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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프지 않아

기본 정보
상품명 이젠 아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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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이젠 아프지 않아
저자/출판사크리스틴 스테클리/김경아/IVP
ISBN9788932813080
크기140*200mm
쪽수296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3-12-2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이젠 아프지 않아
  출판사 IVP
  저자/역자 크리스틴 스테클리/김경아
  ISBN 978-89-328-1308-0
  출시일 2013-12-23
  크기/쪽수 (140*200)mm 296p


나도 누군가를 신뢰하고 싶어요. 사랑을 믿고 싶어요.”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만 했던 이혼 가정 자녀들의 고통과 치유 이야기


 


이 책은 이혼 가정 자녀뿐 아니라 부모간의 관계가 사실상 이혼에 가까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책이다. 이런 가정의 자녀들에겐 신뢰의 문제가 치열한 전쟁과도 같다. 가정에서 불안과 갈등과 긴장을 겪은 이들은 자기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사회, 심지어 하나님조차 신뢰하기 어렵다. 부모의 이혼을 직접 겪은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절절한 공감과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신 성품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전적인 신뢰와 치유로 나아가는 길을 안내한다.


 



책 소개


 


이혼 가정 자녀들이 꼭꼭 눌러 담은 가슴속 이야기와 치유의 여정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이사야 43:4).


 


 


이혼 가정 자녀인 저자가 이 책을 쓴 것은, 이혼 가정 자녀들에 대해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려 하거나 부모님의 이혼으로 이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호소하며 눈물을 짜내고자 한 것이 아니었다. 오히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치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자신들이 이혼 가정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며,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될 때에야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겪은 상처와 외로움이 평화와 충만함으로 변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분이 어떤 하나님이냐 하는 문제와 씨름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할 때 그분은 거기에 계실까?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실까? 그분은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가 아니면 냉정한 관찰자로서 우리를 바라만 보시는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그분을 의지할 수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그저 우리 힘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짓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 때, 그분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알 때, 우리의 믿음은 바로 실체가 된다. 바로 이렇게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성품과 사랑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 부모의 이혼으로 야기된 어려움을 포함한 인생의 모든 어려움에 맞설 능력을 얻게 됨을 저자는 자신과 여러 이웃들의 사례, 그리고 성경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은 이혼한 부모의 입장이 아니라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자녀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사실, 이혼하는 부모들이 가장 아픈 사람들 같지만 실제로는 그들의 어린 자녀들이 가장 혼란스럽고 고통스럽다. 만남과 이별이 점점 특별하지 않게 된 삶 가운데 곳곳에서 아픈 자녀들의 신음 소리가 들린다. 이제는 이혼하는 부모의 고통만큼 자녀들의 고통에 귀를 기울이고 버림받은 자녀의 회복을 도와야 할 때다. 이 책의 일독을 권할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다.”


김병년 목사_다드림교회, 난 당신이 좋아저자


 


대견한 아이들이 있다. 부모의 이혼을 겪어 내고도 씩씩하게 잘 커 주는 아이 들. 나이에 비해 성숙한 그 아이들을 보면서 어른들은 미안한 마음을 쓸어내리며 안심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자녀들이 부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쓰고 있는 괜찮다는 가면 뒤의 아픔을 눈치 채지 못한다. 덮고 있을 뿐, 상처가 아문 것이 아 니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나도 그랬다. 부모의 이혼을 겪은 조카들이 꼭꼭 눌러 둔 아픔을 들추기가 겁이 났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아픔에 목이 메어 한참을 울먹였다. 이제 온전한 치유자이신 하나님께 중보기도를 올릴 용기 가,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갈 용기가 생긴다.”


장주희 아나운서_CBS “새롭게 하소서


 


차례


 


서문


 


1장 우리가 겪은 어려움


 


2장 신실하신 우리 아버지


 


3장 세상의 무게


 


4장 당신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랑뿐


 


5장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


 


6장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7장 통계 수치를 넘어서다


 


8장 마침내 자유를 얻다


 


9우리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부록1 부모를 위한 제안


 


부록2 성경은 이혼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감사의 글


 


역자 후기


 



 


 


출판사 리뷰


 


우리는 이혼한 부모의 자녀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이젠 소리 내어 아픔을 이야기할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찾은 멋진 치유와 소망에 대해 목소리를 높일 수 있다.


 


세 살 때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저자는 한 번도 엄마 아빠가 한 장소에 함께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없다. 당신이 올바른 방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이혼이 아이들을 해치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이혼 낙관론자들도 있지만, 저자는 이 말에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 저자는 자기 자신이 이혼 가정의 딸로서, 그리고 많은 이혼 가정 자녀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청하면서, 아무도 다치지 않는 이혼을 하는 올바른 방법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가정의 붕괴는 이혼 당사자들의 마음에도 큰 흔적을 남기지만 자녀들의 연령이 어떠하건 간에 이들에게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상처를 남긴다.


