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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서

기독교 신앙의 네 기둥 - 웨슬리와 사변형

기본 정보
상품명 기독교 신앙의 네 기둥 - 웨슬리와 사변형
소비자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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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독교 신앙의 네 기둥 - 웨슬리와 사변형
저자/출판사W. 스테픈 건터 외/정계현/웨슬리 르네상스
ISBN9791198390011
크기152*225mm
쪽수26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2-2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개신교) > 신학/기독교사상 > 신학일반

기독교의 네 기둥, 사변형?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변형’(quadrilateral)은 ”성경-전통-이성-경험“ 이 네 가지를 일컫는다. 기독교의 절대적이고 유일한 규범인 성경에서 영원한 진리를 찾되, 성찰의 도구로서의 이성, 초대교회가 세워준 신뢰할 만한 해석으로서의 전통, 이를 확증하는 경험을 인류 구원의 길이 새겨진 성경을 읽어내는 보조재로 아우를 때 기독교 신앙은 공고해지고 많은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 사변형에 담긴 통찰이다. 사변형은 영국 국교회의 전통적 성경 해석 방법으로,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의 지도자 존 웨슬리는 이 방법을 수용하고 계승해 기독교를 균형 있고 건전하게 세워나갈 신학적 성찰의 지혜를 오늘의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 책은 다섯 명의 웨슬리 신학 전문가들이 집필한 것으로, 영국 국교회에서 사변형이 형성된 역사적 배경을 설명한 후(1장) 규범으로서의 성경(2장), 해석으로서의 전통(3장), 도구로서의 이성(4장), 확증으로서의 경험(5장)에 대해 자세히 해설한다. 이 책은 교단의 차이를 초월해 많은 유익을 주는 해설서이다. 건전한 기독교 신앙의 토대, 한 차원 높은 신앙적 성숙, 신학과 신앙의 건강한 긴장관계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집필진

W. 스테픈 건터 - 듀크대학교 웨슬리 신학 교수
스콧 J. 존스 - 남감리교대학교 웨슬리 신학 교수
테드 A. 캠벨 - 남감리교대학교 교회사 교수
레베카 L. 마일스 - 남감리교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랜디 L. 매덕스 - 듀크대학교 웨슬리 신학 교수


역자 정계현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목회상담(Ph.D.)을 전공했으며,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목으로 재직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 “존 웨슬리의 영성에 근거한 목회상담: 그리스도 요법을 중심으로”를 비롯해 “기독교 또래상담으로서의 대학선교 방안 연구”, “웨슬리의 사변형과 목회상담”, “대학생 또래상담 활동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등의 논문을 썼으며, 저술로는 『자기계발과 주도적인 삶』이 있다.


감수 장기영 박사

서울신학대학교(BA, MDiv, ThM)을 졸업하고 미국 애즈베리신학대학원(MA)과 영국 나사렛대학교(PhD)에서 웨슬리 신학을 전공했다. 영문 저서로는 애즈베리신학대학원의 “웨슬리/경건주의 연구 시리즈”에 포함된 The Theologies of the Law in Martin Luther and John Wesley (Lexington KY: Emeth Press, 2014), 국내 저서로는 『개신교 신학의 양대 흐름: 루터 신학 vs 웨슬리 신학』이 있고, 다수의 웨슬리(안) 신학/목회/영성에 관한 해외 명저를 번역했다.



목차

약 어 6
서 론 14

1장 사변형과 중도주의 26
영국의 군주제와 중도주의 29
영국 국교회 신학자들과 중도주의 신학 39
영국 국교회와 청교도의 성경에 관한 논쟁 46
구원과 성경의 중심적 권위 48
이성의 자유와 오늘의 교회 61
2장 규범으로서의 성경 64
성경과 중도주의 68
성경의 유일한 권위 72
성경의 권위에 대한 이론적 근거 84
성경의 완전성 90
웨슬리의 성경 해석 규칙 96
오늘날의 성경 해석 99

3장 해석으로서의 전통 108
웨슬리 시대의 전통 110
웨슬리가 이해한 전통의 내용과 권위 118
초기 기독교의 권위 120
초기 영국 국교회의 권위 124
웨슬리의 기독교 전통 사용 126
현재의 것에 대한 옹호 127
변화에 대한 옹호 128
메소디스트 전통에 대한 재평가 132

