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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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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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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도시로 읽는 사도행전
저자/출판사신승철/예영커뮤니케이션
ISBN9791189887711
크기150*215mm
쪽수35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11-1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출판사 서평

예루살렘에서부터 당시 땅끝이라고 할 수 있는 로마까지
복음이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묵상해 가는 30개 도시 이야기

갑작스럽게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저자는 자의 반 타의 반 안식년을 시작하게 되었다. 바쁘게 살아왔던 삶과 사역의 쉼표가 찍히던 때, 매일 한 편씩 사도행전을 묵상했던 것을 모아 이렇게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사도행전을 크게 세 가지 관점으로 묵상하고 있다.
첫째, 하나님 나라다. 사도행전은 예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시기 전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행 1:3)로 시작하여,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 28:31)로 마치고 있다. 즉 하나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어떻게 도래, 회복되는지를 보여준다.
둘째, 성령 행전이다. 보통 사도행전을 인물 중심으로 1-11장은 베드로의 행적, 그리고 12-28장은 바울의 행적으로 나누고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떠나지 말고 약속한 성령을 기다리라.” 당부하시며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인물 또는 시간의 개념이 아닌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행 1:8)라는 장소적 개념으로 말씀하셨다. 오순절을 지키기 위해 각 지역에서 예루살렘에 모였던 자들이 성령의 임하심을 체험한다.
셋째, 증인의 삶이다. 예수님의 대위임 명령으로 이해하고 있던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는 말씀은 우리에게 주시는 책무라기보다는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천상에서 어떻게 일하실 것인가를 말씀하시는 ‘예언적 선포’라는 관점에서 묵상하였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해 행하시는 일들의 증인이 되는 것이 당시 제자들과 우리의 역할이라는 것이다.
사도행전의 역사가 일어난 지 2,0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역사에 등장했던 당대 사람들을 지금 우리가 직접 만나볼 수는 없지만, 그 땅 그 도시들은 역사의 흔적들을 가지고 지금도 우리 곁에 있다. 그 도시의 흔적을 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걷기를 소망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많은 유익을 줄 것이다.

복음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 하시고 계신 일, 앞으로 하실 일이다.
지금도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 삶의 시간 속에서 역사하셔서 우리를 복음으로 살게 하신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순종으로 반응하며 살아갈 때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경험하게 되고,
그 일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된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살아간다면
우리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으로 이 땅을 살 수 있다.


• 차례


추천의 글 | 5
프롤로그 | 20

1부 예루살렘(사도행전 1-7장)
하나님 나라의 일 | 2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 30 ·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더라 | 32 ·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 | 34 ·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 36 · 요엘을 통하여 | 38 · 다윗이 그를 가리켜 | 40 · 주와 그리스도 | 42 · 우리가 어찌할꼬 | 44 · 성전 미문에서 | 46 · 솔로몬 행각에서 | 48 · 땅 위의 모든 족속이 | 50 · 집 모퉁이의 머릿돌 | 52 · 예수의 이름으로 | 54 ·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 56 ·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 58 · 크게 두려워하니라 | 60 · 백성이 칭송하더라 | 62 · 생명의 말씀 | 64 · 이 일의 증인이요 | 66 ·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 | 68 · 일곱을 택하라 | 70 · 지혜와 성령으로 | 72 · 할례의 언약 | 74 ·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 76 · 약속하신 때 | 78 · 광야 교회 | 80 · 증거의 장막 | 82 · 하나님의 처소 | 84 · 마음에 찔려 | 86

2부 유대와 사마리아(사도행전 8-12장)
흩어진 사람들 | 90 ·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 92 · 하나님의 선물 | 94 · 가사로 내려가는 길 | 96 · 세례를 베풀고 | 98 ·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 100 · 직가라 하는 거리 | 102 ·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 104 · 수가 더 많아지니라 | 106 · 주께로 돌아오니라 | 108 · 다비다야 일어나라 | 110 · 환상 중에 밝히 보매 | 112 · 하늘이 열리며 | 114 · 함께 가라 | 116 · 나도 사람이라 | 118 ·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 | 120 · 깨달았도다 | 122 · 우리와 같은 성령 | 124 ·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 126 · 생명 얻는 회개 | 128 · 헬라인에게도 | 130 · 그리스도인 | 132 · 성령으로 말하되 | 134 · 교회는 그를 위하여 | 136 · 이제야 참으로 | 138 ·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 140 · 흥왕하여 더하더라 | 142

