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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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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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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저자/출판사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이현주 /삼인
ISBN9788964362600
크기사륙판mm
쪽수127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2-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용기, 배짱, 평정을 지니고 산다는 것
이 책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시리즈 다섯 번째 책으로, 살면서 마주치는 온갖 도전들을 용기 있게, 평안하게, 그리고 배짱 있게 맞이하여 담대하게 넘어서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저자인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hansa Yogananda는 지금으로부터 백여 년 전, 미국에 터를 잡고 인도 요가의 지혜를 서양으로 소개한 스승이다. 그는 사람의 에너지를 내면으로 돌려 영적으로 깨어나게 도와주는 고대 과학인 요가를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일반에 널리 가르쳤다. 번역은 시대와 국경을 넘어 다양한 종교와 영성의 가르침을 우리말로 옮겨온 이현주 목사가 맡았다.
저자는 시련과 곤경이 외부에서 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스스로의 불안한 생각으로 자신을 제한한 결과라고 말한다. 인간은 애초 하느님의 형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성공과 심신의 건강, 완전함은 인간이 타고난 권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태생권리를 주장하려면 스스로 자신의 한계에서 먼저 해방되어야 한다.

“모든 것이 하느님께 속한 것이다. 그러니 언제나 아버지 하느님께 속한 것이 그분 자녀인 당신 것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라. 아버지의 모든 소유가 제 것임을 알고 충분한 만족감을 느껴야 한다. 당신이 타고난 자질은 완벽하고 충만하다. 그런데 당신 스스로 불완전과 결핍을 선택한 것이다. 천지만물이 자기한테 속한 것임을 느끼고, 그런 생각이 정신적 습관이 되어야 한다.”(p.11)

우리는 처음부터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받고 이 생에 왔으며 주어진 모든 순간마다 곤경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용기, 힘, 지능이 모두 내면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믿지 못하고 미지를 두려워하며 살아온 인간은 잘 모르는 행복보다는 잘 아는 불행에 안도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유익한 변화라면 용기를 내 껴안아야 한다고 저자는 우리를 격려한다. 얻었다 잃고, 기뻤다가 슬퍼지고, 희망을 품었다가 절망도 하며 살아가지만 모든 것은 변화하게 마련이고, 지금의 어려움도 언젠가는 바람에 흘러가는 구름처럼 멀어져갈 것이기에. 몸과 마음을 고요히 가다듬고 내면의 중심에서 하느님과 소통하면 그분이 길을 보여주실 테니까.


부정적 감정은 당신이 아니다
물질적인 세상 속에서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병들고 다치기 쉬운 몸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며 병들고 죽어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렇게 유한하고 제약 많은 자신을 방어하고 자신을 둘러싼 현실을 통제해야 한다고 믿으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온갖 부정적 생각과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 감정들에 휩쓸리면 진정한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리고, 그 감정의 주인이 자신이라는 사실조차 망각하기 쉽다. 저자는 우리가 그 어떤 변화나 심지어 죽음에도 침해당하지 않는 불멸의 영혼이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덧없는 인간적 욕망과 한계에서 벗어나 영원한 자유를 되찾으리라고 말한다.

“자기가 처한 상황 속으로 빠져버리면 그는 시련과 불운과 슬픔의 그늘에 스스로 굴복하는 것이다. 내면의 영웅적 용기를 발휘해 그 상황을 딛고 일어날 때, 아무리 어둡고 위협적인 삶의 조건들이라도 따가운 햇살에 사라지는 안개처럼 흩어질 것이다. 사람의 슬픔은 본디 삶의 조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마음의 나약함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자기 안의 승리자(victor)를 깨우라. 내면의 잠든 영웅을 일으켜 세우라. 그리고 보라! 그 어떤 슬픔도 근처에 얼씬거리지 못할 것이다.”(p.18)

