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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교회전 - 말씀대로 길을 걷는 작은교회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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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무명교회전 - 말씀대로 길을 걷는 작은교회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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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무명교회전 - 말씀대로 길을 걷는 작은교회 분투기
저자/출판사현상웅, 최종학, 김진호, 김민수, 윤용/세미한
ISBN9791196730468
크기152*220mm
쪽수31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11-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교회란 무엇일까?

다섯 명의 목회자가 각자 시간 속에서 교회에 관해 고민하고 느끼며 표출했던 이야기를 엮었다. 서로 다르게 사역과 삶을 걸어왔지만 결국 ‘교회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한 내용이다. 각자 서로 다른 길 위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씨름하는 교회의 모습을 본다. 고민과 갈등의 태풍이 목회 현장에도 어김없이 불어왔다. 그럴수록 말씀 앞에서 스스로의 걸음과 방향을 점검한다. 우리는 잘 걸어가고 있는 걸까, 우리는 바르게 감당하고 있는가. 이 책은 부족하고 연약한 걸음이어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말씀대로 길을 걷고자 분투하는 이들이 전하는 참된 교회에 대한 고백이다.

| 차례

1장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시식코너’다

1. 먼저 맛보다
눈깔사탕이 시작일지도
오래된 커피를 마시다
‘받아들임!’ ‘받아! 드림!’
어울어-Gym

2. 함께 맛보다
함께 살아가 보‘으리!’
교회, 나누어지면 안 되나요?
막연한 기도, 현실이 되다
하나님 나라! 맛깔나라!

3. 맛을 보이다
찾아가는 성찬 소망,
사랑만큼은 넉넉한
긴급한 일의 횡포
개장! 벧엘 워터파크!
쌍욕을 했다
안테나를 세우다
죄떨이를 심었다

2장 교회는 플랫폼이다

1. 플랫폼을 경험하다
도움, 특별하지 않아 일상이야!
여기가 어디야?

2. 플랫폼을 혼동하다
청소년 문화를 고민하다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를 꿈꾸다
지쳐버린 청년들과 패잔병이 되어버린 목회자
개척의 자리로 밀려들어가다

3. 플랫폼에 다시 서다
복음을 만나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다
터 다지기
복음 위에 가치를 세우다
복음 위에 서서 다시 바라보다
복음의 터 위에 가치를 세우다
작은도서관을 시작하다
카페를 시작하다
플랫폼에 서서 복음으로 다시 바라보다

3장 교회는 함께 울고 웃는다

1. 함께 울다
이번 닭다리는 할매가 드시게요
양치기 소년이 될 뻔했다
받은 은혜는 가슴으로 기억합니다
뇌물 받은 목사입니다
그 고백이 참 귀하다
밤과 낮으로 지켜 주신 4년
어미의 마음, 목사의 마음
할매, 나를 울리지 마오
전능자의 손을 뻗으소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할매, 조금만 기다리오. 내 금방 다녀오리다

2. 함께 웃다
까마귀들의 협공
교회를 지키는 무게
인생 카레 맛집
전도하기 딱 좋은 나인걸
이왕 하는 거 깨끗이 합시다
성도의 헌신은 아름답다
추탕 한 그릇에 사랑을 싣고
갑작스런 초대
월동 준비의 필수템
마을 사람으로 거듭나다
아빠, 오늘은 아들 병원 심방 좀 하세요
나를 숨쉬게 하는 사랑

4장 교회는 낯선 여행이다

1. 교회는 낯선 사람으로의 여행이다
전도 중 들은 낯선 울림의 소리
우리 오래 갑시다
술 취한 이의 상실감
지탱할 수 있는 기준
자람은 금방 눈에 띄지 않는다
낯선 아내의 요리
의식 너머 그림자의 연결
김치 찢어주는 아내

2. 교회는 낯선 공간으로의 여행이다
낯선 추위를 덮는 포근함
낯섦은 도리어 설렘이다
낯선, 그러나 자유로운
기준과 가치가 다르다
갑작스러운 집 이사
영혼에 관심이 있는가
방향을 살펴야 한다
안전한 곳으로 피하십시오 -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권면하며

3. 교회는 낯선 상황으로의 여행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조율하지 않은 사역
가치의 방향으로 만든 길
낯선 자신의 흔들리는 모습
의자 조절과 사랑
나를 위한 낯선 선물
살아있는 생물, 교회
일상의 순간은 일생의 영원이다

5장 교회는 말씀이면 충분하다

1. 말씀이면 충분하다고 믿었다
부산을 떠나 경기도로 이사한 이유
셀 교회에서 묵상을 나누다
모바일 앱으로 한 말씀묵상 나눔
운영했던 학원에서 생긴 일
학원 바닥에서 잠을 자다
교회를 만나다
학원 공간을 교회로 제공하다
교회 개척할까?
교회를 개척하다

2. 말씀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신천지로 오해받다
설교 때문에 성도를 잃다
말씀묵상은 하지 않는 성도들
성도들이 거의 다 떠나가다

3. 그래도 말씀이면 충분하리라
하나님, 저를 속이셨죠?
8만 원짜리 카메라
첫 번째 후원
어떤 분과 만나다
어떤 분들과 만나다
기업체에서 말씀묵상 세미나를 하다
외부에서 말씀묵상 세미나를 하다
교회를 합치다
코로나 19의 한계를 극복하다

