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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움북스 신춘문예 작품집 - 단편소설, 수필 (세움문학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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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2023 세움북스 신춘문예 작품집 - 단편소설, 수필 (세움문학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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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2023 세움북스 신춘문예 작품집 - 단편소설, 수필 (세움문학 05)
저자/출판사윤덕남, 박제민, 박현정, 김유미, 김영호, 문옥미, 김재원, 윤한나, 오혜림, 김수현/세움북스
ISBN9791191715903
크기136*210mm
쪽수21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9-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2023 제3회 세움북스 신춘문예 수상작 모음집
∎ 기독교 단편소설 5편, 수필 5편 수록(선외가작 포함)
∎ 글 쓰는 그리스도인들의 다채롭고 풍성한 삶의 이야기와 메시지
∎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한 세움북스의 의미 있는 도전!

출판사 책 소개

기독교 문학은 교회의 역사 속에서 신자들의 신앙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좋은 도구였다. 한국 교회는 기독교 문학과 관련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교회의 부흥을 이끌기도 했다. 이러한 기독교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세움북스는 <제3회 세움북스 신춘문예>를 개최했고, 총 40편의 응모작 중 우수한 작품들을 모아 작품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본서의 작품들을 통해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의 관심이 무엇이며, 기독교 문학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어떠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 단편의 글들을 한 데 묶어 놓은 책이지만, 그만큼 다채롭고 풍성하며 독창적인 기독교 신앙과 삶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세움북스 신춘문예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이 한국 기독교 문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어 주기를 소망한다. 우리의 신앙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아름다운 기독교 문학의 시대를 꿈꿔 본다.


저자 소개

윤덕남 :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와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2019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영혼의 음각」이 당선되었다. 현재 100주년기념교회에서 구역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박제민 : 그림책과가정연구소 소장으로 라브리 그림책 독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유와 회복이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문화 창작자를 꿈꾸고 있다. 나눔교회와 마음나눔 홈스쿨을 섬긴다.

박현정 : 10년을 넘게 미국에 살았음에도 여전히 서툰 영어와 유일하게 유창한 한국어로 가르치는 소명을 붙들고 살면서, 분주한 일상 가운데 떠오르는 것들을 말이 아닌 글로 써 내려가는 고요한 시간이 행복하고, 또한 그 시간을 사랑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특수 학급의 보조 교사와 한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다.

김유미 : 정의로운 평화를 가꾸고, 아름다운 기쁨을 누리기 위해 마음을 나누고 글을 짓는다. 단행본으로 《바오로야 땅끝까지 가볼까》, 《예수님은 날마다 웃었어요》, 《솥단지를 뛰쳐나온 소금》(바오로딸) 등을 썼다.

김영호 :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편이며, 일상을 잘 살아 내는 것에 감사하며 사는 두 딸의 아빠이자 직장인이다.

문옥미 : 꿈꾸고 노래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 가는 마음이음 책방지기이자 마음이음교회 목사이다. 책방과 개척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가고 있다.

김재원 : 하나님과의 더욱 깊은 교제와 사귐을 늘 갈망하며, 부끄럽지 않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작은 자이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재학 중이며, 남서울교회에서 청년 1부 새가족들을 섬기고 있다.

윤한나 : 학원과 주일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만난다. 요즈음 감히 한국의 미우라 아야코가 되고 싶다는 큰 꿈이 생겼다. 가장 큰 상처가 가장 큰 별이 되듯이 우리의 상처가 누군가의 치료제가 되길 소망한다. 저서로는 『독서, 나를 깨부수는 망치』(공저, 북포스, 2020), 『〔POD〕나를 사로잡은 문장들』(부크크, 2023)이 있다.

오혜림 : 보육 교사, 작가, 엄마,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모습을 가진 호기심쟁이이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매일 승리하려고 애쓰면서, 주님께 가장 집중하려는 소망과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곧 삶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기에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고 있다.

김수현 : 변화된 정체성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 내는 MZ세대 그리스도인. 사람들에게 필요한 모임을 만드는 것과 크리스천 육아에 관심이 많다.



