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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댜·나훔·스바냐 -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 (BST성경강해시리즈)

기본 정보
상품명 오바댜·나훔·스바냐 -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 (BST성경강해시리즈)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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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오바댜·나훔·스바냐 -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 (BST성경강해시리즈)
저자/출판사고든 브리저/정옥배/IVP
ISBN9788932818344
크기153*224mm
쪽수45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7-1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역사와 전통의 BST 시리즈, 구약 소선지서 신간이 나오다!



식민지에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는 세 선지자의 목소리,

이스라엘의 복수를 위한 경고가 아닌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를 담은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라!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소선지서들 중에서도 분량이 적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심판을 언급하고 있어 신자들에게 낯선 책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책들을 여러 차례 인용하심으로써 정경의 권위를 보증해 주셨으며, 우리 역시 이 책들의 교훈을 받아야 함을 알려 주셨다. 주전 7세기와 5세기 초강대국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게 패망하고 포로가 된 이스라엘은 정치적·사회적·도덕적·영적으로 대혼란기였다. 이러한 위기에 오랜 원수 에돔은 온갖 술수로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자신들의 이익을 챙겼다. 이스라엘의 대적들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이 인격적이고 주권적이시며 의롭고 사랑이 많으신 야웨께 더욱 집중하도록 한다.





■ 출판사 리뷰



심판의 서막

드넓고 장구한 역사의 무대, 그때마다 이 무대를 들썩이게 했던 초강대국이 있었다. 비옥한 땅 메소포타미아의 주인이 되기 위해 여러 나라가 전쟁을 일으킬 무렵, 티그리스강 북쪽에는 작은 나라 앗시리아가 있었다. 주변 나라들의 잦은 공격에 시달리는 약소국의 서러움을 딛고 그들은 강철로 칼과 전차를 만들고 혹독한 훈련으로 전사들을 키우고 있었다. 결국 그들은 시리아와 이스라엘, 이집트까지 손에 넣고 오리엔트 지역을 통일하며 역사의 주인 자리를 꿰찼다. 기름진 땅을 장악하기까지 그들은 수많은 악행과 학살을 저질렀다. 어디서나 앗시리아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던 주전 7세기에는 앗시리아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앗시리아의 식민지 이스라엘에서 세 선지자가 나타나 초강대국을 향한 심판과 멸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도무지 꺾이지 않을 것처럼 보이는 당대의 패권 앗시리아를 향한 심판과 멸망의 예언이 선포되는데, 누가 그 메시지에 귀 기울일까?



심판의 메시지

앗시리아는 세 선지자의 메시지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특히 주인이 떨군 부스러기를 챙기기로 한 에돔은 더했다. 그들은 피를 나눈 민족 이스라엘의 참사를 보며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봤을 뿐 아니라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 이런 에돔에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건 오바댜다. 역사의 주인공인 양 온갖 악행을 저지른 니느웨 곧 앗시리아에 심판의 메시지를 전한 건 나훔과 스바냐다. 초강대국이 호령하던 시절, 어느 누구도 식민지에서 외치는 세 선지자들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조차도 그들의 메시지에 관심을 보이기는 어려운 분위기다.

하지만 작가가 무대로 걸어 나오면, 연극은 이미 끝난 것이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등장하면 그 역사는 막을 내린다. 그러므로 소선지자들은 “‘여호와의 날’을 예비하고 참된 회개로 하나님을 온전히 믿으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렇다면 이 선지자들이 전한 메시지는 이스라엘을 향한 통쾌한 복수의 예고인가?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

선지자들의 메시지는 앗시리아와 에돔은 악한 자요, 이스라엘은 선한 자라는 공식을 세우려는 게 아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심판은 이스라엘이 당한 고난을 되갚는 복수의 수단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폭력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고, 하나님의 통치와 정의를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심판하는 동일한 기준을 니느웨와 에돔에 적용하실 뿐이다. 그러므로 앗시리아와 초강대국의 뒷전에서 목숨을 부지하는 에돔은 추앙받거나 공포에 떨 대상이 아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심판으로 하나님의 통치와 정의가 드러날 것이다. 더불어 그분의 백성들에게는 소망과 회복의 기회가 될 것이다.



앗시리아와 에돔은 오늘날에도 그 이름이 달라졌을 뿐,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그럴싸한 이데올로기와 명분으로 온갖 악행이 여전히 저질러지는 바로 지금이, 어제와 오늘과 내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정의로운 통치를 믿고 회개하고 의지해야 할 때다.



