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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을위한 고린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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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모든사람을위한 고린도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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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모든사람을위한 고린도후서
저자/출판사톰 라이트 지음/IVP
ISBN9788932813066
크기129*188 무선 224p
쪽수129*188 무선 224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3-10-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모든사람을위한 고린도후서
  출판사 IVP
  저자/역자 톰 라이트 지음
  ISBN 978-89-328-1306-6
  출시일 2013-10-10
  크기/쪽수 129*188 무선 224p

 

바울이 쓴 가장 인격적이고 감동적인 편지, 고린도후서




“나는 이 편지가 신약 성경에서, 아니 역대 최고의 ‘목회 서신’일 거라고 생각한다.”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 월터 브루그만, 김영봉 추천




고린도후서는 편지 첫머리부터 무언가 참담한 사건이 일어났음을 암시한다. 여기에는 자신에게 상처를 안겨준 끔찍한 문제 앞에 선 바울의 고통이 진솔하게 드러나 있으며 한편으로 이는 참된 사도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초반부에 슬픔으로 얼룩져 있던 이 편지는 마침내 예수님이 친히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승리 가운데 부활하셨다는 것의 의미를 선명하게 보여 줌으로써 밝은 비전으로 인도한다. 슬픔을 헤치고나온 뒤, 다시 햇살 속으로 들어가는 편지의 여정은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풍성한 위로와 영감을 준다.




*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입니다.


*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입니다.


*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습니다.


*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습니다.




차례


차례


한국어판 서문 7


서론 9


지도 : 신약 시대의 동지중해 13


고후 1:1-7 모든 위로의 하나님 15


고후 1:8-14 짓누르는 고통 20


고후 1:15-22 바울의 계획과 하나님의 응답 26


고후 1:23-2:4 가슴 아픈 방문, 가슴 아픈 편지 32


고후 2:5-11 용서해야 할 때 37


고후 2:12-17 생명의 냄새, 죽음의 냄새 41


고후 3:1-6 문자와 성령 46


고후 3:7-11 죽음과 영광 51


고후 3:12-18 너울과 영광 56


고후 4:1-6 어둠을 뚫고 비치는 빛 62


고후 4:7-12 질그릇 안에 담긴 보물 66


고후 4:13-18 모든 위로의 하나님 71


고후 5:1-5 하늘에서 기다리는 집 77


고후 5:6-10 메시아의 심판석 81


고후 5:11-15 메시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한다 87


고후 5:16-6:2 새 창조, 새 사역 91


고후 6:3-13 하나님의 일꾼으로 일하다 97


고후 6:14-7:1 어울리지 못할 상대와 함께하지 말라 101


고후 7:2-10 낙심한 사람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 107




고후 7:11-16 우리의 자랑이 진실로 입증됐다! 113


고후 8:1-7 마케도니아 교회의 후한 헌금 117


고후 8:8-15 주 예수의 후하심을 본받다 123


고후 8:16-24 바울의 동료들이 가는 중이다 128


고후 9:1-5 선물을 준비하라! 133


고후 9:6-15 하나님은 기쁘게 내는 사람을 사랑하신다 137


고후 10:1-11 사상전 143


고후 10:12-18 주 안에서 자랑하라 148


고후 11:1-6 거물급 사도라고? 153


고후 11:7-15 그렇다, 그들은 거짓 사도다! 158


고후 11:16-21상 억지 바보의 자랑 163


고후 11:21하-33 약함을 자랑하다 168


고후 12:1-10 환상과 가시 174


고후 12:11-18 참된 사도의 표지 180


고후 12:19-13:4 바울이 도착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185


고후 13:5-10 스스로 시험해 보라! 190


고후 13:11-13 은혜와 사랑, 교제 194


용어 풀이 201













출판사 리뷰


가슴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지금은 성경을 향한 깊은 갈망이 있는 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다가가기 원하지만 수많은 학문적 권위의 덫에 가로막혀 좌절하곤 한다. 이런 면에서 톰 라이트의 주석은 매우 요긴한 책이다. 학문적으로 탄탄하고, 쉽고, 탁월한 시의성을 갖추었다.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를 기쁘게 환영한다!” -월터 브루그만, 컬럼비아 신학교 명예 교수




