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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신학 - 기독론과 참된 제자도 사이의 역동적 관계

기본 정보
상품명 마가신학 - 기독론과 참된 제자도 사이의 역동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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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마가신학 - 기독론과 참된 제자도 사이의 역동적 관계
저자/출판사한스 F. 베이어 /곽계일/P&R(개혁주의신학사)
ISBN9788971380345
크기신국판 무선 368p
쪽수신국판 무선 368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3-11-0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마가신학 - 기독론과 참된 제자도 사이의 역동적 관계
  출판사 P&R(개혁주의신학사)
  저자/역자 한스 F. 베이어 /곽계일
  ISBN 9788971380345
  출시일 2013-11-08
  크기/쪽수 신국판 무선 368p

 

1. 도서 소개(출판사 리뷰)




마가복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경험하라.





마가복음이 정의하는 제자도와 교회의 예배는 너무나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마가복음이라는 주제 아래서 저자인 한스 베이어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어떻게 그분과의 관계회복 그리고 본질적인 제자도와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마가복음의 형식, 구조, 목적, 주요 주제 등을 치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마가복음이 담고 있는 신학적, 실천적 교훈을 풍성하게 드러낸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이 그 어느 시대보다도 필요한 오늘날 한스 베이어의 『마가신학』은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성경공부 모임과 같은 교제에서 사용될 수 있는 연구와 토론을 위한 질문이 추가되어 있다. 이를 본문의 내용과 함께 활용한다면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쫓아가는 여정 위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성경신학과 개혁주의 조직신학을 잘 연결해 놓은 책


- 전문적인 책들이 가진 알찬 내용(전문성)을 독자들이 읽기에 용이하게 저술(대중성)한 책


- 철저한 개혁주의 신앙노선 추구


- 우리 삶에 실제적인 필요들을 채우기 위한 신학적 적용점 제시




[추천 독자]




-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을 연결해서 성경을 보고자 하는 신대원생과 목회자


- 성경의 알찬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되는 언어로 읽고자 하는 평신도 독자들


- 참된 믿음을 행하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






2. 저/역자 소개





저자 소개




한스 F. 베이어(Hans F. Bayer)




저자인 한스 F. 베이어는 커버넌트신학교(Covenant Theological Seminary)의 신약학 교수이며 the ESV Study Bible 제작에 참여하였다.




역자 소개




곽계일




고려대학교 생명환경대와 미국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M.Div.)를 졸업했다. 현재 필라델피아 Lutheran Theological Seminary에서 역사신학 Ph.D. 과정 중에 있다. 역서로는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아인북스, 2010), 『말씀 아래 더불어 사는 삶』(빌리브, 2010), 『야고보신학』(P&R, 2011), 『지혜기독론』(P&R, 2012), 편역서로는 『초대교부들의 눈에 비친 예수님의 얼굴』(CLC, 2012)이 있다.




3. 목차







『마가신학』에 바치는 찬사 7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에 바치는 찬사 13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 소개 19


감사의 글 22


들어가며 24





  Part 1 마가복음, 전기이자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의 메시지


    1_ 마가복음, 전기이자 회고록 35


2_ 마가복음의 구조, 목적, 전개 49


3_ 마가복음 주제의 구조: 침노하는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 71




Part 2 하나님의 메시아와 참된 제자도의 역동적 관계


   4_ 예수님의 독특한 인성에 대한 증언 83


   5_ 열두 제자와 모든 제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근본적인 질문 113


   6_ 그리스도를 닮은 특성 157


   7_ 여덟 가지 제자도의 특성 173


   8_ 제자도에 대한 상호적 접근 217


   9_ 오늘날 마가복음의 소명을 따른다는 것 233


결론 269


부록 A. 마가복음의 기원과 형성에 대한 오늘날의 질문과 대답 273


부록 B. 마가복음 8:34의 메시지와 디트리히 본회퍼의『나를 따르라』 307


연구와 토론을 위한 질문 325


역자후기 341


참고문헌 348


주제 및 인명 색인 355




후기  309


역자후기  311


낸시 라이큰 테일러의 스터디 가이드  313






4. 본문 중에





폴 바넷(Paul Barnett) 버릿지와는 달리, 정경적인 수난의 기록은 일반적인 전기 형식에 위배된다고 주장한다. 고전적인 전기 기록은 주요 인물이 죽어가며 남긴 유언을 포함한 죽음의 과정에 주