* 이 책은 BST 구약성경 강해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특징>

- 쉽고 논리적인 소선지서(오바댜·나훔·스바냐) 강해

- 당시 시대 상황과 그 특징을 살린 탁월한 주해

-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공의와 통치를 경험하게 할 메시지

소선지서 설교를 위한 실질적 자료





<대상 독자>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믿는 신자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에 접목시키기 위해 애쓰는 목회자

선교단체나 기독교 학교 등에서 말씀 연구와 그 구체적인 실천을 고민하는 리더

소선지서를 통해 참되시고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눈을 뜨고자 하는 독자








BST 시리즈는 다음 세 가지 목적을 특징으로 하는 신구약 및 주제별 강해 시리즈다. 즉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설하고, 그것을 현대 생활에 접목시키며, 읽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이 시리즈는 ‘주석’이 아니다. 주석은 본문을 적용하기보다는 설명하려고 애쓰며, 독립된 책이라기보다는 참고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 시리즈가 단순히 ‘설교집’인 것도 아니다. 설교집은 자칫 성경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고 그저 현대적으로 적용하는 데 강조점을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하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며,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는 성령님이 오래전에 주신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말씀을 통해 지금도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확신을 갖고 성경 본문을 깊이 분석하면서도 오늘의 상황에 필요한 적용점을 균형 있게 제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신약 책임 편집자로는 존 스토트가 섬겼고, 구약 책임 편집자로는 알렉 모티어, 주제별 책임 편집자로는 데릭 티드볼이 섬기고 있다.





목차


시리즈 서문 | 저자 서문 | 약어

서론



오바댜의 메시지

오바댜의 소개

1장 하나님의 주권: 누가 진짜 책임자인가? 1, 15, 21절

2장 하나님의 심판: 누가 무엇에 응답할 것인가? 2-15절

3장 하나님의 승리: 어떤 소망이 있는가? 15-21절



나훔의 메시지

나훔의 소개

1장 신적 심판: 신학적 설명 1:2-15

2장 신적 심판: 역사적 실례 2:1-3:19



스바냐의 메시지

스바냐의 소개

1장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 1:2-2:3

2장 나라들에 대한 심판과 소망 2:4-3:8

3장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소망과 회복 3:9-20

참고 도서




본문 펼쳐보기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아마 성경에서 가장 손때가 덜 묻은 책일 것이다. 내 경험에서도, 이 성경들은 교회에서 좀처럼 설교되지 않는다. 심지어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the whole will of God, 행 20:27) 강해하는 일에 헌신한 사람들도 그 성경들은 설교하지 않는다.…하나님과 성령의 도움으로, 우리도 그들의 가르침에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영감된 성경들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설교할 때, 우리도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기를.

_“서론”에서



오바댜는 그의 짧은 메시지에서 많은 나라들의 악하고 호전적인 행동들에도 불구하고, 실로 그런 행동들을 통해 “주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목적들을 이행하신다는 확신을 보여 준다. 오바댜와 성경의 다른 선지자들에게 야웨는 한 장소에 국한된 특정 지역의 신이 아니다. 야웨는 이스라엘과 유다에 주권을 행사하시며, 그들을 위한 그분의 심판과 구원의 목적들을 이행하고 계신다. 그리고 야웨는 만국에게도 주권을 행사하신다.

_오바댜의 메시지, “1장 하나님의 주권: 누가 진짜 책임자인가?”에서



에돔 사람들은 그들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즉각적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그들은 바빌론과 그 동맹군들이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는 것을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행동을 정죄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회개할 이유들을 주셨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에 직면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말한다.

_오바댜의 메시지, “2장 하나님의 심판: 누가 무엇에 응답할 것인가?”에서



오바댜가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은 그 마지막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이 모든 원수를 이기실 것이며, 완전히 적절하게 정의로 행동하실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오바댜가 말하듯이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15절).…오바댜서라는 이 작은 책에는 내내 하나님에 대한 그런 확신이 어느 정도 나타나 있다. 하나님의 원수들(에돔으로 대표되는)은 절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공격을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바댜는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주권, 그분의 심판과 승리를 상기시킨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우리는 이런 진리들에 의해 격려받고 힘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어린양이 정말로 보좌 위에 계신다. 그리고 나라는 주께 속할 것이다!

_오바댜의 메시지, “3장 하나님의 승리: 어떤 소망이 있는가?”에서



하나님의 길로 걷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하나님께 등을 돌리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신학적 대답은 준엄하시면서도 선하신 하나님의 공정한 심판에 있다. 하지만 나훔은 이제 그런 신적 심판이 실제로 어떻게 시행되는가를 보여 주는 역사적 실례—니느웨의 멸망—를 제시한다.

