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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서의 비유이야기

기본 정보
상품명 신약성서의 비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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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약성서의 비유이야기
저자/출판사고위공/드림북
ISBN9788992143813
크기(150x214)mm
쪽수31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3-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신약성서의 비유이야기
  출판사 드림북
  저자/역자 고위공
  ISBN 978-89-92143-81-3
  출시일 2017-03-20
  크기/쪽수 (150x214)mm 312p

 
1. 저자
 
고위공(高委恭)
 
현재: 홍익대학교 문과대학 명예교수
1944년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대학원 독문과 졸업, 독일 Tübingen 대학교 문학박사(1979년). 홍익대학교 문과대학 독문학과와 대학원 미학과에서 강의. 독일 Tübingen 대학교, Freiburg 대학교, Berlin Humboldt 대학교 초빙교수, 1999년 영국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 선정 “20세기 세계학술연구업적 수상자”
 
주된 저술: 게오르크 트라클 연구(1984). 해석학과 문예학(1989. 증보판), 못다부른 반더포겔의 노래(1996), 문학과 미술의 만남(2004, 학술원 추천도서), 열린 미학의 지평(공저, 2008), Intermedialität und Kulturkomparatistik(2007, 독일 P. Lang 출판사), 마가복음 읽기(2014), 요한계시록 해석(2016), 기타 학술논문 56편
 
 
2. 책의 개요
예수님의 비유는 “이 시대”의 청중을 향해 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일깨움의 부름”은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는 종에게 주어진 마지막 요청이다.
화자에 의해 선포된 말씀은 청중을 구원의 복음으로 인도한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는 “말해진” 세계에 연출된 다양한 사건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현존과 사랑을 체험하게 된다. 그 결과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실존의 결단으로 이어진다. 이것이 비유이야기를 읽고 해석하는 이유이다.
본서는 그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3. 목차
예비적 전제
 
1. 오늘의 시대를 향한 호소 | 10
2. 비유는 왜 해석을 필요로 하는가? | 18
3. 비유이야기를 어떻게 해석할까? | 29
 
제1부 비유이야기의 조망
 
제1장 비유란 무엇인가?| 48
1. 비유의 개념과 의미 | 48
2. 인접개념과의 관계 | 53
3. 은유와 알레고리 | 56
4. 알레고리 해석 | 64
부록: 문법적 해석과 알레고리 해석 | 76
제2장 비유이야기의 이해 | 83
1. 서사적 특성 | 83
2. 문체와 어법 | 87
3. 역사적 생성 | 92
제3장 비유이야기의 유형 | 96
1. 유형화의 시도 | 96
2. 요한의 비유설교 | 101
3. 비유이야기와 우화 | 121
4. 비유이야기와 비유담론 | 127
제4장 공관복음의 비유이야기 | 135
1. 전체의 성좌 | 135
2. 마태의 비유이야기 | 141
3. 누가의 비유이야기 | 151
제5장 비유이해의 방법 | 165
1. 이론적 착상 | 165
2. 이원적 해석의 모델 | 171
3. 은유적 해석의 지평 | 175
 
제2부 비유이야기의 실천적 해석
 
제1장 비유해석의 기본범주 | 182
― “서사의 경사”와 언어사건 | 182
제2장 비유이야기 해석의 난제| 193
― 일반적 규범의 이탈 | 193
제3장 일곱 개의 사례해석 | 204
1. 씨뿌림의 비유 | 205
― 하나님의 나라의 현재화
2. 포도원 일꾼의 비유 | 221
― 하나님의 사랑의 현현
3. 거대한 혼인잔치의 비유 | 230
― 새로운 비유복음의 선포
4. 자비로운 사마리아인의 비유 | 242
― 진정한 “이웃”의 표본
5. 악한 포도원 소작인의 비유 | 252
― “처형된 자”의 자기증거
6. 위임된 돈의 비유 | 262
― 영광의 기다림의 보상
7. 잃어버린 아들의 비유 | 270
― 축제의 사건의 수행
제4장 사례해석의 결산 | 284
― “사랑의 해석학”
 
