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lose

맨위로

전체카테고리
  • 도서
  • 어린이
  • 성경
  • QT 월간지
  • 교회전도용품
  • 팬시리빙
  • 뮤직
  • 공과.교재
  • MADE.크리스챤하우스
CUSTOMER CENTER
공지사항
질문과답
상품후기
디자인 / 시안
디자인확인
현재 위치
  1. 도서

우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기본 정보
상품명 우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소비자가 24,000원
판매가 21,6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옵션선택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우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21600 (  )
TOTAL(QUANTITY) :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하기



도서명우리가 하나님을 볼 것이다
저자/출판사찰스 스펄전, 랜디 알콘/서경의/터치북스
ISBN9791185098616
크기145*215mm
쪽수33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4-1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이 땅에서 하나님을 뵙고 그분을 보여주는 인생이 되라!

- 천국에 관한 찰스 스펄전의 단 하나뿐인 책 -



■ 책 소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면 우리에게 위대한 용기가 생긴다.

뛰어난 설교로 수만 명에게 매주 복음진리를 전했던 찰스 스펄전.
그리고 그의 설교를 사랑했던 랜디 알콘의 영성묵상.

천국에 대한 스펄전의 통찰에 반하다 - 랜디 알콘

나는 이전 책 《헤븐Heaven》에서 스펄전의 글을 여기저기서 인용했다. 그리고 이후 그의 설교집에서 같은 주제에 대한 보석 같은 글들을 접하게 되었다.
스펄전은 천국을 주제로 10여 편의 설교를 했고, 또한 천국을 중심 주제로 다루는 다수의 설교를 했다. 천국에 대한 책을 따로 쓰지는 않았지만, 이런 설교들을 책으로 엮는다면 몇 권에 해당할 만한 내용이었다. 모아 놓고 보니, 천국에 관한 스펄전의 설교는 내가 천국에 관해 읽어본 저술 중 가장 통렬하며, 감동적이고, 성경적인 통찰이었다(나는 천국에 관한 책을 150권 이상 읽었다).
하지만 “스펄전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설교를 읽어보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은 그의 저술 중 가장 잘 알려진 《묵상록》 정도를 읽어보았을 뿐이다. 그러나 주옥같은 글 대부분은 그의 설교집에서 나온다. 따라서 이 책은 천국에 관한 스펄전의 놀라운 통찰을 독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호한 문장들을 정리하고 주제와 가장 부합한 내용을 엄선했으며, 쉽게 읽어 낼 수 있는 분량으로 줄였다.
나의 원래 목표는 스펄전의 표현을 한 단어도 바꾸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30년간 30여 권의 책을 쓰면서, 나는 다른 사람의 편집이 내 글을 확연히 개선시킨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게 되었다. 나의 편집인과 독자가 동시대의 언어를 쓰는 경우에도 그러한데, 지난 150년 동안 영어가 변한 것을 감안한다면 얼마나 더 그러하겠는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진리를 듣기 원했던 스펄전의 염원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독자들을 위해 옛 단어들을 바꾼 것에 대해 그가 반대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한다. 스펄전을 사랑하는 분들은 그의 글에 대한 나의 충정과 꼭 필요한 경우에만 마지못해 바꾸었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이러한 소소한 편집 없이는 많은 현대의 독자들이 그리스도를 높이려는 스펄전의 열정 그리 고 천국에 대한 그의 통찰과 사랑에 빠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펄전의 천국묵상 중에 나에게 최고의 기쁨과 감동을 주었던 구절만을 따로 모아 정리했으며, 동일한 주제에 관해 평소에 내가 깊이 묵상했던 내용으로 적절한 해설을 곁들였다. 그러므로 각 장마다 처음 글은 스펄전의 설교에서 가져온 것이며, 두 번째 글은 거기에 대한 나의 묵상이자 해설이라 할 수 있다.
스펄전과 관련해서 내가 어떤 식으로든 공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내게 과분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스펄전이 이 작업을 이해하고 허락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통찰력 넘치는 글들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을 격려하리라고 믿는다.
여러분이 스펄전을 알든 모르든, 이 책을 통해 천국 설교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설교의 왕자라 불렸으며, 하나님을 아는 지식만큼이나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녔던 스펄전과 함께 천국으로의 여행을 함께 떠나자.



