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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하브루타 - 통합세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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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복음 하브루타 - 통합세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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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복음 하브루타 - 통합세대용
저자/출판사이익열/꿈지락
ISBN9791196872854
크기182*257mm
쪽수9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8-0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지난 10년, 현장에서 성경 하브루타를 하면서 수많은 문제에 봉착했다. 학생들이 거의 말을 하지 않는 문제, 성경 본문의 단어 뜻을 모르는 문제, 본문을 읽고도 내용을 모르는 문제, 성경을 토론해도 믿음이 생기지 않는 문제, 예수 그리스도가 마음에 없는 사람은 아브라함이나 다윗에 관한 토론이 아무리 재미있어도 책 속의 먼 나라 이야기처럼 생각하는 문제, 하나님에 관한 관심이 없는 학생들, 어른이 하라고 하니 왜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맹목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들, 문제는 참 다양했다.

신앙으로 이끄는 성경 토론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먼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성경의 주요 단어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알아야 한다. 복, 사랑, 죽음 죄, 등등에 대한 개념을 일상적으로 가지고 있다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의도를 올바로 이해하기 어렵다. 복음을 모르니 성경이 보물찾기처럼 어렵고, 그런 상황에서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기를 바라는 기대 자체가 잘못이다. 이는 학생 뿐 아니라 상당수의 성인도 다르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복음을 하브루타 공과로 만들고 주요 단어에 대한 성경적 개념을 가르치게 된 이유이다. 복음 하브루타를 가르치며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성경 공부 참여자들의 후기를 들으며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장마에 땅이 물러지듯 신앙이 약화 된 현 시대에 새로운 소망을 본다.



▶ 저자 소개

이익열

크리스천 가정과 교회 교육의 심각성을 고민하던 저자는 새로운 교회 교육을 시작했다. 하브루타가 하나님의 교육 원안이라는 것을 깨닫고 곧바로 순종하여 교회에 접목했다.

저자는 수년간 기도하고 몸으로 체득하며 얻은 보석 같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하브루타가 좋은 줄은 알겠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연한 사람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디딤돌 사역에 힘을 쏟고 있다.

전 하브루타선교회 대표(2대)였으며 현 누림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교사 하브루타/ 두란노 공저 전성수, 이익열], [하브루타 교사가 답이다 / 두란노 이익열지음], [실전 교회 하브루타 / 두란노 하브루타선교회 지음] [성경 하브루타 워크북/꿈지락 이익열 지음]이 있다.

이메일 nc9073777@naver.com



▶ 목 차

이 책으로 공부하는 방법 --------------------------------- 5page

제 1과 [하나님이 만든 세상] 서로 사랑하는 나라 ---------- 7page

제 2과 [죄의 본질] 내 인생인데 어때 -------------------- 17page

제 3과 [십자가] 스스로 내린 사형 선고 ------------------ 27page

제 4과 [그리스도의 부활] 다시 에덴처럼 ---------------- 39page

제 5과 [예수의 다시 오심] 부끄럼 없는 그날 ------------ 51page

제 6과 [교회] 세상에 없던 공동체 ---------------------- 63 page

제 7과 [예배] 거래가 아닌 사랑으로 -------------------- 75page

제 8과 [성도의 교제] 공동체로 태어난 사람들 ------------ 85page



▶ 본문 중에서

성서 배경 - 창세기는 모세를 통해 히브리 민족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들은 이집트에 발생했던 열 가지 재앙으로부터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고, 추격해 오던 이집트 군대가 갈라진 홍해 속에서 전멸되는 것을 경험했다. 그들은 광야에서 창세기 말씀을 듣는 그날도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었으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받고 있었다. ---- 8page 중에서


히브리 단어 ‘דמות데무트’는 ‘모양’이라는 뜻도 있지만 ‘닮았다’는 뜻도 있다. 그럼 아담은 하나님의 무엇을 닮은 것일까? 아담은 바로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의미이다. 혹자는 왜 죄를 짓도록 아담을 불완전하게 만들었느냐고도 묻지만, 그것은 사랑의 특성을 모르고 하는 질문이다. 아담은 전원만 들어 오면 노래하는 로봇이 아니다. 그렇게 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었거나 강요 때문에 사랑을 한다면 그것은 결코 사랑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스스로의 선택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할 수 있는 존재라는 의미에는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을 위험도 따른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아담을 당신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만큼 아담과 사랑의 관계를 원하셨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마치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산모가 아기용품을 준비하듯 하나님은 아담을 사랑하기에 세상을 만들면서 그토록 기뻐하셨던 것이다. -----------------11page 중에서


신앙도 하나님의 능력보다 사랑과 관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유대인은 안식일을 생각할 때 계명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는 기능적인 면만 신경 썼을 뿐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생각하지 않았다. ----------------24page 중에서


신앙도 하나님의 능력보다 사랑과 관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유대인은 안식일을 생각할 때 계명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는 기능적인 면만 신경 썼을 뿐 계명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생각하지 않았다. -------32page 중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의 이슬로만 사라졌다면 커다란 문제가 발생했을 것이다. 사단은 우리의 죗값이 치러지지 않았고, 예수도 다른 사람처럼 자기 죄로 죽었다고 억지를 부렸을 것이 분명하다. 증인도 증거도 없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그리고 우리를 보증해 주신다(롬 4:25). 구약 율법에 따르면 증인은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이어야 하며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을 보내어 우리를 보증하게 하셨다(고후 1:22). ---------------------44page 중에서


이단 교주들의 주장처럼 예수님은 무당이 신내림 받듯 오시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오셔서 사람에게 들어가는 일은 있을 수가 없다. 심지어 불신자까지도 2천 년 전 예수님이 다시 오신 것을 부인할 수 없도록 확실히 알아볼 수 있게 오실 것이며, 온 세상이 알 수 있도록 거대한 나팔 소리와 함께 구름을 타고 오실 것이다. -------------------56page 중에서


그리스도인은 신을 섬기지만 제사도 신전도 만들지 않았다. 1세기 사람들은 이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고, 기독교인을 무신론자로 부르기도 했다. 성도(교회)들은 신전을 못 만든 것이 아니라 안 만든 것이었다. 재력과 지위가 있는 성도가 꽤 있었지만, 자신들이 성전이기에 굳이 따로 신전을 만들 필요가 없었기에 그들은 주로 집에서 모였다(고전 3:16). -------- 66-67page 중에서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신을 섬기지만 제사도 신전도 만들지 않았다. 1세기 사람들은 이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고, 기독교인을 무신론자로 부르기도 했다. 성도(교회)들은 신전을 못 만든 것이 아니라 안 만든 것이었다. 재력과 지위가 있는 성도가 꽤 있었지만, 자신들이 성전이기에 굳이 따로 신전을 만들 필요가 없었기에 그들은 주로 집에서 모였다(고전 3:16). --------------- 89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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