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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는 곳에도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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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길이 없는 곳에도 길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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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길이 없는 곳에도 길은 있다
저자/출판사최명숙/도서출판 사도행전
ISBN9791197806254
크기140*200mm
쪽수239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9-0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삶에 지치고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위로와 희망 에세이

지난 38년간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온 최명숙 대표(베데스다장애인선교회)가 첫 에세이를 출간했다. 저자는 광야와 같은 빈 들에서, 열악한 시대적 상황에서, 그와 같은 장애를 가진 이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을 60편의 에세이에 풀어 놓았다.
살아오는 동안 비바람과 눈보라와 뜻하지 않는 돌풍이 몰아칠 때도 있었고, 높은 산이 있는가 하면 험난한 계곡과 건너야 할 물도 있었다. 때로는 하던 일을 중단하고 싶을 때도 있었고, 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온갖 인생의 파고를 넘으며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결핍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며 빈들에서도 꽃을 피우는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여기에서 퍼 올린 삶의 지혜와 영성, 그리고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그가 깊은 사색에서 퍼 올린 에세이에는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힘이 녹아 있다.


●○ 저자 최명숙

(사)베데스다장애인선교회 대표. 1953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지체장애 2급인 그는 세 살 때 구루병에 걸려 팔, 다리의 발육장애로 성장이 멈추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갔지만, 장애로 인해 사춘기와 성년에는 아픔과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다. 스물여덟 살 되던 해 부흥집회에서 은혜 받은 날, 찬송가 305장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를 부르며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했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중증 장애인들에게 눈길을 돌렸다. 1985년 9월, 30대 초반에 자택에서 12명의 장애인을 중심으로 선교회를 시작했고, 1987년 4월에는 13평 서민아파트를 분양받아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하늘만 바라보면서 중증장애인들을 돌보며 생활공동체와 교회를 시작했다.
총회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여 1991년에 목사 안수를 받은 그는 1998년 4월, 전북 군산시 옥구 상평리에 베데스다교회당을 건축했다.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를 잊은 적이 없다는 그의 ‘무조건 감사’는 최 목사의 사역을 돕기 위해 잠시 머물렀던 황요한 전도사의 마음을 흔들었고, 2004년에 그이와 결혼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 36년간 삶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수필과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관련된 글을 매월 <가온의 편지>에 정기적으로 써왔으며, 이를 인근 군산교도소와 군부대, 교회, 장애인 시설 등에 보내왔다. 현재 선교회에서는 장애인 가정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사)장애인인권연대에 후원하고 있다. 수필 전문지 《에세이 21》로 등단했으며, 1997년 제1회 대통령상(장애 극복)을 수상했다.


●○ 목차

추천사∙4
머리말 | 가장 낮은 나의 삶을 높은 삶으로 스케치하신 하나님∙8

1장 빈들에서도 꽃은 피고∙10
나는 광야의 종이로소이다 |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 | 내가 울었던 사연들 | 부자 아버지 | 여행, 또 하나의 선물 | 속살 | 나는 행복한 사람 | 어둠의 질곡을 넘어서 | 내 동생이니까요 | 길이 없는 곳에도 길은 있다 | 좋은 세상 만들기 | 길 위에서

2장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들∙60
조 서방 이야기 | 여름 숲에서 나무가 되어 | 하늘을 보는 사람들 | 여기가 천국, 지금이 행복 | 꽃은 꽃으로 피고 | 행복한 여름| 한 여름날의 은총 | 갈매기는 날고 있을 때가 아름답다 | 이해 | 밥 | 천년의 비상 | 꿈같은 이야기

3장 아픔의 미학∙104
생명이 있는 한 길은 있다 | 나비 가족 | 발톱이 없는 아이 | 껍질을 벗을 때 | 아픔의 미학 | 다시 박히는 못 | 눈물 골짜기 | 울지 못하는 아이 | 산책로 유감 | 생명, 그 잡을 수 없는 허무 | 천민(賤民)인가, 천민(天民)인가? | 그녀가 떠난 이유

4장 빛과 어둠 사이에서∙152
빛을 안은 사람들 | 속사정 | 논리가 관습이 될 때까지 | 새 시대, 새 사명 | 성자 되어가기 | 천진(天眞) | 꿈틀 | 코이노니아(Koinonia) | 날게 하소서 | 역경지수 | 빛과 어둠 사이에서 | 눈물

5장 평화를 위하여∙196
추억의 징검다리 | 평화를 위하여 | 말 한마디 | 짐과 지팡이 | 약속 | 그리워지는 사람 | 자존감 | 사랑의 신호 | 소유 |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 가다 보면 길이 되듯이 하다 보니 법이 되었다 | 평생의 기도