■ 본문 중에서

우리에게는 영원한 삶이 있다. 그것은 이 땅을 벗어난 실존이며, 이 땅의 삶에 속하는 것들을 초월한 것이다. 영원한 삶은 이 땅에서 경험한 최고의 순간들을 영원히 즐기는 것이다. 그것이 원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삶이다. 천국에서 우리는 비로소 최상의 삶을 경험하게 되며, 따라서 영원한 삶을 사후死後의 삶(afterlife)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이 땅의 삶을 사전死前의 삶(beforelife)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1부 5장. “천국은 지루한 곳?”에서)

우리의 몸은 무덤에 묻혀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확실히 믿기 바란다. 몸을 무덤에 두는 것은 금광석을 용광로에 넣는 것과 같다. 똑같은 금으로 다시 나올 것이지만, 모든 불순물은 제거될 것이다. 모든 귀중한 것은 그대로 남을 것이지만, 썩을 것, 더러운 것, 죄 된 것은 없어질 것이다.(1부 8장.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처음 만드신 땅을 본 적이 없다. 우리가 보고 있는 지구는 원래 모습의 희미한 그림자일 뿐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새 땅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지지 않는가? 저주로 인하여 빛을 잃은 현재의 지구조차 때론 너무나 아름다우며, 저주 때문에 연약해진 우리의 몸조차 이 땅의 아름다움과 경이에 압도된다면, 새 땅은 얼마나 더 장엄할 것인가?(2부 2장. “에덴을 향한 향수병”에서)나는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예수님에 대해 얘기해도 충분할 텐데, 왜 천국을 그렇게 강조하는 거죠?” … 신랑과 사랑에 빠진 신부를 생각해보라. 무엇보다 신랑과 함께 있기를 원할 것이다. 만약 그가 함께 살 집을 지으러 간다면, 정말 기대에 부풀지 않을까? 그 집을 자꾸만 생각하고 이야기하지 않을까? 이뿐만 아니라, 신랑도 신부가 그러기를 바랄 것이다. 그가 준비하고 있는 집을 사랑하고 갈망하는 것은 신랑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것과 뗄 수 없는 일이다.(2부 3장. “천국을 즐거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에서)

성도들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을 똑똑하게 볼 것이다. 또한 그들은 예수님을 언제나 볼 것이다. 즉, 그들에게는 주님을 보지 못하는 때가 한 순간도 없을 것이다. …… 이뿐만 아니라, 영광스럽게 변한 성도들은 그들과 하나님 사이를 가로막는 우상들이 다 없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얼굴을 더욱 분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세상 연못으로부터 인생의 잔을 채우는 사람에게는 천국의 수정 같은 강물을 채울 공간이 없다. 하지만 천국에는 우상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마음을 차지할 다른 아무 것도 없고, 주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도 없다. 주님이 그들의 영혼을 완전히 다스리시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주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는가?(롬 8:31)(2부 10장. “예수님의 얼굴 보기”에서)