언제나 곁에서 나를 인도하면서 용기를 북돋워주는 분을 내면에서 느끼고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힘들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마주쳤을 때에도 긴장을 풀고 상황을 침착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말이다. 심리학에서도 사람의 생각이 그 사람의 현실을 창조한다고, 그래서 생각이 제일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다.
저자는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생각과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 에너지를 주는 대신, 이 세상이 저마다 제 몫의 연기를 펼치는 무대일 뿐이라는 사실을 자각할 수 있다면, 우리의 진짜 본성은 영원한 지복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한다. 게다가 이 신성한 무대의 연출자는 애시당초 우리에게 불멸의 기쁨을 심어주신 분이니, 그 어떤 인생의 비극이든 희극이든 웃으면서 연기하지 못할 일은 무엇이냐고 되묻는다.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는 몇 가지 방법
스스로 불행하기를 선택하지 않는 한, 무엇도 우리를 불행하게 할 수는 없다.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자신을 학대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분의 모든 것을 무한하고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이미 자신의 본성을 자연스럽게 발견했으리라. 그분은 우리가 감당 못할 시련은 주지 않으시며, 그 시련 또한 우리가 ‘그분의 지혜’로 귀향하기를 바라시기에 주어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가 지금껏 여러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이 증거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좀더 담대하게 인생의 파도를 맞이하는 동시에 자신의 본성을 발견하게 해주는 단순한 방법 몇 가지를 나누고 있다. 일정하게 시간을 정해놓고 걱정을 멈추어보는 ‘걱정 단식’을 비롯해, 만트라나 주문과 흡사한 ‘확언’을 이용한 명상법, 『요가난다의 지혜』 전작에 몇 번 언급된 ‘홍사우 호흡’ 등이 그것이다. 이런 방법들은 우리가 유한하고 필멸하는 육체나 감정이 아니라 무한하고 불멸하는 영혼이라는 사실과 이 땅에 머무는 동안 누리는 참된 기쁨이 우리의 진정한 본성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일깨워주는 도구들이다.

“불멸의 존재들에게 이 땅은 즐거움의 집이고 환희의 장소다. 우리가 이 사실을 잊고서 땅의 놀이(play)가 전부인 줄 알기에 고통 받는 것이다. 우리의 진짜 집은 변하지 않고, 늘 새롭고, 더없이 행복하고, 없는 데가 없는 불멸의 저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착하든 못됐든 우리는 영원한 하느님의 자녀다. 하지만 진짜 제 집이 하느님 나라인 것을 잊어버리고 지상의 드라마에 휘말려들어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자신이 하느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불멸의 존재라는 것을 배워서 알아야 한다.”(p.115)

이 작은 책은 세상의 온갖 파고를 담대하게 넘어설 더없이 높은 힘이 우리 안에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보다 조금 앞서 이 사실에 눈뜬 저자의 말에 담긴 힘을 받아들이며, 그가 제안한 방법들을 한번 연습해본다면 어떨까. 어느 순간 일상에서 만나는 온갖 도전들을 용기 있게, 평안하게, 그리고 배짱 있게 맞이할 새로운 에너지가 내면 가득 차있음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본문에서


“빛 앞에서 어둠은 맥없이 스러진다. 당신이 끊임없이 ‘넉넉해!’ 하고 소리치면 공황이라는 생각조차도 밀려나갈 것이다. 물질 때문에 고통스러운데 거기에 정신적 패배감까지 보태 자신을 해칠 이유가 없다. 당신은 용기와 의지력과 창조적 사고思考라는 작은 초로 가족과 이웃의 가슴에 희망의 촛불을 밝힐 수 있다. … 자기신뢰와 풍요의식(abundance-consciousness)이 공황보다 빠르게 퍼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태양이 지구 반쪽을 빠르게 점령하듯이, 기쁨과 풍요의식의 힘이 자신과 가족, 이웃, 나라, 세계의 어두운 영역으로 빠르게 퍼질 수 있다.”
-「배짱, 당신은 무한하신 이의 자녀다」 중

