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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인생 10년

기본 정보
상품명 남은 인생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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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남은 인생 10년
저자/출판사고사카 루카/김지연/모모
ISBN9791193358689
크기138*200*27mm
쪽수36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3-2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남은 인생이 10년뿐이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올봄 가장 뭉클한 로맨스를 보여줄 베스트셀러 《남은 인생 10년》
섬세한 새 번역, 감성적인 새 표지로 2024년판 전격 재탄생!

일본에서 누적 부수 8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남은 인생 10년》이 섬세한 감정선을 살린 새 번역과 이야기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온 이규태 작가의 일러스트를 입은 새 표지로 전격 재출간된다. 누적 관객 수 225만 명을 기록한 동명의 영화도 2024년 4월 초 한국에서 재개봉을 앞두고 있어, 원작 소설의 재출간 소식이 더욱 반갑다.

스무 살 여름, 여주인공 마쓰리는 남은 시간이 10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청천벽력같은 시한부 통보 앞에서 담대해지려 노력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는 사실을 몸소 깨달으며 절망감에 사로잡힌다.

사랑도, 그 어떤 것도 바라지 않겠다 다짐하며 살던 마쓰리는 열정적인 친구 사나에와 학창 시절 자신을 좋아했다고 고백하는 가즈토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결국, 병을 숨긴 채 가즈토와 연애를 시작하고,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말라는 그의 응원에 그림도 다시 그린다. 그제야 마쓰리는 좋아하는 마음을 온전히 누린다는 게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 흘려보낸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뼈저리게 깨닫는다.

하지만 병이 악화하며 가즈토와의 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다. 마쓰리는 가즈토에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자신도 남은 시간이 얼마든, 힘껏 살아보겠다고 결심한다.



저자(글) 고사카 루카

(小坂流加)
시즈오카현 미시마시 출생. 어릴 때부터 소설 쓰기를 좋아했으며 제3회 고단샤 틴즈 하트 대상에서 기대상을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불치병이 발병했으나 집필 활동을 계속해 《남은 인생 10년》을 완성했다. 그러나 문고본 출간을 앞두고 증세가 악화하여 2017년 2월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불치병에 걸려 앞으로 살날이 10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주인공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느끼는 살아 있다는 기쁨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섬세하고도 꾸밈없이 표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거기에 저자의 투병, 사후 출간 사실까지 알려지며 SNS에서 역주행해 일본 독자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아 누적 부수 80만 부를 돌파했다.
제6회 시즈오카 서점 대상 ‘영상화하고 싶은 문고 부문’ 대상을 받으며 2021년 일본에서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동명의 영화는 225만 명의 관객을 울린 2022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 중 한 편으로 올랐다. 또한 LINE 만화에 연재, 이후 만화책으로도 발간되는 등 원작자는 세상을 떠났으나, 작품은 다양한 형태로 지금도 계속 우리 곁에 살아가고 있다. 저자가 세상을 떠나고 나서 가족이 그녀의 컴퓨터에서 미발표 원고를 발견하여 신작 《살아만 있다면》을 발표했다.


번역 김지연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일본 문학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사람이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작별의 건너편》, 《나와 너의 365일》, 《누군가 이 마을에서》,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아빠, 미안해. 성인식 날 후리소데 못 입게 돼서. 엄마, 미안해. 뭐 하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딸이라서. 언니, 미안해. 가끔은 다정하게 굴지 말라고 생각하는 쌀쌀맞은 동생이라서. 미안해. 제일 늦게 태어났으면서 제일 먼저 죽어서._17쪽

빛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을 따라가며 마쓰리는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했던 그때처럼 조용히 북받쳐 오르는 감정 속으로 몸이 빨려 들어갔다. “뭐 재미난 일 없을까?” 빛의 저편으로 빠져나간 순간, 마쓰리는 처음으로 숨을 쉰 것처럼 해방감을 느꼈다. 드디어 자기만의 숨구멍을 찾은 듯했다._41쪽

숨을 턱턱 막히게 하는 질투가 사그라들고 나면 어김없이 자기혐오에 빠졌다. 그럴 때마다 자주 발작을 일으켰다. 발작이 일어날 때마다 이대로 죽여 달라고 빌었다. 죽고 싶다고 생각한 건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가 아니었다. 추해지는 자신을 참을 수 없게 됐을 때였다._56쪽