“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 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


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유진 피터슨,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메시지」 저자




“학문적 바탕이 튼실하면서도 일반인의 언어로 쓰인 주석, 신학적인 심오함과 문학적인 직관력이 어우러진 주석,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서도 이 땅의 삶에 적실성을 가지는 주석!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김영봉, 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사귐의 기도」저자










*출간 목록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I, II부) 양혜원 옮김/ 320, 312면/ 각권 10,000원


 "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은 혁명적인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행동강령과 같다." -국민일보 김성원 기자


모든 사람을 위한 마가복음 양혜원 옮김/ 340면/ 15,000원


마가복음의 긴박성과 흥분을 잘 포착하여 학문적인 연구를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일화를 들려주듯 쉽게 쓴 보기 드문 해설서.


모든 사람을 위한 누가복음 이철민 옮김/ 448면/ 18,000원


최초의 기독교 역사가 누가가 전하는 현장감 넘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모든 사람을 위한 요한복음 (I, II부) 이철민 옮김/ 252,264면/ 각권 10,000원


"요한복음의 탁월성은, 높은 학식을 갖춘 고상한 사람들만이 아니라 겸손과 소망으로 다가오는 모든 이들에게 그 신비를 드러내주는 데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사도행전 (I, II부) 양혜원 옮김/ 304,390면/ 각권 12,000원, 16,000원


오늘 교회는 어떤 구원의 표지를 가지고 있는가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I, II부) 신현기 옮김/ 262면, 206면/ 각권 10,000원


책의 갈피마다 깃들어 있는 '삶의 교리'를 대할 때마다, 독자들은 그 자리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께 회개와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전서 이철민 옮김/ 330면/ 13,000원


분열의 위기에서 더욱 빛나는 은혜와 사랑!


모든 사람을 위한 갈라디아서·데살로니가전후서 이철민 옮김/ 250면/ 10,000원


활력, 흥분, 긴장감…새롭게 읽는 바울의 처음 편지들




*신약 전권이 계속 출간됩니다.




책 속으로





"고린도후서 전반에 흐르는 바울의 선율은, 이스라엘의 메시아, 온 세상의 주이신 예수님의 고통과 죽음, 그리고 새로운 *부활 생명을 통해 오는 신비하고 고귀한 위로다. 이 편지에서 바울은 무엇보다 개인적인 고통-자기 자신과 모든 메시아의 백성들의 고통-의 눈높이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모색한다. 갈라디아서의 바울이 부아가 났고, 빌립보서의 바울이 기뻐한다면, 고린도후서에서는 그의 깊은 슬픔, 그리고 최근에 자신이 겪은 고통의 쓰라린 상처가 크게 두드러진다. 그는 꿋꿋이 유머를 잃지 않으며, 그가 적는 내용은 무척 재기발랄하다. 하지만 그는 말하자면 폭격이 지나간 후 자기 집 폐허에서 막 모습을 드러낸 사람으로서 편지를 쓴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직접 겪은 그 일 덕분에, 위로를 전하기에 그 어느 때보다 적합하다."