목하지만, 정경 복음서를 제외하고는 그 어떤 전기 기록에도 주인공의 삶이 죽음을 위한 것이라는 식의 개념은 발견되지 않는다. 또한 주인공이 십자가 처형이라는 모욕적인 최후를 당했다는 기록은


없다. 그리고 어떤 전기 기록에도 영웅의 죽음으로 인해 자유와 화목이 찾아왔다는 내용은 없다. 바넷의 관찰은 전기 형식에 속한 복음서의 기록이 역사적 증언이자 선포라는 개념을 지지한다. p39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은 구약성경의 예언의 성취를 나타낸다. 그리고 제자도로 초대하시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자신의 백성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제자도는 참된 소망을 준다. 이제부터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영원한 관계가 시작되었다는 참된 소망을 준다. 하나님의 메시아는 끝없는 통치를 펼치시는 영원한 왕으로 세


워 지신다. 그렇기에 제자도로의 부르심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모든 만물을 통치하는 시대가 개막되었다는 선언이다. p114






마가복음의 전형적인 표현방식과 구문론적 구조를 살펴보면 작가가 자라난 언어적 환경이 헬라문화의 영향을 받은 팔레스타인의 언어임을 보여준다. 몇몇 문학적 특징들은 셈어 사용 환경에 가깝지만 마가복음은 아마도 처음부터 헬라어로 기록되었을 것이다. 헨겔은 마가복음의 저자가 헬라어로 의사소통하는 유대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람어에도 능통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p294






바나바의 생질인 마가 요한은 헬레니즘의 영향을 받은 유대주의 안에서 자랐다. 마가는 바나바를 통해서 사도 베드로와 바울과 친분을 쌓게 되었고 그들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었다(행 4:36-7, 9:26


참조). 마가 요한은 바울과 바나바와 동행하는 선교 여행 길에서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설교를 분명 들었을 것이다. 아돌프 슐레이터(Adolf Schlatter)는 다음과 같이 적


절하게 정리해준다. "마가는 교회사의 초창기부터 핵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마가는 유대인 교회와 헬라인 교회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목격했다. 마가는 베드로 및 바울과 개인적 친분을 쌓는 시간을 가졌고 그렇기에 사도들이 복음 전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증인이 될 수있었다. 게다가 마가 자신도 여러 교회를 다니면서 가르칠 기회를 여러 번 가졌다." p 299








5. 추천의 글





주요 기독교 교리들을 지나치게 가볍게도, 그렇다고 난해하게 다 루지도 않는 이 새로운 시리즈는 명백한 성경적 토대와 신학에 대 한 깊은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더불어 반대의견을 제 기하는 사람들과의 사려 깊은 대화 그리고 삶에 유용한 실천 등을 제시하면서 개혁주의 신학이 전수된 대로 바르게 가르치도록 기획 되었다.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의 도서들을 읽는 사람마다 믿음과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자랄 것을 기대하면서 기꺼이 이 시리 즈를 추천한다.


웨인 그루뎀(Wayne Grudem) | Pheonix Seminary








오늘날에는 조직신학과 성경신학 그리고 실천신학에 대한 오해 들이 난무한다. 이들이 마치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처럼 보 인다. 또한 조직신학과 성경신학 분야는 난해하기 때문에 일반 사 람들에게는 마치 전염병과도 같아서 피해 도망가야 할 것이라는 인상을 주곤 한다.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는 이러한 오해들을 바로잡고 각 신학 분야들을 일반인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한다. 또한 서로 유기 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신앙생활에 큰 유익을 준다. 저명한 전문가 들로 구성된 저자들은 독자들이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써 믿음에 자라게 하려는 목적으로 펜을 잡는다. 이러한 목적을 이루는 것이 야말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 지금까지 베풀어온 최고의 봉사일 것이다. 성경말씀을 잘 적용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는 구원이 지닌 풍성한 축복을 누린다는 뜻과 마찬가지이다. 많은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읽고 그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


