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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기본 정보
상품명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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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저자/출판사존 파이퍼/조계광/개혁된실천사
ISBN9791189697068
크기129x183mm
쪽수1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4-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코로나 바이러스와 그리스도
  출판사 개혁된실천사
  저자/역자 존 파이퍼/조계광
  ISBN 979-11-89697-06-8
  출시일 2020-04-28
  크기/쪽수 129x183mm 124p



 


도서 소개


 


2020 1월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첫 사망자가 보고된 이후 이 유행병은 삽시간에 전 세계로 번져나가 몇 달만에 글로벌 팬데믹으로 치달았다. 전 세계 사람들 누구도 예외 없이 질병의 위험, 그로 인한 생명의 위협 아래 노출되게 되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고난을 받고 있다.


 


저자는 1부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이 질병을 보내신 것이라고 담대하게 선포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온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이 선포한다. 그리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성경 자체가 자증한다.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있는 신자는 달콤함을 누린다. 주권자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을 바로 중단시키지는 않기로 결정하시더라도 그 와중에도 그분의 백성의 영혼을 지탱시켜 주신다. 이것을 아는 지식이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비밀이다. 하나님의 주권의 모든 손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분의 백성에게 언제나 자비이다. 심지어 죽음 안에서도 신자는 하나님의 달콤한 자비의 손길을 본다.


 


2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하나님이 무엇을 행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여섯 가지로 기술한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고난을 통해 이 세상의 끔찍한 도덕적 현실을 그림처럼 보여주신다. 고난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하나님의 경종이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때에 따라 특정한 사람들에게 특정한 심판을 내리신다. 질병에 대한 고난은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을 재정렬하라는 신호이다. 이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선을 행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고난은 선교의 진전을 가져온다.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이와 같은 여섯 가지 일들을 하고 계신다. 그분의 모든 뜻은 거룩하고 의롭고 지혜롭고 선하다.


 


 


 


목차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


 


1부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1장 반석으로 나아오라


암 진단을 받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다 / 반석은 단지 미래에만 굳건한가 / 바이러스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손가락 / “좋습니다”가 아닌 “좋은 느낌입니다” / 하나님이 결정하시면 우리는 이것이나 저것을 한다 / 반석으로 나아오라


 


2장 견고한 토대


견고하고 달콤한 말씀 /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 성경적 믿음은 맹신이 아니다 / 우리의 영혼 안에는 하나님을 따라 형태가 잡힌 영적 형판이 존재한다 / 기술과 맛 / 우리의 위로의 반석


 


3장 반석이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초월적이고, 무한한 가치 / 초월자이시나 고독하게 존재하지 않으신다 / 거룩하심은 의로우심과 긴밀하게 연관된다 / 의로우심은 선하심과 긴밀하게 연관된다 / 이것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4장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주권자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신다 / 모든 것에 미치는 하나님의 주권 / 지금은 하나님을 감상적으로 생각할 때가 아니다


 


5장 하나님의 통치의 달콤함


하나님을 보좌에서 끌어내리는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 하나님은 죄인들을 위해 “모든 것”을 확보하셨다 / 사탄의 악한 의도조차도 선으로 바꿔주신다 / 참새 한 마리는 물론, 머리털까지 주관하신다 / 나의 일이 끝날 때까지 죽지 않는다


 


2부 하나님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2부를 시작하는 글 : 보는 것과 가리키는 것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 헤아리지 못할 하나님의 길 / 현실을 가리키는 것 / 따라가야 할 여섯 가지 길


 


6장 끔찍한 도덕적 현실을 그림처럼 보여줌


황폐함은 심판이다 / 하나님의 자녀들마저 심판 아래 있다 / 징벌이 아닌 정화 / 사탄은 실재하지만 제약을 받는 존재이다 / 핵심 질문 / 질문에 대한 대답


 


7장 특정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내림


특정한 죄에 대한 특정한 심판의 사례들 / 우리 모두 자신의 영혼을 살피자


 


8장 그리스도의 재림을 대비하라는 신호


산고(産苦) / 깨어 있으라


 


9장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을 재정렬하라는 신호


재앙의 의미 /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부르시는 자비로운 부르심 / 회개란 무엇인가 / 예수님이 우리에게 멸망할 것이라고 경고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 자신을 죽이는 우상숭배에서 깨어나라 / 우리를 깨우쳐 그리스도를 의지하도록 이끄는 하나님의 손길 / 절망의 선물 / 가시의 의미 / 잃음으로써 얻는다


 


