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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바보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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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강한 바보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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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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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강한 바보가 되라
저자/출판사이수훈/꿈꾸는사람들
ISBN9791185372075
크기(130*210)mm
쪽수259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05-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강한 바보가 되라
  출판사 꿈꾸는사람들
  저자/역자 이수훈
  ISBN 979-11-85372-07-5
  출시일 2016-05-10
  크기/쪽수 (130*210)mm/259p

사도행전의 역사를 실현하는
강한 바보 이수훈 목사의 산상수훈 설교!
 
산상수훈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설교입니다.
이 위대한 설교를 들었던 사람들은 병들고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소외계층이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이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는 곳마다 따라 다니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지금 우리야말로 예수님의 말씀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등한시합니다. 들어도 좀체 변화됨이 없습니다.
오히려 가정과 사회와 모든 관계 속에서 가시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예수님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달라져야 합니다.
산상수훈 말씀 그대로의 삶을 사셨던 예수님처럼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모습이 바보 같을 수도 있습니다. 멸시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분은 더할 나위 없이 바보 같으셨고 멸시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약하다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강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우리는 강합니다.
손해 보는 것 같고 바보스러워 보이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산상수훈은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와 제자들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듣기만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듣고 행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산상수훈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서 바삐 움직이고 행함으로 나타나길 바랍니다.
 
우리는 ‘강한’ 바보입니다.
예수님처럼 강한 바보가 되십시오.

 
 
책 소개
 
산상수훈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이다.
그 가르침 그대로의 삶을 사셨던 예수님처럼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 때, 바보 같아 보이고 멸시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크리스천이 세상과 구별 없다면
우리는 이미 교회도 아니고, 크리스천도 아니다.
강한 바보 이수훈 목사의 설교는 어렵지 않다.
오늘 지탄받고 추락하는 교회와 붕괴되는 가정에,
세상에 얽매여 어지러운 우리 삶에
시처럼 잔잔하게 스며들 듯 녹아든다.
팔복 각 장마다 말씀의 핵심을 요약,
예수님께서 나에게 보내시는 편지글로 정리해
순종하지 못하고 헤매는 우리 영혼에 마침표를 찍으며 각인시킨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우리는 누가 뭐래도 예수님의 강한 바보들입니다”라고
당당히 고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본문 속으로
 
과분한 것을 과분하게 여기는 사람은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 아닙니다.
세상의 잣대로 쟀을 때 평균 이하의 남편이라도
나는 참 과분한 복을 받았다고
겸손히 말하는 자가 심령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자녀들을 바라볼 때도 부모가 될 자격이 없는 내게
하나님께서 귀한 자녀를 주셨음을
감사히 여길 때 그때가
천국의 맛을 보는 시간입니다. _ 「1장. 심령이 가난한 자」중에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바라보며 분명 애통해하실 것입니다.
“나의 백성들이 고통에 신음하며 죽어간다.”
그들은 그저 배곯고 자유가 없는
북한 동포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애통해하는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눈에는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보다
남한의 성도와 교계의 지도자들이
더 불쌍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_ 「2장. 애통하는 자」중에서
 
 
혈기는 이런 것입니다.
죽은 척하며 납작 엎드려 있다가
언제든 꿈틀거리고 일어나 정체를 드러낼
기회를 엿보는 것이 분노와 혈기입니다.
그러므로 안심해서도 방심해서도 안 됩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이렇게 미리암과 아론 같은 형제나
경위 없는 사람들이 비위 상하게 하거나
공격해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어떻게 하십니까?
피가 솟구쳐 뒷목을 잡으십니까?
욕을 하며 팔을 걷어붙이십니까?
아니면 멱살을 잡고 흔드십니까? _ 「3장. 온유한 자」중에서
 
 
예수님 때문에 밤잠 설칠 만큼
고민이 있을 때 만세를 부르십시오.
예수님 때문에 억울함을 당할 때
만세를 부르십시오.
예수님 때문에 욕을 먹고 비웃음당할 때
만세를 부르십시오.
예수님 때문에 경제적인 손해를 봤을 때
돌아서서 웃으며 만세를 부르십시오. _「8장.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중에서
 
저자 소개
 
이수훈
 
 
"남들처럼 사는 것이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살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사는 게 옳은 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이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찾아와 고백했던 말들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직장에서 내몰리고 이웃들이 적이 된 벼랑 끝에서
"내가 왜?" 라는 원망스런 마음으로 그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위로와 손 붙잡고 울어도 봤지만
시간이 흘러도, 환경을 바꿔도
또 같은 일은 어디서든 늘 일어났습니다.
문제는 내 생활 안에 벗어버리지 못한
나의 모습이 문제였습니다.
 
새로운 길, 정말 행복한 길이 무엇인지 답을 찾았습니다.
- 산상수훈 -
 
이렇게 해보시면 어떨까요?
그 놀랍고 새로운 길을
가슴 치며 속앓이하다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경험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차례
 
1장. 심령이 가난한 자
2장. 애통하는 자
3장. 온유한 자
4장.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5장. 긍휼히 여기는 자
6장. 마음이 청결한 자
7장. 화평케 하는 자
8장.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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