기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일을 그분께 맡겨야 한다(어쨌든 그 일은 항상 그분의 일이었다). 3장 자기를 이끌라

권력 중심 사고방식은 자신의 시야 바깥을 전혀 보지 않는다. 볼 수도 없다. 원하는 것을, 원하는 때에, 원하는 대상에게 행한다. 다른 사람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다. 이 사고방식은 통제하고, 영향을 미치고, 지배하려 한다. 그리고 절대 멈춰서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사업체나 산업체에서 인간의 삶에 이같이 접근하는 태도를 겪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교회도, 권력과 관련한 모든 리더십에 면역이 있지 않다. 4장 교회를 섬기라

순수하게, 진심으로 다른 사람의 유익을 우선시하는 사람을 보면 깊이 매력적인 무언가가 있다. 그것이 예수님을 그토록 아름답게 만드는 것 중 하나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는 모든 힘을 섬기는 데 사용하신, 우주에서 가장 힘 있는 분을 따른다. 이와 마찬가지로 소우주의 차원에서 목사는 매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일할 기회가 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하기에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 갈 수 있기에 그렇게 산다. 4장 교회를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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