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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 생리학자가 들려주는 성경 속 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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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 생리학자가 들려주는 성경 속 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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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창세기와 생물 이야기 - 생리학자가 들려주는 성경 속 생물 이야기
저자/출판사최우성/노휘성/두란노
ISBN9788953148239
크기155*225mm
쪽수25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4-0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진짜 과학은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에 있다!

성경에는 창조로부터 시작된 역사가 있고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이 성취된다. 따라서 생명에 이르기 위해서는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진화론이 과학이며 창조론은 신화 속에 있는 어느 이야기가 되고 말았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창조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교회들도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과학의 탈을 쓴 진화론의 거짓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 학교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교회에서도 신학자가 아니라 과학자를 신뢰하고 있다. 과학자는 사실만을 이야기한다고 오해한다. 이런 점을 악용하여 사실이 아닌 ‘역사’를 ‘과학’으로 포장하여 사실로 가르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진화론’이다. 진화론은 원래 있던 물질이 저절로 조합되어 최초 생명체가 생겨나고 이것이 점점 변해서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과학으로 포장된 역사다. 그렇지만 수많은 과학자를 포함해 신학자들과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진화와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오해하게 되었고, 반대로 성경의 역사는 사실이 아닌 것이 되고 말았다. 창조와 진짜 역사를 버리면 창조주도 버리게 되고 복음도 의미 없게 된다.

생물물리학 박사가 생물을 통해 창조가 역사임을 증거하는 책
이 책은 생물리학자인 저자가 창세기의 주요 흐름을 따라 창조(creation)에서 시작하여 타락(corruption)-홍수 심판(catastrophe)-언어 혼잡(confusion)의 역사를 생물의 역사와 함께 설명하여 성경이 이야기가 아닌 실제 역사임을 증거한다. 모든 동식물의 역사를 거꾸로 추적하다 보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생물의 진화 기간은 실제 발생된 시기와 어긋나며, 창세기 속의 사건들로 시간과 생물의 최초와 그 시작을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주님의 교회가 세상의 철학과 이론에 휘둘리지 않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믿음을 지키고 실천하며 다음 세대에도 그 믿음을 그대로 물려주는 도구가 될 것이다.




* 추천사


하나님의 창조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과학적인 증거로 설득력 있는 답변을 제시합니다.
김종만 | 前 전주대학교 교수

모든 지성인이 명확한 창조 신앙으로 되돌아오기를 기대한다.
류현모 |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는 사람들이 읽어 볼 만한 좋은 책입니다.
서병선 | 한동대학교 명예교수

이 책을 통해 성경을 더 순전히 믿는 사 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이승구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성경과 과학의 조화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거나 의문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책입니다.
이은일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고대안산병원 진료교수

진화론의 패러다임에 이의를 제기함으로써 논쟁을 통해 완전한 진리가 살아 남게 될 것입니다.
임진규 | 경북대학교 교수

창세기가 살아있는 역사의 증거인 것과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발견할 것입니다.
이재만 | 창조과학선교회 회장

우리 안의 진화론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성경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조희천 | 리버티대학교 조교수

생리학자였던 저자의 지식에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경외와 사랑, 찬양과 자랑을 담았습니다.
주혁로 | 캘리포니아 주님의빛교회 담임목사




* 저자 소개


최우성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와 KAIST 생물공학과를 졸업한 후 CJ제일제당 연구소에서 근무하다가 199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10여 년간 생물공학 관련 기업체의 연구원으로 재직하였다. 그 후 남가주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인슐린 수용체에 관한 연구로 생리학 및 생물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자는 박사 학위 과정 중 창조과학선교회 강의를 통하여 3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알지 못하던 진리를 발견하였다. 그 후 창조과학학교, 탐사여행, 공룡캠프 등의 창조과학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04년 1월부터 미국 창조과학선교회 강사로 활동하다가 전임 사역을 감당하였다. 미주장신대학교, 베데스다대학교, 드미션대학교 등 여러 신학교에서 강의하였고, 2021년 8월, 암으로 별세하기 전까지 수년간 미주복음방송에서 라디오를 진행하고 미주크리스천신문에 창조과학칼럼을 기고했다.
저서로 《빙하시대 이야기》(공저, 두란노)가 있다.