■ 차례

차례
여는 글 • 4
PART 1. 다가올 세상의 영광
1. 하늘과 땅은 생각보다 훨씬 가깝다 • 20
2. 위대한 예술가 하나님 • 26
3. 하나님이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신다 • 32
4.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함께 • 40
5. 천국은 지루한 곳? • 48
6. 창조세계의 회복 • 56
7. 완전해진 교회의 영광 • 64
8.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 72
9. 예비된 백성을 위한 예비된 장소 • 80
10. 우리 구속주의 능력과 영광 • 88
PART 2. 하나님의 얼굴을 보라
1.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 98
2. 에덴을 향한 향수병 • 106
3. 천국을 즐거워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이다 • 112
4. 지금 천국의 잔치에 참여하기 • 120
5. 우리 손을 잡아 이끄시는 그리스도 • 126
6. 하늘에 속한 예배 • 134
7. 완전한 기쁨 • 142
8. 아, 부활의 몸! • 148
9. 이 풍성한 약속을 내 것으로 누려라 • 158
10. 예수님의 얼굴 보기 • 164
PART 3. 천국을 준비하는 삶
1. 천국에서 방금 내려온 사람은 어떻게 살까 • 174
2. 죄인은 결코 천국을 사랑할 수 없다 • 180
3. 현재의 천국 • 188
4. 그리스도께서 직접 예비하시는 곳 • 194
5. 천국의 안식을 미리 연습하기 • 200
6. 하나님의 선물을 거부한다면 • 208
7. 죄인의 부활과 하나님의 진노 • 216
8. 천국에는 죄의 자리가 없다 • 224
9. 천국의 초대장 • 234
10. 주님과 함께 다스릴 준비 • 244
PART 4. 영원한 기쁨으로 들어가라
1. 죽음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 • 256
2. 아버지의 집으로 • 264
3. 천국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 • 270
4. 천국에서의 우정 • 276
5. 새 창조 안에 있는 기쁨 • 286
6. 죽음은 마치 잠과 같다 • 294
7. 죽음은 아무 힘이 없다 • 300
8. 나는 천국에서 여전히 나일까? • 306
9. 하나님의 자녀의 부활 • 312
10. 이 날에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 320
닫는 글 • 330



■ 저자소개

찰스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

19세기, 미국에 D. L. 무디가 있었다면 동일한 시기에 영국에는 스펄전이 있었다. 영국에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이 엄습할 때에 그는 최일선에 서서 방패막이 역할을 했으며 하나님 말씀의 수호자로 인생을 쏟아부었다. 그의 모든 설교는 치열한 말씀탐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목회자로서의 아비의 마음, 열렬한 기도와 불꽃같이 자신을 드린 열심이 아우러진 맛깔스러운 진수성찬이었다.
스펄전은 17세에 워터비치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을 시작. 40명이 2년 사이에 4백여 명이나 되는 부흥을 이루었다. 19세 되던 해에 청빙을 받은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교회에서는 몰려오는 사람을 다 수용할 수 없어 엑시터 홀, 써레이 뮤직홀 등을 빌려 최고 2만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예배를 드렸다. 25세 때에는 6천 명이 들어가는 메트로폴리탄 타버너클'을 건축하여 31년간 목회를 감당했으며, 이 외에도 목회자 훈련학교인 페스터즈 칼리지를 세워 순수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의 제자를 키워냈다.
돈이 없어, 죄로 인해, 관계의 상처로 인해 평안을 잃어본 사람만이 내가 누렸던 평안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백성이 맛보는 평안은 주님의 대속이라는 희생을 대가로 교환된 은혜인 것이다. 이 책은 단지 죄 사함의 달콤한 열매만을 누리고 다시 죄의 소굴 근처를 더듬거리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의 어떤 광풍 속에서도 "예수가 누리신 그 평안을 가지고 세상에 샬롬을 가져오려는 분들을 위한 것이다.

랜디 알콘

14년간 오리건 주 그레셤의 선한목자교회(Good Shepherd Community Church)에서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포커스 온 더 패 밀리(Focus on the Family)를 비롯한 권위 있는 라디오와 텔레비 전 프로그램의 주목받는 강사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또한 멀 트노마 바이블칼리지(Multnomah Bible College)와 웨스턴 신학대 학원에서 성서 해석학, 신학,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회 후에는 EPM(Eternal Perspective Ministries) 사역을 통해 성도들이 "천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준비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그가 쓴 40여 권의 책은 대부분 이러한 활발한 사역을 통해 나온 결과물이다. 대표작으로는 <헤븐> <돈, 소유 그리고 영원> <악의 문제 바로알기> <상급 받는 그리스도인> 외에 다수가 있다.



■ 역자 소개

서경의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목회학 석사(M.Div)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 판 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존비비어의 음성》 《응답이 보장된 기도》 《예수가 주는 평안》 《복음에 대하여》(이상 터치북스) 등이 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15538]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삼로 60 (본오동) 월드상가 S동 B41호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