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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고 물건너 - 생명 평화 통일

기본 정보
상품명 산넘고 물건너 - 생명 평화 통일
소비자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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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산넘고 물건너 - 생명 평화 통일
저자/출판사코리안아쉬람 편집부/열린서원
ISBN27655970
크기150*225mm
쪽수148p
제품 구성상세설명참조
출간일2021-05-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차 례>

<산 넘고 물 건너> 생명, 평화, 통일을 향하여

5 ∙ 발행인의 글 (이명권 창간호에 부쳐)
6 ∙ 권두언 (최자웅 코아인문예술원원장)
9 ∙ 제호설명 (권무정 상임고문): 산 넘고 물 건너

<특별기고> 정의, 평화, 통일에 대한 담론

12∙ 한국전쟁 발단 논쟁에서 본 통일과 그 신학적 의미
(이정배 감신대 은퇴교수, 현장아카데미 원장)
19∙ 신앙으로서의 감폭력 (이찬수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30∙ 정의에 관한 성서적 단상 (강원돈 한신대 교수)
34∙ 세상이 무너져 내릴지라도 (임동확 시인)
38∙ DMZ – 분단생태론 (김승호 DMZ 생태연구소 소장)

<특집코너> 종교 간의 대화와 평화 통일을 향하여

46∙ 한국종교사에서 바라본 코리안아쉬람의 역사와 전망
(이명권 비교종교학 박사, 중국철학 박사, 코리안아쉬람 대표)
52∙ 아시아와 민족적 Kairos의 상황에서의 한국통일을 위한
사상적 종교적 과제 (최자웅 신부, 코리안아쉬람인문예술원 원장)
63∙ 법정스님과 최인호작가가 생전에 죽음을 주제로 나눈 대화를
소개한다 (석현장 대원사주지스님)∙ 3
66∙ 율법과 종교평화 (손원영 교수)
71∙ 불제자 예수? (박혁순 박사)

<우인재 칼럼>
74∙ 다시 통일 (이명권 박사)

<박사 학위 논문: 다시 읽기>
77∙ 바르뜨리하리(Bhartṛhari)의 시간 개념 (박수영 박사)
83∙ 이정용의 신학과 ‘신의 마음’(divine pathos) (최현주 박사)

<문화 예술 코너>

시 부문
86∙ 연꽃과 십자가
88∙ 백신 (고 진 하)
89∙ 그녀의 프로세스
90∙ 장미의 경고 (허 윤 정)
91∙ 잡상(雜想) 화살 (정명)
93∙ 숲 (조 민 호)
94∙ 我是一條小河
95∙ 나는 한줄기 시냇물
96∙ 3월 신창동 개나리 (윤 한 택)
97∙ 다시 벚꽃 (윤 한 택)
98∙ 3월 무장기포 들판에 서서 (강 희 석)

수필부문
100∙ 故강연희 신부님의 유고 ‘광야로 간 사제’를 펴내면서 (강헌희)
미술평론
103∙ 피카소와 여인들 (차 홍 규)
시․서․화 114∙ 목련 (남 금 란)
115∙ 보국문 봄길에서 (남 금 란)
그림부문 117∙ 어해도 (이수남 작가)
118∙ 만해 한용운 (김승중 작가)
서예부문 119∙ 소엽 신정균
120∙ 윤한택
사진부문 121∙ 이재권 교수
시와 전각 122∙ 법현 스님 에세이와 정고암의 전각
초기역사 123∙ 사진으로 보는 코리안아쉬람 초기의 역사
131∙ 코리안아쉬람 연혁(2003년~2006년)
<코리안아쉬람/TV 유튜브> 정지훈 PD
134∙ 이명권의 동양철학 유튜브 강의 목차
142∙ 회원동정
144∙ 정회원 코너
144∙ 신간안내 코너