“두려움 가운데 하나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다. 죽음은 우주의 경험으로, 모든 사람이 통과하는 변화로 인식되어야 한다. 좋은 것으로, 새로운 기회로, 땅에서의 고단한 투쟁을 멈추고 쉬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게다가 실은 두려워할 까닭이 없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아직 죽지 않았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니 아무 걱정할 게 없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무지無知에서 생겨난다. 그래서 사람의 행동과 생각, 욕망을 마비시킨다. 오늘 하루 잘 살라. 다음 단계는 저절로 펼쳐질 것이다. 죽음은 성자냐 죄인이냐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며, 그렇기 때문에 고달픈 인생살이에서 잠시 벗어나는 축제일이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으라.”
-「걱정, 두려움, 신경과민을 마음에서 없애기」 중

“여기 더없이 흥미진진한 임무가 있다. 그 일에 여념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 일에 쓸 시간이나 에너지가 없다. 당신이 해야 하는 그 일은 자기 자신을 무지無知에서 이해와 깨달음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 일에 온통 주의를 기울여야 하기 때문에 잡된 생각이나 분노, 질투, 교만, 앙심, 두려움, 열등감 따위를 속에서 모두 비워내야 한다. 그런 것들을 낚아채 영원히 던져버려야 한다. 그럴 때 온갖 좋지 않은 찌꺼기들이 청소되면서 깨끗한 생명수가 자신에 게서 흘러넘쳐 온갖 살아있는 것들에 복을 베풀 것이니, 이것이 당신의 일이다. 다른 무엇에 마음을 쓸 수 있겠는가?”
-「다른 부정적 감정 뿌리 뽑기」 중

“정신적·육체적 만성질환은 언제나 습관이 된 잠재의식에 그 뿌리가 깊이 박혀있다. 정신과 육체에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본인의 잠재의식에서 그 뿌리를 뽑아야 한다. 의식적으로 하는 확언이 잠재의식에서 하나의 습관이 되도록 반복 실천하고, 그것이 현재의식에 저절로 영향을 미치게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렇게 잠재의식의 매개를 통해 강한 현재의식의 확언이 힘을 얻는 것이다. 그 결과로 강해진 현재의식의 노력과 확언은 잠재의식 뿐 아니라 기적 같은 정신력의 마법창고인 초超의식에까지 연결된다.”
-「내면의 힘을 위한 과학적 치유의 확언」 중


“잠을 자면서 우리는 감각의 이완(relaxation)을 경험한다. 본의가 아니긴 하지만, 영靈이 육肉에서 완전하게 놓여나는 것이 죽음이다. 죽음은 심장의 활동이 멈춘 뒤에 온다. ‘홍사우 호흡법’으로 사람은 심장 활동이 멎는 경지에 이를 수 있고, 그렇게 해서 자기 죽음을 맑은 정신으로 경험하며 죽음의 신비를 깨치고 그에 대한 두려움을 소멸시킬 수 있다. 인간은 원치 않는 죽음을 강제로 당하는 대신, 자의로 그리고 행복하게 자기 몸 떠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내면의 가장 높은 이에 주파수를 맞추는 명상」 중

“욕망이 없다는 것은 욕심을 부정否定하는 게 아니다. 자기 영혼의 모든 것이 구비된 영원한 유산을 되찾으려면 반드시 ‘자기통제’를 해야 한다. 먼저, 명상을 통해 이 상태를 구현할 기회를 얻으라. 그런 다음, 몸과 마음과 이 세상을 향해서 주어진 자기 임무를 감당하라. 야망을 포기하고 만사에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자신의 참 본성인 영원한 기쁨의 도움을 받아 자기 안에 있는 온갖 고상한 야망을 실현하라. 하느님의 기쁨과 더불어 고상한 경험들을 즐기라. 하늘이 내리는 신성한 기쁨으로 자신의 진짜 임무를 완수하라.”
-「당신의 전능하고 신성한 본성」 중

