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성경속 여인들의 인생반전 |
저자/출판사 | 김영훈/도서출판소망사/도서출판 소망사 |
ISBN | 9791195688173 |
크기 | 152x225mm |
쪽수 | 336p |
제품 구성 | 낱권 |
출간일 | 2017-03-02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기본상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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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 여인들의 인생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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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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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소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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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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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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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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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5688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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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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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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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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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x225mm 336p |
▶도서 소개
서글프게 출발했지만 어머니 덕분에 믿음의 명가를 이룬 네 가정(다말, 라합, 룻, 한나), 공주와 왕비로 화려하게 출발하였지만 잘못된 어머니 때문에 완전히 패망한 두 가정(이세벨, 아달랴), 이 둘 사이에 어정쩡하게 끼여 너무도 안타깝고 부끄러운 어머니 한 가정(밧세바), 모두 7 가정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독자 여러분 모두 믿음의 명가를 이루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총 7편으로 나누어 <다말, 라합, 룻, 한나, 밧세바, 이세벨, 아달랴>를 중심으로 한 가정의 흥망성쇠를 아주 깊이 있게, 재미있게, 그리고 유익하게 다루었습니다. 이들의 삶을 통하여 어떻게 두려움을 이겨냈고, 어떻게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되었으며, 어떻게 믿음의 명가를 이루었는지 재미있게 살펴보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의 가정이 믿음의 명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추천의 글
치밀한 연대기적 계산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성경 속 여인들의 삶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교훈과, 이 교훈을 통해 믿음의 가정들이 믿음의 명가를 이루길 원하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에 진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임대진, 울산 큰빛교회 담임목사>
멀리 그리운 친구가 뜻밖에 아주 긴 문자를 일주일에 한편씩 7회 보냈는데, 내용이 하나님 말씀으로 들리며 충격과 감격이 컸지요. 마지막 아달랴 편은 끝내 흐느끼며 읽었습니다. <김병곤, 의사, 전 대구경북검도협회장>
목사도 생각 못한 많은 부분이 놀랍습니다. 성경 개요 이해에 큰 도움이 되며, 일곱 가정을 통해 부모 특히 엄마의 중요성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감동 있게 그려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상훈, 부산 안락중앙교회 목사>
▶지은이 소개
김영훈
●1960년 대구 출생
●경북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졸업
●울산 큰빛교회(고신) 안수집사
▶차 례
서문
책머리에
1편 - 시아버지를 유혹한 다말
1. 아! 어찌! 이런 일이... / 2. 유다의 인생 파노라마 / 3. 야곱의 집에 들어간 다말 / 4. 이집트에서 성공한 요셉을 만난 다말
2편 - 창녀 출신 라합
1. 여리고의 창녀, 라합 / 2. 이스라엘에 귀화한 라합 / 3. 라합을 위한 하나님의 위로 드라마 / 4. 라합의 남편 살몬 /
3편 - 망한 시댁을 끝까지 따른 룻
1. 가난한 과부의 아들과 결혼한 룻, 그 이유는? / 2. 나오미를 따라 이민 간 룻, 그 이유는? / 3. 시어머니 나오미 / 4. 베들레헴의 유지 보아스 / 5. 베들레헴의 룻 /
4편 - 멸망한 가문을 일으킨 한나
1. 엘가나의 조상 고라 / 2. 한나의 남편 엘가나 / 3. 가문을 일으킨 한나 / 4. 민족의 지도자 사무엘 / 5. 찬양대장, 한나의 증손자 헤만 /
5편 – 똑똑한 아들을 오도한 미련한 밧세바
1. 당했나? 유혹했나? / 2. 왜, 슬퍼만 하나? / 3. 아! 할아버지! / 4. 작은 부탁을 한 밧세바 / 5. 결혼관이 뭘까? / 6. 그래도 하나님께선 /
6편 - 음란의 상징 이세벨
1. 남편 아합 시대의 이세벨 / 2. 아들 아하시야 시대의 이세벨 / 3. 아들 여호람 시대의 이세벨 / 4. 예후의 말발굽에 짓밟힌 이세벨 /
7편 – 모든 손자들을 죽인 여왕 아달랴
1. 이래도 성경을 믿어야 하나? / 2. 시아버지 여호사밧 시대의 아달랴 / 3. 남편 여호람 시대의 아달랴 / 4. 아들 아하시야 시대의 아달랴 / 5. 여왕 아달랴! / 6. 여왕 아달랴의 비참한 죽음 / 7. 끝나지 않은 가문의 비극 /
부록: 용서, 화해, 사랑
1. 용서는 기도 응답의 전제조건 / 2. 진정한 회개와 용서 / 3. 내 아버지! / 4. 성도 간 갈등과 용서, 화해 /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