"바울이 고통을 겪을 때, 교회는 위로를 받는다. 바울이 위로를 받을 때, 그 위로는 그들에게도 전해진다. 나머지 세상과 동떨어져 격리된 구역에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는 고립된 개인이라는 관념은 바울에게 더할 나위 없이 낯설다. 바로 복음은 사랑, 밖으로 흘러나와 메시아 안에서 세상을 포용하는 하나님의 사랑, 자신의 수고로 인해 탄생한 공동체를 향해 ‘메시아 안에서’ 가는 사도의 사랑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 교환 양식은 수천 가지 다양한 방식으로 작동한다. 그들에게 일어나는 일과 바울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은 서로 엮여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님 자신에게서 기인한다. 바울의 기도는 하나님을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으로 부각시킨다. 또 이 편지 곳곳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신비하고 고통스런 일들을 통해 몸소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강조한다. 메시아와 복음을 통해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 편지 곳곳에서 우리는 바울의 깊은 고통과 슬픔의 경험이 하나님께 대한 새로운 비전으로 그를 이끌었다는 인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메시아에 의해 형성된 그 비전은 빛과 사랑의 비전이다. 그 빛은 어떻게 비극에서 영광으로 나아가는지를 충분히 보여 준다. 그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있음을, 그 사실이 현재에 위로를 줄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변치 않고 남아서 승리로 이끌 것임을 알게 해준다."(이상 고후 1:1-7 해설 중에서)




“은혜는 바울의 ‘핵심’ 단어 가운데 하나다. 실은 너무 핵심적이라서, 우리는 그가 이 단어에 부과하는 모든 임무를 종종 깨닫지 못한다.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은혜’에 대해 말할 때, 십중팔구 일차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이 사람들을 믿음으로 이끌기 위해, 그리고 그들이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성장하게 하기 위해 부어 주시는 과분한 사랑과 능력을 가리킨다. 그런 의미도 중요한 핵심이긴 하다. 하지만 바울은 또 이 본문에서, 우리가 보기에는(자신에게는 그렇지 않았을 테지만) 다른 방식으로 이 단어를 사용한다. 곧 하나님이 그리스도인 안(in)에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for)만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through) 하시려는 일을 가리킨다. 하나님이 마케도니아(빌립보, 데살로니가, 혹은 다른 곳)에 있는 교회들에게 ‘이 은혜’를 주셨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8:1-7 해설 중에서)




“신약 성경에서 세 통의 편지-디모데에게 보낸 편지 두 통과 디도에게 보낸 편지 한 통-가 ‘목회 서신’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사실 이 편지 고린도후서를 읽을수록, 나는 이 편지가 신약 성경에서, 아니 어쩌면 역대 최고의 ‘목회 서신’일 거라고 생각하게 된다. 당신이 날마다 회중과 함께 있고, 그들을 눈으로 직접 보고, 그들의 기분을 감지하고,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의논하고, 무엇보다 매일, 매주, 일 년 내내 그들과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더라도, 목회자 노릇은 무척 버겁다. 모든 목회자와 설교자, 신부, 주교에게 엄청난 문제들이 계속 벌어진다. 공동체 안에 당신을 폄하하려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면서도, 불가피하게, 멀리서, 그리고 편지로 목회 사역을 하는 상태라면 얼마나 더 난감하겠는가. 이 편지에는 자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거리낌 없이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자신을 개방하고, 그들과 어울리고, 그들 앞에 약점을 노출한 어떤 사람의 흔적이 분명 남아 있다. 무척 아슬아슬한 처지에 봉착한 사람의 흔적이.”(12:19-13:4 해설 중에서)






저자 소개




톰 라이트(Nicholas Thomas Wright)


톰 라이트는 영국 모페트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Anglican ministry)을 공부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영국 더럼의 주교를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영국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역자 및 감수자 소개



옮긴이 이철민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다(M. Div., Th. M.). 현재 IVF 중앙학사회 간사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평신도가 사라진 교회?」(IVP),「 시편으로 드리는 매일 기도」(홍성사),「그대 주님을 따르려거든」(좋은씨앗)이 있고,「 IVP 성경주석」,「 IVP 성경배경주석」번역에 참여하였다.




성경 본문 번역을 감수한 양형주는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철학을,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과 신약학을 공부했다(M. Div., Ph. D.). 현재 대전 초원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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