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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

기본 정보
상품명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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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
저자/출판사권율/드림북
ISBN9791190614672
크기152*225mm
쪽수26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2-26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저자소개

권율

인생의 고난과 아픔을 소재로 설교와 글쓰기에 힘쓰는 저자이다. 비신자 가정에서 태어나 가정폭력 및 부모이혼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복음으로 인생이 ‘개혁’되는 체험을 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인생이 무엇인지 일찍부터 깨달은 저자는 진솔한 간증을 통해 사람들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해외 선교지를 향한 그의 열정은 결국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를 출간하게 만들었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대구경북지역 SFC(학생신앙운동) 간사를 역임하였다.
현재는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교회들을 순회하며 집회와 강의로 섬기는 중이다. 또한 매년 선교지(몽골, 필리핀 등) 신학교를 방문하여 교수 사역을 지원하고 있으며, 평소에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저서는 『연애 신학』, 『복의 신학』 외 5권이 있고, 역서는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외 4권이 있다.



차례


추천의 글 _001
프롤로그 _009

1. 몽골 땅에서 느낀 하나님의 마음(2017) _013
재림 때 경험할 공중부양 - 고통의 결박이 풀리길 기도하며 - 왕을 높이는 영광스런 예배자들 - 성령의 부으심을 사모하며 - 대초원에서 마라나타를 외치다! - 갈수록 사막화되는 영적 상태 - 현지인 목사가 들려주는 쓴소리 - ‘누뜨니 할트’를 벗는 신앙 - 무지개 언약과 선교

2. 몽골 땅에서 도전한 선교적 몸부림(2017) _035
가족들과의 첫 비행 - 그들의 놀라운 언어습득 능력 - 선교지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 복음으로 교제하는 즐거움 - 다음 만남을 위한 이별 - 이륙을 위한 도움닫기

3. 몽골 땅에 계속되는 하나님 나라(2018) _051
가족들을 뒤로하며 - 몽골에 무사히 도착 - 1년 만의 재회 - 현지에서 나누는 교회 이야기 - 생각보다 괜찮은 피드백 - 인도 음식 체험 - 열정적인 강의실 분위기 - 초원 위의 뜻 깊은 수양관 - 쇼킹하지한 최고의 점심 - 여전히 고군분투하는 그녀 - 또다시 아쉬운 이별 - 인생의 Transfer Lounge

4. 필리핀에서 보낸 아름다운 선교 휴가(2019) _071
가족들과 또다시 비행 - 문화적인 편견을 벗어야! - 미사 현장에서 한 컷 -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 세부 항으로 가는 길 - 보홀로 향하는 배 안에서 - 보홀의 첫 아침을 맞으며 -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 Loboc 강을 달리다 - 성경 구절이 부적(?) - 보홀에서의 설교 준비 - 예배 중에 임하신 성령 - 한국어로 진행된 예배 - 함께 나누는 저녁 만찬 - 뜨거운 기도가 있는 성령론 수업 - 하루 종일 강의, 또 저녁집회 - 마지막 수업 - 다시 가고픈 보홀장로교신학교

5. 추운 몽골 땅을 밟다(2020) _101
추운 땅을 향하여 - 냉동 창고보다 더 추운 나라 - 동토에 임할 하나님 나라 - 신학교와 학생들의 근황 - 추위도 상대적인 개념 - 숙소 앞에서 미친 짓(?) 하기 - 나를 살게 하는 그 은혜 - 시간보다는 사건이 중요 - 역대급 점심시간 - 주기도문과 하나님 나라 - 솟구친 감격의 눈물! - 역시 사건 중심이 맞다 - MIU 카페에서 한 컷 - 대초원인가? 눈밭인가? - 현지 교회 방문 - 몽골의 최대 재래시장 - 휴대폰 분실 소동 - 마지막 강의 - 선교지일수록 성령의 역사! - 선교지에서 듣는 청년들의 소식 - 몽골 땅을 위한 기도

6. 필리핀의 또 다른 곳으로(2022) _133
오랜만에 외국으로 - 새 소리에 눈을 뜨다 - 시원케 하는 폭포 - 내 마음은 호수요 - 빗소리에 행복을 삼키며 - 제대로 더위 체험 - 정말 ‘뜨거웠던’ 강의 - 반응도 나름 뜨거웠던 강의 - 추워서 새벽에 깸 - 최선을 다한 주일설교 - 현지인 인터뷰 - 주일 식사교제 - 동네 꼬마 미녀들 - 마지막 강의 - 잠시 숨 돌리기 - 출국 준비 - 다음을 기약하며