10장 위험 속에서도 선을 행하라는 부르심


위기의 흑암 속에서 빛을 비추라 / 베드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떻게 적용했나 /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위험 속에서 선을 행하게 하기 위해 죽으셨다 / 위험을 무릅쓴 친절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존귀함을 받으신다 / 초기 교회의 본보기 / 로마 황제들의 무지를 잠재우다 / 하나님이 보내신 고난을 경감하기 위한 노력


 


11장 선교의 진전을 가져옴


선교 전략으로서의 박해 / 전략적인 전진을 위한 후퇴


 


마치는 기도


 


 


저자 소개


 


존 파이퍼


 


존 파이퍼는 desiringGod.org의 설립자이자 지도 교사이고 베들레헴 대학 겸 신학교의 교목이다. 그는 33년 동안 베들레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하였다.


 


 


본문 중에서


 


<21-22쪽 중에서>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견고한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 위에 함께 서자고 여러분을 초청하기 위해서다. 이 말의 의미를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목적은 하나님께서 역사의 이 순간, 곧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이 때에도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반석이 되시는 이유를 설명하고, 그분의 강력한 사랑 위에 선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40쪽 중에서>


이 선하심은 의로우심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하나님은 자신의 무한한 가치와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부정하는 방식으로 선함을 나타내지 않으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선하심은 물론, 마지막 심판이 포함되어 있는 이유다. 하나님은 회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지옥의 형벌을 내리고, 그들에게 선함을 베푸시지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분의 선함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하나님의 거룩과 의가 선함을 나타내는 기준이 된다.


 


<42쪽 중에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가치와 아름다우심과 거룩하심을 우리가 더 좋아하는 것들로 바꾸었다( 1:23, 3:23). 우리가 알든 모르든 이것은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는 후안무치한 행위에 해당한다. 따라서 우리는 징벌을 받아 마땅하다. 하나님의 영광을 존중하지 않으면 거룩한 진노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다. 성경은 우리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말씀한다( 2:3).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선하신 손길을 거두어 가시더라도 그분은 여전히 거룩하고, 의로우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고, 의롭지 않고, 선하지 않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이 어려운 때에도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은 불의하지 않으시다. 그분의 거룩성은 부인될 수 없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삼상 2:2). 우리의 반석이신 하나님은 신기루가 아니시다


 


<53쪽 중에서>


하나님은 질병을 주기도 하고, 그로 인한 손실을 견딜 힘을 주기도 하는 주권자이시다. 하나님은 생명을 취하기도 하고, 죽음을 정복해 신자들을 그리스도와 함께 천국에 거하게 하기도 하는 주권자이시다. 사탄이나 질병이나 파괴 행위나 운명이나 우연이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달콤하지 않다. 그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좋은 소식이다. 왜일까? 그 이유는 하나님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고, 무한히 지혜로우시기 때문이다.


 


<59쪽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멈추게 할 능력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는 주권자께서 이런 와중에도 영혼을 지탱해주고 계시는 것을 아는 것, 이것이 앞서 말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비밀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탱해주실 뿐 아니라 좋거나 나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28).


 


<78쪽 중에서>


나의 대답은 이렇다. 하나님이 물리적인 세상을 저주 아래 두신 이유는 질병과 재난 안에서 목격하는 물리적 끔찍함이 죄의 끔찍함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그림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다시 말해, 물리적인 악은 하나님을 거스른 도덕적인 악을 가리키는 푯말이자 비유이자 드라마다.


 


<82쪽 중에서>


“하나님의 집”에 대해서는, 심판은 징벌이 아닌 정화의 목적을 지닌다. 따라서 모든 고난이 다 특정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특정한 심판 때문인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때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심판을 내리신다.


 


<89쪽 중에서>


메시지는 분명하다.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깨어 있으라! 자연 세계의 산고는 이 메시지를 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깨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들은 정신없이 분주하게 활동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참으로 위험천만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깨어 준비하라는 자비로운 기상 신호다.


 


<104쪽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작게는 사소한 불편함에서부터 크게는 생명을 잃는 일까지 온갖 손실이 발생한다. 바울이 기뻐한 비밀을 알면 잃음으로써 얻을 것이다. 이것이 지금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라.


 


<114쪽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하나님이 행하신 일로 간주하는 것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위험을 무릅쓰고 그로 인한 고난을 경감시키라고 촉구하는 것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 때문에 세상이 죄와 불행으로 고통을 받게 하셨다. 그분은 멸망의 심판을 허락한 장본인이시지만 자기 백성들이 멸망하는 사람들을 구출하는 일을 추구하도록 작정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의로운 심판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 속으로 오셨다( 5:9). 이것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지니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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