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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복 주시는 하나님 - 이성희 시와 수필집

기본 정보
상품명 복 주시는 하나님 - 이성희 시와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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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복 주시는 하나님 - 이성희 시와 수필집
저자/출판사이성희/도서출판 새한
ISBN9791188521852
크기152*225mm
쪽수20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3-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저자 소개

이성희
• 경남 밀양 출생
•사랑 나누는 교회(창녕부곡)
•창조문예로 등단
•고려문학 회원
•창녕문학 회원
•현, 유니세프, 컴패션, 천사무료밥상후원자, CTS 방송국 부부영상선교사
•전, 온천병원 호스피스팀장, 부곡 노인대학 복지사, 고신호스피스 봉사자
•1991년 1월 부산 월간 고신 동화 당선 ‘산나리 꽃의 감사’
•1991년 8월 부산 고신교단 주일학교 창작 가사 모집 당선 ‘내 마음 한 가운데’ 외 3편
•1992년 2월 부산 교회복음신문 수필 당선 ‘아침을 사랑하며’
•1992년 6월 27일 창녕 비사벌 신문 수필당선 ‘산의 탄식’
•1993년 7월 중알일보 월간중앙 25주년 천만원고료 논픽션 모집 당선 ‘고향을 지키신 어머니’
•1998년 12월 서울 체신부 편지가족 편지쓰기 대회 당선 ‘스승 같은 당신에게’
•2001년 영도신문 7.5광장 기고 ‘사랑하는 아빠의 보배들에게’
•2003년 8월 서울 창조문예 시 부문 당선 ‘주님의 뜻이라면’ 외 10편
•2006년 8월 서울 한화 생명 가족사랑 편지쓰기 대회 당선 ‘사랑하는 아빠의 보배들에게’
•2017년 고신 기독교보 ‘오병이어’ 기고
•2017년 부산기독교 신문 논픽션 ‘헵시바와 뿔라’ 기고
•‘조국이 맞은 돌팔매’ 기고 일본 작가 글에 반박한 편지 답장

작품집
•아름다운 땅에 사랑을(수필집)
•내가 만난 예수님(체험 간증집)
•八里도랑(소설)
•마음 등불(시와 산문집)



다섯 번째 책을 내면서


이 책을 내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가 책을 내게 된 것은 제 뜻이 아니라 보배들이 응원이요 하나님 아버지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고난도 모질게 겪어 온 지난날이 있어 오늘의 저를 만드신 것입니다. 인생의 사계절에 이제 겨울 앞에 살고 있기에 지금 누리는 행복을 나누고 싶어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 복이 많은 엄마요, 할머니입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하심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젊어서 천국 갈 거라고 영정사진도 촬영해 보관하고 있는데 이렇게 살려주시고 다섯 번째 책을 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보배, 특히 장녀 벽옥진주 이선정 사모에게 배꼽인사 하고 싶습니다. 딸로 태어나 철없는 엄마 품에서 자라면서 고생 많이 시켜 정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황옥 이호기 목사님도 배꼽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책도 장녀가 수고하여 예쁜 책으로 엄마와 아빠의 삶을 하나님 아버지 주신 복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남매와 외손 친손 일곱 보배들이 함께 기뻐하며 축하해 주니 참 고맙습니다. 막내 딸 비취 은아 사모, 홍옥 김익조 목사님 감사합니다. 막내아들 교장 자수정 이헌체 목사님, 청옥 민정사모 감사합니다. 장남 남보석 이헌석 목사님, 담황옥 애경사모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보배들 예진이, 예찬이, 하진이, 현민이, 한결이, 라엘이, 은결이 사랑하고 축복하는 나의 보석들아 할머니가 되게 해주어 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구년 전 행복하게 사시다 천국가신 남편 이동근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금도 꿈 속에 오셔서 바지 맞추어 입어라 하시고, 돈 있나 걱정하시는 사랑 많으신 당신께 천국에서 우리 보배들이 얼마나 엄마 할머니를 행복하게 잘 해주는 것 보시기 바랍니다.
홀로 사는 처형 돌보시며 무엇이든지 채워주시는 제부 김 목사님, 동생 사모에게 감사합니다. 참기름과 성주참외와 고기를 사주시면서 잘 먹으라고 언제나 위로해 주십니다.
엄마 같은 언니, 기도해주고 사랑해주어 감사합니다. 시인이 된 막내 남동생 성진이, 예쁜 누나 다 늙었다고 울던 동생아 누나 나이가 늙어야지 하고 웃었지, 고맙다. 나를 사랑하고 우는 네 모습이 감사하더라. 행복합니다.
날마다 예쁜 사진과 편지 주시는 부곡교회 손부경 목사님과 사모님 갈비탕 사주시면서 감기에 먹고 이기게 하신 사랑 참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바쁜 중에도 추천사를 써 주신 김철봉 목사님, 서임중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책 ‘복 주시는 하나님’을 출판해 주신 새한출판사 민병문 장로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행복 하나님 아버지 주신 복입니다. 모든 분들 행복하셔요. 사랑합니다.