7. 몽골 땅의 영혼들을 품고(2022) _157
다시 몽골 땅으로 - 하나님의 카이로스 - ‘엄마’가 차려주는 밥 - 현지인들이 모시는 돌무더기 - 톨강에서 잠시 묵상 - 몽골교회 연애신학 세미나 - 카페에 들이닥친 불청객 - 드디어 첫 강의 시작 - 몽골 신학생들의 기도실 - 몽골 땅을 품는 밤 - 매일 아침에 시험치기 - 몽골에서 택시 타기 - 즉석 간증집회 - 피자 대접하기 - 하나님 나라와 대교리문답 - 울란바토르 밤거리 - 잠시 영어로 강의 - 마지막 식사(?) - 다시 테릴지로 - 내년을 기약하며

8. 제1기 단기팀과 함께한 보홀(2023) _183
피에타스 제1기 단기선교 - 밤 비행기 안에서 떠오른 묵상 -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주일예배 - 한인들과 함께하는 오후예배 -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는 세미나 - 보홀 SFC 큰모임 - 바른 신학이 중요! - 기도회 중에 임하신 성령 - 선교사님과의 대화 - 노방 전도 중인 팀원들 - 영적 전쟁을 치른 수요설교 - 신학생들과 뒷산 오르기 - 힐링이 있는 단기선교 - 행복감이 스며든 피곤 - 세부 공항에 도착 - 추운 한국으로 돌아오다

9. 다시 밟은 추운 몽골 땅(2023) _203
귀한 선배님과 함께 - 높이 오르면 - 혼신의 힘을 다해 - 처음 경험해 보는 고통 - 하루 종일 요양 중 - 현지인 교회 주일설교 - 내가 남긴 음식까지 - 후배를 향한 지극정성 - 첫 강의 시작 - 드디어 설사가 멈추다! - 아침마다 시험치기 - 피곤해도 강의는 계속하리라! - 몽골 땅에도 그 나라가 오리라! - 설레게 하는 칭의의 복음 - 거꾸로 자라는 고드름 - 피자로 나누는 행복 - 하나님 나라로 마무리 - 영하 29도의 시골지역 - 다시 한국으로

10. 갈수록 정드는 보홀신학교(2023) _223
분주한 마음을 다잡고 - 주일 준비 중 - 부흥사 같은 통역자 -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 헬라어 수업 시작 - 강의 마치고 저녁집회 - 신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 - 선교지 환우심방 - 선교지에서 사모의 일상이란 - 기도가 살아 있는 신학교 - 신나는 헬라어 수업 - 설교자가 아닌 청중으로 - 내년을 기약한 마지막 수업 - 순회 교수선교단을 꿈꾸며 - 행복이 넘치는 식탁교제 - 한국 도착, 잠시 쉬는 중

11. 몽골 땅의 부흥을 꿈꾸며(2023) _241
공항까지 동행한 아내 - 도대체 어느 곳이 선교지인지 - 나는 피자 목사님?! - 몽골에서도 복의 신학! - 간식창고 습격사건 - 현지인들과 나누는 말씀의 은혜 - 결혼을 앞둔 시한부 인생 - 도르트 신조 강의 시작! - 질문 많고 해맑은 신학생들 - 신학교까지 왕복 140km - 변함없는 피자 사랑 - 테를지 동물들과 놀기 - 홀로 서 있는 나무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장애인 사역에 힘쓰신 만학도 - 강의를 더 듣겠다는 항의(?) - 하나님 나라에 반응하는 신학생들 - 한국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에필로그 _261


<추천인>

이수환 박사 | 성결대학교 선교학 객원교수
백현두 선교사 | 필리핀 보홀신학교 원장
이혁진 과장 | 부산의료선교회 선교본부장
정민교 목사 | AL미니스트리·AL-소리도서관 대표



출판사 리뷰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열한 차례에 걸쳐
선교지(몽골, 필리핀)를 방문하며 기록한 선교일기 모음집

선교지원 사역의 지평을 넓히다!
저자는 스스로 ‘선교지원 사역자’로 칭하며 7년째 해외 선교사들의 사역을 돕고 있다. 특히 몽골과 필리핀의 신학교 교수 사역을 지원하면서 현지 선교사들과 신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섬기는 중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선교지에서 경험한 여러 에피소드를 사진 자료와 함께 생생한 언어로 담아낸다. 선교사들의 사역을 돕는 일은 많은 교회들이 하고 있지만, 특히 현지 신학교와 관련하여 좀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조력하는 일은 생각보다 흔하지 않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선교지원 사역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제 한국 교회는 선교지 신학교에 관심을 가져야
이 책은 선교지 신학교의 중요성을 강하게 부각시킨다. “목사가 곧 교회”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목사 한 명이 그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선교지에서는 어디서 어떻게 신학 교육을 받은 지도 모르는 사역자들이 교회를 개척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목사(?)에게 양육 받는 교회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하게 변해 간다. 우리는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기 전에 신학생 한 명을 제대로 교육시켜 배출해야 한다. 저자는 선교지에서 직접 신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들이 사역 현장으로 나가기까지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준비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런 마음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다.



