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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과 처형 사이에 선 메시아 - 신약학자가 복원해 낸 메시아 예수 죽음의 비밀

기본 정보
상품명 환영과 처형 사이에 선 메시아 - 신약학자가 복원해 낸 메시아 예수 죽음의 비밀
소비자가 15,500원
판매가 13,9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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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환영과 처형 사이에 선 메시아 - 신약학자가 복원해 낸 메시아 예수 죽음의 비밀
저자/출판사애덤 윈/오현미/북오븐
ISBN9791197407109
크기140x200mm
쪽수34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1-05-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환영과 처형 사이에 선 메시아 - 신약학자가 복원해 낸 메시아 예수 죽음의 비밀
  출판사 북오븐
  저자/역자 애덤 윈/오현미
  ISBN 979-11-974071-0-9
  출시일 2021-05-10
  크기/쪽수 140x200mm 344p



책 소개

 

사람들의 환영 속에 예루살렘에 입성한 예수는 왜 일주일 만에 처형당했나?

 

예수 처형을 둘러싼 역사·정치·사회 현실을 히스토리컬 픽션으로 풀어내다!

 

저항단체 지도자 유다는 로마의 점령을 전복시킬 계획의 시작으로 로마 병사를 암살한다. 엘르아살과 그의 아버지 대제사장 가야바는 어떤 대가를 치르든 도성의 평화를 지키고자 한다. 로마 총독 빌라도는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권력을 보존하려고 술책을 쓴다. 많은 백성이 메시아로 여겨 환호하는 인기 있는 선지자 예수에 관해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자, 로마와 유대의 지도자들 모두 다가올 유월절 기간에 사회 불안과 폭력 사태가 빚어질 것을 염려한다. 이런 긴장 상태의 와중에 예기치 않은 동맹 관계가 등장한다.

 

이 책에서 신약학자 애덤 윈은 역사상 실존 인물과 허구의 인물 이야기를 신선한 상상으로 직조해 예수 처형에 이르기까지의 사건들을 구성해 낸다. 1세기 정황과 관련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기반으로 한 윈의 내러티브는 복음서 기사의 여백을 메우는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 예수를 둘러싼 세계의 사회·정치·신앙 현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성경 본문을 읽는 우리에게 빛을 비춰 준다.

 

정치적으로 얽히고설킨 관계, 정찰하고 정찰 당하는 이들, 서로 경쟁하는 이해관계로 가득했던 도성에서 예수의 십자가형에 대한 책임 문제는 복잡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어느 한 편에만 오롯이 책임을 지울 수가 없다. 그렇다면 메시아는 누가 죽였는가?

 

이 책의 특징

- 히스토리컬 픽션(역사 소설)이라는 장르를 통해 복음서에 드러나지 않은 메시아 처형 사건의 행간을 속도감 있게 복원한다.

- 메시아 예수의 처형을 둘러싼 역사·정치·사회 현실을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 로마와 유대, 빌라도, 열심당원, 대제사장, 바리새인들이 어떻게 메시아 처형에 관여했는지 생생하게 묘사한다.

- 마가복음, 로마제국을 깊이 연구한 신약학자가 학문적인 근거를 가지고 메시아의 죽음에 대한 담대한 가설을 제공한다.

 

지은이 애덤 윈 ADAM WINN

메리 하딘 베일러 대학의 기독교학 조교수이다. 풀러 신학교에서 신약 성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저서로는 Reading Mark’s Christology Under Caesar (IVP Academic, 2018), The Purpose of Mark's Gospel (Mohr Siebeck, 2008), Mark and the Elijah-Elisha Narrative (Wipf and Stock, 2010)가 있고, 편집한 책으로 An Introduction to Empire in the New Testament (SBL Press, 2016)가 있다.

마가복음, 누가복음, 로마제국과 신약성경, 1세기 기독교 운동 속 기독론에 관심이 많다.

 

옮긴이 오현미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종교개혁 핵심질문』(복 있는 사람), 『주목할 만한 일상』(비아토르), 『폴 트립의 복음 묵상』(생명의말씀사), 『아름다운 안녕』, 『고린도에서 보낸 일주일』(이레서원),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CH북스), 『기독교 신앙 그 개념의 역사』(CUP), 『말씀의 성육신에 관하여』(죠이북스) 등의 책을 번역했다.

 

차례

감사의 말

주요 인물 소개

 

프롤로그

1. 위태로운 평화

2. 다가오는 폭풍우

3. 대비하기

4. 위기

5. 음모

6. 책략

7. 처형

8. 그 후

 

저자의 말

예수의 죽음과 반유대주의의 역사

생각과 토론을 위한 질문

 

추천사

무엇보다도 이 책은 흡인력이 강하다. 일단 읽기 시작하자, 다른 일을 하거나 잠을 자기 위해 책을 덮어야 한다는 게 화가 날 정도였다! 또한, 이 책은 상당히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윈 박사는 독자들을 주후 29년 유대 땅으로 데리고 가, 그때 그곳에서 작동한 복잡한 정치 역학에 따라 그럴듯하게 짜여가는 음모의 거미줄에 빠져들게 한다. 이 역학은 복음서를 무심히 읽어 나가는 사람들은 대개 알아차리지 못한다.