존 프레임(John Frame) |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한스 베이어(Hans F. Bayer)는 철학자의 정신과 연인의 심장 그리 고 제자의 겸손함으로 마가복음을 관찰하고 연구한다. 그의 목표 는 복음을 영접함과 동시에 재형성되는 자신에 대한 인식과 하나 님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관계의 회복과 본질적인 제자도를 향해 가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한스 베이어의 신학과 성경적 해석은 강 력한 본문 중심의 통찰에 뿌리내리고 있다. 그의 날카로운 해석과 뛰어난 신학은 현대의 제자도에 철저히 적용된다. 그로 인한 통찰 력은 깊고, 은혜는 달콤하다.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 /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추천사를 위한 글자 수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 다! 한스 베이어의 새 책 『마가신학』(A Theology of Mark)을 위해서라 면 얼마든지 쓰고 또 쓸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 책은 마가신학에 대해 내가 읽어 본 책 중에 최고일 뿐 아니라, 복음 중심적 제자도 의 본질과 역동성에 있어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덮으면서 첫번째로 든 생각은 베이어의 풍부한 학식과 뜨거운 열정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것이었다. 이 책을 통해 베이어는 예수님 의 인격과 사역을 참된 제자도로의 부르심과 연결해 내었다. 디트 리히 본회퍼의 『나를 따르라』(The Cost of Discipleship)에 대한 베이어의 고찰은 별개의 단행본으로 나와도 될 만한 가치가 있다. 무조건 이 책을 구입하라. 훌륭한 책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책이다.


스카티 스미스(Scotty Smith) | Christ Community Church








6.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 소개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는 믿음의 사람들을 바른 신학으로 인도해주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는데 도움을 줄 양서가 필요하다는 고민의 산물이다. 시리즈에 속한 각각의 서적마다 탄탄한 내용을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대학생이나 성경을 더 깊이 알기 원하는 성도, 신학생, 목회자의 책장에 꽂아둘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 책에 크리스토퍼 모건 박사는 야고보서의 성경신학을 논리 있게 펼치는, 좀처럼 시도되지 않은 작업을 이룬다. 모건 박사는 야고보서의 고유한 그림을 성경 전체의 그림 속에 조화시키며, 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는 야고보가 주는 권면은 목회적으로 적용된다고 주장한다.




[시리즈 추천의 글]




개혁주의 선단에서 경험 많은 항해사 한 명이 새로운 보물섬을 탐험하러 바다로 나선다. 그 섬은 목회적 관심에 초점을 두고 최근 학계의 현황을 균형 있게 다루는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에서 발간되는 책들은 시간을 내어 읽어보고, 서재에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



J. I. 패커  Regent College




주요 기독교 교리들을 지나치게 가볍게도, 그렇다고 이해하게 다루지도 않는 이 새로운 시리즈는 명백한 성경적 토대, 신학에 대한 깊은 이해, 반대의견을 제기하는 사람들과의 사려 깊은 대화 그리고 삶에 유용한 실천 등을 제시하면서 개혁주의 신학이 전수된 대로 바르게 가르치도록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의 도서들을 읽는 사람마다 믿음과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자랄 것을 기대하면서 기꺼이 이 시리즈를 추천한다.


 웨인 그루뎀  Pheonix Seminary




오늘날 조직신학, 성경신학, 실천신학에 대한 오해들이 난무한다. 이들은 마치 서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또한 조직신학과 성경신학 분야는 이해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에게 마치 전염병과도 같은 존재로 피해 도망가야 할 것이라는 인상을 주곤 한다.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는 이러한 오해들을 바로잡고, 각 신학 분야를 일반인들에게도 친근하게 소개한다. 또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신앙생활에 유익을 주는 대상으로 소개한다.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저자 진(陣)은 독자들이 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써 믿음으로 자라가게 하려는 목적으로 펜을 잡는다. 이 목적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이 지금까지 베풀어온 최고의 봉사일 것이다. 성경 말씀을 잘 적용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이 지닌 풍성한 축복을 누린다는 뜻과 마찬가지다. 많은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읽고, 그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