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은 성경적이고, 선교 신학적이며, 실천적 통찰력의 넓이와 깊이가 있다. 더욱이 읽기 쉬운 문체로 되어 있어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따뜻하게 격려해 준다. 선교학 교수로서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를 모두에게 추천한다. _이수환 박사 | 성결대학교 선교학 객원교수

평소에 선교지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선교지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갈수록 선교의 열정이 식고 있는 한국 교회에 또다시 선교의 동력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라고 믿는다. 필리핀 현지에서 20년 이상 살아가는 선교사로서 모두에게 『좌충우돌 선교지 방문기』를 적극 추천한다. _백현두 선교사 | 필리핀 보홀신학교 원장

저자의 선교 여정은 가장 더운 곳과 가장 추운 곳을 오가며, 영어와 현지어와 모국어를 넘나들며, 여러 돌발 사태와 장벽들을 넘어가며 부수고 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온몸으로 경험하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향해 한눈 팔지 않고 돌진하는 ‘권율의 좌충우돌 선교 여정’에는 아직도 함께할 자리가 남아 있다. 이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_이혁진 과장 | 부산의료선교회 선교본부장

교회는 ‘하나님이 세상으로 파송한 선교의 도구’이다.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교회들과 선교사의 꿈을 품은 분들, 또 선교가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선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이다. 귀한 책이 세상에 나와서 참 기쁘다. _정민교 목사 | AL미니스트리·AL-소리도서관 대표



책 속으로


기도를 마치고 보니 갑자기 아이의 얼굴이 해맑게 웃는 표정으로 변해 있었다. 함께 있던 현지인들도 무슨 말을 주고받으면서 아이를 위로하는 듯했다.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고통 중에 결박된 영혼들을 보게 하셨다. _18쪽 중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거듭났음에도 성령의 지배를 받기는커녕 눈가리개에 영적 시야가 가려 도리어 세상에 길들여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현재 내 모습이 하늘의 제왕다운 면모를 전혀 보이지 못하는, 누뜨니 할트를 쓴 독수리 같은 모습이지는 않는가? -31쪽 중에서

선교지의 교회 건설은 한 영혼이 십자가 앞에서 체험한 회심의 정도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_44쪽 중에서

그렇기 때문에 선교지 신학생 한 명을 제대로 세우는 일이 참으로 중대하다! 우리가 한국에서 이미 지켜보고 있지 않은가? 목회자 한 명이 자신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건강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말이다. _56쪽 중에서

보홀로 가는 지금도 계속해서 큰 파도가 창밖으로 덮치고 있다. 잠을 자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우리의 선장이신 ‘그분’의 능력을 신뢰하며 단잠을 청해 봐야겠다._82쪽 중에서

설교단에 올라가기 전에 말할 수 없는 평안과 자유함이 밀려왔다. 영어로 마음껏 말씀을 선포하라는 주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에 기쁨으로 순종했다. _90쪽 중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선교사님을 만나 공항 밖으로 나오는데 순간 냉동 창고로 들어가는 줄 알았다. 아니, 보통 영하 20도를 유지하는 냉동 창고가 오히려 온도가 더 높다.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살인 추위’를 생전 처음으로 느끼는 순간이었다. _102-103쪽 중에서

나는 선교헌금을 이 교회에 전달했다. 한국의 동역자들이 몽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준 것이라고 말했다. _121쪽 중에서

그래도 멈출 수 없었다. 여기는 선교지다. 더위에 아무리 취약해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견뎌야 한다. 일단 숨을 크게 들이마시자.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하자. 이런 저런 생각들이 나의 뇌리를 끊임없이 스치면서 나의 입은 계속해서 영어 문장들을 내뱉고 있었다. _140쪽 중에서

어워는 곳곳에 고개마다 쌓여 있었다. 고개를 넘어갈 때마다 그들은 이곳을 향해 ‘예배’하며 기도를 올린다. 그래야 자신들에게 불운이 닥치지 않고 복이 임한다는 것이다. 서로 수다를 떨다가도 어워에 도착하면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어워님께 기도를 올린다. _161쪽 중에서

무엇보다 아이들의 심령 속에 선교의 열정이 심겨지면 좋겠다. 부모들이 자기 돈을 써 가며 아이들을 선교지에 데리고 가려는 이유를 조금이라도 깨달으려나. _184쪽 중에서

어느덧 강의를 시작했는데 내 몸에서는 이미 신호가 오고 있었다. 전날까지 설사로 고생하다가 응급실에 다녀왔고, 특히 고지대에 위치한 몽골에 올 때마다 하루 이틀 정도는 두통에 시달렸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증상이 찾아왔다. _206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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