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예수를 위한 바보 |
저자/출판사 | 데이빗 케이프/이상준/도서출판 토기장이 |
ISBN | 9788977822245 |
크기 | 140*200mm |
쪽수 | 295p |
제품 구성 | 상세정보참조 |
출간일 | 2011-02-25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도서소개
" 주님은 왜 그에게 사람들의 발을 씻기라고 하셨을까?"
주님의 음성에 그대로 순종한 예수를 위한 바보.
바보 같은 순종, 그러나 예수님을 위해 ‘바보’가 되기로 결정한 사람,
그가 길거리에서 펼치는 예수행진!
“예수님이 씻긴 발은 행복한 발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대야를 붙인 십자가를 메고, 주님이 명령하는 곳이면 어디든 가서 예수님처럼 종이 되어
사람들의 발을 씻겨주는 사역을 20여년이 넘게 하고 있는 데이빗 케이프.
그는 요한복음 13장 4-5절 말씀을 묵상하다가 세족 사역에 부르심을 받게 된다.
그가 누려왔던 모든 안전과 풍요로움을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었지만
주님의 음성에 단순하게 순종하기로 결정한다.
모든 초자연적인 역사는 ‘순종’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의 길거리 세족 사역이 우리에게 도전하는 것은, 누구든 순종을 통해 사회와 개인의
삶에 변화를 주도하는 누룩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가 발을 씻긴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했을 뿐 아니라 초자연적인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
그는 오늘도 십자가를 메고 ‘주님과 함께’ 예수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추천의 글
차례
헌사
추천의 글 1,2,3
감사의 글
1장 하나님의 음성에 단순하게 순종하다 … 021
2장 제게 뭘 원하신다고요, 주님? … 039
3장 무너진 곳을 막아서다 … 065
4장 손에 쟁기를 잡고 … 092
5장 진흙집에서나 궁궐에서나 … 111
6장 순금 등잔대 … 143
7장 도와줘, 유령이다! … 167
8장 파송한 70인, 기적을 안고 돌아오다 … 187
9장 섬김은 영예이자 부르심이다 … 209
10장 대통령과 농부들 … 228
11장 결코 평범할 수 없다 … 243
12장 세족 사역, 삶의 방식으로의 부르심 … 267
에필로그
저자소개
데이빗 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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