편저자 노휘성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지구과학교육을 공부하였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철학으로 석박사통합과정을 수학 중이다.
2002년 지구과학 교사로 경기도 교원에 임용되었으나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면서 창조과학선교회를 만나 본격적으로 성경적 창조론을 공부했다. 2017년 귀국하여 예스티칭연구소를 설립, 소장으로 초등부, 중고등부와 청장년을 대상으로 캠프와 세미나 사역을 하고 있으며, 집필 및 강사 양성 등 여러 방면에서 창조신앙 교육 사역을 하고 있다.
남편은 장로교 통합 측 목사이며,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저서로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두란노)가 있다.




* 목차


추천의 글
편저자 서문
들어가는 말

Ⅰ. 생물의 창조
창조 1 창조하시니라
1. 세포는 기적의 산물 | 2. DNA가 먼저인가, 단백질이 먼저인가? | 3. 세포막: 세포를 보호해 주는 최첨단 성벽 | 4. 목적률(teleonomy): 무생물에는 없지만 생물에는 존재하는 것!
창조 2 종류대로
1. 종류대로: 종(species)과 종류(kind)의 차이 | 2. 식물의 창조: 가장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시스템 | 3. 완벽한 지구에 등장한 첫 생명체들 | 4. 땅에 사는 동물들의 창조: 가축과 공룡 | 5. 교배의 한계 | 6. C-Value 패러독스 | 7. 고정된 종류 vs. 무한한 다양성 | 8.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의 수행
창조 3 하나님의 형상
1. 흙으로 빚어서 | 2. 하와의 창조와 첫 번째 출생 | 3. 한자를 통해 본 하나님의 형상 | 4. 하나님의 형상 예수 그리스도 | 5. 침팬지와 사람의 유전정보 | 6. 인간의 독특성: 엄지손가락과 그 이상의 것들 | 7. 배아줄기세포
창조 4 처음이 가장 좋았다!
1. 창조주 하나님 중심 | 2. 에덴의 환경

Ⅱ. 타락한 세상
타락 1 가시덤불과 엉겅퀴
1. 가시와 잡초 | 2. 임신의 고통과 노동 | 3. 죽음과 고통의 문제 | 4. 아담의 죽음 | 5. 아담과 개미
타락 2 돌연변이
1. 프로제리아 신드롬 | 2. 근친결혼 | 3. 날카로운 이빨
타락 3 타락한 사람들
1. 가인의 아내 | 2. 최초의 농업과 축산 | 3. 철기 문명 | 4. 의복도 구별되게

Ⅲ. 격변과 방주의 생물들
격변과 방주 1 방주 안의 생물들
1. 과연 동물을 다 태울 수 있었을까? | 2. 정결한 동물, 부정한 동물 | 3. 어떻게 돌볼 수 있었을까? | 4. 공룡도 방주에?
격변과 방주 2 방주 밖의 생물들
1. 조개 화석과 물고기 화석 | 2. 그랜드캐니언의 지층과 화석들 | 3. 검은 화석 | 4. 석탄의 형성 연대와 환경 | 5. 공룡 화석
격변과 방주 3 방주에서 나온 생물들
1. 사람을 두려워하는 생물들 | 2. 야생 동물 길들이기

Ⅳ. 다시 생육하고 번성하라!
1. 습윤사막, 노아 홍수 직후의 환경 | 2. 푸른 사하라와 따뜻한 북극 | 3. 시베리아의 매머드 | 4. 북극의 놀라운 생존 이야기

Ⅴ. 바벨탑 사건의 영향
1. 진화론의 수수께끼, 빙하시대 | 2. 빙하시대, 생물학적인 최대 격변기 | 3. 마지막 공룡 | 4. 인류의 조상에서 제외된 사람들 | 5. 므두셀라, 아르박삿, 그리고 벨렉 | 6. 호랑이와 사자의 출현 | 7. 황색 인종, 흑색 인종, 백색 인종