2024년 새 봄에 창녕부곡 행복의 동산에서.
하나님의 딸, 이성희(명자, 드보라) 드림.




추천의 글


감동이 멈추지 아니하는 신앙고백

김 철 봉
(전임 고신총회장, 사직동교회 원로목사)


시인이요 수필가 이성희 사모님의 손으로 다섯 번째 수필집 “복 주시는 하나님”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먼저 왜정 말기 그리고 6·25전쟁과 보릿고개 시절, 그 고통의 시대를 살아내신 전형적인 부모세대로서는 보기 드물게 부부사랑을 보여주셨던 이동근 목사님과 이성희 사모님!! 저희들이 신학생과 목회 초년병 시절, 그때 이동근 장로님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친절로써 고신총회와 우리들을 참으로 많이 섬겨 주셨습니다. 친근한 호칭~장로님!! 그리고 이후 목사님 곁에는 언제나 이성희 권사님(사모님)이 계셨습니다. 문예인이기 전에 이성희 사모님은 너무나 뛰어난 현모양처셨기에 이 목사님은 늘 미소 띤 얼굴로 행복에 겨워하셨으며 자녀들은 그럴 수 없이 밝고 아름답고 씩씩하였습니다.

5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감동이 멈추지 아니하는 신앙고백이요 사랑의 노래입니다. 5부의 시 ‘세월의 강을 건너며 남기고 싶은 은혜’가 이를 말해줍니다. 인생 동지이자 부군이신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글 ‘스승 같은 당신에게’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사모님의 눈에 벽옥진주같은 장녀 이선정 사모, 황옥 같다는 사위 이호기 목사~~ 자녀 여러분은 이 땅에서 최고의 어머님을 모시고 있으니 참으로 부럽습니다. 이성희 사모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추 천 사