4장 도구로서의 이성 134
도구로서의 이성 136
웨슬리와 이성의 중요성 139
이성의 정의 149
이성의 범위와 한계 167
탈이성주의 세계에서의 이성 179

5장 확증으로서의 경험 192
경험의 다양한 개념 194
사건이나 행동이 끼치는 영향에 대한 인식 195
주관적 경험의 공유에 의한 공감적 이해 196
반복을 통해 얻은 실무 능력 197
평생의 학습을 통해 얻은 실천적 · 도덕적 지혜 198
진리를 깨닫는 계기로서의 시험이나 시련 199
지식의 원천으로서의 사실이나 사건의 관찰 201
경험의 해석적 성격 203
그리스도인의 삶에서의 경험의 다양한 역할 210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아갈 능력을 부여함 210
영적 순례를 위한 훌륭한 지침을 제공함 215
기독교의 핵심 교리에 대한 공적 증언을 제공함 217
교리적 판단의 지침을 제공함 219
신학적 성찰의 자극제이자 목표 228
대화 상대로서의 경험 229
결 론 232
참고문헌 254



책 속으로

"웨슬리의 사변형"이라는 말은 "현대 감리교인의 신화'와도 같은 것이 되었지만, 많은 사람에게 그 의미는 여전히 매우 모호하다. (1) 사변형(성경, 전통, 경험, 이성)은 '교리적 지침'(신학 방법)임에도 사람들은 자주 '교리적 표준'(교리의 내용)으로 오해한다. 이처럼 어떤 교리를 믿고 있는지가 아닌, 어떤 방식으로 신학을 하는지에서 정체성을 찾으려는 경향이 "교리에 대한 무관심과 바른 지식의 결핍 상태"를 초래했다. (2) 사변형이 성경, 전통, 경험, 이성 사이의 평등한 관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오해한다. 현대 사회에서 그러한 오해의 필연적 결과는 이성과 경험이 성경과 전통보다 우위에 있게 된 것이다. (3) 웨슬리와 사변형의 연관성에 관한 모호성이다. 사변형에 대한 일관된 강조가 정말 웨슬리에게서 나타나는가? 또 그것이 웨슬리만의 독특한 주장인가에 대한 많은 의문이 있다. 이러한 모호성으로 인해 웨슬리가 사변형에 대해 믿고 가르친 내용을 역사적으로나 신학적으로 정확히 설명하는 논문집을 만들 것을 고려하게 되었다.
_“서론” 중에서


교회가 성경을 해석하고 이해하기 위한 방편으로 전통, 이성, 경험을 활용하는 다자간 대화식 신학 방법은 웨슬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유서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영국 국교회 신학자 리처드 후커의 설명이 그 핵심을 잘 나타낸다. "어떤 문제에서든 가장 먼저 성경이 명백히 전하는 것에 대한 신뢰와 순종이 있어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무엇에서든 이성에 따라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다음 뒤따르는 것이 교회의 가르침이다. 교회가 옳고 선하다고 생각하고 정의한 것은 이성과도 조화를 이루어 다른 모든 열등한 판단을 압도해야 한다." 이처럼 웨슬리가 전수받은 영국 국교회의 신학적 유산은 다음을 확언했다. 곧 성경은 근본적이며 수위성을 지닌다. 전통, 특히 가장 이른 수 세기의 기독교는 교리적으로 신뢰할 만하다. 성경이 금지하지 않는 영역에서는 교회의 법과 실천을 만드는 데 전통과 이성을 활용할 수 있다. 설교와 예전은 회중이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처럼 사변형의 네 가지 요소를 중시한 것은 웨슬리 개인의 독특한 특징이라기보다 그가 영국 국교회적 배경에서 교육받은 사람이기에 갖게 된 특징이었다
_1장, “사변형과 중도주의” 중에서