Ⅵ. 인류의 역사와 진화론 그리고 과학
1.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인류의 조상들 | 2. 분자시계(Molecular clock) | 3. 인구 모델 연구 | 4. 과학 발전을 방해하는 진화론 | 5. 파스퇴르와 리스터 | 6. 과학과 성경

나가는 말




* 본문 맛보기


33쪽 중에서
진화는 생명체의 부품들이 조립되는 과정을 결코 해결할 수 없다. 생명 현상을 일으키는 세포가 저절로 형성되려면, 먼저 정상적인 부품들이 모두 만들어져야 하고, 그다음 각 부품들이 3차원의 공간에서 완전한 시스템으로 저절로 조립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를 셀 수도 없는 많은 부품이 스스로 제 위치를 찾아가야 한다. 이 과정은 현대의 과학 기술로도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정교하고 복잡한 부품들이 우연히 만들어지고 저절로 조립되어 질서 있는 생명체의 시스템을 이루었다고 믿는 진화론의 주장은 과학 법칙을 무시하는 반과학적 상상이다. 세포는 자연적 화학 반응과 물리적인 과정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다.
반대로 세포로 구성된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자연법칙을 뛰어넘는 기적이 있었다는 증거다. 이는 물이 저절로 포도주가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초과학적인 과정이 있어야만 한다. 따라서 창세기 1장의 생명체 창조 과정은 반과학적인 진화론의 주장보다 훨씬 논리적인 설명이다. 모든 세포를 포함하여 생명체는 전능하신 창조자의 작품들인 것이다!

134-135쪽 중에서
피라미드를 비롯해 갑자기 등장한 문명들은 수수께끼가 아니다. 그것들은 고도의 문명을 가진 노아 시대에서 불과 몇 세대 떨어진 사람들이 이룩한 문명이었다. 바벨탑 사건이 노아 홍수 후 약 100년 만에 발생했으므로, 그 후 흩어졌던 어떤 집단은 이미 많은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이들이 피라미드도 만들고 세계 여러 곳으로 흩어져 그 환경에 맞는 문명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일군 것이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 시대로 이어지는 문명의 발달 과정은 인류 역사에 있었던 사실이 아니다. 단지 과거에 환경과 형편에 따라 구석기를 사용한 사람들, 신석기를 사용한 사람들, 청동기와 철기를 사용한 사람들이 있었을 뿐이다. 지금도 밀림이나 고립된 곳에서는 철기와 플라스틱의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우리는 그들을 구석기인 혹은 신석기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인류의 문명은 노아 홍수와 바벨탑 사건을 계기로 크게 퇴보했다. 특별히 가족 단위로 흩어지게 된 바벨탑 사건으로 각각의 가족이 가지고 있던 지식과 기술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을 것이다. 더욱이 열악해진 환경으로 수명이 급속히 줄어든 반면, 노동 시간은 훨씬 더 늘어나 그나마 가지고 있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거나 전수할 기회가 점점 사라졌을 것이다.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돌항아리들을 보면 시대가 지날수록 그 정교함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그 증거다. 노아 홍수와 바벨탑 사건 이후 초기 인류의 문명을 잃어버린 민족들은 크게 낙후된 채로 흩어져 각 지역에서 다시 문명을 일으켜야 했다.

