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lose

맨위로

전체카테고리
  • 도서
  • 어린이
  • 성경
  • QT 월간지
  • 교회전도용품
  • 팬시리빙
  • 뮤직
  • 공과.교재
  • MADE.크리스챤하우스
CUSTOMER CENTER
공지사항
질문과답
상품후기
디자인 / 시안
디자인확인
현재 위치
  1. 도서
  2. 신학
  3. 신학일반

회중의 권위 (교회기초시리즈)

기본 정보
상품명 회중의 권위 (교회기초시리즈)
소비자가 9,000원
판매가 8,1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옵션선택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회중의 권위 (교회기초시리즈) 수량증가 수량감소 8100 (  )
TOTAL(QUANTITY)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도서명회중의 권위 (교회기초시리즈)
저자/출판사조나단 리먼/박홍규/도서출판 디사이플
ISBN9791190964142
크기148x210mm
쪽수10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3-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회중의 권위 (교회기초시리즈)
  출판사 도서출판 디사이플
  저자/역자 조나단 리먼/박홍규
  ISBN 979-11-90964-14-2
  출시일 2021-03-25
  크기/쪽수 148x210mm 104p

 

저자정보

 

시리즈 편집인 겸 지은이

 

조나단 리먼(Jonathan Leeman)

 

‘교회 기초 시리즈’ 총 편집자인 조나단 리먼은 9Marks 책 시리즈 및 저널 편집인이자 교회에 관한 여러 책의 저자이다.

 

 

 

옮긴이

 

박홍규

 

박홍규 목사(Ph.D., Southewesterm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는 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로, 현재는 신현리교회(경기도 광주시 오포읍)를 섬기면서,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 등에서 강의 사역도 하고 있다.

 

 

9Marks 선교회

9Marks 선교회는 지역교회들이 건강한 교회의 9가지 표지를 갖추도록 성경적 비전과 실천적 자료를 교회지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9Marks 선교회의 사역에는 침례교 신학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세기 최고의 복음주의자였던 제임스 패커 (J. I. Packer)를 비롯해 팀 켈러(Tim Keller), 존 파이퍼(John Piper),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 데이비드 플랫(David Platt), 톰 레이너(Thom Rainer), 웨인그루뎀(Wayne Grudem) 등이 있다. 홈페이지에 한국어면(https://ko.9marks.org/)이 마련되어 있어 9Marks 사역과 자료를 접할 수 있다.

 

 

목차

 

서문

서론

 

1장 예수님의 제자훈련 프로그램 7

2장 큰 그림 21

3장 아담은 일하고 있었다 33

4장 이제 예수님이 당신의 교회에 일을 주신다 47

5장 당신의 목사들은 당신이 이 일을

감당하도록 훈련한다 66

결론 : 일의 책임들 79

부록 : 장로가 이끄는 회중주의에 제기된 비판들에 대한

간략한 답변 87

성구 색인 99

 

 

책 소개

 

이 책은 도서출판 디사이플이 9Marks ‘교회 기초시리즈(Church Basic Series)’ 전권 출간 기획에 의해 출판된 책이다. ‘교회 기초시리즈는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6가지 주제인 침례(세례), 주의 만찬, 대위임령, 교회지도자, 회중의 권위, 교회의 권징을 다루고 있다.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본서를 포함해 교회 기초시리즈 전체는 일반 교인들을 위해 쓰였다. 시리즈 전체의 중요한 전제는 성도의 삶이란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삶이라는 것이다. 주목할 점은 6가지 주제의 행위 주체가 ’교회 공동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의 리더십과 함께 교회의 건강성에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회중의 건강성이다. 본 서에서 저자는 교회의 건강성을 담보하는 성경적인 교회 정치체제로 “장로가 이끄는 회중주의”를 말하고 있다.

 

본 서의 주요 내용은 장로가 이끄는 회중주의가 교회의 삶에서 무엇과 같은지 큰 그림을 제공하고, 회중주의가 무엇인지, 장로들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을 다룬 후 결론적으로 회중의 한 사람으로, 각자가 감당해야 할 책임을 가르쳐준다.