 


이 책은 이혼 당사자의 입장에서 쓰인 책이 아닌, 이혼 가정 자녀의 입장에서 쓰인 책이다. 이혼은 가족의 인생을 바꾸어 버린 파괴이고, 이들이 남은 인생 동안 그 깨어짐의 여파를 지속적으로 겪어야 할지도 모르는 큰 사건이다. 그러나 저자는 결손(缺損) 가정 출신이란 것은 극복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만약 이 상처에 대해 세상적인 해결책만 갖고 있다면 그러한 해결책이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을 금세 깨닫게 될 것이다. 치유는 고사하고, 고통을 무디게 하는 술이나 섹스, 약물, 완벽주의, 지식, 상담 등 그 어떤 것도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궁극에는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은 가족 이야기, 그리고 자신과 깊이 삶을 나눈 주변의 이혼 가정 자녀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은 결코 이들을 내버리지 않으시며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신뢰할 만한 성품을 가진 분이심을 명확히 밝힌다. 이혼 가정 자녀들은 이혼한 부모에게 더 이상 상처를 주기 위해 너무 일찍 독립적이 되어야 했고, 너무 일찍 혼자서 짐을 지고 가려는 어른이 되어야 했다. 저자는, 하나님은 이들이 혼자서 이 짐을 감당하거나 기운 내서 애쓸 것을 바라시지 않으며 오히려 그분께 기대어 짐을 가볍게 하기를 바라신다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으로 동행하시며 상처를 싸매어 주시는지, 어떻게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인지 알 때, 이들이 이혼한 부모의 자녀라는 정체성에서 벗어나 온전한 신뢰와 자유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생생하고 감동적인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로 보여 준다.


책 속으로


 


당신이 올바른 방법을 따르기만 한다면 이혼이 아이들을 해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가볍게 이야기하는 낙관론자들이 오늘날에도 존재한다. 놀라울 것 없이 이런 이론의 주창자들은 이혼한 부모들이다. 나는 아직까지 이런 이론을 받아들이는 이혼 가정의 아이를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이혼 가정에서 자란 우리가 더 잘 안다. 아무도 다치지 않는 이혼을 하는 올바른 방법은 없다. 그럴듯한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현실은 그런 식으로 단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는데, 이혼도 마찬가지다. 이혼으로 결혼 서약을 파기하고 가정이 붕괴되면 그 결과로 자녀들의 마음은 산산조각이 난다. (서문, p. 14)


 


우리에게 하나님이 필요할 때 그분은 거기에 계실까?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실까? 그분은 우리 삶에 개입하시는가 아니면 냉정한 관찰자로서 우리를 바라만 보시는가? 하나님의 성품에 관한 이런 질문들은 우리가 그분을 의지할 수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그저 우리 힘으로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짓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알 때, 그분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알 때, 우리의 믿음은 바로 실체가 된다. 하나님은 이 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품을 알려 주심으로써 나를 위로하셨다. 하나님에 관한 성경 말씀을 통해 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분의 사랑을 확신하게 되었고 인생의 어려움에 맞설 능력을 얻게 되었다. 우리 부모님의 이혼으로 야기된 어려움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이혼 가정의 자녀이자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의 삶을 함께 탐색하는 동안 여러분 역시 내가 경험한 마음의 평화와 충만함을 발견하길 소망한다. (서문, pp. 20-21)


 


불행히도 우리는 종종 버려짐을 경험한다. 심지어 어머니에게서조차. 특히 모든 일이 안 좋게 돌아갈 때는 하나님에게서도 버려진 것만 같다. 차가 고장 나고 친구가 암에 걸리고 승진이 무산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의심한다. 그러나 진리는, 절대적인 진실은,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내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이다.(2장 신실하신 우리 아버지, p. 66)


 


어떻게 우리는 회복될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께 우리의 고통을 내어 드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고통에 대해 하나님과 이야기하고, 그것을 시인하며 하나님이 돌보시도록 내놓는 것, 하나님이 그 고통 속에서 선함과 완전함을 가져다주실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이렇게 해 보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고통을 그냥 가슴에 묻어 두거나 꼭 쥐고서는 무럭무럭 자라게 하고, 화가 나거나 자기 연민이 생길 때면 꺼내서 들여다보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이 고통을 내버려야 한다. 바람에 날려 버리라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 그 고통을 올려 드리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신뢰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잊어버리시거나 한쪽에 밀어 놓으시거나 부주의하게 다루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부서지고 망가진 쓰레기를 취해 영감을 주고 기쁨을 주는 조각품으로 변화시키는 전위 예술가와 같다. 우리의 고통을 단번에 모두 드리면 하나님은 그것으로 선한 일을 하시리라 믿는다.(6장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pp. 182-183)



이 책을 우리가 함께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당신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 치유와 소망을 경험했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이것이 나의 유일한 소망은 아니다. 나는 우리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다른 가족의 대변자와 중보자가 되길 기도한다. 우리가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해서 다른 사람에게 배우자를 사랑하고 존경하도록 격려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성경적인 기준을 붙잡고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는 이혼 가정의 자녀를 대신해서, 우리가 겪은 마음의 아픔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찾은 멋진 치유와 소망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길 기도한다. 또 나는 우리 교회와 지역 사회에서 이혼의 영향을 받은 가족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기를 기도한다. 이런 일을 하면서 우리는 우리 가족을 강타한 이혼의 비극에서 놓여나게 될 것이다. 그 비극이 다른 사람에게는


소망을 주고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는 그 무엇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9우리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pp. 256-257)


 


저자 소개


 


크리스틴 스테클리 Kristine Steakley


 


세 살 때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했다. 이후 어머니와 새아버지, 그리고 새로 태어난 남동생들과 평범한 가정생활을 영위했지만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상실감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 그녀에게 아버지란 거짓말을 하고 언제 사라질지 모르며 돌봄에 대한 기대라고는 결코 할 수 없는 존재였다. 나이에 비해 성숙해야 했고 독립적이어야 했던 그녀가 아버지라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았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경험한 부모님의 이혼을 토대로, 동일한 처지에 있는 다양 한 사람들을 접하고 성경의 하나님을 만나며 신뢰의 회복이라는 문제를 풀어 간 감동적인 한 편의 드라마다. 그녀는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교도소 사역을 해 오고 있다.


 


역자 소개


 


김경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세 딸을 키우는 전업주부로 살다가 에세이21”로 등단하였다. 현재 한국기독학생회(IVF) 학사회 소식지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입양홍보회 서울강서지역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교회다움(IVP)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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