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어서오세요 성령님 |
저자/출판사 | 베니 힌오복수/순전한 나드 |
ISBN | 9788979170602 |
크기 | 152*224mm |
쪽수 | 352p |
제품 구성 | 상세정보참조 |
출간일 | 1996-04-20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기본상품명 | 어서오세요 성령님 | |||
출판사 | 순전한 나드 | |||
저자/역자 | 베니 힌,오복수 | |||
ISBN | 978-89-7917-060-2 | |||
출시일 | 1996-04-20 | |||
크기/쪽수 | (152*224)mm 352p |
저자소개
베니 힌
이 책의 저자 베니 힌은 1952년 이스라엘 야파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미국 텍사스 주 어빙(Irving)에 본부를 두고 있는 Benny Hinn Ministries 및 World out reach center의 설립자겸 대표이다. 북미 지역에서 매달 열리는 그의 기적의 집회에는 미국을 비롯하여 전세계로부터 수만명의 사람들이 모인다. 또한 그의 가르침은 「This is your day!」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하여 수십개국에 방영되고 있어 수많은 사람들을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로 인도하고 있다. 그의 저서인 「안녕하세요 성령님(Good Moring Holy Spirit)」은 미국 내에서 이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예수님의 보혈(The Blood)」,「치유의 기적」, 「그분이 나를 만지셨네」 또한 뒤를 이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베니 힌 목사와 그의 아내 수잔은 미국 전역과 그 외 여러 나라에서 매달 기적의 신유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책소개
“어서오세요 성령님”에서는 오늘날 우리 매일의 삶 가운데서 성령님의 역사를 깨달을 수 있는 성경적인 열쇠들을 보여준다. 그 놀라운 원리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항복하는 순간 당신 안에서 역사하기 시작할 것이다. 성령님은 아주 정중한 신사와 같아서 초대받지 않은 곳에 결코 무례히 들어오시는 법이 없으며, 당신의 삶 가운데 역사하시기 위해 언제나 기다리고 계신다. 성령님을 초대함으로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감동시킬 것이다. 이 책은 베니 힌 목사와 함께 여러분도 “어서오세요 성령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마음을 북돋아 줄 것이다.
차 례
Chapter 1. 새로운 어느 한날 동은 터오고 11
Chapter 2. 성령님의 독특한 인격과 그분의 신성 39
Chapter 3. 홀연히 하늘로부터 77
Chapter 4. 성령님의 이름들과 직함들Ⅰ 102
Chapter 5. 성령님의 이름들과 직함들Ⅱ 123
Chapter 6. 성령의 바람 153
Chapter 7. 그리스도의 삶에 나타난 성령님의 역사 183
Chapter 8. 죄인이 성도가 되기까지 208
Chapter 9. 속사람으로부터 밖으로 이르는 변화 233
Chapter 10. 그 임재와 능력 268
Chapter 11. 성령님과의 사귐(교통함)이 우리에게 주는 변화 296
Chapter 12. 장애물 제거하기 329
본문 속으로
여러분이 부엌에서 다과를 준비하고 있는 동안 여러분의 손님으로 오신 분은 조용히 거실에 앉아서 일을 다 마치고 와서 함께 이야기하기까지 기다립니다. 그분은 부엌에 와서, “난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여러분이 같이 앉아서 이야기할 때까지 몇 시간이고 기다릴 것입니다. 그분은 완전한 신사이기 때문에 그분 자신을 누구에게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바로 그와 같은 신사이기에 우리의 삶을 침범하거나 그분의 임재하심을 우리에게 강요하시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함께 있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가까이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성령님이 오셔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하여 그분의 일을 이루실 수 있도록 그분을 반갑게 모셔야 합니다. 그분의 놀라운 임재하심이 우리의 기도와 성경공부 그리고 예배 및 다른 사람들과 갖는 모든 관계에까지 은혜를 끼치시도록 해야 합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기를 그리고 돕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그분을 초대하는 범위를 얼마만큼 넓힐 것인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언제나 여러분이 “어서오세요, 성령님!”이라고 초대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본문 P.37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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