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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視線) 2016~2017 -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기본 정보
상품명 시선(視線) 2016~2017 -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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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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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시선(視線) 2016~2017 -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저자/출판사김 당 외 7인/도서출판 동연
ISBN9788964473733
크기(148x210)mm
쪽수2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9-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시선(視線) 2016~2017 - NCCK가 주목한 오늘, 이 땅의 언론
  출판사 도서출판 동연
  저자/역자 이은선, 이정배 외 7인
  ISBN 978-89-6447-373-3
  출시일 2017-09-20
  크기/쪽수 (148x210)mm 224p

 
이 땅의 언론에 대한 비평서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MBC, KBS 등의 파업으로 어수선하다. 파업쟁의의 귀결점은 ‘언론 자유’이다. 그 과정에 불거진 블랙리스트, 불공정 보도지침, 편향된 이데올로기를 심기 위한 다양한 작업들 그리고 일선에서 이 일을 추진했던 소위 부역자들의 퇴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게다가 이참에 언론의 올바른 정립을 위한 제도적인 보완책도 들고 나오고 있다. 지난한 언론의 자유를 향한 외침이 최근 잃어버린 9년간 실종된 사태에 대한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오늘, 이 땅의 언론 보도를 지켜보고, 그를 통해 우리 사회를 돌아보며 더 나아가 그런 언론의 기능이 제대로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지를 비평한 시도가 이 책이다.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신문, 방송, 인터넷매체 등 여러 매체를 통한 기사들을 섭렵하여 그 중 가장 우리 사회를 단적으로 잘 드러낸 기사를 한편씩만 골라 실었다.
전, 현직 언론인과 언론 연구자 8명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이 책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은 언론의 기능에 대한 메타 비평이다. 언론이 다룬 사회문제가 무엇인가도 중요하지만 그 언론이 어떤 시선(視線)으로 사건, 현실, 이 사회와 역사를 보느냐의 문제를 다룬 것이다.
언론의 자유는 민주사회의 근간이자 그 사회 민주화의 척도이다. 동시에 왜곡된 자기주장을 강변하는 모든 부조리한 시도들에 대해 감시하고 저격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문제점을 고발하고 개선책을 유도하며 합리적인 제도를 만들기 위한 언론의 역할이 NCCK언론위원회가 이 책을 출간하는 소기의 목적이다.
 
 
이 책을 내기까지
 
사회적 약자들의 시선에 주목하며 세상과 새롭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 매월 그 달의 「(주목하는)시선」을 선정했고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쌓여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선정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고 버렸던 믿음을 다시 발견한다”라는 목표처럼 이 사회가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_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의 <머리말> 중에서
 
‘NCCK 언론위원회가 「(주목하는)시선 2016」 첫 번째 시선이었던 “김군의 가방”을 선정하며 세상에 드렸던 글의 일부입니다. 언론위는 ‘시선’을 선정하며 우리의 시선이 가난한 노동자의 친구였던 예수의 시선을 닮기 바랐습니다. 인간성을 회복하는 시선이기를 원했고, 소통을 지향하는 시선이고자 했습니다. 나아가 자기를 성찰하는 계기를 찾는 시선인 동시에 오늘, 이곳을 살아가는 이로서의 시선이 되고자 했습니다.
이제 처음 1년간의 ‘시선’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내며 다짐에 충실했던가를 뒤돌아봅니다.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과 대견함 뒤편으로 아쉬움이 따라 옵니다. 주류의 언론들이 관심가지지 않았던 사회적 약자들의 시선에 더욱더 충실할 수는 없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것이 예수께서 알려 주신 언론위원회의 사명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_ 언론위원회 위원장 이동춘 목사의 <책을 펴내며> 중에서
 
우리는 ‘시선’에 주목했다. 시선은 ‘어떤 대상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세상’을 바라보는 수많은 시선들이 존재했고, 우리는 그 시선들에 관심을 가졌다. 같은 세상이지만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세상은 다르게 읽혔다. 많은 시선들이 있었지만 모두다 우리의 시선은 아니었다.
우리는 그 여러 시선 중에 몇 가지에 주목했다. 힘없고 가난한 이들의 시선, 그들과 연대하며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시선, 그렇게 힘없고 가난한 자의 목소리를 담아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시선들에 주목했다. 우리는 이것이 예수의 시선이라고 믿었다.
‘시선’을 주목하며 미디어와 제도 중심의 언론이라는 협의의 해석을 벗어나, 표현의 자유를 비롯해 집회, 결사, 시위 등 모든 소통행위가 언론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했다. 예수는 가난한 노동자의 친구였고, 교회는 정의 &#8228; 평화 &#8228;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디어였다는 믿음의 실천이었다.
_ 정지강(NCCK 언론위원회 부위원장)
 
 
 