용어색인 | 301
참고문헌 | 309
4. 출판사 서평
 
이야기는 신약성서를 구성하는 기본요소이다. 오늘날 성서는 거대한 서사의 구조에서 설명되고 분석된다. 지난 수십년 동안 괄목할만한 진척을 이룩한 서사의 이론은 신구약성서를 이해하는 유용한 방법으로 대두된다. 신약의 비유이야기는 이 사실을 증명하는 가장 적합한 대상이다. 고대의 비유서술에 연관된 특별한 이야기의 유형은 복음서의 저자에 의해 가장 선호된 언어형식이다. 예수님은 수많은 비유이야기를 통해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제시한다. 이것은 당시의 다른 문서에서 발견하기 힘든 독보적 업적이다. 신약성서의 문학적 우수성은 전승된 비유이야기의 가공에서 보장된다. 복음가들은 고전적 언어형식의 서술기법에 관한 자질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 사실은 문서의 생성과정 추적에서 증명된다. 독자는 전거의 재구성 작업에서 저자의 구상과 문체의 사용을 확인하게 된다. 서사적 비유이야기는 역사적 예수의 재생이다. 여기에는 원래의 말씀이 이야기의 형태로 완성된다. 독자는 “말해진” 세계에서 살아있는 예수님의 존재와 행위를 경험한다. 그 결과는 자신의 삶과 신앙의 실존적 변화로 이어진다.
고위공 교수가 펴낸 “신약성서의 비유이야기”는(드림북 출판사) 이와같은 기본구상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성서이해의 길” 시리즈의 세번째 단계에 속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성서해석 시리즈는 신약성서의 올바른 해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문헌으로서의 성서는 그에 적합한 해석의 행위에 의해 비로서 그 의미가 드러난다. 따라서 해석의 방법과 실천은 성서이해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 전제아래 두권의 책 “마가복음 읽기”와 “요한계시록 해석”이 이미 출간되었다. 이들은 신약성서의 이해를 위한 기초작업으로 집필되었다. 세번째 책은 여기에 이어진 주제연구의 출발점이라 할수있다.
“신약성서의 비유이야기”는 부제에 명시된 대로 “새로운 지평”에서 비유이야기를 해석하는 목적을 추구한다. 여기에서 “새로운” 이라는 형용사는 기존의 관습과 의식에서 벗어나는 “가능성의 실현”을 의미한다. 비유이야기는 언어가 지닌 역동적 형상화의 능력으로 인해 과거에 경험할수 없었던 현실의 세계를 조성한다. 그 구체적 방식과 과정은 혁신적 은유의 기능에 의해 수행된다. 은유의 해석은 서사의 범위와 요소를 확대함으로써 이야기의 의미를 보다 넓고 깊은 지평에서 해명하게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같은 중요한 주제는 은유의 연관에서 합당하게 개진된다. 즉 인간세계와 하나님의 양면에서 상호적으로 해명된다. 이로인해 유대의 전승에 유래하는 관념적 표상이 구상적이고 명료하게 이해된다.
“신약성서의 비유이야기”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제1부는 비유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의 제공이고, 제2부는 비유이야기의 실천적 해석이다. 책의 서두에 제시된 “예비적 전제”는 비유이야기 해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삽입된다. 예수님의 비유이야기는 지금도 독자를 향해 강하게 호소한다. 우리는 그 의도와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한다. 이것은 종말의 시대에 믿는자에게 부여된 최대의 과제이다. 예수님의 비유이론은 비유의 비밀이 해명된 내부의 제자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축복을 강조하고 있다. 반대로 비밀의 해소가 차단된 “외부자”에게는 구원의 배제가 더욱 강화된다. 비유이야기는 원천적으로 해석자에 의해 풀이될 감추어진 대상이다.
제1부에는 비유이야기 이해의 방법이 중요하게 취급된다. 특히 위에 강조한 “은유적 해석의 지평”에 중점이 놓인다. 이 방법적 범주는 최근의 비유연구의 방향을 주도한다. 제2부에는 선정된 사례가 순서에 따라 해석된다. 서사이론의 기본요소인 “서사의 경사”와 언어사건은 실천해석을 위한 유용한 범주로 활용된다. 일곱개의 개별이야기는 특정한 전제가 없이 그 자체로 읽혀진다. 그러나 다른 이야기와의 연관은 해석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다루어진다. 실천적 사례해석에서 얻어진 다양한 양상은 제2부의 마지막에서 일정한 범주아래 체계적으로 정리된다. “사랑의 해석학”은 그 결과를 대언하는 포괄적 용어이다. 비유이야기의 의미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이라는 보편적 명제에서 이해된다.
비유이야기의 해석을 다루는 고위공 교수의 저서는 일정한 독자의 층을 겨냥한 것이라고 볼수있다. 그러나 비유이야기의 독서는 모든 성서의 독자에게 해당된다. 이 이야기의 형식이 없다면 신약성서의 구성은 불가능할 것이다. 비유이야기 이해의 중요성은 예수님 자신에 의해 거듭하여 강조된다. 해석의 방법과 은유이론에 연관된 전문적 사항은 서사적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한 전제이며 기초이다. 이 부분은 독자의 학문적 관심에 의해 그 내용이 명료화되고 심화될수 있다. 그러나 일반독자에게도 결코 다가가기 어려운 낯선 영역은 아니다.
텍스트 해석의 문제는 문서와 문헌을 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관찰의 대상이다. 특히 성서의 해석은 기독교인을 올바른 신앙과 삶으로 인도하는 기본통로이다. 그것은 결코 일부 전문가의 독점적 전유물이 될수 없다. 신구약성서는 적절한 해석이 이루어질 때 그 의미가 완전히 개화한다. 이것을 단순히 이상적 소망이라고 주장할 수는 없다.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풍성한 해석의 결과는 명료한 증거이다. 성서의 독자는 탁월한 해석의 실례에서 은폐된 성서의 의미를 깨닫고 이를 실행에 옮기게된다.
 