단편소설 총평

● 심사위원 허성수 (소설가)

‘기독교 소설’은 기독교나 기독교 신앙을 소재 혹은 주제로 하는 소설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소설 문학은 인간의 삶에 대한 문제를 흥미 있는 이야기로 구성해 독자들에게 제시하고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독교 소설은 인생 문제에 대한 해법을 복음을 통해 제시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 작가들이 이런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려다가 자칫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가장 빠지기 쉬운 오류는 소설을 설교나 간증으로 삼는 일이다. 기독교를 배경이나 주제로 삼더라도 직접적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면 소설의 미학적 기능은 상실되고 만다. 성경 구절이나 기독교 용어를 반복하면서 결말이 뻔한 은혜 위주의 이야기를 전개한다면, 아무리 크리스천 독자라도 외면하기 마련이다. 신앙인으로서의 갈등, 교회나 사회 문제 등 무슨 이야기를 쓰든 치밀한 구성을 통해 독자를 긴장시키며 끝까지 읽어 나갈 수 있게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야 한다. 다시 말해서, 완성도 높은 소설로서 기독교 세계관이나 구원관을 간접적으로 제시해야지, 직접적으로 설교나 간증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서 2023 신춘문예 공모작을 읽어 보았다. 접수된 작품은 대부분 오랜 습작을 통해 단련된 문장력으로 꽤 높은 수준을 보여 주어 심사자를 기쁘게 했고, 그중에 좋은 작품을 선별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다. 그중 1차로 골라낸 작품은 〈그 어느 특별한 봄의 이야기〉, 〈밸런스 게임〉, 〈세상 속으로〉, 〈알록달록 스카프〉, 〈도피성〉, 〈이름〉, 이렇게 6편이었다.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수작은 〈이름〉이었는데 담임 교사와 1학년 고교생 23명이 버스를 타고 ‘청소년 드림 캠프’를 가다가 사고가 나는 장면이 세월호 침몰 사고를 연상케 하는 소설이었다. 아주 노련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자질을 엿볼 수 있었지만, 기독교와는 무관한 일반적인 인간의 실존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배제할 수밖에 없었다.
〈도피성〉은 구약 시대 가나안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서, 작가의 고고학적인 지식과 함께 하나님이 의도치 않게 살인한 자도 안전하게 지켜 주신다는 메시지를 흥미 있게 구성한 점이 돋보였다. 하지만 심사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시대를 배경으로 쓴 기독교 소설에 더 가점을 주기로 하고 아쉽게도 〈도피성〉은 선외가작으로 선정하였다. 나머지 네 편이 현대 기독교인의 실존 문제를 다루는 데다가 수준도 높았기 때문이다.
〈그 어느 특별한 봄의 이야기〉는 딸이 대학에 입학하는 모습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화자가 20여 년 전 선교 단체 사역자였던 첫 남편과 실패한 결혼 생활을 회상하면서 지금의 남편과 재혼한 후 치유받고 되찾은 행복에 대한 고백이다. 이야기 구성이나 전개 과정이 전체적으로 무난한데도 딸이 다니는 대학 교정에서 화자가 첫 남편이 사역했던 대학교의 선교 동아리 출신 여학생이 대학 교수가 되어 우연히 만나 옛 추억을 공유하게 되는 설정은 다소 작위적이다. 결말 부분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시는 방식에 대해 설교투로 결론을 짓는 것도 옥의 티가 아닐 수 없다.
〈알록달록 스카프〉는 화자가 교회학교 중등부 학생의 관점에서 학생들끼리 의견 차이로 인한 갈등에 대해 파란 스카프를 통해서 흥미 있게 풀어냈다. 중등부 문예지에 새로 들어온 기자 연아와 편집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화자는 처음에 그를 질시하게 되지만 두 사람이 일치하는 부분도 있었다. 바로 화자의 스카프를 보는 눈이다. 다른 아이들은 알록달록 스카프, 물방울 스카프, 꽃무늬 스카프…등으로 부르는데, 연아는 화자 자신이 평소 애칭하는 ‘파란 스카프’라고 불러 주었다. 이로 인해 화자는 연아에게 친밀감을 느끼며 화해하게 되는데, 이러한 설정이 재미있다. 다만 소설 도입부에 ‘들어가며’, 결말 부분에 ‘나오며’라고 부제를 붙여 작가가 이 소설을 쓰는 의도와 교훈적인 해설을 달아 놓았는데, 이는 불필요한 군더더기다. 특히 공모를 위한 작품으로서는 결정적인 흠으로 작용하니 이를 절제할 필요가 있다.
〈밸런스 게임〉도 재미있다. 화자인 예은이 평소 짝사랑했던 은석 오빠가 인도 선교사로 나가게 되자 자신은 선교에 대한 소명 의식이 없어 그와 결혼하지 못하고, 은석 오빠는 인도 아삼주에서 선교 활동을 하던 중 힌두교도들에게 습격당해 중상을 입고 그의 아내는 순교한다. 예은이는 어쩔 수 없이 국내로 돌아오는 은석 오빠의 재혼 상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실망하고 만다. 그에게는 인도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은석 오빠는 인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뉴델리로 사역지를 바꿔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놀랍게도 예은이가 뒤늦게 사명을 깨달았는지 은석 오빠의 아내가 순교한 인도 아삼주를 택해 선교사로 떠나는 내용이다. 다만 이 소설의 단점이라면, 도입부 서두에 항상 선택의 문제를 놓고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화자 자신의 우유부단한 성격에 대한 내적 성찰, 혹은 독백이 너무 장황하다는 점이다. 차라리 1장의 모든 내용을 통째로 날려 버리고서 2장부터 글을 시작해도 무방할 것 같다.
〈세상 속으로〉는 화자가 신학대학 입학 동기였던 유진석 선교사가 터키에서 사역하던 중 이슬람교도로부터 순교를 당한 후 국내의 모교로 보내온 그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고인이 남긴 일기와 과거 학창 시절 남다른 사명감에 불탔던 그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불필요한 군더더기 없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유 선교사와 관련한 삽화를 적절하게 배치해 선교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도전과 선교사의 인간적인 고뇌를 담담하게 보여 준다. 성자와 같이 매우 헌신된 선교사 유진석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작가는 그의 신앙을 해석하거나 설명하지 않는다. 그의 평소 모습을 묘사하고 여러 가지 소품을 통해 그의 삶을 보여 주며 절제된 문장으로 소설 미학적 가치를 높였다. 작가의 오랜 습작을 통해 쌓은 내공을 엿볼 수 있는 탁월한 소설이다. 감히 이 작품을 대상으로 미는 이유이다.
그 밖에 선외가작으로 예심에서 심사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줬던 〈엄마가 죽었다〉를 추가로 뽑았다.