웨슬리의 사변형은 네 가지 각기 다른 권위의 단일 원천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인데, 올바르게 사용된 이성은 성경의 권위를 증언한다. 모든 기독교 전통이 권위를 지니는 것은 아니며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에 충실했을 경우 그 부분만 권위를 갖는다. 경험은 성경이 목표로 하는 것이 이루어졌을 경우에만 신학적 논의에 포함될 수 있다. 따라서 사변형의 어떤 요소로 성경의 권위를 무효화하는 데 사용한다면, 그것은 철저히 비웨슬리적인 것이다. 성경은 내적으로 논리와 일관성을 지닌 하나의 문서다(성경의 완전성). 성경 전체의 내용이 각 구절에 대한 해석의 틀이 되게 해야 한다(신앙의 유비).
_2장, “규범으로서의 성경” 중에서


웨슬리가 특히 중시한 두 개의 전통은 4세기 초반까지의 초기 기독교 전통과 영국 국교회 전통이다. (1) 웨슬리가 초기 기독교의 권위를 언급할 때는 일치된 교리와 실천보다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 도덕적 순수성에 더 초점을 두었다. “그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이었고 "그들의 글들은 참되고 진정한 기독교를 묘사하며, 기독교 교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로 우리를 인도"하기 때문이다. (2) 웨슬리가 영국 국교회 전통에 대하여 인정한 권위는, 영국 국교회의 기초 문서의 권위였을 뿐 웨슬리 당시 현존하는 국교회의 권위가 아니었다. 영국 국교회의 신조, 설교집, 공동 기도서와 같은 엘리자베스 1세 시대의 종교개혁 입법 문서들에 나타난 영국 국교회의 가르침이 사도적 신앙의 순수성을 나타낸다고 믿었기에 영국 국교회의 권위를 초기 기독교의 권위처럼 인정한 것이다. 이러한 두 전통에 대한 웨슬리의 호소는 ‘강령적’(programmatic, 이러이러해야 함을 밝히는 방식의 주장-역주)이다. 즉, 초기 기독교가 신자 개인과 메소디스트 공동체 전체의 모범임을 강조한 것이나, 영국 국교회 문서를 자주 인용해 당시의 영국 국교회 문화에 반대한 것은, 전통을 당시의 문화와 교회의 변화를 촉구하기 위해 강령적으로 사용한 것이다.
_3장, “해석으로서의 전통” 중에서


이성은 경험에서 얻은 정보를 처리하는 도구이지 정보의 독립적 근원이 아니다. 이성은 입력된 정보가 아니라 컴퓨터 연산 장치에 가깝다. 연산 장치는 정보 없이는 가치가 없다. 이성은 곡괭이지 탄광이 아니다. 곡괭이만으로는 석탄이 나오지 않는다. 이처럼 웨슬리는 이성이 필수적인 도구이긴 하나 독립적인 지식의 원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 웨슬리는 이성을 경시하는 것과 지나치게 높이는 것 사이의 ‘적절한 중간 지대’를 찾고자 노력했다. 플라톤 전통의 철학자들은, 이성은 그 자체 내에서 영원한 진리를 찾을 수 있다고 믿었으나 웨슬리는 그들의 주장을 거부하고, 이해를 위한 도구로서의 이성의 정의를 옹호했다. 아리스토텔레스적 경험주의자는 영적 지식의 가능성에 회의적이었으나, 웨슬리는 사람이 영적 세계에 대한 지식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적 감각" 개념을 통해 아리스토텔레스적 경험주의 방법론을 플라톤적 목적론과 결합해 “초월적 경험주의”를 가르쳤다. ... 이성은 기독교 신앙의 “기초”와 “상부 구조” 모두를 이해하는 도구다. 그러나 죄인은 이성 때문에 잘못될 수 있다. 이성은 심지어 그리스도인도 잘못된 결론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게으르고” “헛되며” “무익한” 사고가 신앙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다. 이성의 한계가 다 나쁜 것만은 아니다. 거기에는 거룩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교만을 치료하시거나 억제하시기 위해 이성의 능력에 제한을 두셨다(이성의 한계가 어떤 태도로 이어질 때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짐.
_4장, “도구로서의 이성” 중에서