5. 책 속으로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간결한 의문문은 전형적인 비유의 도입공식이다. 여기에서 비유의 주체인 “이 시대”는 시간의 차원을 넘어 인칭에 관계된다. 그것은 새언약의 시대에 이루어질 구원의 사건에 관한 증인을 말한다. 누가복음에는 “이 세대의 사람”이라고 보다 구체적으로 표기된다. 의문대명사 “무엇”으로 대언된 물음의 대답은 복수3격의 명사 “어린아이들”이다. 이 선행사에는 “시장에 둘러앉아 다른 사람에게 소리친다”라는 관계대명사의 문장이 따른다. 즉 비교의 대상은 거리의 뒷골목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의 놀이이다. 이와 같은 소재는 다른 비유에서 발견할 수 없는 특유의 것이다. 희화적 면모를 보이는 시장터의 어린이의 행동은 어떤 특별한 사실을 나타내기 위해 도입된다.
“이르되”로 시작하는 다음 절은 어린이의 행동을 서술하는 간접화법의 문장이다. 앞에 제시된 인용문은 그 내용이다. 두 부분으로 된 네 행의 구조에서 전반의 두 행과 후반의 두행은 병행의 대조에 의거한다. 이와 같은 구성도식은 서술의 두 주체인 “우리”와 “너희”의 상반된 행동을 명료하게 부각시킨다. 그것은 “피리의 연주”와 “춤추지 않음”, “슬프게 울음”과 “가슴을 치지 아니함”의 첨예한 대립이다. 청중의 지각적 정서에 강하게 작용하는 특수한 화법은 서로 화해될 수 없는 대치의 상황을 예리하게 지적한다.
어린이의 놀이를 지시하는 비유의 문장에는 팔레스타인의 풍습이 반영되어 있다. 춤을 추는 것은 결혼식의 연회, 애곡하는 것은 장례식장의 풍경이다. 시장터의 변두리 길가에 앉아있는 아이들은 맞은편 친구들을 향해 자기들의 뜻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고 거듭해서 소리친다. 그것은 “놀이를 망치는 자”에 대한 질책이다. 유대사회의 관례에서 결혼축제의 윤무의 춤은 남성의 일이며, 장례식의 애곡은 여성의 몫이다. 무례한 아이들이 자행하는 일방적 강요는 사리에 어긋나는 일이다.
뒷골목의 어린이의 비유는 얼른 그 진의가 파악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두 주체의 동작이 나타내는 은유적 의미에 있다. 음악의 연주와 신체의 제스처에 집중된 집단적 놀이의 방식은 단순한 예식과 제식의 소재를 넘어선다. 그것은 일그러진 당시의 사회현상에 대한 신랄한 풍자이다. 사회적 풍자는 고대 그리스의 이솝우화를 특징짓는 기본요소이다. 이와 같은 시대적 성향은 신약의 비유이야기에도 보여진다. 특히 상류층 계급에 있는 권력자와 부유한 자에 대한 비판은 여러 곳에서 다루어진다.
특별한 비유담화의 주체인 어린이의 유희는 사회의 지도층의 행태에 대한 은유이다. 같은 처지에 놓여있는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윽박지르는 아이들은 동시대의 선지자의 행위를 모욕하고 조롱하는 독선적 세력의 집단과 같다. 하나님은 거대한 재앙이 닥치기 전의 마지막 “세대”에 자신의 사자를 지상에 내려 보낸다. 이미 구약에 약속된 역사적 사역은 하나님의 뜻에 따른 구원계획의 실현을 위한 준비이다. 그러나 당시의 사회를 지배하는 유대의 종교지도자는 새 시대의 예언자를 이리저리 흠잡는데 여념이 없다. 그들은 결국 우매한 유대의 군중을 선동하여 빌라도의 법정에서 예수님을 십자가의 형벌에 처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네 행의 함축된 비유담화는 이어지는 두 절에서 그 의미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난다(11.18-19). 서로 병행하는 두 문장은 앞절을 형성한 병행적 대립의 구도를 따르고 있다.
 