<책 소개>

여기 또 하나의 작은 출발을 알립니다. 인류 역사의 거대한 진보
속에 평화를 사랑하고 민족의 통일을 향한 또 하나의 작은 외침입니
다. 수많은 작은 외침 중의 하나일지라도, 동서양을 아우르는 고전적
지혜를 담은 이들의 상생의 울림일 것입니다. <코리안아쉬람>에서
발행하는 창간호, <산 넘고 물건너>는 문학과 예술, 종교와 철학, 우리의
역사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이념과 장벽을 넘어’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는 일에 협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비움(虛), 나눔(施), 사귐(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종교간의
대화와 예술의 만남을 시작한 <코리안아쉬람>의 18년 역사에, 처음
으로 잡지를 발행하게 되는 이 순간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역사를
기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본지에 옥고를 게재하여 주신 분
들은 각계의 전문인들로서 인문과 예술 및 종교를 망라한 깊은 혜안
을 가진 분들입니다. 이 분들의 원고를 차분히 읽어 나가는 시간은 바
쁘게 살아가던 우리의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내면을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웃과 세계를 내다보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새로운 공
존의 인문학적 통찰도 얻게 될 것입니다. (발행인의 글에서)

<저자소개>

코리안아쉬람 편집부: 권무정, 이명권, 최자웅 외

<책 본문>

권두언

“ ... 코로나팬덤으로 상징되는 범지구촌문명과 사회주의권 멸망 이후 이어지는 신자유주의라는 자본주의 체제의 탐욕적 질주가 인류에게 생태, 생명체계의 위기속에서 우리 삶과 체제와 가치관의 새로운 전복과 모색을 근본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민족분단과 전쟁체제와 상태
를 통일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것도 우리에게 더 이상 미를 수 없는 너무도 중차대한 피할 수 없는 과제입니다. 우리 코리안아쉬람 역사 18년 만에 비상한 의지로 새롭게 출범된 인문예술원은 이 같은 과제들을 치열하게 부여안고 씨름하며 나아가는 성스러운 사상과 종교 및 문화예술 현장을 지향할 것입니다. ... ”(최자웅)

제호 설명: <산 넘고 물 건너>

“우리의 근현대사는 나라를 빼앗기는 비극에서 시작되었다. 핵폭탄으로 끝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한국전쟁으로 이어지고 나라가 두 조각난 분단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 그 소용돌이 속에서 이 땅의 사람들은 살이 찢어지고 뼈가 깨지고 넋을 잃는 아픔과 슬픔을 겪었다. 이 사망의 음침한 에스겔 골짜기를 지날 때 골리앗 같은 군대마귀도 만나고 황금만능 맘몬주의 돈 귀신에 홀려 돈 사람도 많아졌다. 이 고난의 시대를 이겨내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참사람들의 순례길이다, 그것이 으뜸이기에 종교라 하지 않겠는가?
동학혁명, 3.1독립선언, 4.19혁명, 촛불혁명은 세계사의 큰 이정표가 되었다. 이것이 이 땅의 영성이고 종교이다. 이 땅의 사람들은 홍익인간으로 나라를 시작하고, 인내천을 외치고, 풀 한포기 바람 한 자락에도 생명과 사랑을 노래하는 참사람들이다.” (권무정)

한국 전쟁 발단논쟁에서 본 통일, 그 신학적 의미
- 통일 신학은 뭇 통일 담론과 어디서 다른가? -

이정배 (감신대 은퇴교수, 현장 아카데미 원장)

이 글은 <<한국전쟁 70년과 ‘이후’교회(현장아카데미 2021)>>에 실린 같은 제목의 필자 글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거의 소책자에 버금가는 A4 용지 50매 분량의 긴 논문을 짧은 지면에 소개하는 일이 쉽지 않으나 위 책에 실린 16개 논문 모두를 읽는 계기가 되길 바라서 시도한다. 이 책속에 실린 다수 글들은 한국교회와 반공주의간의 반목과 갈등을 치유할 목적에서 쓰였다. 해외에 나가면 늘 상 받은 질문 South or North?의 질문이 사라지길 간절히 소망했던 까닭이다.
(본문 12쪽)

