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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줄 수 없는 긍휼 (기독교 제자도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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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무것도 줄 수 없는 긍휼 (기독교 제자도 시리즈 3)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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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무것도 줄 수 없는 긍휼 (기독교 제자도 시리즈 3)
저자/출판사이창우/카리스아카데미
ISBN9791192348292
크기128*188 mm
쪽수174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24-04-0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 무엇이 완전한 긍휼입니까?
⚫ 제물보다 귀하고, 아름다운 향기보다 아름다운 긍휼을 배우십시오.
⚫ 아무것도 줄 수 없는 긍휼을 배우십시오.


저자 소개

저자 이창우
충남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신학과 종교철학을 전공했다. 특별히 이 마지막 시대에, 새로운 세대를 다시 한번 세우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교회가 가야 할 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날로 변질되어 가는 복음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책 역시도 역자의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다. 200년 전에 이미 복음과 교회가 장차 변질될 것임을 우려했던 키르케고르와 생각을 같이 하여, 그가 쓴 강화집이 지금 시대에도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 시대 독자들과 성도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저서로 『창조의 선물』, 역서로 『스스로 판단하라』, 『자기 시험을 위하여』, 『이방인의 염려』, 『고난의 기쁨』, 『기독교의 공격』, 『성찬의 위로』, 『새와 백합에게 배우라』 등이 있다. 현재 도서출판 카리스 아카데미 대표, 카리스 교회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_14
누가 불쌍한 자인가? _26
너도 이와 같이 하라 _48
아무것도 줄 수 없는 긍휼 _70
거룩한 수치 _9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_108
긍휼의 향기 _128
그리스도의 시험과 기적 _148
에필로그 _168



추천사

오석환 목사(한국 키르케고르 연구소 소장)
이 책은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젊은 세대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무수한 도전과 갈등 속에서, 한국의 젊은 독자들에게 키르케고르의 깊이 있는 사유와 기독교 신앙의 근본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제공합니다. ‘삶의 무게’와 ‘존재의 진정성’을 탐색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빛나는 지혜와 희망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최정인 목사(한국 키르케고르 연구소 이사)
《아무것도 줄 수 없는 긍휼》은 키르케고르의 《사랑의 실천》2부 7장을 이창우 목사가 먼저 먹고 소화하여 우리에게 다시 전해 주는 영혼의 영양제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에 자선을 베풀 수 없고 그리하여 긍휼도 실천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단독자에게 이 책은 그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도록 하는 전복적 사상을 전합니다.



책 속으로

1. 왜 긍휼인가요?
하지만 그동안 제가 생각해 오기에는, 이러한 가르침 안에서조차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정작 중요한 내용은 빠져 있었습니다. 이 긍휼이란 주제는 그동안 너무 많이 다루어져 왔기에, 이제는 너무 흔하다 못해 싫증 나기까지 하는 주제라고도 여러분이 여기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이 책을 통해 긍휼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이 시대에 제시해 드리려고 합니다. 비록 흔한 단어이고 많이 되풀이된 주제라고 하지만, 긍휼이야말로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한 단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2. 불쌍한 사람들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은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이 세상의 어떤 사람보다 크리스천이 가장 불쌍한 자라는 것입니다(고전 15:19). 과연 정말 그런 것일까요?(p29 중에서 발췌)

3. 이웃에 관한 개념 전복
먼저, 율법 교사는 “나의 이웃이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에게 다시 질문하실 때는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누구이겠느냐?”라고 물으십니다. 근본적으로 관점이 뒤집힌 것입니다.(p53~54 중에서 발췌)

4. 물질이 따르지 않는 긍휼이란 것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요?
따라서 이런 일은 당신에게 일어날 수 없습니다. 돈이 실재라고 믿고 있는 사람에게 영원이 존재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당신이 시간에서 보고 있던 모든 것 가운데,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을 고르라면 돈만큼 확실한 것도 없습니다. 반면, 긍휼만큼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 확실한 것도 없습니다. 따라서 긍휼이 돈과는 무한히 관련이 없다는 것을 당신은 봅니다. (p88 중에서 발췌)

5.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영원은 긍휼을 이해하고 있지만 돈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부자 크리스천이 긍휼한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을 물질로 도울 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워합니다.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질수록, 이 모습이 더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줄로 믿습니다. (p103 중에서 발췌)

6. 글을 맺으면서
어떤 것이 더 완전한 긍휼입니까? 가진 자가 가난한 자들을 향해 긍휼할 때, 이것이 더 완전한 긍휼입니까? 아니면 아무것도 줄 수 없는 자가 가진 자들, 즉 유한한 것에 풍요로운 자들을 향해 긍휼한 것이 더 완전한 긍휼입니까?(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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