4. 말씀으로 충분한 이야기들
설교 좀 보내주세요
말씀으로 불행을 극복하다
단 한 번의 예배가 남았다면…
나눔의 효과
행위에 근거한 신앙 vs 말씀에 근거한 신앙 - 《말씀의빛교회》 성도 간증 1
맹목의 신앙에서 능동의 신앙으로! - 《말씀의빛교회》 성도 간증 2


| 지은이 소개

현상웅
자랑스런 벧엘성서침례교회 담임으로 섬긴 지 6년 차다.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자 하나 리더로서 늘 부족함을 느끼며 Kyrie eleison!(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을 간구하는 연약한 존재다.
최종학
일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며 누리고 살기를 소망하며 자녀세대를 세우고 섬기는 공동체를 꿈꾼다.(동탄 디딤교회)
김진호
여섯해 째 강원도 산골 예배당에서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는 감리교회 목사이다.(영월 도천교회)
김민수
오산글로리아교회 담임 사역으로 개척 6년 차를 맞고 있다. 부족하고 연약한 사역과 삶을 『개척 5년 차입니다』라는 책으로 나누었다.
윤용
말씀 하나로 세워져가는 말씀의빛교회(기독교한국침례회)를 개척해서 6년을 지나고 있다. 작은 교회이지만 성도들과 함께 말씀에 삶을 걸고 행복하게 걸어가고 있다.

| 출판사 서평

교회란 ( ) 이다.

이 책은 거창한 교회 담론을 말하거나 한국교회 현실에 대한 쌈박한 해결점을 제시한 책이 아니다. 단지 시대의 힘겨운 언덕 위에서 바른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눈물과 웃음으로 써내려간 이 시대 작은 교회 이야기다.
때론 공감하면서 의문을 품을 수도 있겠다. 때론 피식 웃으며 함께 기뻐하면서도 금세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훔치며 가슴 아파할 수도 있다. 다만 이런 실제적인 이야기가 필요했었다는 사실을 느낄 것이다. 향방 없이 달리며 역주행하는 자동차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잠시 멈추어 나아갈 방향을 점검하는 짧지만 깊은 호흡이 되길 소망한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 정의된 교회만큼이나 각 시대의 교회에 관한 정의도 필요하다. 이론과 생각으로 정의된 교회의 의미와 역할을 넘어 현장 속에서 치열하게 살아 내온 교회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건물로서의 교회를 넘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말씀 안에서 낯선 길을 함께 울고 웃으며 새로운 플랫폼을 형성하고 있다.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신뢰하며 ‘지금, 여기’에서 온전한 교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기꺼이 기쁨으로 교회가 되어가길 소망한다.

이 책의 다섯 목회자들은 말한다. 교회는 ‘말씀으로 충분한 곳’이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시식코너’다. 교회는 ‘낯선 여행’이다. 교회는 ‘함께 울고 웃는 곳’이다. 교회는 ‘플랫폼’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고백하겠는가.

| 추천사

삶이 그야말로 광야다. 대단한 성취도, 내세울 만한 업적도 없다. 그냥 작고 이름 없는 교회 목사들의 애잔하고 쓸쓸한 분투기다. 그러나 광야의 요한처럼, 언젠가 도래할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는 이들의 이야기다. ― 김기현 목사(로고스서원 대표, 『내 안의 야곱 DNA 저자』)

가장 흔한 무명교회 이야기이자 평범한 동네의 목회자들 이야기다. 그러나 그곳에서 찾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고개를 조금만 숙이면 된다. 이 책은 그런 기대를 찾고 있는 분들께 어울린다. ― 김병완 목사 (우리가꿈꾸는교회 담임)

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자라는 교회가 아닌, 고유의 교회론이란 색을 갖고 있는 교회 이야기다. 부디 이 교회 이야기가 잘 살아남아 무지개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기쁘게 추천한다. ― 김정주 전도사(『안녕, 기독교』, 『파전행전』 저자)

이 이름씨 없는 교회들의 소박한 이야기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우리네 집밥 같이 오늘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며 작은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 박종현 목사 (전도사닷컴 편집장)

재정적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너질 때 하나님을 붙들고 씨름할 수밖에 없는 가난한 목회자, 가진 것 없어도 더 어려운 교회와 선교지를 위해 자기 살을 내어놓는 무명의 교회들, 한 영혼을 붙들고 주야로 씨름하는 목회자들의 이야기다. ― 백상욱 목사(요한서울교회 담임)

신앙과 삶의 현장에서 치열하게 거둬들인 열매들을 진솔하게 꺼내고 있다. 어려운 시대 작은교회들의 치열한 사역을 통해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회자로서의 바른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이도행 목사(전곡성결교회 담임)

정말 교회다운 교회를 갈망하시는 성도들에겐 기쁨과 위로를 주는 책이고, 목회 열정이 시들어가는 사역자들에겐 초심으로 돌아갈 생수 같은 이야기다. 일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이승제 목사(엠씨넷대표, 가까운교회 담임)

사도 바울의 표현처럼 무명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 유명한 자들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내게 선물이었듯이 모든 분께 귀한 선물이 될 것을 믿으며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 이재기 목사 (사랑빚는교회 담임,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 교수)

이렇게 살면, 이렇게 목회하면 이분들은 유명해지기 어려울 것 같다. 이분들이 걷는 길을 따라 걷겠다는 이도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주인 되신 하늘 아버지 앞에서 이 길을 걷는 이들은 유명하고, 살아 있고, 항상 기뻐하며,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고, 모든 것을 가진 자일 것이다. ― 조영민 목사(나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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