신앙으로서의 감폭력
이찬수(레페스포럼 대표, 종교평화학)
평화라는 말의 역설

“흔히 ‘평화는 폭력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그럴 듯한 정의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정의이기도 하다. 전쟁이나 주먹질 같은 물리적인 폭력은 없을지라도 인류는 늘 정치·경제적으로 구조화된 폭력에서 자유로웠던 적이 없고, 성, 인종, 종교차별등 문화화한 폭력도 여전하기 때문이다. 일부 여유 있는 개인들이 느끼는 탈사회적 내면의 일시적 안정감 같은 것을 제외한다면, 세상은늘 폭력적이었다. 그렇다면 ‘평화는 폭력이 없는 상태’라는 말은 경험에 의한 정의라기보다는 일종의 희망적 정의라 할 수 있다. 인류가 평화를 희망하며 살아온 것은 분명한 듯하다.” (본문 19쪽)

정의에 관한 성서적 단상
강원돈(사회윤리/한신대학교 신학부 은퇴교수/길마루글방지기)

정의는 바른 관계이다. 그것을 깨뜨리는 것이 폭력이다. 인간의 타락 이후 죄가 지배하는 세상에서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폭력 관계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피조물 전체가 죄의 종살이 상태에 놓이고 파멸에 직면한다. 타락사화(창세 3장)에서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것은 인간의 노동이 아니라 땅이었다.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로 가득 차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처럼 적대적인 환경으로 바뀐 땅에서 힘들게 노동하며 삶을 꾸려나가야 했다. 노아 홍수에 대한 보도는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천지가 무법천지로 변한 것을 보고서 하나님이
사람들과 땅과 땅 위에 사는 모든 것을 홍수로 심판하였다고 증언한다. 사람의 죄악에 대한 심판이 사람에게만 미친 것이 아니라, 땅과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에도 미쳤다. 호세아 4장 3절은 사람의 죄악과 피조물의 영락이 서로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한다.
(본문 30쪽)

‘세상이 무너져 내릴지라도’
임동확(시인)

어제까지 멀쩡하던 머리가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다리 관절도 아픈 사람이 있다고 치자. 온몸이 안 아픈 데가 없어 급히 응급실에 실려 간 중환자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바로 그럴 때 병원당국이나 의사가 취해야할 첫 번째 조치는 무엇일까. 나는 그 분야에 대한 상세한 매뉴얼을 알지 못한다. 다만 상식 차원에서 생각해 볼 때, 당장의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의 다급한 사정은 차라리 차후의 문제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갑자기 이 환자가 곤경에 빠졌는지 그 원인 규명이 먼저다. 당장의 증상과 환자의 호소에 따라 대응하는 대증요법보다 그 환자에 대한 정확한 종합 진단이 선결과제로 여겨진다.
한때 ‘헬 조선’으로 불리는 오늘의 대한민국의 사정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중병의 환자의 신세로 전락한 우리 사회에 대한 즉각적인 비판과 저항이 전부는 아니다. 말 그대로 오늘의 ‘지옥 같은 대한민국’이 그나마 정상적인 상태로 회생하기 위해선 날로 증가하는 빈부 격차와 청년 실업, 비정규직의 확산과 과도한 가계부채 등 당장의 현안에 대한 해결 의지만으로 부족하다. 수많은 이들의 피와 땀의 결과로 얻은 민주주의가 어떻게 후퇴하고 경제성장의 과실이 누구에게 집중되고 있는지 묻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온갖 갈등과 혼란을 초래한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게 첫 번째다. (본문 34쪽)

DMZ - 분단생태론
김승호(DMZ생태연구소 소장)