정심(正心), 그리고 또 정심(淨心)의 삶을
연주하시는 이성희 사모님

서 임 중
(포항중앙교회 원로목사, 전,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우리가 상용하는 고사성어 가운데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란 말이 있습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성희 사모님의 다섯 번째 귀한 저서에 부족한 사람이 추천사를 올릴 수 있음은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고백하면서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이 글을 쓸 수 있음은 언양 평리교회 이호기 목사님과 사모님을 만난 것이 인연이고 사모님의 어머님이 저자라는 말씀을 듣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젖어드는 행복 감동이 있었습니다. 참 좋은 어머니의 그 딸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내가 처음 이호기 목사님 내외분을 만났을 때 내 마음에 담겨진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정심(淨心)과 순수무잡(純粹無雜) 그리고 지성사역(至誠使役)이었습니다. 범사를 깊이 볼 수 있는 통관(通觀), 그러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와 감사를 담아내는 그 마음자리가 아직도 내 마음에 담겨있는 느낌입니다. 사모님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을 때 주저했던 것은 귀한 저서에 누가 될까 싶은 마음이었으나 저서를 읽어보면서 한마디 덧붙여야겠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추천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이성희 사모님이 삶의 현장의 감동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낸 <복 주시는 하나님>을 출간하게 되어 더 없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이웃을 향한 사랑도, 교회를 향한 아름다운 헌신도 더 깊고 넓은 삶으로 인도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플라톤은 그의 위대한 저서 ‘공화국’을 저술할 때에 맨 처음 문장 하나를 쓰는데 아홉 번을 써 보고 고쳐 쓰고 난 후에 만족했습니다. 최고의 권위를 갖는 영어사전을 완성하기 위하여 웹스터는 대서양을 두 번이나 건너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는데 장장 36년간을 소모하며 그 웹스터 사전을 완성했습니다. 밀턴은 그의 저서 ‘실낙원’을 완성키 위하여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글을 썼습니다.
지성감천 지성무식(至誠感天, 至誠無息)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극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시키고 지극한 정성은 쉬지 않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절체절명의 윤리를 하나 고른다면 ‘성(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지성감천(至誠感天)은 잘 아는데 지성무식(至誠無息)에 대해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성무식, 즉 지극한 정성을 기울이되 쉬지 않고 끊임없이 해 나갈 때 감천(感天)이 되는 이 ‘성(誠)’의 우직한 연속성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복 주시는 하나님>은 이성희 사모님의 지성무식이기에 지성감천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신앙생활에서 경험된 가장 적절한 내용을 진솔하게 삶의 교훈으로 그려낸 이 한 권의 책이 서재 책장에 꽂혀있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의 손에 들려져 읽고 또 읽어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만큼 내용이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보다 가치있는 정신적 신앙적 삶의 트랜드(trend)를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나의 마음이었습니다.
정심(正心), 그리고 또 정심(淨心)의 삶을 연주하시는 이성희 사모님의 사역이 더욱 아름다움으로 꽃피우기를 기도하면서 이 한권의 책을 통해 우리 모두의 삶이 더욱 깊고 넓은 십자가 복음의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책 속에서 & 밑줄 긋기

2024년 새해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견디게 하시고
저희 가족 열여섯 사랑하는 보배들을 지켜 주시고
이웃들과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2024년 새해에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합당하게 살도록
예수님 손잡고 성령님이 제 영혼을 깨우사 인도하여 주소서
날마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며
사랑의 노래 행복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이 기쁘게 내가 기쁘게
살 수 있도록 성령님이 인도하소서

찬란한 아침 태양 사랑빛 희망빛을 닮아서
따뜻한 사람 밝은 사람으로
열심히 살면서 두 손에 있는 것은
이웃들에게 나누며 베풀며 섬기며 살게 하소서

남은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시고
지난날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아름다우심을 본받아서
예쁜 마음 밭에 사랑의 꽃 감사의 꽃 소망의 꽃
향기를 내며 행복의 꽃향기를 풍기게 하소서
성령의 아홉 가지 꽃들이 열매 맺게 하소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 딸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새해 새 소망


주님 새해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찬송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찬송하게 하소서
구원하신 그 은혜 갚을 길 없어

날마다 찬송으로 살게 하소서
기쁨으로 사랑으로 부르게 하소서

새해 새 소망 주신 주님께
온 몸 다해 정성 다해 찬양 하게 하소서

하늘 보좌 아버지 기뻐하시고
사랑의 예수님 기뻐하시고

우리들도 기쁨의 춤추게 하소서
주님 찬양하면서 춤추게 하소서 아 멘.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21절 말씀. 2020년 1월 3일 주님이 주신 은혜의 찬양시




새해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새해를 맞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수많은 재난 속에 한 해가 지났는데
저희 가족과 저희 교회와 이 나라를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주의 손을 꼭 붙잡고 찬양하며
앞으로만 걷게 하소서
뒤 돌아보지 말게 하시고 하루만
최고의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날들이 되게 하소서
찬란한 태양을 반가워 맞으며 사랑을 나누며 살게 하소서

두 손에 있는 것 무엇이든지 나누며 베풀며 살게 하소서
남은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소서
원망이나 불평이 없게 하시고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주신 예쁜 마음 밭에
아홉 가지 꽃들이 피어나게 하소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아홉 가지 꽃들이 열매로 맺게 하소서

잠깐 소풍 나온 이 땅에서 사랑하는 저희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꽃향기 나는 좋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감사의 노래가 행복의 노래가 나오게 하소서
하루를 천년같이 귀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 하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1일 1일 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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