18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선행하는 구절과 마찬가지로 간접화법으로 서술된 두 절에는 세례요한과 예수님에 대한 적대자의 공격이 동일한 방식으로 서술된다. 그러나 그 내용은 완전한 모순을 보이고 있다. 심한 비방의 주체인 “그들”은 바리새인을 가리킨다. 이미 “이 시대”로 암시된 바리새인은 광야의 소리로 출현한 세례요한이 먹고 마시지 않는다고 질책한다. 그러면서 세리와 죄인과 식사를 나누는 예수님은 즐겨 먹고 마신다고 비난한다. 엄격한 금욕가인 한 사람은 “그들”의 취향에 맞지 않으며, 사회의 밑바닥에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다른 한 사람은 경멸의 대상이 된다. 스스로 의롭다고 자처하는 위선자가 보인 이중의 행동은 스스로의 모순을 드러낸다. 자기 자신을 가리키는 호칭 “인자”는 예수님에 의해 중요한 사실을 지적하는 경우에 사용된다.
두 절의 후반에는 바리새인의 비방이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된다. 앞의 문장에는 하나님의 마지막 사자가 금식하는 것을 보고 “귀신 들렸다”라고 비하하는 종교지도자의 행태가 언급된다. “귀신 들렸다”는 것은 마귀에 의해 사로잡혔다는 뜻이다. 뒤의 문장은 예수님을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모욕하는 오만한 자세가 지적된다. 심지어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라고 폄하한다. “탐익하는 자”는 신체적 욕구의 해소에 경도되는 저급한 자에게 쓰는 단어이다. “회개한 죄인”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의 표시를 악행으로 낙인찍는 과장된 욕설은 “보라”라는 강조의 명령동사를 동반한다. 동일한 문장이 누가의 병행단락에도 등장한다(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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