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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 삶이 어렵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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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 삶이 어렵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소비자가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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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 삶이 어렵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저자/출판사김영봉 /IVP
ISBN9788932817200
크기125x188mm
쪽수20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9-10-2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 - 삶이 어렵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출판사 IVP
  저자/역자 김영봉
  ISBN 978-89-328-1720-0
  출시일 2019-10-21
  크기/쪽수 125x188mm 208p



■ 책 소개


삶은 축복이고 일상은 기적입니다.


삶을 저주로, 일상을 무덤으로 느끼게 만드는 모든 세력에 저항하십시오.


그리고 매일 당신 앞에 펼쳐지는 기적과 신비에 눈뜨십시오.


부디, 당신께 이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이 우리 시대의 아픔의 문제를 극복하고 초월하며 변모시키는 진정한 힘이기 때문입니다.


 


분노 사회, 현시창 등으로 표현되는 오늘 한국 사회에 팽배한 우울, 자살, 상실, 슬픔, 고통 등 삶에서 겪는 과제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저자는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품어야 할 신비”라고 말하면서 해당 주제에 관한 10편의 글을 엮어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소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진정한 자존감의 근원, 깨어진 세상에서 상처받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법을 들려줄 뿐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삶에 대해 설파한다. 특히 교훈조의 가르침이 아닌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가 곳곳에 들어 있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 차례


들어가는 글


1부 아픔과 함께 살기


1장 모두가 아프다


2장 살아야 할 이유


2부 용서하고 용서받기


3장 사랑이 길이다


4장 용서하기보다 어려운 것


3부 불공정한 조건에서 살기


5장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6장 현실을 넘어 진실을


4부 고난을 믿음으로 품기


7장 하나님으로 충분하다


8장 약함을 자랑하는 이유


5부 죽음 앞에 믿음으로 서기


9장 죽음은 소중하다


10장 언제든 좋아!


나가는 글


 


 


■ 지은이 소개


김영봉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미국 남감리교 대학교의 퍼킨스 신학교(STM), 캐나다 맥매스터 대학교(Ph.D.)에서 공부하고,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했고,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미주목회멘토링사역원’을 설립해 교회 갱신을 위해 힘써 왔고 ‘목회자 학교 에즈라’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대표작인 『사귐의 기도』 외에 『가상칠언 묵상』 『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 『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 『세상을 바꾼 한 주간』『숨어 계신 하나님』 『팔레스타인을 걷다』(이상 IVP), 『설교자의 일주일』 『잡혀야 산다』 『대야와 수건』 『이 성전을 허물라』(이상 복있는사람),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 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다.


 


■ 출판사 리뷰


우리는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닙니다.


“안녕하신가요? 평안하십니까?” 당신을 잘 아는 누군가가 이렇게 물어오면, 당신은 선뜻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가? 우리는 일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사연과 상황과 사건을 수십, 수백 번 경험하면서 아픔과 상처를 축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공부를 하고 취업 준비를 하고 아이를 돌보고 가족을 챙기면서, 하루하루 몸앓이, 마음앓이만 할 때가 많다. 하나님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시는 자기 자신은 돌볼 겨를도 없이, 애써 외면하며, 강한 척하며….


 


하지만, 김영봉 목사는 말한다. 모두가 아프다고. “당신도 아프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아픕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자는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해도 된다고, 때로 주저앉아 울 필요가 있다고 위로한다. 아니, 이 말은 위로를 넘어서는 신앙적 도전이다. “약해져야 할 때 약해지는 것이 진실로 강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왜 아플까?


저자는 우리 시대 아픔의 문제를 다섯 가지로 나누어 살핀다. 1부에서는 우리 시대가 처한 아픔의 현실을 살피고, 2부에서는 아픔의 주요 원인인 관계 문제를 용서의 시각에서 살핀다. 3부에서는 아픔의 또 다른 원인인 사회적 상황을, 4부에서는 고난을 대하는 태도를 생각해 본다. 5부에서는 인간고 최대 문제인 죽음의 문제를 다룬다. 예순 해를 지나오며 경험한 그의 자전적 인생 이야기와, 목회 활동을 하며 만나 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느 결에 독자들의 아픔 곁에 가닿는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처한 상황이 빈궁하고 어려울지라도, 누군가 우리를 너무나 아프게 할지라도, “삶은 축복이고 일상은 기적”이라고.


 


특별히 그는 빈부의 격차가 한없이 벌어지고 경제적 계층화가 고착되어, ‘기울어진 운동장’ 아래편에 사는 이들에게 기성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사과의 말을 건넨다. 인간 내면의 아픔이 성장과 번영만을 향해 질주해 온 이 사회의 왜곡된 모습의 투영이기도 함을 외면하지 않는 그의 글에서는 따뜻한 바람의 향기가 나는 듯하다.


 


사랑이 답이다.


그 길을 향해 가만히 비추는 빛 같은 책


진리는 특별한 무언가에 근거하여 유행을 타지 않는다. 불필요한 자극도 없다. 이 책도 비슷하다. 그의 글은 언제나 자리를 지키는 한 그루의 나무 같은 특성을 지녔다. 따뜻하고 든든하다. 기대 쉬며 위로를 받다가도 나만의 핍절한 우울에 빠지는 대신 새 힘을 얻어서 사랑으로 다가가고 사랑을 덧입어 자라 가고 싶게 만든다. 나의 아픔을 넘어서 타인의 아픔을 돌아보아야 함을 깨닫게 한다. 성숙으로 향하는 길을 향해 가만히 빛을 비춘다. 그 빛이 지금 당신을 비추고 있다. 그 빛 아래, 잠시 머물며 위로와 용기와 희망을 얻으시길.