마쓰리는 식탁에 앉을 때마다 불안했다. 매번 등 뒤에 기분 나쁜 그림자가 서 있는 듯한 긴장감이 돌았다. 빈자리가 하나 더 늘면 이 식탁은 붕괴하는 게 아닐까 상상하자 두려움이 엄습했다. 살고 싶다. 더는 빈자리를 만들지 않고 계속 이 자리를 지키고 싶다. 그렇지만 마쓰리는 웃기 위해서 기쿄와 같은 행복을 단념하는 쪽을 선택했다. 애걸복걸 매달리고 뜻대로 되지 않는다며 울부짖기보다는 포기하고 떨쳐내고 웃는 쪽이 자신다운 삶이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_86~87쪽

새하얀 벽으로 둘러싸인 병실은 창문이 손바닥만큼만 열렸다. 활짝 열리면 좋겠다는 생각은 입원 초기에만 했다. 그게 환자의 자살을 막기 위한 거라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마음이 극도로 피폐해졌다._92쪽

“다르다는 게 이렇게 무서운 건지 몰랐어요. 10대 때는 방황하더라도, 방황하는 방식은 모두 같았거든요…. 지금은 너무 자유롭고, 가로막는 틀이 없는 게 무서워요…. 이제 와서 이런 몸으로 내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조마조마하고. 남들과 같지 않다는 사실이 너무 무서워요.”_200~201쪽

생명이 사랑스럽고 시간이 애달파서 미칠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야말로 죽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가여운 나 자신과 이별하는 일도 죽음이다. 이럴 줄 알았다면 나 자신을 좀 더 소중히 여길걸. 나를 가장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는데. 좀 더 일찍 이런 사실을 깨달았으면 좋았을 텐데._233쪽

한계였다. 계속 거짓말을 하기도 지쳤다. 그만 자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포기가 아니었다. 끝까지 완주하고 나서 오는 피로감이었다. 그렇기에 죽을 것 같이 피곤해도 만족스러웠다. 이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지막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그만 잠들고 싶다._288쪽

죽음만이 유일한 안식이라 생각했던 나를, 네가 살게 해줬어.
그래서 나는 죽음이 무서워졌어. 죽는 게 무서워.
그렇기에 내가 지금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더더욱 실감하게 됐고.
가즈토. 고마워._301쪽

하얀 세상 속에서 ‘아, 이제 끝이려나.’ 생각한 그때, 굉장한 힘에 의해 아래로 끌려 들어가는 듯한 감각을 느꼈다. 침대 프레임을 꽉 붙잡았다. 그런데도 차마 저항할 수 없는 힘이 계속 잡아당기는 듯해 옆에 있던 의사의 가운을 움켜쥐었다. 무서웠다. 당연하지만 예고 없이 찾아온 ‘죽음’으로 끌려 들어가는 그 감각을 경험하고 나서 나는 격하게 동요했다._323



출판사 서평


도서 누적 부수 80만 부 돌파 & 영화 누적 관객 수 225만 명 기록

올봄, 우리를 뜨겁게 웃고 울릴 단 한 편의 감동 로맨스
누적 부수 8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남은 인생 10년》
새로운 번역과 표지로 2024년판 전격 재출간!
2024년 4월, 한국에서 영화 재개봉 확정!

일본에서 누적 부수 8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남은 인생 10년》이 2024년 버전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주인공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을 살린 새로운 번역과 소설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새 표지로 완전히 탈바꿈한 이번 책은 신선함과 더불어 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극대화해서 보여줄 예정이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최고의 러브레터.”란 찬사를 받으며 출간 당시 화제를 모은 이 책은, 끊임없이 영상화 러브콜을 받아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이 역시 일본에서 225만 명이란 관객 수를 기록하며 개봉한 해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로 꼽혔다. 이 영화도 2024년 4월 초, 한국에서 재개봉을 앞두고 있어, 원작 소설의 재출간 소식이 더욱 반갑다.