차례
 
머리말 / 김영주 총무
책을 펴내며 / 이동춘 위원장
시선 2016∼2017 목록
 
김 군의 가방 / 2016년 6월 심영섭
‘사소한 오후 5시57분’
메두살렘의 부역자들
「(주목하는)시선 2016」
「지금 여기에」 우리가 함께
△ 2016년 6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이정현 녹음 파일 / 2016년 7월 심영섭
수가 마을의 우물가
수가 마을에 머문 사람
새로운 동행
△ 2016년 7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파산 변호사’ 그리고 / 2016년 8월 장해랑
#1 / #2 / #3 / #4 / #5 / #6
△ 2016년 8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최승호 피디의 영화 <자백> / 2016년 9월 양승동
선정 사유
최승호 PD 인터뷰
△ 2016년 9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SNS 해시태그운동 ‘#그런데최순실은?’ / 2016년 10월 김주언
#그런데최순실은?
해시태그 운동의 경과
해시태그 운동이 불러온 혁명
해시태그 운동이 번진 이유
또 다른 해시태그 운동
해외의 해시태그 운동
댓글 달기와 문자 항의
해시태그 운동의 기원과 문제점
△ 2016년 10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두 얼굴의 언론 / 2016년 11월 한홍구
두 얼굴의 언론
2007년의 최태민과 박근혜 검증
2012년의 최태민과 박근혜 검증
박근혜-최순실-최태민의 적폐: 정수장학회
△ 2016년 11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청소년 행동 / 2016년 12월 김덕재
촛불의 기원
세월호, 자각과 발언
‘국정교과서 반대 청소년행동’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로
△ 2016년 12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광화문 블랙텐트 / 2017년 1월 이영주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맞선 블랙텐트
블랙텐트의 정치
블랙텐트 이후를 생각한다
△ 2017년 1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더불어 숲 / 2017년 2월 장해랑
다시 더불어 숲을 세울 수 있을까
2012 파업이후 MBC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나?
― 징계와 타 부서 발령, 그 자리는 경력사원 선발로 채워
‘비인격적인 인사관리’가 낳은 주체성의 재구성
잉여적 기자 주체
도구적 기자 주체
다시 더불어 숲
△ 2017년 2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박근혜의 7시간 / 2017년 3월 심영섭
이기적인 너무나 이기적인
서울의 아이히만과 ‘7시간’시간
자기애의 과잉, 타자애의 결핍
자기애 너머 타자애 실천하기
△ 2017년 3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가짜 뉴스’의 범람과 팩트 체크 / 2017년 4월 김 당
‘가짜 뉴스’의 범람과 팩트 체크
뉴스의 얼굴을 한 마타도어
탈진실(post-truth)의 시대
팩트 체킹은 ‘가짜 뉴스’에 대한 최선의 방책
‘가짜 뉴스’에 파묻힌 팩트 체크
△ 2017년 4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덤벼라 문빠 / 2017년 5월 김주언
덤벼라 문빠
‘문빠’와 ‘한경오’ 갈등 경과
‘한경오’ 프레임 형성 과정
기득권에 포섭된 언론
대중은 더 이상 우매하지 않다
‘문빠’를 위한 변명
‘정치인 팬덤’의 문제점
진보 언론의 대응은?
△ 2017년 5월에 논의했던 다른 후보들
 
편집 후기 / 정지강 부위원장
 
 
지은이 소개
 
김 당 | 전 오마이뉴스 편집주간
김덕재 | KBS 프로듀서
김주언 | 열린미디어연구소 상임이사
심영섭 |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양승동 | KBS 프로듀서
이영주 |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 연구교수
장해랑 |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
한홍구 | 성공회대학교 교수
 
엮은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991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있었던 인권선교전국정책협의회에서 사회민주화와 사회정의 특히 인권문제에 있어 언론이 끼치는 영향이 중대함을 인식하고 언론대책특별위원회를 조직하여 언론문제에 대처한 바 있다.
이후 우리 사회의 정치적 민주화와 절차적 민주화가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다고 판단한 교회협은 언론 문제를 사회정의 차원에서 통전적으로 보기 위해 정의평화위원회의 주요 임무로 설정하고 언론위원회를 해산하였다. 하지만 최근 우리 사회의 면면은 일정부분 성과를 냈다고 판단했던 절차적 민주화 자체를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언론은 권력과 자본에 종속당했고, 그것을 감시하던 시민사회도 공동화의 난맥상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언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2014년 11월 24일 제63회 총회(한국기독교장로회 강남교회)에서 언론위원회의 조직을 결의하여 2015년 재출범했다.
언론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언론정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 사회의 절대적, 상대적 약자들을 옹호하는 언론 활동을 발전시키고 강화해 나가고자 했다. 이를 위해 “발언하고, 감시하고, 행동할 것”을 활동 원칙 삼아 「바른 언론을 위한 10대 과제」를 설정하고 이에 집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문 속으로
 