“여러분은 모두 신(god)이다. 당신 의식의 물결 아래에 하느님의 현존이 있다. 당신은 마땅히 자기 안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나약한 육신의 물결을 보지 말고 그 아래를 내려다보라. 눈을 감고 자기 앞에 끝없이 광대한 편재遍在(omnipresence)를 보라. 당신이 어디에 있든 그것은 거기에 있다. 그 광대한 계界의 중심에 당신이 있다. 하늘에서 별들이 반짝거리게 하고, 바람과 풍랑을 일으키는 한없는 능력과 지복이 자신의 중심에 가득 채워져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은 우리의 모든 기쁨과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온갖 일들의 원천이시다.”
-「당신의 전능하고 신성한 본성」 중

“우리가 오늘은 있지만 내일이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삶 뒤에 있는 더없이 큰 ‘힘’에 대한 우리 임무를 기억해야 한다. 각자의 인생이라는 영화를 찍는 동안에도 그분을 향한 우리의 더없이 막중한 임무를 잊어서는 안된다. … 인생을 이해하고 싶다면 그분이 꽃 한 송이에서 이루시는 미세한 작업, 우리의 온갖 생각 속에서 타오르는 그분의 불꽃, 우리 영혼에서 솟구쳐 나오는 생각, 끝없이 너른 우주에서 펼쳐지다가 사라지는 무수한 세계를 기억해야 한다. 얼마나 광대하신 하느님인가! 그럼에도 우리는 의식으로 그분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인생(life)은 그 크신 영(Spirit)의 반영反影이다. 그 너머에 있는 생명의 바다 없이는 어떤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 우리는 자기 인생 너머에서 생명의 큰 바다가 일렁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의 전능하고 신성한 본성」 중


목차

발행인의 말 / 1장 용기, 영혼의 타고난 자질 /
2장 평정, 힘의 근원 / 3장 배짱, 당신은 무한하신 이의 자녀다 / 4장 걱정, 두려움, 신경과민을 마음에서 없애기 / 5장 다른 부정적 감정 뿌리 뽑기 / 6장 내면의 힘을 위한 과학적 치유의 확언 / 7장 내면의 가장 높은 이에 주파수를 맞추는 명상 / 8장 당신의 전능하고 신성한 본성 /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hansa Yogananda
인도 출신의 요가 스승으로 힌두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비롯하여 철학, 인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며 진리의 보편성을 설파했다. 1893년 인도의 고라크푸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구도자가 되어 여러 성자들을 찾아다녔다. 17세 때 만난 스리 유크테스와르Sri Yukteswar를 평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엄격한 아쉬람에서 명상과 요가를 수련했다. 1920년 보스턴에서 개최된 진보 종교 지도자 국제대회에 인도 대표로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이후 30년간 미국에 머물면서 인도 요가의 가르침을 서양에 전파했다.
요가난다는 신을 체험적으로 인식하는 심층 종교의 핵심을 전하며 ‘인도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수행 전통을 서양에 알린 가장 위대한 사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의 가르침은 자아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자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간디나 타고르 같은 인류의 스승들과 교유하며 자신 또한 세계 평화의 작은 빛이 되기를 염원해온 요가난다는 1946년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Autobiography of a Yogi)』을 출간했다. 이 책은 세기를 넘어 현재까지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600만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역자 소개

이현주
무무无無.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난 감리교 목사, 동화작가, 번역가이다. 스승 무위당无爲堂 장일순에게 ‘관옥목인觀玉牧人’이라는 호號를 받고, 줄여서 ‘관옥觀玉’이라 쓰며 ‘아무개’라는 필명도 사용하고 있다. 동화로 등단해 지금껏 다양한 글을 쓰고 번역하며 대학과 교회 등에서 강연해왔다.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글로 나누고 있다.
스승 장일순과 집필한 문답형식의 노자 해설서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가 있으며, 『이 아무개의 장자산책』, 『이현주 목사의 대학·중용 읽기』,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 등의 동양고전 해설서를 비롯해 한국 최초의 신약성서 사역본私譯本 『관옥 이현주의 신약 읽기』를 펴냈다. 그밖에도 유대교 랍비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Abraham Joshua Heschel과 이슬람 신비주의 시인 루미Rumi, 인도의 구루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hansa Yogananda 등을 번역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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