수필 총평

● 심사위원 송광택 목사 (출판 평론가, 한국교회 독서문화 연구회 대표)

수필을 정의한다면 “형식의 제약을 받지 않고 개인적인 서정이나 사색과 성찰을 산문으로 표현한 문학 양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수필은 개성적이며 고백적인 문학이어서 작가의 개성이 짙게 드러난다. 또한 제재 선택에 제한이 없어 느낀 것과 생각한 것은 무엇이나 다 자유자재로 서술할 수 있다. 또한 수필은 일기체·서간체·기행문 또는 담화체도 쓰이고, 소설이나 희곡처럼 구성상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내용 면에서도 인간이나 자연의 어느 한 가지만 다룰 수도 있고, 여러 가지를 함께 다룰 수도 있다.
수필 심사에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은 주제와 구성과 문체, 그리고 소재이다. 주제는 글쓴이가 나타내려는 중심 생각이나 사상 또는 인생관을 말한다. 구성은 글쓴이의 의도에 따른 제재를 적절하게 배열하고 결합시키는 것을 말한다. 문체는 독특한 개성이나 사상이 나타나 있는 문장의 특색을 말한다. 소재는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선택한 소재를 말한다.
2023 제3회 세움북스 신춘문예 ‘수필’ 부문에는 총 19편의 작품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아쉽게도 대상 작품을 고를 수는 없었으나, 개성을 생생하게 나타내면서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데 일정한 능력과 수준을 보여 준 글들이 있었다.
우수작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책방〉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 책을 매개로 복음의 접촉점을 만들어 가는 ‘작은 교회’ 개척 이야기를 진솔하고도 담담하게 풀어냈다.
또 다른 우수작 〈온기에 대한 고찰〉은 인간관계에서 생명과도 같은 ‘온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끈기를 가지고 사색한 후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또한 가작 〈광야를 지날 때 원점으로 향하기〉, 〈그녀의 전화〉, 〈새 생명 자매 모임〉도 일정한 수준의 글쓰기 내공을 드러내고 있다.
수필은 특별한 형식이 없이 자유로운 글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짜임이 멋대로인 글은 아니다. 형식을 따르지 않는데도 질서가 있고 어그러지지 않은 정갈함을 갖고 있어야 한다. 때로는 작가의 심미적 안목과 철학적 사색의 깊이가 드러나기도 한다. 수필은 단순한 생활의 기록이나 객관적 진리의 서술이어서는 문학으로서의 가치를 갖지 못한다. 그것을 통해 삶의 의미가 드러나야 한다. 또 유머와 위트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세움북스 신춘문예가 해를 거듭하면서 따듯한 마음과 빛나는 지성을 지닌 문인들을 많이 배출하길 기대하고 기도한다.


차례

단편소설 총평 _ 허성수 · 7
수필 총평 _ 송광택 · 11


[ 단편소설 ]
대 상 세상 속으로 윤덕남 · 17
가 작 밸런스 게임 박제민 · 43
그 어느 특별한 봄의 이야기 박현정 · 71
알록달록 스카프 김유미 · 103
선외가작 엄마가 죽었다 김영호 · 131


[ 수필 ]
우수작 서로에게 구원이 되는 책방 문옥미 · 159
온기에 대한 고찰 김재원 · 171
가 작 광야를 지날 때 원점으로 향하기 윤한나 · 183
그녀의 전화 오혜림 · 193
새생명 자매 모임 김수현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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