 


■ 책 속으로


아프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 우선 자신의 상처에 정직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약해져야 할 때 약해지고 무너져야 할 때 무너지고 울어야 할 때 울어야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 앞에 그리고 믿음의 형제자매 앞에 내어놓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바울 사도가 “꼭 자랑을 해야 한다고 하면, 나는 내 약점들을 자랑하겠습니다”(고후 11:30)라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깨달을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인생 여정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아들이고 또한 그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나의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전이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처의 연결 고리가 나에게서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습니다.


_1장 모두가 아프다


 


하나의 생명은 다른 생명들과의 관계 안에서만 존재합니다. 다른 생명에게서 도움을 받고 다른 생명에게 도움을 주는 관계 안에서만 생명은 존재합니다. 서로가 타자를 위해 존재함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행복해지는 것, 바로 이것이 생명의 원리입니다. 이 생명의 원리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사랑은 자기중심성에서 비롯하는 질병을 치유합니다. 자기 자신에게만 향하던 마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향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희생에서 보람과 기쁨을 맛봅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이 두 생각을 늘 마음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덕을 입고 살고 있는지’가 하나요,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존재인지’가 다른 하나입니다. 앞의 사실을 기억한다면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될 것이고, 뒤의 사실을 기억한다면 책임감을 느낄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은 ‘은혜’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책임’은 내가 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_2장 살아야 할 이유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입니다. 당신 자신에게는 그럴 만한 자격이 전혀 없지만, 당신은 그분의 영원한 사랑 안에 거하게 되었습니다. 당신 자신이 자신을 어떻게 보든,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평가하든, 하나님께는 무조건적으로 사랑받는 사람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기억하십시오. 당신 곁에 있는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입니다. 당신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도, 당신이 상처를 준 그 사람도, 때로 원수 같은 그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입니다.


_3장 사랑이 길이다


 


우리는 점점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잘못을 해 놓고 사과하지 않는 것 혹은 궤변으로 상대방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우는 것을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연약함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연약해서는 이 세상에서 승리하고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변호하고 다른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강한 것이며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까닭에 상처가 더 흔해지고 깊어지며, 그 상처는 치유되지 않은 채 더 깊어져 가고 있습니다.


_4장 용서하기보다 어려운 것


 


믿는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며 또 한편으로는 평평한 운동장에서 영원한 춤판에 참여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할 때까지 지금 서 있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정의롭게 살아가도록 힘쓰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할 수 있는 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고치도록 힘쓰고,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기울어진 운동장 때문에 희생당하고 낙오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도와야 합니다.


_5장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으로 마치 세상이 자기 것이라도 되는 양 인생을 허비하며 사는 일부 재벌가 사람들, 자신에게 맡겨진 권력이 자신의 것이라도 되는 양 오만하게 구는 일부 정치인들, 대중 앞에 나타날 때마다 지옥 같은 사생활을 감추고 화려한 모습을 연출하는 일부 연예인들…. 영적인 면을 보지 못하면 이런 사람들이 부러워지고 또한 분노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안다면 그들의 현실 뒤에 있는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_6장 현실을 넘어 진실을


 


우리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이 결핍되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맡기셨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이유는 이 진실을 기억하고 선포하고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결핍 의식에서 벗어나 충족 의식으로 회복됩니다. … 우리 사회가 이 지경에 이르도록 만든 기성 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그러한 처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깊이 고개 숙입니다. …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찾고 자족하자는 말은 이러한 사회 현실을 외면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회 현실이 이토록 왜곡되어 있기에 더욱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이 왜곡된 세상에서 버틸 힘을 얻고 또한 그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얻고 나아갈 방향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_7장 하나님으로 충분하다


 


믿음은 고난을 제거하자는 노력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약속하신 적이 없습니다. … 믿는다는 것은 모욕과 박해와 비난에서 벗어나 존경과 칭찬과 보상만을 추구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에게도 누구나 당해야 하는 고난은 그대로 있고,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믿기 때문에 자초하는 고난도 있습니다. 알고 보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고난이 더 많아집니다.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마음 깊이 기억하고 있지 않으면 믿음의 길에서 크게 넘어질 수 있고, 때로 중도에 믿음의 길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인생의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의 믿음의 실력을 키우십시다. 피할 수 없는 고난을 만났을 때 하나님께로부터 이미 받은 은혜의 능력으로 거뜬히 이겨 낼 수 있도록,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그리고 교회를 위해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 수 있고, 누군가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임재에 부딪히게 하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품어야 할 신비입니다. 삶을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 사람 중에 그 문제에 대한 정답을 발견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풀리지 않는 수많은 의문을 품은 채 죽음을 대면하게 되어 있습니다. 반면, ‘품어야 할 신비’라고 생각하고 살아간 사람들은 때로 부조리해 보이고 때로 억울한 일을 겪어도 얼굴에 웃음을 머금고 살아갑니다. 삶이 그렇기에 죽음도 그렇습니다. … 우리는 이 세상밖에 보지 못합니다. 죽음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무엇이 있을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죽음이 문제요 불행이요 절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세상을 보십니다.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아십니다.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탄생입니다. 그렇기에 죽음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_9장 죽음은 소중하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혹은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인간이면 누구에게나 있는 종교성의 이유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을 찾게 되고 하나님을 향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미리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인간과 하나님 사이의 차이가 너무도 커서 감히 알 수가 없습니다. 어린 자녀가 아버지의 생각을 다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차이는 얼마나 더 크겠습니까? 그렇기에 미래의 일을 알아내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다스리시고 또한 모든 것을 때에 맞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우리 자신을 맡기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 있는 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때 이른 것도 아니고 때늦은 것도 아니라 제때에 가장 아름다운 일들이 됩니다. 그분 안에 머물러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때가 좋은 때이고 모든 일이 좋은 일입니다.


_10장 언제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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