●○ 책 속으로

그 후로도 그때 그 만남의 역사가 이루어졌던 자리를 지나다 보면 당시의 기억이 되살아나고, 길이 막혀 절망에 빠졌던 나에게 길을 주셨던 그분의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분이 함께하신다면 우리 앞길에 어떤 장애물이 있어도 역사하지 않으시겠는가? 우리에게 ‘영생의 길’을 마련하신 분이 ‘갈길’을 주시지 않겠는가? - p.52 「길이 없는 곳에도 길은 있다」

행복과 불행의 상관관계는 어두운 밤하늘과 별빛의 관계와 같아서 어둠을 보는 자는 불행하지만, 별빛을 보는 자는 행복하다. 그러나 성숙한 신앙은 두 가지를 다 볼 수 있는 사람일 것이다. 오늘 내가 어두운 하늘과 별빛을 동시에 보는 것처럼 내가 있는 자리에서 늘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넓이만 재는 삶이 아니라 깊이도 줄 아는 삶이기를 바란다. - p.72 「하늘을 보는 사람들」

나무는 상처를 입거나 찢겨 나간 가지가 있을 때, 다른 가지들이 그 가지를 향하여 치료의 파장(波長)을 보내 준다고 한다. 이러한 자연의 섭리도 신비롭고 아름답지만,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사랑’은 아름다움을 넘어서 죽음의 절망이라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살림의 역사요, 생명의 역사다. - p.91「이해」

행복은 일반적인 통념을 떠나서 누릴 수 있는 주관적인 것으로 아무도 타인의 행복과 불행을 객관적인 측면에서 함부로 단정 지을 수 없다. 또 상처를 품은 자에게 개인의 생각대로 만들어진 판단의 자를 들이대거나, 편견이나 선입견의 돌을 던져 구태여 현실을 불행으로 규정하기보다는 나름대로 일어설 수 있도록,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해 주는 이웃이나 친구라면 좋겠다. - p.115 「나비가족」

옛날에 일본 국회에서 한쪽 눈이 없는 어느 의원이 반대당 의원과 논쟁을 하다가 반대당 의원으로부터 “외눈깔로 세상이 제대로 보이겠느냐”는 야유를 당하게 됐다고 한다. 일순, 의회장 안이 무겁게 긴장했을 때 야유를 당한 의원은 조금도 당황하거나 화를 내지도 않고 딱 한마디, “일목요연(一目瞭然)!”이라고 대답하자 의회장 안에는 환호성과 함께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졌다고 한다. 악의적인 야유까지도 너그럽게 받아넘길 수 있는 자신감! 비록 장애를 가졌지만, 우리도 그렇게 의연하고 멋진 삶을 살 수 있으면 좋겠구나. - p.118 「발톱이 없는 아이」

세상에 내놓기가 늘 불안한 아이! 할 수만 있다면 차라리 상한 자신의 가슴속에 새가 알을 품듯 품어 버리고 싶었다. 그러던 아이가 껍질을 하나씩 벗고 있었다. 그것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한 줄기 빛이었다. 그 빛으로 엄마의 가슴에는 상처가 아물고 조금씩 새살이 돋아나고 있다. 아이의 껍질이 벗겨지는 만큼씩 새살이 되고 있다. … 씨앗은 껍질이 벗겨져야 싹이 나온다. 꽃은 봉오리가 터져야 피어난다. 파충류나 조류는 알이 깨져야 새끼가 나오고, 곤충도 번데기에서 껍질을 뚫고 나와야 날개를 단 완성된 모습이 될 수 있다. - p.123 「껍질을 벗을 때」

나는 비장애인인 남편과 결혼한 후로 늘 많은 이들의 부정적인 생각 속에서 살아왔다. 어디를 가든 혼자일 때보다 더 많이 쏟아지는 의혹의 눈길들을 감당해야 했다. 심지어 신체검사라도 하듯 남편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살펴보는 따가운 눈길을 받을 그때, 나는 그녀가 생각났다. 그녀가 떠난 이유를 30년 만에 이해하는 순간이며, 동시에 30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었다.
- pp.150-151 「그녀가 떠난 이유」

모두가 나름대로 속사정이 있다. 자꾸만 앉으라고 권유를 해도 서 있을 수밖에 없는 심지선 집사에게는 고관절 장애로 혼자 일어서고 앉을 수 없는 어려운 속사정이 있다. 이삭이네 가족이 의자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예배당 바닥에 앉아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것도 시각장애를 가진 이삭이의 움직임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것을 염려하는 그들의 속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무디어질 때가 많은 우리는 상대를 이해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 pp.159-160 「속사정」

하늘을 찌를 듯이 쭉쭉 뻗어 오르는 대나무의 마디는 추운 겨울에 생긴다. 그 마디를 잘라 보면 추위로 성장이 멎었을 뿐만 아니라 거반 죽었는지 그 내부까지도 막혀 있다. 한마디가 닫혔고, 성장도 끝났건만 겨울이 지나면 그 막힌 부분에서 다시 성장이 시작되는 것처럼 이대로 끝인 줄 알았던 그의 인생도, 미래가 없어 보이던 현실도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다시 기적처럼 숨 쉬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 p.181 「날게 하소서」