 존 M. 프레임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이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우리를 사랑하셨고, 우리가 응답하기 전에 먼저 우리를 부르셨으며, 우리의 범죄와 죄 가운데 죽어 있는 동안 우리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수 없을 때 우리를 살리셨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매어놓으사 우리를 영원히 거룩하다 하셨으며, 지금은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런 우리 하나님의 메시지는 교회 개혁에 소망과 기쁨의 불씨를 당겨 믿음의 세계를 뒤바꾸어 놓으셨다. 이 소망을 다시 선포하고, 이 기쁨을 다시 노래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명분이고 긍지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탁월한 실력의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구속하신 사랑의 놀라움을 빛내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성경을 하나로 엮는 은혜의 황금실을 한 가닥 한 가닥 짚어 나간다. 저자들의 글에는 배려와 포용과 아울러 다른 의견을 지닌 자들에 대한 존경이 묻어 있다. 구세주의 모습과 메시지로부터 나오는 영광의 빛 속에 진리를 명확히 밝히고 오류를 가려내려는 동기를 가지고 쓴 시리즈다.


브라이언 채플  Covenant Theological Seminary




이 시리즈의 목표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엄중함으로 대하고, 다른 학자들은 존경으로 대하며, 현안은 논리적 타당성으로 대하고, 주님은 경외함으로 대한다는 목표다. 오늘날 효과적인 복음 증거와 사역을 위해서는 각별한 노력과 더 나은 방법론 이상의 해결책이 필요하다. 기독교 진리를 다루는 방식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교회 여기저기서 들려온다. 이 시리즈 에 참여하는 모든 저자들은 이러한 교회의 급박한 요청에 훌륭하게 응한다. 


로버트 W. 야브로우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이 시리즈는 성경신학과 개혁주의 조직신학 사이를 잇는 연결 고리를 새롭게 하려는 이때에 교회가 그 무엇보다 필요로 하는 작업이다. 시리즈에 참여한 저자들은 우리에게 성경은 하나님과 그분의 목적에 대해 기록한 책이라는 진리를 다시금 각인시켜주고, 성경이 담고 있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가르치도록 격려한다. 이 시리즈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며, 앞서간 거룩한 성도들에게 전해졌던 믿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이어줄 것이다.


제랄드 브레이  Beeson Divinity School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오늘날 거대한 문서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 서구권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점점 기독교 신앙에 대해 무지해지거나 적대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우리 사회의 도덕적 가치 구조는 점점 헐거워지고 있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의 여파로 많은 사람이 상대주의적 세계관에 물들고 있다. 이런 세류에 편승하여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지나치도록 단순하게 포장하여 내보이려 한다. 어떤 이들은 더 많은 개종자를 얻는다는 명분으로 현대의 문서적 분위기에 편승하려 하지만, 많은 경우에 그리스도를 위해 문서를 변혁시키기보다는 반대로 그 문서에 동화되어 버리고 만다. 이런 때에 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작업은 성경적 기초를 깊이 파고들어서 우리의 신학을 철저히 성경적으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성경신학과 조직신학에 따라 견고하게 구축된 세계관만이 우리가 오늘날 직면하는 시대적 도전을 이기게 한다.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인은 이 시리즈의 도서들을 열렬히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간절히 듣고 배워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교훈이다. 교회의 성숙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과업을 이 시리즈가 진전시킬 것이다.


토마스 R. 슈라이너  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는 성경을 관통하고 있는 교리적 주제에 대해 다루는 책들을 모아 새롭게 엮은 귀중한 시리즈다. 시리즈에 참여한 저자들은 충성되게 교회를 섬기며, 성경의 밑바닥에 흐르는 신학에 대해 전문 지식을 갖춘 탁월한 학자들이다.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각각의 성경책이 가르치는 특정 교리를 탐구하거나, 각 성경책이 가르치고 있는 다양한 교리를 탐구한다. 또한 성경에 흐르는 신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전례 없는 신선한 연구 결과를 제공한다.


필립 라이큰  Wheaton College




‘성경신학으로의 여행 시리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바치는 선물이다. 성경신학은 결코 학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개혁주의 신앙의 진리가 학교의 상아탑으로부터 탈출하여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마음과 생각에 자리 잡을 때 개혁과 부흥은 자연스럽게 뒤따라온다. 본인은 하나님이 이 시리즈를 강력한 도구로 삼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시리라 믿는다.


 스티브 브라운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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