사실 진보 언론은 그동안 너무 쉽게 살아왔다. 그저 ‘반MB’나 ‘반박근혜’를 외치는 건 얼마나 손쉬운 일이었는가.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다. 대안을 꿈꾸는 진보 언론은 과거 9년보다 더한 절박함을 가질 수밖에 없다. 새로운 시대에는 숱한 실패를 반복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 나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야 말로 대중의 요구에 답하는 길이다. 이를 위해서는 언론이 공론 조성과 숙의를 가능케 하는 공론장을 복구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언론은 사건의 본질을 간파하는 저널리즘의 본령을 구현해야 한다. 이제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진보 언론은 변화하는 정치 환경과 시민참여, 시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춰야 한다. 시민을 선도한다는 의식에서 벗어나 함께 발을 맞춰야 한다.
_김주언 <2017-05> ‘덤벼라 문빠’ 중에서
 
그런데 NCCK 언론위원회가 11월의 「(주목하는)시선 2016」으로 “두 얼굴의 언론”을 선정한 데서 ‘두 얼굴’이란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박수 받는 언론과 기레기로 지탄받는 언론 등 두 부류를 의미한 것은 아니었다. NCCK 언론위원회는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의 싹을 미리 자를 수는 없었는가를 돌아보면서,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당내 경선 당시 언론의 검증 태도와 2012년 새누리당에서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고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보인 언론의 검증 태도가 확연히 달랐던 사실에서 두 얼굴을 보았던 것이다. 작년 10월 말 JTBC의 최순실 타블렛 PC 보도 이후 연일 쏟아져 나오는 충격적인 보도를 보면서 사람들은 과연 이 사태를 사전에 막을 길은 없었던가 라는 회한으로 가득한 질문을 던지곤 했다. 도대체 2007년과 2012년 두 차례의 검증 기회가 있었건만, 검증의 책임을 져야할 언론과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무엇을 했었던가? 2016년 11월 이후 언론과 방송을 도배한 최태민 관련 보도를 보면 사실 새로운 것은 거의 없었다. 그 내용은 거의 대부분 1990년 육영재단 분규 때나, 2007년 여름 당시 한나라당의 내부 경선 당시 이미 나왔던 것들이었다.
_한홍구<2016-11> ‘두 얼굴의 언론’ 중에서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오후 5시 57분’. 어쩌면 김 군의 죽음은 서울메트로와 은성PSD사이에 맺은 ‘장애 신고 접수 1시간 안에 조치를 취한다’는 업무 협약에 희생된 사람들의 ‘이제는 평범한 일상이 된 죽음’의 하나로 묻힐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잊힐 수는 없다.
19세 청년의 꿈 많은 청춘이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나 난창에 개장한 완다시티, 1회 충전으로 시속 190km를 달릴 수 있다는 아이오닉보다 무의미하지 않다. 오히려 그의 꿈은 가난한 대다수 청년의 꿈처럼 창대했을 것이다. 개인의 죽음이 개인의 비극으로 끝날 수 없다. 세례자 요한은 소외받는 대다수 민중의 개별적인 축복을 위해 세례를 베풀었지만, 그가 어느 ‘사소한 오후 4시’에 예수를 만나면서, 개별적인 축복은 인간의 구원으로 승화될 수 있었다. 김 군의 ‘사소한 오후 5시 57분’은 개인의 불행으로 남지 않고,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특별한 오후 5시 57분’이어야 한다.
_심영섭<2016-06> ‘김 군의 가방’ 중에서
 
‘청소년 행동’은 어둠이 이 땅을 덮을 때면 어김없이 다시 등장했다. 2002년 미군이 장갑차로 중학생이던 효순이와 미선이를 치어죽인 사건이 벌어졌지만 한국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그들을 재판할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자기 땅에서 자기 권리를 주장하지 못한 국민들은 억울한 죽음 앞에서 촛불을 들고 광장으로 모여들었고, 그 선두에는 친구의 죽음에 분노하던 청소년들이 있었다. 21세기 한국 민주화운동의 새로운 흐름이자 아이콘인 촛불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첫 촛불은 효순이와 미선이의 영혼이 반딧불이 되어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함께 불을 밝혀주자는 인터넷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광장에서 밝혀지기 시작한 촛불은 상처받은 모든 영혼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세상을 밝히는 불씨가 되어왔다.
_김덕재 <2016-12> ‘청소년 행동’ 중에서
 
NCCK 언론위원회는 9월의 「시선 2016」으로 최승호 <뉴스타파> PD(MBC 해직 PD)가 만들어 2016년 10월에 개봉한 영화 <자백>을 선정한 바 있다. 이 영화는 2016년 4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개봉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나 본격적인 개봉을 위해선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았다. 이런 영화를 선뜻 받아들일 멀티플랙스 영화관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8월까지 소셜 펀딩을 통해 관객과 자금을 충분히 확보한 후 10월 13일 개봉했다. 당시 시사회가 진행 중이었는데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당시의 선정 사유와 그 후 9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최승호 PD와 인터뷰한 내용을 싣는다.
_ 양승동 <2016-09> ‘최승호 피디의 영화 <자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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