윈 박사는 예수께서 잡혀서 심문당하고 유죄 판결받는 현장의 뒷방에서 어떤 일이 꾸며지고 있었는지에 관한 담대한 가설을 내러티브 형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가설은 복음서에서 전해지는 이 사건들에 대한 일반적 견해는 물론 다른 자료를 통해 알려진 당시 권력자들의 면면을 공정하게 다루고 있다. 윈 박사의 가장 훌륭한 업적은 아마 가야바와 빌라도 같은 인물들의 초상을 놀라우리만치 균형 있고도 공감할 만하게 그려낸다는 점일 것이다. 이 소설은 아마 인간 역사상 가장 결정적인 한 주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풍성하게 해줄 것이며, 어쩌면 그 이해에 도전을 던질 수도 있다.

데이비드 A. 드실바 애슐랜드 신학교 신약과 헬라어 석좌교수

 

1세기의 종교와 정치 현실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는 애덤 윈은 예수 처형을 둘러싼 사건들을 생생히 재현한다. 그리하여 조작에 능한 권력자들, 탐욕스런 밀고자들, 멀어진 친구 관계가 등장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라는 인물 자체에서 소망이 밝아온다. 이 모든 이야기를 한 소설가가 기백 있고 당당하게 펼쳐낸다.

헬렌 K. 본드 에든버러 대학교 기독교의 기원 교수, 신학부 학장

 

쉽게 읽히면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 주는 책으로, 예수의 처형을 둘러싼 복잡한 사건들에 어떤 사회적·정치적·역사적 현실이 작용했는지를 애덤 윈이 견실히 이해하고 있음을 잘 보여 준다. 복음서 기사는 수많은 의문을 미탐구 상태로 남겨 놓았다. 이는 누가 무엇을 했는지에 관한 의문일 수도 있지만, 특히 의문인 것은 유대와 로마 지도자들이 왜 그처럼 행동했는가이다. 어떤 동기가 예수의 십자가형이라는 결과를 낳았는가? 유대의 공의회는 어떻게 그리 신속하게 예수는 죽임을 당해 마땅하다고 판정할 수 있었을까? 예수께서 체포되었을 때 그분의 제자들은 왜 한데 뭉쳐서 예수와 함께 있지 않았을까? 이 사건에서 유다의 역할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등등. 윈은 복음서 기사와 그 기사가 제기하는 역사적 쟁점을 존중하는 동시에 그 당시 막후에서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었는지를 유쾌하고도 정교한 이야기로 그려 낸다.

조엘 B. 그린 풀러 신학교 신약해석학 교수 겸 신학대학원 부학장

 

애덤 윈은 예수의 죽음의 서곡이 되는 사건들에 관한 이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예수 연구에 독특하고도 전복적으로 이바지한다. 애덤은 다양한 인물 유형의 시선을 통해서 예수 당시의 역사적·사회적·정치적 세계를 조명하고, 복음에 대한 상투적 이해에 도전을 던진다. 예수와 복음 연구를 둘러싼 쟁점과 의문들에 신학도나 목회자나 교인들을 참여시키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엘리자베스 E. 쉬블리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신약학 부교수

 

수 세기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원수인 유대인이 그분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만이 복음서를 읽는 유일한 방식이라고 배워 왔다. 윈은 바로 그 복음서를 자료로 동시대 최고 학자들의 연구에 도움을 받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 유월절 주간에 있었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해 그럴듯한 대안적 해설을 제시했으며, 신약성경을 반(反)유대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이 필연적이지는 않다는 점을 증명한다.

데이비드 폭스 샌드멜 랍비, 반명예훼손 연맹을 위한 초교파 연대 디렉터

 

영화제작자인 나는 흥망이 걸린 정치적 음모에 말려든 복잡한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진다. 애덤 윈은 정밀한 연구 조사와 빈틈없는 상상을 통해 예수의 십자가 처형을 신선하게 재구성한 장면을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인간 역사의 궁극적 중심점인 사건을 재기 넘치게 탐구한 책이다.

크레이그 데트와일러 페퍼다인 대학교 교수, Into the Dark, iGods 저자

 

본문 중에서

“우리는 계획을 세웠고, 훈련도 했고, 또한 하나님 앞에 마음을 정결하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조상들과 함께하셨듯, 우리의 성실함이 하나님의 성실함과 발맞춰 갈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싸움터에서 우리를 맞아 주실 것이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다! 오늘 밤 로마는 피를 흘릴 테지만, 그것이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 오늘 밤 우리는 한낱 저들의 육신을 상하게 하겠지만, 오늘이 많은 날의 시작일 것이다. 우리의 결의는 마침내 이 비열한 로마 놈들을 우리의 거룩한 도성에서 완전히 몰아낼 것이다!”