_나훔의 메시지, “1장 신적 심판: 신학적 설명”에서



나훔은 하나님의 준엄하심과 선하심에 기초해서 신적 심판에 대한 신학적 설명을 했다(1장). 또한 그는 니느웨의 쇠퇴와 몰락에 기초해서 신적 심판에 대한 역사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었다(2장과 3장). 하나님의 심판이 끈질긴 죄와 회개하지 않는 죄인들에게 임하리라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_나훔의 메시지, “2장 신적 심판: 역사적 실례”에서



스바냐서에는 두 개의 주요 주제가 있다. 그것은 심판과 소망이다.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주제가 먼저 다뤄진다(1:2-2:3). 그러고 나서 선지자 스바냐는 모든 나라를 위한 심판과 소망에 대해 쓴다(2:4-3:8). 마지막으로 그는 소망, 회복,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제시한다(3:9-20).…스바냐는…긴급한 마음을 지니고 있었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회개할 때였다.

_스바냐의 메시지, “1장 하나님 심판의 메시지”에서



이 장에 나오는 ‘우리 하나님이 통치하신다’는 스바냐의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고무적인 것이다. 그것이 고무적인 이유는 스바냐가 하나님이 나라들을 정의롭게 심판하시리라고, 하나님이 변함없이 자기 백성을 돌보시리라고, 하나님이 전 세계의 신자들에게 소망을 제시하신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하나님이 반역하는 나라들을 심판하시는 것은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들을 옳다고 입증하시고 하나님의 의와 정의를 나타내 보이시며 신자들의 남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를 보이시려는 것이다. 스바냐는 부패함 속에서 소망의 메시지를 가져다준다. 심판 가운데 있는 소망의 메시지다.

_스바냐의 메시지, “2장 나라들에 대한 심판과 소망”에서



스바냐서 이 마지막 부분(3:9-20)에 나오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소망과 회복의 메시지는 앞 장들에 나오는 어두운 배경 때문에 더욱 두드러진다. 그것은 스바냐 메시지의 본질적 부분이다. 스바냐의 하나님은 진노와 정의의 하나님일 뿐 아니라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다.…스바냐의 예언은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는 말로 시작했으며, “여호와의 말이니라”는 말로 끝난다. 이 책에서 우리가 대면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하나님, 정의와 사랑의 하나님 앞에 책임을 져야 한다.

_스바냐의 메시지, “3장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소망과 회복”에서




추천의글


성경의 세 책,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많은 성도들과 심지어 목사들에게도 사각지대처럼 방치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책은 이 세 소선지서의 메시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21세기 성도들이 여전히 살아 있고 적실성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게 해 준다. 무엇보다 구약의 이 짧은 선지서들 안에서 선명한 복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저자의 실력은 가히 새것과 옛것을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 같고,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 같다 하겠다.

김형익 벧샬롬교회 담임목사, 『은혜와 돈』 저자



BST 『오바댜·나훔·스바냐』가 번역된 것이 기쁘다. 저자 고든 브리저는 BST 시리즈의 목적에 충실하게 저술 작업을 수행하여, 이 세 소선지서의 본문을 성실하게 해석했다. 그리고 이 성경 본문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적실성 있게 풀어냈다. 그는 매우 보수적인 관점에서, 선지자 당대의 역사를 배경으로 본문이 우리에게 전하는 음성을 듣고자 했다. 소선지서는 일반 독자들에게 분명 어려운 책이고 오바댜, 나훔, 스바냐는 그중에서도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하는 책들이지만, 저자의 해설을 참고한다면 훨씬 더 쉽고 분명하게 본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진심을 담아 추천한다.

김희석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신중하고 통찰력 있는 주해와 특히 복음주의 목회자를 위한 풍부하고 탁월한 성경신학적 성찰을 담고 있는 설명서다.존 에번스(John F. Evans) 『성경 주석과 참고 문헌에 대한 안내서』(A Guide to Biblical Commentaries and Reference Works) 저자



BST 시리즈는 아무리 칭찬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리즈 덕분에 나의 개인적 삶과 교육 사역이 놀라울 정도로 풍성해졌다.

스튜어트 브리스코(Stuart Briscoe) 복음주의 저술가, 전 Elmbrook Church 담임 목사



다가가기 쉽다. 유익하다. 내용이 간결하다. BST 시리즈는 현학적으로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성경 본문에 대한 진정한 통찰을 제공한다. 테리 버고(Terry Virgo) British New Church Movement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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