3부 1차 전도 여행(사도행전 13-15장)
따로 세우라 | 146 ·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 148 · 성령이 충만하여 | 150 · 그들에게서 떠나 | 152 · 율법과 선지자의 글 | 154 · 조상들을 택하시고 | 156 · 약속하신 대로 | 158 ·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 | 160 · 이 사람을 힘입어 | 162 · 이방의 빛 | 164 ·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 166 · 주님을 힘입어(에피 큐리오: 주님께 근거하여) | 168 · 구원받을 만한 믿음 | 170 ·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 172 ·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 174 ·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 176 · 하나님의 은혜에 부탁하던 곳 | 178 · 모세의 법대로 | 180 · 주 예수의 은혜로 | 182 · 괴롭게 하지 말고 | 184 · 성령과 우리는 | 186 · 기뻐하더라 | 188 · 교회를 견고하게 하니라 | 190

4부 2차 전도 여행(사도행전 16-18장)
디모데라 하는 제자 | 194 · 예수의 영 | 196 · 기도할 곳 | 198 ·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 | 200 · 구원의 길 | 202 ·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 204 ·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 206 · 주 예수를 믿으라 | 208 · 로마 사람 | 210 ·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 212 · 천하를 어지럽게 | 214 ·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 216 · 마음에 격분하여 | 218 · 아레오바고 | 220 · 알지 못하고 위하는 신 | 222 · 그를 힘입어 | 224 ·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 | 226 · 함께 살며 일을 하니 | 228 ·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 230 · 내 백성이 많음이라 | 232 · 스스로 처리하라 | 234 · 겐그레아에서 | 236 · 하나님의 뜻이면 | 238 · 하나님의 도 | 240

5부 3차 전도 여행(사도행전 19-21장)
성령을 받았느냐 | 244 · 두란노서원에서 날마다 | 246 ·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 248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 250 · 신이 아니라 | 252 ·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 254 · 마게도냐로 가니라 | 256 · 생명이 그에게 있다 | 258 · 배를 타고 | 260 ·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 | 262 · 성령에 매여 | 264 · 자기 피로 사신 교회 | 266 ·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 268 · 성령의 감동으로 | 270 · 전도자 빌립의 집 | 272 · 이방 가운데서 하신 일 | 274 · 함께 결례를 행하고 | 276 · 성전에서 | 278 · 그를 죽이려 할 때 | 280

6부 로마와 땅끝(사도행전 22-28장)
큰 빛 | 284 · 증인이 되리라 | 286 · 로마 시민인 줄 알고 | 288 · 범사에 양심을 따라 | 290 · 로마에서도 | 292 ·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 294 · 글라우디오 루시아 | 296 · 변호사 더둘로 | 298 · 죽은 자의 부활 | 300 ·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 | 302 · 죽이고자 함이더라 | 304 · 가이사께 상소하노라 | 306 · 죽은 것을 살아 있다고 | 308 · 살려 두지 못할 사람 | 310 · 조상에게 약속하신 것 | 312 · 어둠에서 빛으로 | 314 · 회개의 합당한 일 | 316 · 나와 같이 되기를 | 318 · 우리가 배를 타고 | 320 · 항해하기가 위태한지라 | 322 · 유라굴로라는 광풍 | 324 · 하나님을 믿노라 | 326 · 하나님께 축사하고 | 328 ·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 330 ·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 332 ·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 | 334 · 로마로 가니라 | 336 · 하나님께 감사하고 | 338 · 이스라엘의 소망 | 340 ·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고 | 342 · 구원 이 이방인에게로 | 344 · 담대하게 거침없이 | 346