함성이 또 한 번 방 안을 가득 채웠다. _프롤로그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로마 병사들이 방패로 몸을 가린 채 뒷걸음질을 치고 있었다. 바로 유다가 쳐 놓은 덫을 향해 말이다! 화살 날아가는 소리가 다시 한 번 허공을 가득 채웠다. 유다가 쏘는 화살 이 아니라 대원들이 적들의 뒷걸음질을 차단하려고 쏘는 화살 소리였다. 화살이 표적들에 명중하자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다. 고통에 겨운 비명이 다시 밤하늘을 꿰뚫었고, 방패 벽은 힘없이 무너졌다. 명령을 내릴 필요도 없이, 대원들은 또 한 번 일제히 화살을 날렸다. 대부분이 명중이었다. 남아 있던 병사 넷 중 셋이 고꾸라졌고 한 명이 아직 서 있었다! 놈은 방패를 앞세워 전진하더니 날랜 동작으로 남아 있는 말 한 마리에 올라탔다. 놈이 빠져나갈 것 같아 두렵던 순간, 화살 하나가 날아와 말의 엉덩이에 꽂혔다. 말은 비명을 지르며 솟구쳐 올랐고, 병사는 땅으로 굴러떨어졌다. 때를 놓치지 않고 유다와 대원들이 그의 등에 화살을 퍼붓자 쓰러진 병사는 아무 움직임이 없었다. _ 프롤로그

 

이 도성을 한 번 둘러봐. 사람들은 무거운 세금을 내느라 허덕이고 있어. 시골에서 농사짓는 사람들은 한때 자기 소유였던 땅을 부유한 지주들한테 빼앗기고 그 땅을 갈아먹고 살지. 말도 안 되는 대출금 이자를 못 갚아서 말이야. 수익이 생겨도 로마 놈들한테 다 바치고 나면 가족들 먹여 살리기도 힘든 게 대다수 사람 형편이야. 돈 많은 상인은 자재 가격을 제 마음대로 주무르고는 힘 있는 사람들하고 짜고 그 가격을 유지하지. 로마가 지배하는 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거야, 미리암.” _위태로운 평화

 

두 번째 과녁을 쏠 때는 그렇게 운이 좋지 않았다. 화살 하나는 완전히 빗나갔고, 다른 하나는 사내의 어깨에 맞았고, 또 하나는 허벅지에 맞았다. 사내는 고통스러워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바닥으로 쓰러졌다. 울부짖는 소리에 나사로가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경호인 하나가 바닥에 죽어 있고 또 한 사람은 화살이 몸에 꽂힌 채 몸을 일으켜 세우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을 본 나사로는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살아남은 사내가 고함쳤다. “도망쳐요!” _다가오는 폭풍우

 

하지만 빌라도는 아무런 위협도 존재하지 않는데 굳이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가장 큰 실책일 것이라고 하는 가야바의 말에 자꾸 신경이 쓰였다. 빌라도는 과거에 그렇게 불필요하게 평화를 위협하는 행동을 한 적이 있었고 다시는 그런 짓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었다. 당시 자신의 실책을 명확히 깨우칠 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 가야바였다. 이 제사장의 지혜에 다시금 귀 기울여야 하는 것 아닐까? 바로 얼마 전만 해도 가야바는 로마 병사 다섯 명의 죽음을 수사할 때 가능한 한 부드러운 수법으로 접근하라고 조언했었다. 그리고 결국 그의 말이 옳았음이 드러났다. 도성의 평안을 뚜렷이 위협하는 그 어떤 조치 없이도 범인들을 체포했으니 말이다.

여기에 생각이 미치자 마침내 저울추가 기울었다. 빌라도는 예수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을 가로막지 않기로 했다. 그는 고넬료에게 전갈을 보내 여리고에 병사들을 보내지 말라고 했다.

‘이 제사장의 말이 옳아야 해’, 빌라도는 그렇게 생각했다. _대비하기

 

“망할 놈의 신중!” 빌라도는 화가 나서 내뱉었다. “가능성에 대해 뭐라고 짐작했든 달라지는 건 없소! 이미 일어난 일이 중요하오. 다스리는 자들은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이 얼마나 착실했느냐가 아니라 올바른 결정을 내렸느냐로 평가받는단 말이오! 제사장의 결정은 도박이었소. 그리고 제사장은 그 도박에서 졌소. 지금 중요한 건 그것뿐이오. 자신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인정하고 그 결정에 따른 결과도 인정해야 한단 말입니다.”

가야바는 고개를 숙였다. 마침내 잘못을 뉘우친다는 신호였다. “맞는 말씀입니다. 총독님. 제 잘못이 정말 큽니다. 어떤 결과가 따르든 다 받아들이겠습니다.” _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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