고난을 이겨나가는 힘이 없다면 지능이나 감성지수가 높아도 절망적인 삶이 될 수 있다. 자살 인구가 높아져 가는 오늘날의 현실은 지능이나 감성보다는 욥이 가졌던 역경을 이겨나가는 바로 그 ‘거룩한 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 23:10). 우리도 승리케 하시는 그분 안에서라면 역경의 돌풍이 지날 때 오히려 홍시의 단맛으로 숙성되고 찬연한 단풍으로 물들게 될 것이다. - pp.186-187「역경지수」

우리는 살아가면서 짐과 지팡이를 구태여 구별하거나 규정하지 말 일이다. 누군가를 보살펴주며 살아가다 보면 그 대상이 짐이 아니라 지팡이가 되는 신비를 체험하게 되는 것처럼, …우리 자신조차도 누군가에게 때로는 짐이 되면서 동시에 지팡이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 p. 211 짐과 지팡이」


●○ 출판사 리뷰

불모지 같은 현실을 온몸으로 안고 장애인과 함께 살아온 개척자
“원망하던 그의 삶이 감사로 바뀌자 인생 시간표가 달라졌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있다. 결핍이 때로는 삶의 전환점이 되기도 하는데, 이 책의 저자에게도 그런 계기가 있었다. ‘내가 이 약한 몸으로 이제껏 살아온 것만으로도 은혜인데, 왜 나는 한 번도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만 했을까?’ 사춘기와 청년기에 자신의 장애를 탓하며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부흥집회에 참석한 그의 마음을 울린 이 한마디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참회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인생의 바닥을 친 그때부터 새로운 삶을 살기로 다짐한 그는 자신보다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돕기 위해 재가 장애인을 찾아 나섰다. 1985년에는 장애인 복지의 개념조차 없던 때였다. 재가 장애인들은 모두 하나같이 중증장애에다 가난까지 겹쳐 암울했다.
그는 장애인들이 밖에 나와서 햇빛을 보고 다른 이들을 만나고 숨을 쉬면 얼굴에 생기가 돌고 웃는 걸 보면서 어두컴컴한 구석방에서 숨죽이며 살고 있는 그들을 일단 밖으로 이끌어내어 신앙생활을 하도록 돕고 교육을 받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원망이 감사로 바뀌자 이후 그의 인생 시간표도 확연히 달라졌다.

장애인을 대하는 편견에 맞서며 그들의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일이라면 길이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도, 길이 없다고 포기하는 막다른 골목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심지어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무모하게 보이는 세상에서도 좋은 세상이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확신하며 끝까지 길을 찾아내는 일상의 기적을 경험해 왔다.

그의 깊은 속내를 풀어놓은 60여 편의 에세이로 구성된 이 책은 장애인뿐 아니라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 준다. 코로나 이후 삶이 더 팍팍해진 많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희망의 빛을 비춰 주는 그의 맑은 글들은 그래도 세상은 살 만하다고 조용히 말을 건넨다.


●○ 추천사

숨 이병창 | 시인
88올림픽 이전의 대한민국에는 장애인을 위한 사회 복지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 시절에는 장애인들이 거의 숨어 지내던 시절이었다. 가온님은 불모지 같은 현실을 온몸으로 안고 장애인 사역을 해온 개척자이다. 그의 천직(天職)은 사람을 살리고 섬기는 일이었다. 나에게 가온님은 강물의 발원지인 옹달샘으로 기억되고 있다. 가온의 편지는 그 옹달샘이 담고 있는 하늘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그 이야기를 통해서 자기 안의 하늘을 찾고 사람이 하늘의 존귀한 자식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정림 | 《에세이21》 발행인 겸 편집인, 수필평론가
이태준은 수필을 일러 ‘작자의 심적 나상(裸像)이라 했다. 그래서 수필을 읽으면 글쓴이의 모습이 보인다. 우선 수필을 통해 본 이 작가의 심안은 따뜻하다. 따뜻하기에 편견이 없다. 편견이 없기에 남들은 보지 못하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내고, 결핍에서 행복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선입관을 가진 독자까지 그 아름다운 동화 속으로 끌어들이는 힘은 필력이 아니라 애정이다. 이 책은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기에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상호 | 공주세광교회 담임목사
최명숙 목사님은 나와 오랜 지인이다. 장애를 가졌지만, 대할 때마다 전혀 장애를 느낄 수 없었고, 그의 사고(思考) 또한 필명이 ‘가온’인 것처럼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건강해서 대하기가 늘 편하고 좋았다. 그동안 잘 살아내신 그 삶을 이제 글로 써서 예쁜 책으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으니 주님의 일을 하는 동료로서 내 일처럼 기쁜 마음이다. 가온의 삶이 담긴 이 책을 평범하게 살아온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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