150-152쪽 중에서
‘공룡과 사람이 같은 시대에 살았는가?’
이 질문은 사람이 진화론 속에 살고 있는지, 성경 역사 속에 살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잣대가 될 수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은 지금으로부터 2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서 번성하다가 6500만 년 전 중생대가 끝날 무렵 멸종되었다. 이 설명에 의하면, 사람은 공룡이 멸종된 후 거의 6500만 년 후에 존재하기 시작했으므로 사람이 공룡과 같은 시대에 살았을 수가 없다.
성경의 욥기 40장과 41장에는 대형 초식 공룡으로 보이는 베헤못과 수룡으로 보이는 리워야단이 잘 묘사되어 있다. 욥이 직접 본 동물들로 하나님이 이 두 동물을 길게 언급하셨다. 이밖에도 창세기 1장 21절에는 큰 물고기 혹은 바다 괴물로 번역된 탄닌(히브리어)이라 불리는 동물이 나오는데, 거대한 바다 생물인 수룡이었을 것이다. 이상의 다양한 증거들을 볼 때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성경의 역사가 사실임을 확신할 수 있다. 또한 공룡에 대한 인류의 목격과 증거들은 모두 노아 홍수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다.
큰 공룡을 어떻게 방주에 태울 수 있었을까? 홍수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공룡도 각 종류별로 방주에 타야 했다. 이때 방주 높이(13.5m)보다 더 키가 큰 공룡들은 어떻게 방주에 탈 수 있었을까? 실제로 공룡 화석 중에는 이보다 훨씬 큰 것들도 발견된다.

188-190쪽 중에서
고고학자들은 북위 72도의 북극 근처 시베리아 지역(Yana River)에서 다양한 도구와 부싯돌 같은 물건, 희귀한 짐승의 뿔, 나뭇가지, 썩은 유기물 등을 발견했다. 그 유기물에 대하여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한 결과 3천 년에서 45000년경이 나왔지만 발표는 대부분 3만 년경이라 했고, 따라서 그곳 사람들은 3만 년 전에 살던 구석기인으로 추정했다. 그런데 진화론에 의하면, 3만 년 전은 마지막 빙하기의 정점이다. 그렇다면 그 지역의 구석기인들은, 현대인들도 살지 못하는 그곳에서 빙하기의 혹한을 이기고 살았다는 얘기가 된다. 진화론의 패러다임으로는 쉽게 설명이 되지 않는 수수께끼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현재 대기 중의 방사성 탄소 비율을 코뿔소가 죽었을 당시의 비율로 가정을 한다. 그러나 이 가정이 옳은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 더욱이 공기 중의 방사성 탄소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그러므로 코뿔소 뼈의 방사성 탄소 양을 아무리 정확히 측정했다 해도 2만 7000년 전이란 계산은 믿을 수가 없다.
하지만 성경 역사로는 수수께끼가 풀린다. 앞에서 전 지구적인 격변인 노아 홍수 말기에 지판 이동으로 생긴 바다에는 용암이 솟아 나와 바다 바닥을 형성하였고 해수 온도를 크게 상승시켰다고 설명했다.

229-234쪽 중에서
아담은 언제 창조되었을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궁금증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답을 주셨다.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확실한 답을 주셨건만 사람들은 그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궁금해한다. 도리어 진짜 역사인 성경의 역사 대신 수십억 년의 진화론에 마음이 쏠린다. 그래서 인류의 시작이 모호해져 버렸다.
진화론 과학자들은 (인류의 기원이 수천 년으로 계산될까 봐) 예상보다 훨씬 빠른 돌연변이 속도로 인해 걱정이 많다. 새로운 돌연변이 속도를 분자시계에 적용하면 인류의 기원이 성경과 비슷하게 6천 년까지 나온다. 그들은 지금 느린 분자시계, 보통 분자시계 그리고 빠른 분자시계 등 속도가 다른 분자시계를 손에 쥐고 느린 분자시계를 사용하자고 무언의 담합을 하고 있다.
예수님은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었다고 말씀하셨다(막 10:6).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한 때는, 빅뱅 가설을 믿는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138억 년이 지난 후가 아니라 역사의 처음인 6천여 년 전 창조 당시부터라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인류 역사를 전부 합하면 약 6천 년이 나온다. 성경은 그 첫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 아담이라고 했다. 현재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맨 처음 창조된 하나님의 형상 아담의 후손들이다. 참 과학에 근거한 새 분자시계도 역시 성경과 같은 시각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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