 

 

 

본문 중에서

 

[9쪽]

나는 회중주의를 민주주의라고 부르거나, 회중주의의 남용을 방어하고 싶지 않다. 타락한 인간들은 종종 하나님의 선한 선물들을 남용한다. 부모와 목사들과 경찰관들과 대통령의 권위처럼 회중적 권위는 때때로 남용되고 오해된다.

 

[12쪽]

그렇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성경적인 회중주의다. 그리고 성경적인 회중주의는 목사 혹은 장로가 이끄는 것이다. 최종적, 곧 최종적인 권위는 예수님과 그의 말씀에 속해 있다.

 

[13쪽]

예수님이 모인 교회에 권위를 주시고, 복음으로 말미암는 신자들에게 자신의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으로 말미암는 백성을 보호할 책임을 주셨다. 그 때문에 모인 교회가 권위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15쪽]

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모든 권위를 주는 교회는 제자훈련이라는 교회 자체의 문화에 상처를 낸다. 자신들의 권위를 포기한 지체들은 책임을 덜 지게 된다. 그들은 수동적이며 되며, 그런 상태에 자족하게 되고, 결국 세속적으로 되고 만다. 그들은 교회를 점점 보호하지 않고 내버려 두게 된다.

...

성경적 회중주의는 민주주의인가? 그렇지 않다. 그것은 한편으로 군주제(한 명의 통치)와 한편으로 과두제(소수의 통치)와 한편으로 민주제(다수의 통치)가 혼합된 통치체제다.

 

[51쪽] 교회(회중)는 예수님이 그 교회에 천국의 열쇠를 주셨기 때문에 권위를 가지고 있다. 교황이 아니다. 장로들이 아니다. 일반 회중도 아니다. 이런 인물 중 어느 사람도 마태복음 18장에 나타나지 않으며, 신약의 다른 어떤 곳에서도 그런 무리가 열쇠와 연결되지 않는다.

 

[52쪽]

교회들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말할 때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교회의 선포는 실질적인 효과와 결과와 이익을 가지고 있다. 교회들은 어떤 사람을 지체로 받아들이거나 어떤 사람을 분리한다.

 

[56쪽] 이 땅에서 나라의 권세의 기본적인 단위는 바티칸에 있지 않다. 그것은 교단의 본부에 있지 않다. 그것은 목요일 밤에 열리는 장로들의 모임에 있지 않다. 그것은 모인 교회에 있다.

 

[59쪽]

침(세)례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의식이라면, 만찬은 지속적인 의식이다. 침(세)례가 문이라면, 만찬은 규칙적인 가족 식사이다. 그리고 이 둘 다 열방을 향해 그리스도의 백성이 누구인지 선포한다.

교회는 교회 열쇠의 권위를 어떻게 행사하는가? 규례들을 통해 행사한다. 그렇다면 교회는 무엇인가? 교회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규칙적으로 함께 모이고, 복음을 선포하고, 규례들을 지킴으로써 자신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로서 인식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무리이다. 그들은 열쇠의 권위로 이 모든 것을 한다

 

[61-62]

틀림없이 예수님은 교회들에게 복사기를 구매하거나 커튼의 색깔을 고르는 문제로 씨름하도록 나라의 열쇠를 주지 않으셨다!

가장 빠른 대답은 회중들이 교사들을 선택하거나 그만두게 할 때 뿐 아니라(갈 1장을 보라), 지체들을 입교하거나 출교할 때 투표를 해야한다고 말한다는 것이다(마 19장, 고전 5장을 보라). 이것들은 복음이 무엇이고 누가 복음에 속했는지에 대해 권위를 행사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68쪽]

우리는 전체 교회와 장로들과 지체들이 함께 열쇠의 힘을 소유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장로들은 열쇠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가르치고, 모형을 제시하는 추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 회중적인 권위와 장로의 권위를 비교하기 위해 소유와 행사를 구분하는 대신에 우리는 소유와 용도에 따라 인도하는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74쪽]

장로와 지체의 차이는 비록 형식적으로 다르게 지칭하지만 크게 계급의 차이가 아니라 성숙의 차이에 기초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처럼 장로는 지체를 성숙으로 끌어올리고 이끌기 위해 지속해서 일한다. 그것은 틀림없이 구분된 직분이다. 그리고 모든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자질을 갖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장로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곳에서 재생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5538]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삼로 60 (본오동) 월드상가 S동 B41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