스무 살을 맞이하던 봄,
평범한 삶에 예고도 없이 불치병이 들이닥쳤다

스무 살 여름, 평범한 삶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들이닥친 불치병 시한부 선고. 여주인공 마쓰리는 남은 시간이 10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 앞에서도 담대해지려, 자신의 이름이 뜻하는 축제의 의미처럼 웃어넘기려 노력했다. 하지만 병마에 몸과 마음이 갉아 먹히고, 반짝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친구들과의 일상에서 멀어지며, 최선을 다해도 죽음을 막을 순 없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되었다. 그 순간 엄청난 절망감에 사로잡히며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그 어떤 일도 간절히 바라지 않으며 남은 시간을 흘려보내겠다고 마음먹는다.

사랑 따위 하지 않겠다는 결심
좋아하는 것 따위 만들지 않겠다는 각오
모든 기대가 물거품이 되었다,
내 인생에 갑자기 찾아든 너로 인해

자포자기하듯 살던 마쓰리는 여전히 그림을 사랑하며 열정적으로 사는 친구 사나에와 코스프레 동료들, 우연한 계기로 만나 마쓰리가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고백하며 거침없이 직진하는 학창 시절 친구 가즈토를 만나며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린다.
결국, 다시 만난 순간 또 한 번 사랑에 빠졌다는 가즈토의 고백에 흔들리며 연애를 시작한 마쓰리. 좋아하는 걸 포기하지 말라는 그의 응원에 그림도 열심히 그리기 시작한다. 그제야 마쓰리는 아무것도 재지 않고 좋아하는 마음을 온전히 누린다는 게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 흘려보낸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뼈저리게 깨닫는다. 동시에 더욱 건강이 나빠지고 예기치 않은 순간 가즈토 앞에서 쓰러지며 숨겨온 병과 시한부에 대한 고백, 그와의 이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다.

“죽을 준비는 끝났으니,
남은 인생 힘껏 살아보겠습니다”

가즈토는 어렸을 적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수재로, 일찍이 가업을 이을 다도 종가의 후계자라는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되지만, 결과는 항상 좋지 못했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방황하다 마쓰리를 만나 다시 한번 후계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다.
그런 가즈토의 상황을 알기에 마쓰리는 더욱 단호하게, 그렇지만 진심을 담아 그에게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말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죽음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직감한 마쓰리는 남은 생명을 모두 쏟아부어 가즈토를 향한 마음을 묻고, 밤을 새워 만화 단행본 작업을 끝내고, 유일한 친구인 사나에의 웨딩드레스를 만든다. 더는 후회할 일도, 간절히 바랄 일도 없도록 최선을 다한 마쓰리. 죽을 준비는 끝냈으니 남은 시간이 얼마든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해, 뜨겁게, 즐겁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힘껏 살아내겠다고 다짐하는데….

“남은 인생이 10년뿐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싶나요?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바치는 러브레터”

《남은 인생 10년》은 가족애, 연인과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다양한 인간관계 안에서 마쓰리가 느끼는 감정을 풍부하게 담아내면서도, 죽음을 앞둔 한 사람의 시시각각 변하는 미묘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 이야기의 몰입을 높이는 수작이다.
뭐든 시작할 스무 살에 시한부를 선고받은 당혹스러움, 더 열심히 할 수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으나 결말을 바꿀 수 없는 데에서 인간이 느끼는 깊은 절망감, 세상의 궤도에서 나가떨어진 듯한 패배감, 분명하게 나빠지는 몸의 변화를 느낄 때 피부에 전해지는 죽음에 대한 사실적인 공포, “햇빛과 바람 냄새, 눈부신 하늘, 누군가와의 사소한 약속, 자유로이 움직이는 몸 등” 소소한 걸 못 견디게 간절히 원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의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자신에 대한 애잔함….
그 섬세한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쓰리의 인생을 힘껏 응원하고 싶어진다. 더불어 이 책은 읽는 사람에게 “나에게 남은 삶이 10년뿐이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지? 이대로 지금 나 잘 살고 있는 건가?”란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독자를 그들의 삶 앞에 세운다. 자기 삶을 마주한 사람이 미래가 아닌 오늘, 지금 눈앞에 놓인 순간에 최선을 다하게끔 자극하고, 용기를 주고 힘차게 응원하며 끝끝내 자신과 삶을 사랑하도록 만든다.
이 책은 시한부를 소재로 하였으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끝까지 살아내는 것에 관한 이야기며, 삶에 대한 치열한 태도, 애틋한 애정에 관한 눈부신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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