에필로그 | 348
참고 도서 | 351



• 본문 중에서


교회를 하나님이 세우시고 하나님이 직접 운영하신다면, 직분의 자격은 성령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면 된다. 중요한 것은 특별한 자격이나 스펙(spec)이 아니라, 하나님과 영적 교제가 있으며 말씀에 순종하는 자다.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신다면 그 직분을 이룰 능력도 더불어 주시기 때문이다. 또한 받는 직분은 계급이 아니라 역할이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비유한다면 몸의 지체는 높고 낮음의 계급이 없다. 역할이 다를 뿐이다. 그렇기에 교회의 직분자를 세우는 기준은 세상과는 다르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가운데 이 시기에 어떤 자들을 세우기 원하시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_ 71p

살라미에서 바보(Paphos)까지의 거리는 약 180km, 관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1주일 정도 잡는다. 거기서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를 만났다. ‘바예수’는 예수의 아들이란 뜻이고 그는 마술사였다. 마술은 눈속임이나 악령의 힘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이다. 마술사라는 명칭은 당시 그리스 문화권의 학문이나 종교의 수행자라는 일반적 이해가 반영된 것이다. 따라서 총독이 궁정에서 그러한 보편 학문에 조예가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의논의 상대로 삼았다. 마술사 엘루마는 총독(anthupatos, 안투파토스) 서기오 바울이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것을 방해한다.
바울은 성령이 충만하여 거짓 선지자 ‘바예수’의 정체를 폭로하고 징벌한다.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 악마의 자식, 모든 의의 원수, 주의 바른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고, 주의 손이 위에 있어 맹인이 되어 보지 못할 것을 선포하니 바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었다. 바울이 아닌 성령님의 능력이 악한 영을 결박하시고 눈을 멀게 하셨다. 그 일로 구브로 총독 서기오 바울이 믿으며 주님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긴다.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폭로하는 영적 분별력과 악한 영을 결박하여 눈을 멀게 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선교의 문을 여신다. 바울의 첫 사역의 회심자는 구브로 바보의 로마 총독 서기오 바울이 된다. _ 150-151p

기도란 인간이 문제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행위다. 또 찬송은 자신을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일을 인정하고, 그의 높고 위대하심을 고백하는 것이다. 즉 기도와 찬양은 예배의 중요한 요소이자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는 자만이 행할 수 있는 영적인 일이다. 영적 일이란 땅에 두 발을 두고 육신으로 살아가는 인생들이, 영이신 하나님을 상대하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 들린 여종을 치유한 뒤 무고한 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왔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분하고 원통해하며 사람을 원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들은 기도와 찬양으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상대한다.
바울과 실라는 인간 육신의 몸으로 이 땅을 살고 있지만, 영이신 하나님을 상대하며 자신들에게 벌어진 일을 영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허락과 섭리하심 속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영적인 눈이 뜨이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 그리고 그 앞에서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는 기도 속에서 상황과 환경의 변화가 아니라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 우리 가운데 격발되어 나오는 것이 찬송이다. 바울과 실라는 옥중에서도 자신들 앞에 닥친 어려움의 해결이나 이 땅의 소망이나 기대를 두지 않고, 살아 계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도와 하나님의 영광스러움을 인정하고 찬양한다. 그들의 기도와 찬송은 기적을 만들었다. _ 206-207p