현대인의 경험 개념의 위험성은 지나친 개인적 해석을 강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해 “그것은 당신의 관점일 뿐이고, 나는 내 관점이 있다!”며 반박하곤 한다. 이런 식의 이해는 “자신의 경험을 진리의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이 세상의 책만큼이나 많은 종교”가 생겨날 수 있는 상황을 초래한다. 웨슬리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갖는 영향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해석에 회의적이었다. 그런 태도의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 신자가 나 자신보다 더 올바른 감각을 가질 수 있음을 인정할 정도로 서로를 충분히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웨슬리는 ‘그리스도인의 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 협의는 매년 메소디스트 설교자들이 모인 ‘연회’의 핵심 목적이 되었다. 그리스도인의 협의의 유익은, 경험을 ‘개인적 관점’으로 축소해 전통 및 성경과 대항하는 이분법적 관계로 몰아가려는 현대의 광범위한 경향을 교정하는 것이다.
_5장 “확증으로서의 경험” 중에서



출판사 서평

“기독교를 균형 있고 건전하게 세워나갈 올바른 신학과 실천의 토대를 존 웨슬리의 사변형(성경, 전통, 이성, 경험)에서 만나다.”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은 기독교의 근본 진리이자 종교개혁의 원리를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으로 훌륭하게 압축해 선포했다. 그러나 이후 많은 개신교인들은 ‘오직 믿음’을 개인의 자의적 성경 해석의 권리로 오해했고, ‘오직 성경’을 근거로 삼아 편협함과 비이성주의에 빠졌으며, ‘오직 은혜’를 외치면서 죄에 대한 무감각과 우상숭배적 자기 추구에 빠져들었다.

이에 18세기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의 지도자 존 웨슬리는 성경적 성결 신학과 함께 올바른 기독교 신앙과 실천의 방법으로 사변형을 가르쳤다. 즉, 사도적 전통에 따라 성경을 해석해야 함을 강조해 자의적 성경 해석의 위험성을 바로잡고, 계시와 일치하도록 이성을 사용해야 함을 가르쳤으며, 교회의 체험이 성경을 토대로 하고 성경을 확증하게 했다. 개신교의 깊고 다양한 병폐를 바로잡을 올바른 신학의 내용과 방법을 가르친 것이다.

이 책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공동집필한 것으로, 한국교회의 개혁과 성숙에 귀하게 사용될 것이다.



추천사

"'웨슬리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 성경에 계시되어 있고, 전통에 의해 조명되며, 개인의 경험에서 살아 있는 것이 되고, 이성에 의해 확인된다고 믿었다.' – 『연합감리교회 장정』(1996), ¶68, p. 74.

1972년 『연합감리교회 장정』에 처음 등장한 이 공식은 ‘웨슬리의 사변형’으로 알려져 있다. 사변형은 ‘전통, 이성, 경험을 통해 상호협력적으로 해석하는 성경의 규범’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은 기독교 신앙의 최고의 권위로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이지만 전통, 이성, 경험에 대한 숙고 없이는 성경을 읽거나 해석할 수 없고, 또 성경도 이 같은 요소들의 사용을 배제하지 않는다. 저자들은 오늘날의 연합감리교회의 현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영국 국교회주의에 대한 풍부한 역사적 분석과 웨슬리 신학 전통을 연결한다. 21세기 메소디스트들의 바람직한 신학 방법으로서 사변형에 대해 꼭 필요한 설명을 제공하는 이 책은 웨슬리 신학 전통을 더 잘 이해하기 원하는 목회자, 평신도, 교사, 신학생 모두에게 유익할 것이다.”
_제임스 C. 로건(James C. Logan), 웨슬리 신학대학원 교수

“이 책은 사변형의 기원과 의미, 적절성을 밝히는 매우 소중한 자료다. 저자들은 성경, 전통, 이성, 경험이 지속적인 신학적 성찰에서 갖는 구체적인 성격과 적절한 역할을 명확히 하고 확언한다. 목회자, 평신도, 신학자들이 이 책을 주의 깊게 읽는다면 오늘날의 연합감리교회의 교리적 기억상실과 신학적 결핍 상태를 극복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케네스 L. 카더(Kenneth L. Carder), 연합감리교회 감독,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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