오랜 시간이 지났다. 70년의 세월을 하루같이 서로 극단적인 증오의 자양분을 만든 비무장지대는 일제 35년의 침탈보다 배가 넘는 시공의 모순을 만들었다. 비무장지대는 세계질서 재편과정에서 강제로 주어진 상황인데, 오늘을 사는 우리는 삶의 전영역과 정신까지도 스스로를 옥죄이는 마법의 도구이자 한국현대사를 가장 쉽게 읽게 하는 코드가 되었다. DMZ은 군사적 직접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 일정 간격을 유지하도록 협정이나 조약에 의해 설정된 완충지대로 분쟁을 종식시키거나 휴전 후 전쟁재발을 막기 위해 설정되며, 역사적배경이나 분쟁양상에 따라 DMZ(Demilitarized Zone) 성격은 다양하다. 한국 비무장지대는 여타의 나라의 비무장지대와는 성격과 유지되는 형상이 너무도 다르다. 평화를 위하여 설치된 비무장지대는 현국현대사를 지배하고 동북아시아 국제정세를 한순간에 혼돈에 빠트릴 수 있는 엄연히 살아서 존재하는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한 곳, 갈등의 가장 한가운데이며, 피아구별을 가장 쉽게 하는 기괴스럽고잔혹한 장소가 되었다. 이런 곳을 혹자는 갈라파고스에 비견되는 생태계의 보고로 또 어떤 이는 아무것도 볼 것 없는 불모지라고 말하기도 한다. 서로 상반된 견해가 어처구니없게도 맞는 말이다. 비무장지대는 태생부터 복잡하고 생존방식이 상호 미움과 증오에 기초하여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사유와 쟁론이 없는 비지성적이고 반역사적이자 반생태적인 비무장지대를 어이없게도 가장 사랑하고 애정을 갖고 있다. (본문 38쪽)

한국종교사에서 바라본 코리안아쉬람의 역사와 전망
-풍류정신을 중심으로-
이명권(코리안아쉬람 대표)

모든 생명 있는 것들에는 흥망성쇠의 역사가 있다. 종교의 역사 또한 그렇다. 아득한 구전(口傳)적 전설의 선사(先史)시대로부터, 문자 이후 기록의 역사는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게 한다. 코리안아쉬람의 역사 또한 한국 종교사에서 지극히 미미한 존재이지만, 18년의 역사를 이어가면서, 그 존재감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003년 6월 21일, 경기도 양평군 몰운 골짜기에서 출발한 코리안아쉬람(약칭, 코아)은 초창기 11인의 발기로 ‘종교 간의 대화와 예술과의 만남’을 주제로 첫발을 내딛었다. 그 자세한 활동과 기록들은 <코리안아쉬람> 카페(www.koreanashram.com)를 검색하면 잘 찾아 볼 수 있다.
코리안아쉬람의 정신은 신라시대 최고의 사상가 최치원의 풍류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나라에 현묘한 도(道)가 있으니 그것을 일러 ‘풍류(風流)’라 한다.”고 했다. 이 풍류도는 곧 유불선(儒佛仙) 삼교를 포함한다고 했으니, 한국 고유의 사상이 이렇게 신라시대 이전부터 그 멋과 맛을 지닌 민족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러한 풍류정신을 계승한 조선시대의 탁월한 인물로서는 매월당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을 들 수 있다. 그는 세종의 총애를 입은 신동이었지만, 단종의 비극을 보고 자연과 벗 삼아 시를 지으며 일생을 떠 돈 생육신의 한 사람이었다. 권력에 눈먼 세조에 의해 희생된 사육신의 찢어진 시신을 주어 담아 노량진에 무덤을 만들었으니, 오늘날도 그의 기개와 절개는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도 남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가 쓴 우리나라 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에서도 보면, 그의 신비로운 필체 속에 현실적 고난을 딛고 일어서려는 인간의 강인한 도전 정신이 서려 있다. 그 또한 유가적 선비지만 유불선을 넘나드는 풍류정신의 맥이 흘렀던 것이다. (본문 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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