아테네 아레오바고 설교를 마치고 바울은 배를 타고 고린도 지역에 이른다. ‘고린도’라는 도시는 고대 부의 상징으로 간주되면서 호머(Homer) 이후 그리스의 광채, 영광이라고까지 불렸다. 고린도는 BC 146년에 뭄미우스(Lucius Mummius)라는 로마 장군에 의해 약탈, 방화로 멸망 당한 후 100년 동안은 이름 없이 사라졌다가 BC 46년 카이사르(Julius Caesar)에 의해 재건되어 많은 해방 노예를 정착시킴으로 도시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 바울이 방문했던 시기는 아가야의 ‘원로원 지방 수도’였다. 지리적으로 동쪽으로 사로닉만의 겐그레아(Cenchreae)항과 북쪽으로 고린도만의 레가이온(Lechaion)항에 접해 있었다. _ 228p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여 오자 고별 설교를 한다. 바울의 설교는 지난 3차에 걸친 선교 여행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내용들이다. 특별히 그동안 했던 불특정 다수를 향한 설교가 아닌 장로들과 제자들, 즉 ‘교회 지도자들’ 만을 상대로 한 설교로는 밀레도 설교가 유일하다. 또한 죄수의 신분으로 예루살렘에서 체포되기 전 자유인의 신분으로 행한 마지막 설교이기도 하다. 고별 설교의 내용은 자신의 과거 행적을 기억하고 회고함으로 시작하여, 현재 상황을 진술하고, 교회 지도자들에게 권고하고 미래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일들을 예측하는 내용으로 설교를 마무리한다. _ 262p



• 저자 소개

신승철
(Joshua Shin)
1967년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1992년 필리핀에서 평신도 선교사로 시작하여, 1998년부터 세계 3대 빈민가로 꼽히는 필리핀 바세코에서 도시빈민 사역과 민다나오 미전도 종족인 마노보, 마마누아 종족 사역 및 교회 개척과 선교 훈련 사역을 30여 년간 하였다. 바세코 도시빈민 사역은 두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 “바세코의 아이들”(Hope in Baseco, 2014)과 후속편인 “함께 부르는 노래”(2018)로 제작, 상영되었다. 필리핀 바세코 도시빈민 사역이 기반이 되어, 2015년에는 국제 NGO “사단법인 브링업 인터내셔널”이 설립되어 국제구호, 국제개발, 국제 교류 사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섬기고 있다. 현재는 독일에 거주하며 DMG e.V.에 속하여 국제단체 간의 협력과 장단기 훈련, 강의 사역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브링업 인터내셔널”은 국가 간의 구호, 개발, 교류가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24개국에 사업본부와 협력국을 두고 있으며, 기업, 학교, 병원, 교회, 선교회 등 100여 개 단체와 MOU 및 협력 관계를 통하여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과 단체 간의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플랫폼 기반의 사역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브링업 인터내셔널”은 UN이 수립한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추구하고 있으며, 통일부의 대북 지원 단체, 행정안전부 1365 자원봉사 포털, 사회복지 공동모금 등에 속해 있다.
● 전화 한국 +82 10-2638-9305 / 독일 +49 174328 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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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www.bringupi.org
● 유튜브 www.youtube.com/@WCDF3



• 추천의글


선교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교사님의 삶과 연결해 묵상하며 깨달음을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과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임석순 | 한국중앙교회 담임목사,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

저자의 탁월한 영성과 복음의 깊은 이해가 맞물려 선교 현장의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책은, 읽는 이들로 하여금 반드시 복음이 실제가 되는 축복에 이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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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하나님이 이루신 초대 교회 성령의 역사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살아 움직이고 있는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그의 묵상은 우리를 그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권누가 | 서남아교육연합 대표

이 책은 도시에 대한 정보를 주고, 그 도시에서 예수의 영과 예수의 제자들이 또 다른 제자 공동체를 세워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책과 함께 사도행전을 묵상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강두원 | 예수전도단 파주지부 대표간사

많은 선교 사역의 발목을 붙잡았던 팬데믹 3년을 사도행전 묵상이라는 또 다른 방법으로 순종의 밀도 있는 시간을 살아낸 발걸음에 감격하였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냅니다.
김경식 | “바세코의 아이들” 다큐멘터리 감독, 청주대학교 교수

저자의 친절하고 해박한 지리적 해설과 영감 있는 메시지로 가득한 이 책은 매일 아침 선교적 성경 읽기의 유익한 도구가 되리라 확신한다.
김성훈 | GBT 성경번역선교회

사도행전을 다른 관점과 시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도움을 주고, 선교사로 30여 년간 살아온 삶과 깊은 묵상이 묻어나는 절제된 어휘와 통찰력 있는 복음에 대한 이해가 돋보입니다.
김미나 | 케이웹미디어 대표, 포첼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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